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이란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와 고물가 부담이 커지자 정부가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00:07소독 기준 국민 70%가 그 대상인데요.
00:11위기 대응 여력에 부족한 취약계층은 최대 60만 원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00:16김진두 기자입니다.
00:20이란 전쟁 전 리터당 1,600원대였던 휘발유 가격이 2천 원대를 넘어섰습니다.
00:26유가 폭등은 고스란히 현장에 물가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00:32밭작물용 비닐 등 주요 농자재 가격이 전쟁 전보다 40%가량 급등했고 산업 전반에서 물가 상승 압력이 거셉니다.
00:41정부는 지금을 엄중한 비상경제 상황으로 진단하고 국회에서 확정된 추가 경정 예산을 바탕으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00:56민생 경제를 지키는 방파제가 되어야 합니다.
01:01무엇보다 유가 상승의 부담은 국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선제적이고 신속한 재정의 역할이 필수적입니다.
01:14먼저 위기 대응 여력이 부족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달 27일부터 1차 지급을 시작합니다.
01:23기초생활수급자는 55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가족에게는 45만원이 지급되는데
01:30비수도권이나 인구 감소지역 거주자에게는 1인당 5만원이 추가돼 최대 60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01:38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선별되는 소득하위 70% 국민은 오는 5월 18일부터 2차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01:47수도권 10만원에서 인구 감소 특별지역 최대 25만원까지 차등 지급됩니다.
01:52지원금 신청은 9개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 간편결제 앱을 통한 온라인 방식과
01:58은행 영업점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방식 모두 가능합니다.
02:05신청 초기에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되며
02:11신용체크카드로 신청할 경우 신청 다음 날 바로 충전됩니다.
02:15지급된 지원금은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02:20오는 8월 31일이 지나면 남은 잔액은 모두 소멸됩니다.
02:25YTN 김준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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