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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종전협상 어떻게 진행될지, 결실이 있을지 짚어보겠습니다.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나오셨습니다. 현지 파키스탄 시간이 우리보다 4시간이 느리니까 그쪽이 오전이니까 아직 시작은 안 한 것 같죠?

[박현도]
아직 시작 안 한 것 같습니다. 10시 조금 넘은 것 같습니다. 우리하고 5시간 정도 차이가 나니까요.


미국과 이란 우여곡절 끝에 대면협상을 하게 되는데 3:3, 협상단 면면을 봤을 때는 이야기가 잘될 것 같습니까?

[박현도]
중량감이 있죠. 아마 특징이 그전에는 중재자가 가운데 있고 방을 왔다갔다했거든요. 이번에는 방을 왔다갔다할 것 같지 않고 이란 쪽에서 나오는 얘기를 보니까 사안이 중대하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서는 안 되고 아마도 제한적으로 대면협상을 할 것 같아요. 대면협상을 하면 결과가 더 빨리 나올 수 있죠. 그렇지만 예를 들면 밴스와 갈리바프 둘만 하는 게 아니고요. 부분별로 있습니다. 핵문제, 기술문제, 동결문제 이렇게 해서 팀이 4~5개가 있거든요. 이란의 대표만 70~80명이 넘고 미국이 300명입니다. 그러니까 각 방에서 이루어질 것 같고 파키스탄도 거기에 중재자로 끼겠죠. 예전보다 좀 더 대면적인 협상으로 갈 것 같아요.


실시간으로 트럼프 대통령 지시받는 사람은 아무래도 밴스 부통령이겠죠.

[박현도]
실시간으로 하지 않더라도 이미 밴스에게 상당히 많은 권한을 줬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란도 등장하는 대표단이 갈리바프만 등장하는 게 아니라 졸 가르드도 오거든요. 졸 가르드는 최고국가안보수석입니다. 현지에 도착했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번에도 비행기편도 세 편으로 나눴는데 그중에 하나만 탄 거예요, 이란 대표단이. 왜냐하면 이란 쪽에서 무슨 얘기가 나왔냐면 또 죽일지 모른다. 이란의 핵심들이잖아요. 한방에 날리면 이란 지도부가 제거되는 거잖아요. 그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세 편으로 나눠서 두 편은 가짜고 세 대를 파키스탄 공군기가 엄호한 상태에서 갔습니다.


졸 가드르가 갔다면 이번 대면협상에서 결론을 내겠다는 의지는 확실한 거네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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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날부터 예년 기온을 회복하며 완연한 봄날씨가 찾아왔습니다.
00:04다만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는 황사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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