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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서울회생법원의 허가를 받아 오늘(5일) 2천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 DIP 대출을 확보하고 영업 정상화 작업에 본격 착수합니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메리츠금융그룹과 2천억 원 규모의 DIP 대출 약정을 체결한 뒤 즉시항고를 신청했고, 법원이 회생계획안 승인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하면서 이번 자금 집행이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홈플러스는 확보한 자금을 납품업체 대금 지급과 상품 확보에 우선 투입할 계획입니다.

현재 막바지 단계인 납품업체와 배송업체 협의를 마무리한 뒤 임시 휴업 중인 전국 67개 핵심 점포의 영업을 재개한다는 방침입니다.

홈플러스는 오는 7일 67개 점포를 우선 임시 개장한 뒤 운영 점검과 보완 작업을 거쳐 오는 13일 정식 개장할 계획입니다.

이후 신선식품과 식료품을 중심으로 판매를 정상화하고 온라인 배송 서비스도 순차적으로 재개할 예정입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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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홈플러스가 서울 회생법원의 허가를 받아 오늘 2천억 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 DIP 대출을 확보하고 영업 정상화 작업에 본격 착수합니다.
00:11홈플러스는 지난달 메리츠 금융그룹과 2천억 원 규모의 DIP 대출 약정을 체결한 뒤 즉시 항고를 신청했고,
00:18법원이 회생계획안 승인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하면서 이번 자금 집행이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00:26홈플러스는 확보한 자금을 납품업체 대금 지급과 상품 확보에 우선 투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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