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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2029년 하반기 미국 조지아 공장에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기아는 인베스터 데이 행사에서 2030년까지 역대 최대 규모인 49조 원을 투자하고 이 중 21조 원을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등 미래 사업에 배정하는 내용의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또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첫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모델을 내년까지 개발한 뒤 2029년 초에는 도심 환경에서도 스스로 달릴 수 있는 레벨 2++ 기술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이밖에 목적기반모빌리티 PV7와 PV9에 4족 보행 로봇 스팟과 물류형 로봇 스트레치를 결합해 연간 426조 원 규모로 추산되는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 시장 개척에도 도전할 계획입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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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기아가 2029년 하반기 미국 조지아 공장에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00:08기아는 인베스터데이 행사에서 2030년까지 역대 최대 규모인 49조 원을 투자하고
00:14이 중 21조 원을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등 미래 사업에 배정하는 내용의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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