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전 5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의 행방이 묘연합니다.
00:04수색당국은 이번 수색의 장기화와 폐사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00:09동물원에서 자란 늑구는 사냥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00:14시민 안전은 물론 늑구를 위해서라도 조속한 포획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00:19세계일보 보도에 의하면 늑구가 수색당국의 마지막으로 포착된 것은 탈출 다음 날인 지난 9일 오전 1시 30분쯤입니다.
00:275월드 인근 열화상 카메라에 늑구로 추정되는 움직임이 촬영된 것입니다.
00:33하지만 드론 배터리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늑구를 놓쳤습니다.
00:38이후 늑구는 자취를 감췄고 현재까지 행방이 묘연합니다.
00:43특히 전날 세찬 비까지 내리면서 수색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00:48수색당국은 늑구가 굴을 파고 숨어있거나 안개나 비 때문에 드론에 늑구가 식별되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0:56또 늑구가 이미 외곽으로 빠져나갔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01:02실종이 장기화할 경우 늑구가 야산에서 폐사할 가능성도 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01:07늑구는 지난 8일 오전 9시 30분쯤 5월드 사파리 철조망 아래 흙을 파고 탈출했습니다.
01:145월드는 개장 전점검 과정에서 사파리 늑대물이 20여 마리 중 한 마리가 사라진 것을 발견해
01:21입장을 맡고 자체 수색하다 40여 분 뒤 중구와 소방에 신고했습니다.
01:26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1:2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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