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이란이 불안정한 휴전에 들어간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호르무즈의협에 발이 묶인 한국선언과 선박에 안전한 귀환을 강조했습니다.
00:09가장 시급한 과제를 풀기 위해서 우리 외교 역량과 네트워크를 총동원하라고 지시했습니다.
00:16강진원 기자입니다.
00:20이재명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을 중동전쟁의 새 국면으로 평가하면서도 낙관론은 경계했습니다.
00:28휴전했다고 하면서 폭격이 있었다고 해요. 언제 이 상황이 정의될지 잘 알기 어렵습니다.
00:37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간 전황이 얼마 안가 다시 아쿠아일러로 치달을 수도 있는 만큼 당장 풀어야 할 최우선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00:46가장 시급한 과제는 현재 호르무즈협에 발이 묶인 우리 선원들과 선박들을 안전하게 귀환시키는 일입니다.
00:54이란의 봉쇄로 호르무즈협에 고립된 한국인 선원은 170여 명.
01:00선박도 26척에 달하는 상황.
01:03이 대통령은 우리의 외교 역량과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협의에 나서라고 지시했습니다.
01:13중동발 경제위기 극복 대책도 거듭 주문했습니다.
01:16전쟁이 끝나더라도 그 충격은 상당 기간 계속될 수밖에 없다며
01:22특히 민생과 직결된 핵심 품목의 안정적인 수급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01:27특히 플라스틱, 비닐, 의료용품 등 최근 수급 의료가 불거진 품목들의 안정적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01:36단기 처방과 별개로 에너지 수급처 다변화와 재생에너지 중심 사회로 전환 등 중장기 대책 마련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01:48청와대는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산유국을 돌고 있는 강훈식 비서실장 등을 중심으로 원유와 나프타 추가 확보에도 힘을 쏟겠다는 계획입니다.
01:57YTN 강준원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