- 12분 전
- #2424
■ 진행 : 오동건 앵커, 윤보리 앵커
■ 출연 :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전문가 두 분 모시고현재 정세와 경제 영향 짚어보겠습니다.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협상인데 현재 어떤 상황인지 알 수가 없어요. 파악된 상황이라면 아직 회담이 시작됐는지 어떻게 됐는지 모르시는 거죠?
[민정훈]
그렇습니다. 아직까지 대면협상을 했다든지 협상이 간접적으로 시작됐다든지 그런 얘기는 들리고 있지 않고요. 무엇보다도 미국과 이란의 협상팀이 다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했다, 이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지켜봐야 되기는 하겠습니다마는 어쨌든 두 국가의 협상팀이 도착했기 때문에 간접 협상이든 대면 협상이든 2015년 JCPO라고 이란 핵협상을 할 때는 간접 협상의 형식을 취했기 때문에 그때는 6개 국가가 모여서 하는데도 간접협상을 취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더 치열하게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협상의 형식에 대해서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마는 어쨌든 양측 모두 전쟁의 출구를 찾는 데는 충분한 유인이 있기 때문에 치열하게 협상을 하겠지만 그래도 점진적으로 진전을 이뤄가지 않을까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오늘 만약에 대면협상이 이뤄진다면 미국과 이란이 갖는 최초의 공식적인 직접 대면 회담이 되다는데 당초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외신 보도를 보면 파키스탄이 양국을 오가면서 간접회담으로 진행될 수 있다, 이런 전망들이 나오더라고요.
[민정훈]
그렇습니다. 워낙 적대적인 상태에서 만나는 두 협상팀이기도 하고요. 기싸움이 워낙 치열하기 때문에 마주보면서 얘기하는 것도 불편할 수 있다. 이러한 기조가 반영됐다고 볼 수가 있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드린 것처럼 일단 두 국가의 협상팀이 왔다는 것 자체가 상당한 진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간접협상이 됐든 직접협상이 됐든 두 협상팀이 거리가 떨어질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장소에 앉아서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 것은 상당히 의미가 있죠. 파키스탄이 중재국이 되더라도 직접적으...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1163302871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전문가 두 분 모시고현재 정세와 경제 영향 짚어보겠습니다.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협상인데 현재 어떤 상황인지 알 수가 없어요. 파악된 상황이라면 아직 회담이 시작됐는지 어떻게 됐는지 모르시는 거죠?
[민정훈]
그렇습니다. 아직까지 대면협상을 했다든지 협상이 간접적으로 시작됐다든지 그런 얘기는 들리고 있지 않고요. 무엇보다도 미국과 이란의 협상팀이 다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했다, 이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지켜봐야 되기는 하겠습니다마는 어쨌든 두 국가의 협상팀이 도착했기 때문에 간접 협상이든 대면 협상이든 2015년 JCPO라고 이란 핵협상을 할 때는 간접 협상의 형식을 취했기 때문에 그때는 6개 국가가 모여서 하는데도 간접협상을 취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더 치열하게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협상의 형식에 대해서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마는 어쨌든 양측 모두 전쟁의 출구를 찾는 데는 충분한 유인이 있기 때문에 치열하게 협상을 하겠지만 그래도 점진적으로 진전을 이뤄가지 않을까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오늘 만약에 대면협상이 이뤄진다면 미국과 이란이 갖는 최초의 공식적인 직접 대면 회담이 되다는데 당초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외신 보도를 보면 파키스탄이 양국을 오가면서 간접회담으로 진행될 수 있다, 이런 전망들이 나오더라고요.
[민정훈]
그렇습니다. 워낙 적대적인 상태에서 만나는 두 협상팀이기도 하고요. 기싸움이 워낙 치열하기 때문에 마주보면서 얘기하는 것도 불편할 수 있다. 이러한 기조가 반영됐다고 볼 수가 있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드린 것처럼 일단 두 국가의 협상팀이 왔다는 것 자체가 상당한 진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간접협상이 됐든 직접협상이 됐든 두 협상팀이 거리가 떨어질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장소에 앉아서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 것은 상당히 의미가 있죠. 파키스탄이 중재국이 되더라도 직접적으...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1163302871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 세계 단판이 이루어질지 관심입니다.
00:04전문가 두 분 모시고 현재 정세와 경제 영향 짚어보겠습니다.
00:08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이인철 참 좋은 경제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00:13안녕하십니까?
00:14네, 안녕하십니까?
00:16사실 전 세계가 지금 주목하고 있는 어떤 협상인데,
00:21현재 지금 어떤 상황인지는 알 수가 없어요.
00:23지금 파악된 상황이라면 아직 회담이 시작됐는지 어떻게든지 모르시는 거죠?
00:27그렇습니다. 아직까지 대면 협상을 했다든지 아니면 협상이 간접적으로 시작됐다든지 그런 얘기는 들리고 있지 않고요.
00:36무엇보다도 어쨌든 미국과 이란의 협상팀이 다 파키스탄에서도 이슬람화대에도 도착했다.
00:43여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0:45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좀 지켜봐야 되긴 하겠습니다만,
00:48어쨌든 두 국가의 협상팀이 다 도착을 했기 때문에 간접 협상이든 대면 협상이든
00:552015년에 어떤 JCPOA라고 이란 협상을 할 때는 간접 협상의 형식을 취했기 때문에
01:03그때는 6개 국가가 모여서 하는데도 간접 협상을 취했기 때문에
01:07이번에는 더 치열하게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협상의 형식에 대해서는 지켜봐야 되긴 하겠습니다만,
01:15어쨌든 양측 모두 전쟁의 출구를 찾는 데에는 충분한 유의는 있기 때문에 치열하게 협상을 하겠지만,
01:21그래도 점진적으로 진전을 이뤄가지 않을까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01:26네, 오늘 만약에 대면 협상이 이뤄진다면 미국과 이란이 갖는 최초의 공식적인 직접 대면 회담이 된다는데,
01:33그런데 이제 당초에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외신 보도를 보면,
01:36파키스탄이 양국을 오가면서 간접 회담으로 진행될 수 있다, 이런 전망들이 나오더라고요.
01:42그렇습니다. 이제 워낙 적대적인 상태에서 만나는 두 협상팀이기도 하고요.
01:48기싸움이 워낙 치열하기 때문에 마주보면서 얘기하는 것도 불편할 수 있다,
01:53이러한 기조가 반영됐다고 볼 수가 있겠죠.
01:56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드린 것처럼 일단 두 국가의 협상팀이 왔다는 것 자체가 상당한 진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02:03그래서 간접 협상이 됐든, 직접 협상이 됐든 두 협상팀이 같은 장소,
02:10뭐 좀 거리가 떨어질 수도 있겠습니다만,
02:12같은 장소에 앉아서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 것은 상당히 의미가 있죠.
02:17파키스탄이 중재국이 되더라도 어쨌든 직접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협상팀이 와서 얘기한다는 것은 얘기가 다르거든요.
02:24이전에는 파키스탄이 멀리 떨어진 국가에 대해서 소통을 통해서 얘기를 했기 때문에
02:30그런 부분에 대해서 확인하기 굉장히 어려웠는데,
02:32이제는 제이드벤스하고 갈리바프의 의장이 거의 미국과 이란의 어떤 2인자, 3인자 이렇게 와가지고,
02:41권력서의 2인자, 3인자가 와서 얘기를 하는 거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신뢰성이 굉장히 높죠.
02:45그리고 결정의 수준도 굉장히 높을 거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02:48그런 부분에서 이전에 어떤 3자, 어떤 소통에 보다는 훨씬 더 빠른 진전을 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2:57이제 쟁점이 상당히 중요할 텐데, 쟁점에 대해서 협의가 이루어져야지만 좋은 소식을 드릴 수 있을 테니까요.
03:04그중에서도 관심 있는 게 바로 이란 핵시설입니다.
03:07오늘 보도된 내용을 보면, 이습판 지하 핵단지 통하는 입구가 물리적으로 차단했다.
03:12이걸 어떻게 해석하는 것과 다를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해석하시는지 궁금해요.
03:15그렇습니다. 긍정적으로, 그러니까 전쟁이 빨리 끝나기를 바라는 사람의 입장, 협상이 잘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입장에서 보면,
03:23이제 가장 주요한 핵단지라고 할 수 있는, 이습판 핵단지의 출입구가 물리적으로 차단됐다는 것은,
03:31이제는 이란이 핵 개발에 대한 의지를 갖지 않겠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렇게 볼 수도 있는 거고,
03:38만약에 부정적으로 본다면 이 부분에 대한 접근을 막아버리겠다, 이렇게도 볼 수가 있는 부분이거든요.
03:44그러니까 결코 허락허락하게 핵 역량을 넘겨주지 않겠다.
03:48그리고 그 부분에 대한 물리적으로 차단을 하고 경비를 더 사모하게 한다면,
03:52그렇다면 어떤 미국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의 접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 이런 의미도 있는 거거든요.
03:59어쨌든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해석을 하는 여지는 다른 사람들에게 남아있는 거긴 합니다만,
04:06이 핵 문제가 이번 협상의 가장 키라는 걸, 핵심이라는 걸 보여주는 그런 행동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04:12네, 물리적 차단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기류도 있기 때문에,
04:17오늘 협상이 과연 긍정적으로 진행이 될지, 이렇게 의심을 갖는 사람들도 있는데,
04:23중재국으로서 파키스탄의 역량은 어떻게 보세요?
04:26중재국으로서 파키스탄의 역량은 양국과 친하다는 것 이외에,
04:31어떤 결정을 바꿀 만한 그런 영향은 없습니다.
04:33그러니까 이번에 이란이 거의 한 협상, 최후 통첩 마지막에 이르러서,
04:41미국과 협상을 하기 때 결정한 것은 파키스탄의 역할도 있겠습니다만,
04:46그 뒤에 중국의 역할이 컸다고 알려지고 있거든요.
04:48중국이 이란과 굉장히 경제적으로,
04:52어떤 안보 부분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주고 협력을 하고 있는 국가고,
04:55그래서 이란의 외부 장관이 중국의 왕위부 장관하고 통화도 하면서,
05:00자신들의 어려운 처지, 그리고 도움을 요청한, 이런 부분도 있잖아요.
05:04그런데 마지막에 중국이 파키스탄을 통해 연락을 하면서,
05:08이제 만약에 협상을 하지 않으면, 우리는 모두 다 끝이다.
05:11이렇게 설득과 압박을 하면서 끌어낸 부분이 있기 때문에,
05:15파키스탄이 갖고 있는 중재력은 많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만,
05:19그렇게 말씀드리면, 미국과 이란의 태도를 바꿀 만한 그런 영향은 없다.
05:24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대면 협상이 됐던, 간접 협상이 됐던,
05:29미국과 이란의 협상팀이 한 자리에 모여서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05:32그런 측면에서 파키스탄의 공로에 대해서는 우리가 처할 필요가 있는 것이고,
05:37이제 충실한, 어떻게 보면 메신저 역할을 하면서 협상을 이끌어 나갈 것이기 때문에,
05:42그런 부분을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05:43적어도 소통의 창구는 지금 역할을 하고 있으니까요.
05:46소장님, 저랑 이제 계속해서 경제 상황들 계속 분석도 하셨는데,
05:51궁금한 게, 정략 필요는 좀 있는 것 같아요.
05:54지금 전 세계에서 이 협상을 주목한 이유는 경제 때문입니다.
05:58세계 경제가 얼마나 좀 출렁였는지, 두 주 동안의 그 상황들,
06:01지금 일단 휴전 소식이 전해진 이후에도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고요.
06:04우리가 아마 2월 말까지는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주식시장은 한국이었어요.
06:10지난해 75% 올랐고, 올해 2월까지 48%, 거의 2배 오른 국가가 없습니다.
06:16그런데 이제 이런 물줄기를 바꿔놓은 게 전쟁이라는 변수였거든요.
06:202월 28일 오전 9시 45분, 기억할 만한데,
06:24그동안 4주, 한 5주 정도 지났잖아요.
06:276주 채 접어들고 있는데, 주식시장에서도 큰 변화예요.
06:31주식시장에서도 계속해서 외국인은 어쨌든,
06:35이렇게 전쟁이라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발발하게 되면,
06:38위험 자산은 팝니다.
06:40가장 많이 오른 한국 주식이 타겟이에요.
06:43그러다 보니 5천 선 위협받았잖아요.
06:46그럼 누가? 개인 투자자들이.
06:48개인 투자자들이 외국인이 5조, 7조 매물을 내놔도 그걸 모두 다 받아 냈습니다.
06:52그런데 다시 한 번 또 반등하려고 치면,
06:556천 선을 올라가려고 하면 오히려 외국인은 사는데,
06:58개인들이 매도하면서 이걸 지금 4주 녀석 반복해왔어요.
07:01그런데 조건부 2주 휴전 소식에 일단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멈췄어요.
07:08외국인들이 지난달 거의 40조 원 가까이 팔았고요.
07:11반도체만 집중해서 팔았죠.
07:13그런데 이달 들어서는 삼성전자 실적을 들여다보니,
07:16어마어마한 실적이에요.
07:18IT 기업 중에 영업이익률 기준, 영업이익률 기준 넘버 3이에요.
07:24글로벌 넘버 3.
07:26엔비디아와 애플을 제외하면 아람코라는 석유파라서 장사하는 기업 제외하면
07:31IT 기업 가운데 글로벌 넘버 3로 등극을 했기 때문에
07:35지금 이게 반도체 업황이라는 게 연말에 더 좋거든요.
07:40이런 얘기하면 연말 4분기에만 100조 원 영업이익을 얘기하고 있기 때문에
07:44그러면 외국인들이 좀 바뀌었어요.
07:464월 들어서 삼성전자, SK아닉스 사고 있습니다.
07:50그러다 보니 우리가 가장 걱정했던 게 환율이었거든요.
07:52이 전쟁 중에도.
07:52맞습니다.
07:53환율이 아마 기억하시겠습니다만 지난주 1,530원 넘었어요.
07:59그런데 이번 주 바로 조건부 합의 소식에 1,470원, 80원대로 뚝 떨어졌어요.
08:06여기에다가 가장 중요한 게 뭐냐.
08:08국제 유가예요.
08:10국제 유가 가장 많이 올랐을 때 중동산 두바이에 150달러, 160달러 올랐어요.
08:15지난주였습니다.
08:16대부분 지금 95달러, 중동산 두바이에도 100달러 턱걸이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8:21일단 큰 색의 물줄기가 바뀌고 있다.
08:24고유가가 좀 진정 국면을 보이고 있고 고환율도 조금은 전쟁 리스크가 희석이 되고 있고
08:30여기다가 고금리, 고금리는 좀 남아 있어요.
08:33왜냐.
08:33미국의 물가 수준을 봤더니 지난달 물가가 좀 높아요.
08:37예상보다.
08:383.3%예요.
08:39한국은행과 미국의 중앙은행의 물가 관리는 2% 이내인데
08:44CPI가 3.3% 넘어갔기 때문에 미국의 국채 금리는 오히려 좀 오르고 있어서 좀 불안하긴 합니다.
08:52그러니까 2주 동안은 굉장히 좀 시간을 번 건 맞는데
08:56한도렐리 한 건 맞겠지만
08:57그러나 이 전쟁에 관한 협상의 결과에 따라서
09:00또 한 번 매수, 매도, 사이드카가 나올 정도로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09:06그러니까 이제 오늘 협상 결과에 따라서 세계 경제가 다시 출렁일 수도 있는 거죠.
09:10맞습니다.
09:11지금 가장 걱정됐던 게 저는 이제 3고의 흐름이었어요.
09:16지난해까지 전 세계 주식장이 다 좋았어요.
09:19다 좋았고 금 가격 75% 올랐고요.
09:21은은 160% 올랐고요.
09:23대부분의 자산이 다 올라오는 이른바 에브리싱 랠리의 가장 근저에 깔려 있는 게 뭐냐?
09:28이른바 저유가.
09:29유가는 50에서 60달러.
09:31그다음에 저금리.
09:33미국의 달러화가 굉장히 안정적이다 보니
09:36그동안은 이제 모든 자산이 올랐다면
09:41전쟁이 흐름이 나면서 고유가.
09:43그다음에 고환율.
09:44고금리로 바뀌다 보니까
09:46패닉셀이라고 해서 모든 자산을 다 팔고
09:49미국의 달러화만 강세였거든요.
09:51그런데 이제 이런 물줄기가 조금은 바뀔 수 있는지
09:54과연 이번 이제 협상에서 정말로 성과
09:58가장 얘기한 핵 문제부터 시작을 해서
10:00호르무즈 통제권에 관한 구체적인
10:03정말로 국제 유가가 조금 안정될 수 있는
10:06지금 안정이 아니거든요.
10:07전쟁 나기 전 수준 아니에요.
10:09전쟁 나기 전 수준으로 내려온다고 보는 전문가는 거의 없거든요.
10:13지금 전쟁이 여기서 마무리된다 하더라도
10:15종전이 된다 하더라도
10:16지금 파괴된 정제 시설부터 시작해서
10:20LNG 가스 시설 저걸도 불가항력을
10:22가스 시설은 3년에서 5년 선고하고 있거든요.
10:25그러니까 재건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기 때문에
10:28베럴당 60달러 시대가 아니라
10:30베럴당 90달러 시대가 뉴 노말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10:33결과를 좀 지켜봐야겠습니다.
10:36그렇게 중요한 협상이 지금 진행이 중인 상황입니다.
10:41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저희는 추측할 수밖에 없고요.
10:43그저는 이제 플레이어들을 분석할 수밖에 없는데
10:46이게 뭐 탑다운 그러니까 정상 간의 협의가 아닙니다.
10:49그러다 보니까 지금 현재 지금 협의하고 있는 이 사람의 어떤 특성이라든지
10:52권한 이런 게 좀 궁금해요.
10:54일단 벤스 부통령 전쟁 반대론자로 좀 알려져 있지 않습니까?
10:58좀 이란 측이 이런 부분은 좀 그래도 좋게 보지 않을까
11:01이런 추측도 나오던데 어떻게 보시는지요?
11:03뭐 미국 측 입장을 보고 또 이란 측의 입장을 봤을 때
11:10벤스 부통령이 이란 측이 그나마 신뢰할 수 있는 가장 최고위급 인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11:16부통령이고 2인자잖아요.
11:18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최측근이고 외계안보 부분에 있어서도
11:21마크리오 국무장관, 수지와이스 비서실장관도 불어서
11:24어떤 중요한 역할을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하는 데
11:29결정하는 데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11:32아마 트럼프 대통령이 내세울 수 있는
11:35협상을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나서 할 수 없다고 한다면
11:38가장 최고위급 인사가 나온 거라고 할 수 있고요.
11:41이런 측도 가리바프 의회의장이 나왔는데
11:44모스타파 하메네이 같은 경우는 최고 지도자이긴 하지만
11:48그렇다고 해서 신정 지도자가 외교부대에 나올 수는 없는 거잖아요.
11:54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의 카운터파트가
11:56페드스키한 대통령이라고 생각한다면
11:58그렇다면 그 밑에 가리바프 의회의장이 2인자로도 볼 수 있거든요.
12:02외교부대에 있어서는.
12:04그러면 그 격을 맞춰서 나오는 거기 때문에
12:06미국과 이란 모두 최고위급 인사가 나왔고
12:09그 얘기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직부할 수 있는 2인자
12:13그리고 모스타파 하메네이가 불분명을 합니다만
12:19이란 측에서도 실세를 갖고 있는 의회의장이 나오니까
12:23그런 부분에서 미국 측에 신뢰할 수 있는 최고위급 인사가 나왔다.
12:27실세가 나왔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있는 거죠.
12:29특히 제이디벤스 같은 경우에는 협상을 많이 한 그런 분은 아닙니다.
12:33그렇지만 협상은 실무진이 하는 거고
12:35다 준비돼서 하는 거기 때문에 최종 결정.
12:38그 부분에서 협상팀이 협상장 안에서 즉각적으로 결정해줄 부분들이 많이 있어요.
12:45그렇기 때문에 협상의 헤드가 최 리더가 대표가 어느 정도의 권한을 갖고 있고
12:51이제 그 고위급 인사 이게 중요한데 최고위급이 왔고
12:54트럼프 대통령의 권한을 완전히 위임받아서 왔기 때문에
12:57이란 측에서는 미국에 대한 불신을 아예 없앨 수는 없겠습니다만
13:02제이디벤스 부통령이 협상 대표로 왔다는 것은
13:05미국 측도 상당히 이번 협상에 공헌을 드리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거고
13:09그만큼 그 부분에 대해서는 협상팀의 결과가
13:12트럼프 대통령에게 직보가 돼서 거의 100% 승인될 수 있다.
13:17이 부분에 대한 신뢰가 있기 때문에 치열한 협상 할 거고
13:20협상 결과에 대해서 신뢰도 가질 겁니다.
13:23그래서 미국과 이란 모두 이번 협상에서는 굉장히 진지한 의지를 갖고
13:27임하고 있다고 협상팀의 면모로 보면 알 수 있기 때문에
13:31그 부분에서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13:33미국과 이란 양국 모두 이제 협상에 있어서
13:36자국 내 여론을 무시할 수가 없는 상황인데
13:39지금 미국도 전쟁에 대해 여론이 좋지 않은 게
13:42기름값이 우리 못지않게 많이 올랐다고요?
13:44맞습니다. 지난달 소비자 물가 상승의 주범은 사실은 유가였어요.
13:50CPI가 1년 전에 비해서 3.3%, 한 달 만에 0.9%가 올랐는데
13:56특히 이제 기름값이 10.9%나 올랐고요.
14:00특히 휘발유, 휘발유 가격, 개소린 가격은 20% 넘게 올랐습니다.
14:05그래서 전국 미국 평균이 갤런당 지금 4달러를 넘어섰어요.
14:10이미 디젤, 경유 가격은 6달러를 넘어섰기 때문에
14:13왜 전쟁 비용을 미국 소비자들이 부담해야 되느냐.
14:17노킹스 운동의 이란이 바로 이거거든요.
14:19그러면서 이제 지지율이 30%대로 떨어져 있고
14:22그러다 보니 대통령 입장에서 굉장히 급해졌어요.
14:26일단은 61월 한 시인까지만 대통령이 권한으로 전쟁을 할 수 있는데
14:304월 말까지 결론이 나지 않는다? 의회 승인을 받아야 됩니다.
14:34그런데 이미 통상 문제에 대해서도 법원에 제동이 걸린 상황에서
14:38전쟁까지도 지금 굉장히 마가지지층인 공화당 내에서도
14:43반발하는 분위기가 익히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더 급해졌죠.
14:47그러다 보니 지금 호르무주 해업 문제부터 시작을 해서
14:50기름값 문제 그리고 중간선거를 앞두고
14:54각종 지자체에서 벌어지고 있는 보궐선거에서 계속 패하고 있기 때문에
14:58어쨌든 유리한 결과 자신에게 중동전을 일으킨 명분부터 시작을 해서
15:04결과 호르무주 해업을 통한 베네수엘처럼 원유채글권을 가져왔다든가
15:08호르무주 해업의 어떤 통행권을 확보했다든가
15:11어떤 구체적으로 마가지지층을 결집시킬 수 있는 결과물이 필요한데
15:15그러다 보니 지금 굉장히 입에서는 험한 말들이 나오고 있는 겁니다.
15:19험한 말 말씀하셨는데 이게 지금 협상 전에 나온 말입니다.
15:23조금 전에 저희가 보도를 해드렸습니다.
15:24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서 어떻게 얘기했냐면
15:28함선에 최고의 무기를 싣고 있다.
15:30그러니까 지금 협상이 잘 안 되면 이걸 쓰겠다 이런 의미예요.
15:33이게 어떻게 해석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15:35어떻게 해석하실지 궁금해요.
15:37협상이 결렬되면 그럼 미국은 대안을 찾아야 되겠죠.
15:42일종의 플랜 B를 찾아야 되는데 외교가 실패했을 때 미국이 취할 수 있는 대안은 군사밖에 없습니다.
15:51플랜 B가 그냥 강력...
15:52강력입니다.
15:53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것처럼 가장 강력한 재정비를 하고 있고
15:57그리고 미국이 가용 가능한 병력들이 중동으로 거의 재직결을 마치고 있기 때문에
16:05물론 지상군 투입에 대해서는 전면적인 지상군 투입에 대해서는 고려를 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16:12제한적 수준의 지상군 투입을 할 수밖에 없을 거예요.
16:16대안이 없으니까요.
16:17협상이 결렬된 상황에서 이대로 전쟁을 끝낼 수 없을 것이고
16:20그렇다면 무언가 더 군사적 목표를 이루었다는 뭔가 상징적인 군사적 조치를 취한 다음에 빠져나올 수 있을 거거든요.
16:29그러면 하르그 섬이라든지 해로구주 배협의 7개 요충지를 점령한다든지
16:35그러한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16:37그렇게 되면 미군의 피해가 불가피할 거고
16:41그렇게 된다면 전면적인 지상전으로 갈 가능성을 배제할 수가 없게 되는 거죠.
16:45그러니까 이번 협상이 갖고 있는 중대성이 그렇게 큰 겁니다.
16:49만약에 이번 협상이 결렬이 되면 이란과 미국 모두 끝없는 전쟁의 수렁으로 빠질 거고
16:55세계 경제는 나랑으로 떨어질 거예요.
16:57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잘 알고 있는 미국과 이란이
17:00이번에 협상을 어떠한 형태로든 끌고 나가서 어떤 출구를 쳐줄 걸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7:05이렇게 중대한 기록 속에 이란에서는 협상의 선결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17:12그러니까 레바논 휴전 그리고 동결 자산을 해제해달라는 건데
17:16이렇게 되면 협상이 또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겠어요.
17:19이거를 부정적으로 보면 협상장에 앉기도 전에
17:23트레스월드를 높여서 이걸 안 해주면 만나지 않을 거다 이렇게도 볼 수가 있는데
17:27그렇게 보지는 않습니다.
17:29왜냐하면 이미 가 있거든요.
17:31가 있기 때문에 파키스탄을 통하든 대면 협상을 하든 협상을 할 거예요.
17:35그런데 그렇기 때문에 제가 생각하는 보다 실질적인 의미는 뭐냐면
17:38이 레바논 휴전과 동결 자산 해제는
17:42이란이 반드시 얻어야 될 이러한 이번 협상의 최우선순위다.
17:47이거를 나타내주는 거라고 생각을 해요.
17:49미국 측에서는 정권 교체는 목표가 아니었고 핵무기를 금지시키는 것이
17:54이번 협상의 99% 얘기를 트럼프 대통령이 했잖아요.
17:57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핵무기 금지는 반드시 얻어내야 되겠다.
18:02그러니까 많은 얘기가 나온 것처럼 2015년
18:04이란 핵협성 때 오바마가 얻어낸 것보다는
18:07조금 더 나은 결과를 반드시 얻어내야겠다.
18:10이걸 보여주는 거고
18:11그 대가로 이란이 얻고 싶은 경우는 동결 자산 해제.
18:14그러니까 국제 제재를 풀어달라는 얘기예요.
18:16그리고 어떤 정황의 축에 대한 자신들의 어떤 체면이 있으니까
18:20레바논 휴전을 통해서 해주볼라라든지 정황의 축에 대한
18:23안전 보장을 이란이 신경 썼다는 걸 보여달라는 거예요.
18:27가장 핵심은 핵무기하고 제재 해산, 제재를 해제하는 이런 부분에 있는 거거든요.
18:32그런데 다행히 여기 호르무제협의 통제권이라든지
18:36미사일 관련된 얘기는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18:39그렇기 때문에 핵과 어떤 제재, 해제 이 부분이 최우선순위에 있는 거고
18:45이 부분에서 진전을 보인다면 협상은 그만큼 타결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18:49그렇군요.
18:50그럼 이란 측에서는 이 동결 자산 해제가 상당히 중요한
18:53뭐라고 해야 될까요? 카드일 수가 있는데
18:56그러면 도대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요.
18:59이란 경제 규모와 비교하면 어느 정도입니까?
19:01일단 이란이 지금 국제사회 제재로 인해서 동결된 자산은
19:06지금 추정치만 한 천억 달러.
19:08천억 달러.
19:08그러면 원화로 환산한다면 한 150조 원 정도로 추정을 하고 있거든요.
19:13그런데 이란의 국가의 GDP가 4천억 달러예요.
19:16그러니까 이란의 GDP의 4분의 1 정도가
19:20전 세계의 제재로 인해서 묶여있다라는 얘기거든요.
19:24그런데 이게 정확하게
19:25지금 이란이 호르무제협을 통한 통행세랑 비슷해요.
19:29이 통행세가 배럴당 1달러 받겠다는 거거든요.
19:33여기가 한 7천억, 7천만 배럴 정도.
19:36여기를 묶음으로 해서, 여기를 품음으로 해서 통행료를 받음으로 해서
19:40얻을 수 있는 게 거의 한 150조 정도.
19:42한 천억 달러에 달하기 때문에
19:44아마 계속해서 미국과의 협상에서 레버리지 카드로
19:48호르무제협의 통행권을 얘기할 수도 있고
19:50트럼프도 또 말이 바꾸고 있잖아요.
19:52처음에는 우리가 같이 공동조인트로 해서
19:55같이 외기자라고 했다가
19:56안 된다고 얘기하고 있는데
19:58그런데 사실 운하와 캐널, 그리고 수해지 운하와
20:03해업은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것과
20:05인공적으로 투자를 해서 만든 항로는 다르거든요.
20:08그러니까 수해지 운하 같은 경우에는
20:10분명히 인공주로 만들었기 때문에
20:12투자 대비 비용을 받을 수가 있겠으나
20:14그러나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건 통행을 허가해야 되는 자유권이 있기 때문에
20:18아마 국제사회 반대로 인해서 어렵지만
20:21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와 그리고 이란 측 입장에서는
20:24마지막까지도 이 카드를 놓고서 굉장히 신경대로 버릴 것으로 보입니다.
20:28그런가 하면 지금 이번 협상의 최대 변수로
20:31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꼽기도 합니다.
20:34휴전기간에도 레버넌 공습에 나서기도 했는데
20:36지금 네타냐후 총리의 성례는 뭘까요?
20:40아쉽겠죠.
20:40교활함을 극대화해서 트럼프 대통령을 꾀어내가지고
20:45이번 전쟁을 이끌어낸 거 아니겠습니까?
20:48그래서 이번 전쟁의 승자는 네타냐후다.
20:51뭐 이런 얘기가 나올 정도로
20:52이스라엘이 직면에 왔던 그런 안보 위협을 제거하는데
20:56이번 전쟁을 활용하고 있는 거거든요.
20:5940년 숙원을 풀었다고 네타냐후 총리가 얘기를 했고
21:02그리고 네타냐후 총리 같은 경우에는
21:05국내 정치적으로 부패라든지 여태 문제로 인해서
21:10수년 동안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21:14그래서 만약에 이번 전쟁이 휴전으로 가고
21:18그리고 이란 국내 정치적으로 정권이 바뀌고
21:22의회 선거가 조만간 가을쯤이 된다고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만
21:27재판이 다시 진행될 기미를 보이고
21:30만약에 10월쯤에 선거를 통해서 의회가 해선되고
21:34어떤 네타냐후의 어떤 뭔가 좀 호의적이지 않은
21:39야당이라든지 이런 쪽에서 정권을 잡게 되면
21:42네타냐후 총리는 감옥에 가야 될 거예요.
21:45그렇기 때문에 대뇌적으로 네타냐후 총리는
21:48정치적 생명을 이어가는 데 있어가지고
21:50이번 전쟁이 굉장히 중요한 이런 부분이 있는 거거든요.
21:53그래서 어쨌든 안보처문에서 보면 이스라엘 같은 경우에는
21:58국경을 북부 국경을 맞대고 있는 헤즈볼라
22:01그러니까 정황의 측에서 가장 세력이 큰 헤즈볼라를
22:04이번에 미국의 힘을 빌어가지고
22:06무력화 시키고 싶었던 게 굉장히 컸다고 생각해요.
22:10그런데 이제 휴전이 진행되면서
22:12그런 부분에서 많이 그런 부분을 이룰 수가 없기 때문에
22:16얼마 전에 최대한의 폭격을 통해가지고
22:18성과를 이루고 네바라온과 평화 협상을 한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22:22그렇기 때문에 부글부글하면서
22:25어떤 제한된 수준의 헤즈볼라 공격을 하긴 하겠습니다만
22:28그것이 협상에 치명적인 역할을 미칠 만큼
22:32그러한 도발 행위는 되어주지 않을 거다 이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22:35조금 전에 민 교수께서 말씀하셨는데
22:37그 네타냐후 총리 관련해서 재판 얘기 나오는 게
22:39이게 뇌물 때문인 거죠?
22:41맞습니다.
22:42이제 네타냐후 총리는 뇌물뿐만 아니라
22:44이제 각종 부패 혐의 재판으로
22:46이제 전쟁이 종전이 끝난다면
22:48다시 부각될 수밖에 없는 게 사법 리스크거든요.
22:51그러다 보니 전쟁 국면에서 어떤 정치적 리더십을 내넣어서
22:55굉장히 지지율이 좀 높아졌다면
22:58전쟁이 바로 종전이 돼버린다면
22:59네타냐후 총리에서는 내부적으로 또
23:01이제 사법 리스크가 불거지기 때문에
23:03아마 트럼프 대통령과의 전화통화할 때마다
23:07약간 트럼프 대통령의 말도 바뀌고 있잖아요.
23:09그런 걸 감안하게 되면
23:10어떤 이런 브로맨스가
23:11설의 어떤 이해관계가 좀 맞물려 떨어진 결과라고 보는데
23:15강경 외교를 통한 트럼프 입장에서도
23:18지지층을 결집시킨다는 도움이 되지만
23:20그런데 지금 부패 혐의 전쟁을 고집하면서
23:23계속해서 확전해야 되고
23:24끝까지 레바논까지 침범하고 있는
23:27이런 네타냐후의 행보 밑에는
23:30국제유가라는 고유가의 리스크가 걸려져 있기 때문에
23:33아마 이러면 이런 브로맨스가
23:35중간선거를 앞두고 계속 갈 수 있느냐
23:37이 부분도 의문입니다.
23:39그러니까 이제 유가 때문에 대부분의 관심이
23:41호르무즈 해협에 지금 쏠려 있는데
23:43지금 호르무즈 해협에 통행료를 두고
23:45트럼프 대통령 발언이 계속 왔다 갔다 하고 있죠.
23:48그렇습니다.
23:49말씀해 주신 것처럼 미국과 이란이 함께 통행료를 걷어서
23:52이란과 미국이 이번 전쟁에 쓴 전쟁 비용을 충당하겠다.
23:56이런 아마 계획 의사가 좀 있었던 것 같아요.
24:00그런데 이게 대내적으로 어떤 격심한 반대에 부딪히다 보니까
24:04말을 이제 그거를 철회를 하고
24:06이제 통행료를 걷는 건 안 된다 얘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24:09아무래도 대내적으로 어떤 미국 기업들이라든지
24:12재계에서 통행료를 받았을 때 갖는
24:15어떤 경제적 부담을 얘기한 것이 아닌가 좀 생각을 합니다.
24:18그런 부분이 컸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24:20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에 흥미로운 얘기를 했어요.
24:23호르무즈 해협이 자동적으로 열릴 거고
24:24미국이 떠나버리면 해협은 열릴 것이다.
24:27열릴 수밖에 없다. 이런 얘기를 했잖아요.
24:29그거는 이란이 처한 상황을
24:32트럼프 대통령도 제대로 직시하고 있다는 거죠.
24:35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해서
24:38저항하는 최후의 수단으로서
24:40호르무즈 해협을 세계 경제적으로 볼문에 잡고 있는데
24:42미국이 떠나버리면 이스라엘이 전쟁을 멈춰버리면
24:46명분이 사라지는 거거든요.
24:48그렇다면 이란이 지속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
24:50통제권을 갖고 통행을 받는다면
24:52그러면 미국과 이스라엘을 제외한 국제사회와 척을 지고
24:57그리고 전쟁에 대한 책임을
24:59이스라엘이, 이란이 떠안게 되는
25:01굉장히 기묘한 상황이 벌어지게 되는 거거든요.
25:04그런 상황을 이란이 어떤 반깃기가 없고
25:08견뎌낼 수가 없기 때문에
25:09자동적으로 통행료 부과가 되지 않고
25:12호르무즈 해협이 열릴 것이다.
25:14이 부분을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하는 거죠.
25:16미국만 떠나면 된다.
25:17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25:18그런 부분에서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서
25:20이란이 통행을 부과하는 것은
25:22가능성이 희박하다 보고 있습니다.
25:23알겠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
25:26세계의 단판이 될지 지켜보기로 하면서요.
25:29오늘 두 분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5:31지금까지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조연구부 교수
25:33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과 함께했습니다.
25:36고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