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기대했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암초에 걸린 듯합니다.
00:05이란이 아주 까다로운 조건을 내거는 상황 정확하게 알아보겠습니다.
00:09여기서 모든 게 결정이 나겠죠. 내일 열리는 미국과 이란의 벼랑 끝 한 판.
00:13전 세계 시선이 모이고 있는 파키스탄 이슬람 아바드로 갑니다.
00:18전국 가장 뜨거운 제복을 격전지로 떠오른 부산 북갑 현장 민심 듣고 왔습니다.
00:24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00:25이란이 공식적으로 최고 지도자 하메네의 이름으로 발표했습니다.
00:30호르무즈 해협은 새로운 차원으로 관리를 격상하겠다, 통제하겠다는 뜻이죠.
00:36미국과의 협상을 앞두고 협상 레버리지로 긴장감을 한껏 올리고 있습니다.
00:40첫 소식 문예빈 기자입니다.
00:44전쟁 첫날. 국가 최고 지도자의 사망이 확인돼 선포됐던 40일간의 국가적 추모 기간이 끝난 현지 시각 어제.
00:53이란은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 더 강경한 입장을 내놨습니다.
00:59호르무즈 해협의 통제 수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언포를 놓은 겁니다.
01:11구체적인 시행 방안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선박별 사전 승인이나 통행료 부과처럼 해협 통과를 더 까다롭게 관리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01:21실제 전면 봉쇄를 선언하지 않더라도 언제든 해상 물류와 원유 운송을 조일 수 있다는 신호를 대외적으로 던진 셈입니다.
01:30또 하루 통과 선박 수를 최대 15첩 이하로 제한하고 모든 선박 이동은 이란 당국 승인과 특정 절차 이행을 전제로 할
01:40것이라고 러시아 타스통신이 이란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01:44이는 해협을 완전히 닫아버리는 대신 열어두면서도 통제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겠다는 계산으로 읽힙니다.
01:53국제사회의 전면 반발은 피하면서도 호르무즈 주도권은 여전히 이란 손에 있다는 점을 부각하려는 시도라는 해석입니다.
02:01다만 미국이 휴전의 전제로 호르무즈에협의 즉각적이고 안전한 재개방을 요구한 만큼 이란의 이런 조건부 통강 방침이 꺼져가던 전쟁 불씨를 다시 키울
02:14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02:15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02:31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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