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분 전
- #2424
■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가 초반부터 흔들리고 있습니다. 중동 상황,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미국과 이란의 휴전에 합의를 했지만 이스라엘은 레바논 공세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이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조한범]
지금까지 모든 휴전 합의는 첫날부터 딱 멈추기가 쉽지가 않아요. 왜냐하면 국지적인 전투도 있을 수 있고 양측 간 이견이 완전히 좁혀지지 않았고. 또 합의가 휴전이 완전히 정착되기 전에 최대한 전략적 이해관계를 관철하려는 시도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스라엘은 지금 전쟁을 멈추고 싶지 않은데 멈춘 상황이고 그렇다고 보면 이란과는 미국 때문에 멈추지만 국경을 접한 이스라엘 북부, 레바논 남부, 헤즈볼라 여기는 궤멸시키고 상당 지역을 중립화시키겠다는 목표가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이란은 모든 전선에서 끝내자는 아니었고 이스라엘은 그 틈을 타서 여기를 완전히 궤멸시킬 생각이고 밴스 미국 쪽은 애매하게 레바논은 아니라는 입장을 취하고 있지만 이란도 카드가 있거든요, 호르무즈 봉쇄가 있고. 또 후티가 있거든요. 홍해 입구에 있는. 그러니까 이런 상태가 계속 갈지는 두고 봐야 한다. 이스라엘은 휴전이 완전히 정착되기 전에 최대한 이스라엘 북부, 레바논 남부에 대한 작전을 하려고 할 거다, 그러나 저렇게 계속 가기는 쉽지 않을 거다 이렇게 볼 수 있죠.
그러니까요. 이스라엘이 어떤 의도를 갖고 있는지 이 부분도 궁금한데 일단 교수님은 개괄적으로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현재 상황을?
[민정훈]
휴전이 시작이 되는 시점이니까 모든 게 다 불안정하죠. 강대강 대치를 하다가 휴전하겠다고 합의를 했는데 합의하겠다고 얘기한 것 외에는 현 상황이 변한 게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서로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서 최대한 가진 카드를 활용을 하고 있는 부분이 있고. 거기에 가장 도달할 수 있는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최대 수위로 폭격을 하면서 양측의 입장을 곤란하...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91829276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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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가 초반부터 흔들리고 있습니다. 중동 상황,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미국과 이란의 휴전에 합의를 했지만 이스라엘은 레바논 공세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이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조한범]
지금까지 모든 휴전 합의는 첫날부터 딱 멈추기가 쉽지가 않아요. 왜냐하면 국지적인 전투도 있을 수 있고 양측 간 이견이 완전히 좁혀지지 않았고. 또 합의가 휴전이 완전히 정착되기 전에 최대한 전략적 이해관계를 관철하려는 시도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스라엘은 지금 전쟁을 멈추고 싶지 않은데 멈춘 상황이고 그렇다고 보면 이란과는 미국 때문에 멈추지만 국경을 접한 이스라엘 북부, 레바논 남부, 헤즈볼라 여기는 궤멸시키고 상당 지역을 중립화시키겠다는 목표가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이란은 모든 전선에서 끝내자는 아니었고 이스라엘은 그 틈을 타서 여기를 완전히 궤멸시킬 생각이고 밴스 미국 쪽은 애매하게 레바논은 아니라는 입장을 취하고 있지만 이란도 카드가 있거든요, 호르무즈 봉쇄가 있고. 또 후티가 있거든요. 홍해 입구에 있는. 그러니까 이런 상태가 계속 갈지는 두고 봐야 한다. 이스라엘은 휴전이 완전히 정착되기 전에 최대한 이스라엘 북부, 레바논 남부에 대한 작전을 하려고 할 거다, 그러나 저렇게 계속 가기는 쉽지 않을 거다 이렇게 볼 수 있죠.
그러니까요. 이스라엘이 어떤 의도를 갖고 있는지 이 부분도 궁금한데 일단 교수님은 개괄적으로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현재 상황을?
[민정훈]
휴전이 시작이 되는 시점이니까 모든 게 다 불안정하죠. 강대강 대치를 하다가 휴전하겠다고 합의를 했는데 합의하겠다고 얘기한 것 외에는 현 상황이 변한 게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서로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서 최대한 가진 카드를 활용을 하고 있는 부분이 있고. 거기에 가장 도달할 수 있는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최대 수위로 폭격을 하면서 양측의 입장을 곤란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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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가 초반부터 흔들리고 있습니다.
00:03중동 상황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자연구위원,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11어서 오십시오.
00:13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를 했지만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대한 공세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00:19지금 이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00:22지금까지 모든 휴전 합의는 첫날부터 총성이 딱 멈추기가 쉽지가 않아요.
00:27왜냐하면 국지적인 전투도 있을 수 있고 또 양측 간의 이관이 완전히 좁혀지지 않았고
00:33또 합의가 휴전이 완전히 정착되기 전에 최대한 전략적 이해관계를 관찰하라는 시도도 있거든요.
00:40그러니까 이스라엘은 지금 전쟁을 멈추고 싶지 않은데 멈춘 상황이고
00:44그렇다고 보면 이란과는 미국 때문에 멈추지만
00:48지금 국경을 접한 이스라엘 북부, 레바논 남부, 헤즈볼라
00:53여기는 괴멸시키고 상당 지역을 중립화시키겠다는 목표가 있었거든요.
00:59그러니까 이란은 모든 전선에서 끝내자는 아니었고
01:04이스라엘은 그 틈을 타서 여기를 완전히 괴멸시켜야 된다는 생각이고
01:07벤스 미국 쪽은 애매하게 레바논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취하고 있지만
01:14이란도 카드가 있거든요.
01:15호승복 봉쇄가 있고 또 후티가 있거든요.
01:18홍해 입구에 있는.
01:19그러니까 지금 이런 상태가 계속 갈지는 두고 봐야 된다.
01:24이스라엘은 휴전이 완전히 정착되기 전에 최대한의
01:30이스라엘 북부, 레바논 남부에 대한 작전을 하려고 할 거다.
01:34그러나 저렇게 계속 가기는 쉽지 않을 거다.
01:36이렇게 볼 수 있죠.
01:37그러니까요.
01:38이스라엘이 과연 어떤 의도를 갖고 있는지 이 부분도 궁금한데
01:42우리 일단 교수님은 개괄적으로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01:45현재 상황을.
01:45그러니까 휴전이 시작이 되는 시점이니까 모든 게 다 불안정하죠.
01:53강대강 대출을 하다가 휴전하겠다고 합의를 했는데
01:57합의하겠다고 얘기하는 것 이외에는 현상이 변한 게 없지 않습니까?
02:01그리고 서로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서 최대한 가진 카드를 활용을 하고 있는 부분이 있고
02:08거기에 가장 도배별 수 있는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최대 수위로 폭격을 하면서
02:14상당히 양측의 어떤 입장을 곤란하게 만드는 부분이 있잖아요.
02:18그런 부분 때문에 휴전이 흔들리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02:22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이란 모두 전쟁의 출구를 찾아야 되겠다는 데는 강한 유인이 있기 때문에
02:29이렇게 삐걱삐걱하면서 모양새를 맞춰갈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2:33이스라엘도 그러한 부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휴전이 제대로 발효가 돼서 협상장의 11월에 들어가면
02:40그 이후에 미국을 곤란하게 만들 그런 레바논 공기관 이런 부분을 하기가 쉽지 않을 거예요.
02:46그런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조 박사님 말씀해 주신 것처럼
02:49그 전에 할 수 있는 만큼 헤즈볼라를 무력화시키려고 하고 있는 거고
02:54그러한 부분에서 이란이 반발하고 있는데
02:56이란이 그렇다고 해서 협상을 완전히 포기하겠다라고 엄포만 놓고 있지
03:02협상에 어떤 지속적으로 임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거든요.
03:05정말로 협상을 하지 않는다면 그냥 박차고 나가고서 끊어버렸겠죠.
03:09그렇지는 않고 있거든요.
03:11그런 자신이 가진 카드인 호르무즈 봉쇄 카드를 다시 만작거리면서
03:16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그러니까 헤즈볼라를 지켜주기 위한
03:21헤즈볼라가 어쨌든 이번 전쟁에서 정말로 중요한 역할을 전쟁 초기부터 해줬기 때문에
03:26그거를 갖다가 은혜를 갚아야 되는 그런 부분도 있거든요.
03:29지켜줘야 되니까 그런 부분에서 지금 강하게 반발하면서
03:33이스라엘의 공격을 저지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거다.
03:36그러나 협상은 지속될 것이다 보고 있습니다.
03:40총성이 하루아침에 멈추지는 않지만 그래도 협상은 진행될 것이다 라는 두 분의 말씀이셨는데
03:45일단 네타냐후 총리가 아직 달성할 목표가 남아있다라고 밝혔습니다.
03:51완수해야 할 군사적 목표라는 게 그럼 도대체 뭘 말하는 걸까요?
03:55지금 사실은 네타냐후 그림은 안 그려졌죠.
03:58왜냐하면 이란 지난해 6월에 10일 연장했잖아요.
04:02또 했잖아요.
04:03그리고 지난해와 다르게 이번에는 초기에 하메네이 이란의 지도부를 제거했거든요.
04:12그렇게 보면 이스라엘의 목표는 중동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위협적인 세력 모두를 제거하는 게 목표였거든요.
04:19중심에 이란이 있고 이라크에 시아파 민병대가 있고 예멘에는 후티 시아파 반군이 있고
04:27그다음에 지금 말씀하신 레바논 남부에 이스라엘 북부에 시아파 헤스볼라.
04:34가자지구에 하마스는 거의 괴멸이 됐고 이런 상태에서 이란은 이미 휴전 모두로 잘 갔어요.
04:41지금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는 건 아니잖아요.
04:44그러니까 지금 네타냐후는 최대한 레바논 남부의 비무장화 본인들 말로는 비인도적이죠.
04:52저에게 죽어지거든요.
04:53저런 지역을 지금 초토화시키겠다는 거거든요.
04:56그러니까 지금 네타냐후는 이란 쪽 목표가 달성이 안 되니까
05:00레바논 쪽에 사활을 거는 것 같다.
05:03그렇게 볼 수가 있죠.
05:04그러니까 언제든지 다시 전투에 복귀할 준비가 돼 있다.
05:07이렇게 밝히기도 했는데 그러면 추가적인 그런 공격들을 계속 좀 이어갈까요?
05:12지금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05:16원래 이 전쟁 시작할 때 미국의 지상군 준비가 안 돼 있었어요.
05:21전쟁 중에 오키나와에 있던 31협회원정단이 도착해 있죠.
05:27그다음에 파리공수사단에 신속대응군 1여단이 지금 가 있습니다.
05:32그다음에 본토에서 출발한 11호원정단은 가고 있어요.
05:35거기 도착할 거예요.
05:36이제 조만간.
05:37그다음에 미 본토에서 출발하는 부시 항모전단도 가고 있잖아요.
05:41그러니까 지금 휴전이라 하더라도 미국은 최대한 병력을 모을 거예요.
05:46왜냐하면 공중전만의 한계를 알았기 때문에
05:49이게 깨졌을 때를 대비해서 군사적으로는 최대한의 병력을 더 집중시킬 겁니다.
05:54이란도 최대한 전투 준비를 더 강화할 거고요.
05:56그러니까 협상 트랙 따로 그다음에 전쟁 준비 트랙 따로 가는 거죠.
06:01그래야만 다양한 옵션과 선택지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06:04그러나 큰 흐름으로 보면 이렇게 되죠.
06:08전쟁 초기에 미국에 무조건 항복 요구했다가
06:11그다음에 48시간 여유를 준 다음에 발전소 폭파, 5일 간 유해, 10일 간 유해, 1일 간 유해, 2주 휴전.
06:21이 흐름은 뭐죠? 휴전으로 가는 거죠.
06:24휴전으로 가는 거죠.
06:24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선을 넘었던, 쉽게 말하면 오버했던 운명 파괴다.
06:30나중에 다 법적으로 문제됩니다.
06:32이미 이게 끝나면.
06:33그다음에 교량 복파라든지 이런 것들.
06:35이런 것들도 트럼프 대통령이 전선을 확대하려고 그러는 게 아니라
06:38이란을 압박해서 빨리 끝내려고 하는 거였거든요.
06:41그런데 이게 확전에 오류가 있으니까 결과적으로는 카드를 접고 휴전으로 간 거거든요.
06:46그러니까 병력은 증파될 거다.
06:49긴장은 계속될 거다.
06:50그러나 제일 중요한 게 11일 파키스탄에서 대면 협상이 이루어지는데
06:55벤스가 오거든요.
06:58부통령이 직접 오거든요.
07:00그럼 벤스의 협상력이 중요한 게 아니고
07:02급이 그만큼 올라간다는 얘기는 트럼프의 휴전 의지가 크다는 거니까
07:05흐름은 점점점 휴전 쪽으로 갈 거다 이렇게 볼 수 있죠.
07:09그런데 이제 미국과 이란의 휴전 상황이랑 별개로
07:13이렇게 이스라엘이 계속 레바논에 대한 공습을 이어간다면
07:15이스라엘은 말씀하셨다시피 목표가 자국을 위협하는 것을 제거하려고
07:19하는 거잖아요.
07:20이러면 독자적으로 좀 더 계속 군사적인 움직임을 보일 수 있다고 봐야 될까요?
07:25쉽지는 않을 겁니다.
07:27제이드벤스 대통령이 또 얘기를 했잖아요.
07:30헤즈블라에 대한 대규모 폭격에 대해서 이란이 반발하고
07:34호르몬 해역을 봉쇄하겠다고 강경한 조치로 전환을 하니까
07:40이분에 대해서 미국도 그거에 대한 대응 조치가 있어야 되겠죠.
07:44이스라엘 입장을 이해를 하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07:47이란과 협상을 진전시키는 게 미국에게는 훨씬 더 큰 이해관계이기 때문에
07:52이스라엘 때문에 그 큰 이익을 희생시킬 수는 없을 거예요.
07:56그래서 미국 측에서 이스라엘에 대해서 압박을 통해서 더 이상 대규모의
08:02공격을 하지 말아라 이런 얘기가 들어갔다고 생각하고요.
08:04그리고 제이드벤스가 얘기하잖아요.
08:07레버넌에 대한 공습이 제한될 거다 얘기를 했기 때문에
08:10이 정도의 대규모 공습은 또 일어나기는 어려울 거다.
08:14그러니까 아무리 이스라엘이 미국에 대해서 많은 바로권을 가지고 영향력 현상을 하더라도
08:20여전히 미국에 비해서는 비대칭성이 있고 힘이 약하기 때문에
08:26그리고 미국이 지원 없이는 이스라엘도 혼자 독자적으로 이 지역에서
08:31전쟁을 수행하거나 승리를 잡기 어려운 상황이에요.
08:35쉽게 말씀드려서 미국이 갖고 있는 공중 전략을 지원해 준다든지
08:41정보력을 지원해 주지 않으면 그렇다면 공격을 위한 그런 걸 해주지 않으면
08:45이스라엘이 갖고 있는 역량으로 전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가 쉽지 않은 부분이 크거든요.
08:51그러니까 이스라엘이 벌이고 있는 거의 모든 전투에는
08:56다 미국의 지원이 있다 이렇게 보셔도 무방하라고 생각합니다.
08:59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더 큰 목적을 위해서 협상을 하려고 하는데
09:04이스라엘이 시간차를 돌아서 최대한 그 전에
09:08자신의 목표를 이루려고 조금이라도 더 진전하려고 하는 거지
09:12이제 협상 국면이 시작돼서 말씀드린 것처럼
09:15제이드벤스가 와서 협상장에 앉았는데
09:18그 두 측이 파기스탄에 앉아 있는데
09:21만약 이스라엘이 레바논 공습을 통해서
09:24제이드벤스하고 협상당 미국의 입장을 난처하게 한다.
09:28그걸 미국이 받아들이겠습니까?
09:30그런 상황은 최악의 상황이고
09:32이스라엘도 감당이 어려운 정치적인 후폭풍이 있을 거기 때문에
09:36그건 어려운 거다.
09:38그러니까 그 전에 할 수 있는 한 모든 걸 하려고 하는데
09:41이미 제동을 걸었기 때문에 쉽지 않을 거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9:45여튼 이란 입장에서는 레바논이 공격을 받자마자
09:49휴전 합의 위반이다 이렇게 밝히면서
09:51사실 말씀하신 대로 파킨스탄에서 열릴 종전협상 개최.
09:55이게 좀 위태로운 건 아닌가 이런 분석들도 있는데
09:58일단은 지금 이란은 어쨌든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격을 했는데
10:03직접적으로 공격을 받지는 않은 거잖아요.
10:05그런데도 이제 보복을 검토하겠다 이렇게 말한 배경은 어디에 있을까요?
10:09그러니까 이제 지금 나오는 얘기들이
10:12휴전 안에 대한 파키스탄에 중재한 휴전 안에 서로 다른 거 아니냐.
10:17그다음에 이란은 모든 전선에서의 전쟁 중단인데
10:23이스라엘은 레바논은 예외다.
10:26벤스도 여기에 동조하는 발언을 했고
10:27그러니까 일단 완전한 모든 조항들에 대한 합의는
10:32여부는 모른다.
10:34그러나 제일 중요한 건 양측이 휴전을 받아들였다는 거고요.
10:38그럼 이런 얘기도 있어요.
10:40파키스탄이 중간에서 휴전을 도출하기 위해서
10:43일부 조항을 서로 다르게 충돌하는 건 뺐다.
10:48그렇다 하더라도 지금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이
10:52그 안을 뺐다면 그걸 모를까요?
10:53다 알죠.
10:54알면서도 모르는 채 넘어갔을 가능성이 있는 거죠.
10:57그러니까 지금 민 교수님 말씀처럼
11:01금수령은 벤스의 파키스탄일 거다.
11:05아마 여기 와 있는데 벤스가 앉아 있는데
11:08레바논 저렇게 폭격하고 난리치고
11:10이스라엘도 그러기는 어렵죠.
11:12그러니까 잠정적으로 벤스의 파키스탄 방문 전까지
11:16이스라엘은 최대한 군사적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있고
11:20지금 이란도 니들이 레바논을 공격해?
11:24나 오늘부터 공격해.
11:25이게 아니라 전제가 있죠.
11:27계속 공격을 하면 우리도 보복하겠다고 일단 전제를 깔았거든요.
11:32그러니까 지금 모든 상황에 대해서는
11:34암묵적적으로는 서로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11:36여기에서 이스라엘도 자기들 나름대로의 목표를 위해서
11:42지금 최대한 무리수를 두고 있다.
11:44그러나 계속 저러기는 쉽지 않을 거다.
11:46그리고 저게 이스라엘 때문에 판이 깨진다?
11:51그럼 트럼프 대통령이 우스워지죠.
11:53이란보다 더 우스워지는 건 트럼프 대통령이죠.
11:55그리고 이스라엘이 전쟁을 일으키면
12:01무기가 소진되면 미국이 긴급하게 무기를 공수해줍니다.
12:06그러니까 이스라엘 전쟁 잘하는 건
12:08잘하는 건 민근수님 말씀대로
12:11미국이 무기를 전화하지 않으면
12:13일주일, 2주일 이상 전쟁을 수행할 수가 없어요.
12:16트럼프 대통령이 끊으면 그걸 끝입니다.
12:17그러니까 일단은 저 상황은 며칠 두고 봐야 된다.
12:21군사정보가 발생할 때 계속 전쟁한다.
12:25이스라엘도 레바논까지 전선이 확대되면서
12:28이란이 있죠. 레바논이 있죠.
12:31그다음에 후티도 미사일이 발생하면서
12:32후티까지도 전선이 넓어질 수 있는 상황이거든요.
12:36내부적으로 전선이 너무 넓어졌고
12:38이런 상황이면 이스라엘도 위험하다.
12:41그리고 또 하나는 이스라엘의 방공 능력이
12:43지금 매우 취약해져 있어요. 방공 능력이.
12:46그렇다면 지금 이란이 이걸 빌미로
12:49대대적인 미사일 공격을 하면
12:51지금 피해가 누적되고 있거든요.
12:52이스라엘도 편한 상황은 아니거든요.
12:56지금 두 분 말씀 다 협상 테이블에
12:58미국과 이란이 앉게 되면
12:59이스라엘이 독자적인 군 움직임을 보일 수는 없다.
13:03쉽지 않다라는 말씀이신데
13:05일단은 이란이 보복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해지기도 하니까요.
13:08이 부분이 결국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서
13:12신경전을 벌인다. 이렇게 볼 수도 있을까요?
13:14그렇죠. 그리고 이란도 입장이지 않습니까?
13:18지금 전쟁이 일어난 이후에 이란의 대응을 보면
13:20선제적으로 뭐 한 게 없어요.
13:23그러니까 비례 대응한다고 그러죠.
13:25미국과 이스라엘 공격에 대해서 비례 대응을 하지 않으면
13:28그렇다면 적절한 대응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13:31국내적으로 비난이 있을 것이고
13:33어떤 이란군의 역량에 대한 의구심이 커질 거 아니겠어요.
13:37그걸 고려해서 대응만 하는 이러한 생존 전략을 보여줬고
13:42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13:43계속적으로 공격을 했을 때 대응을 하겠다라는 거지
13:46이 판을 바꾸거나 뭔가 선점하기 위해서
13:50선제 공격을 한다는 것은 없거든요.
13:53그러니까 그러한 부분을 보여주는 것이고
13:54어떤 강대강 대치를 통해서 어떤 섣부른 추가 공격
13:59이런 것을 방지하고 싶다. 제한하고 싶다.
14:02이런 목적인 거지.
14:03그러한 것을 통해서 판을 깬다?
14:05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4:06말씀드린 것처럼 이란도 다급해요.
14:09다급하고 더 이상 장기전을 끌고 가는 것은
14:12생존을 위한 것이지 그 이상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14:15그런 부분에서 고려하고 있는 거고
14:18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이 그러한 군사 공격을 한다면
14:22단호하게 대처하겠다.
14:23그러니 그러한 것을 멈추고 협상으로 가자.
14:26이런 메시지를 낸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14:28미국도 지금 이란 주변의 미군 전력을 그대로 유지하겠다.
14:31이렇게 밝혔는데 이것도 역시 마찬가지의 이유라고 봐야겠죠.
14:35뭔가 협상을 압박하기 위한 카드.
14:37그렇죠.
14:37플랜 A는 여전히 미국 입장에는 협상을 통해서 출구를 찾는 거죠.
14:42그래서 미국이 멋기를 원하는 것을 최대한 많이 얻고
14:46협상을 마무리하는 것.
14:48그래서 미국에게 보다 더 우호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플랜 A고
14:53그게 휴전과 협상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싶은 거고
14:56그걸 위해서 최대한 병력을 집결시켜서 압박을 하는 거죠.
15:01왜냐하면 플랜 A가 깨지면 플랜 B가 들어와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15:04플랜 B는 뭐겠습니까?
15:06외교가 깨지면 군사적 작전, 무력밖에 남지 않는 거 아니겠습니까?
15:10그래서 이란을 협상의 결과를 도출을 내도록 압박하는 동시에
15:16만약 플랜 A가 되지 않는다면 그러면 플랜 B, 지역문이 열리겠죠.
15:20그런 거에 대비하는 포석이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15:23네, 지금 양측이 다 출구 전략을 좀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15:28그런데 이제 이란에서는 휴전에 합의한 이후에
15:31강경파에서 좀 내부 반발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15:35그러니까 군사적인 우위를 점한 상황에서 전쟁을 계속해야 했다라는 건데
15:39이런 이란의 내부 상황 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15:42그러니까 이란은 다양한 스펙트럼이 존재하죠.
15:46이 신정체제에 반대하는 일반 국민들,
15:49그다음에 신정체제를 옹유하고 있는 혁명수비대,
15:51그다음에 여기에 대한 일반 지주 국민들,
15:53이런 부분 스펙트럼이 존재하기 때문에
15:56이란에도 강경파가 있죠.
15:58그런데 중요한 건 모즈타바,
16:00이란 신정체제 최고 순위인 모즈타바가 승인했거든요.
16:04그거로는 끝난 거죠.
16:05그러니까 강경파 일부가 시위했다, 행진했다,
16:09그럴 수는 있죠.
16:11왜냐하면 이란이 지금 당한 피해가 너무 크잖아요.
16:13해군 공군은 괴멸됐죠.
16:14지도부는 거의 상당 부분 참수됐죠.
16:20거기다가 미국의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경제 혹은 주요한 전략 거점들이 다 파괴됐거든요.
16:27사실 이란의 강경파들의 입장에서는 수모죠.
16:31여기서 회전을 받아들이는 건.
16:32제가 이란의 강경파에도 수모로 받아들일 거예요.
16:36그러나 중요한 건 이란의 주의부가 회전을 선택한다는 거고.
16:41또 하나는 지금 우리가 숨어있는 민심이에요.
16:45지금 1월 달에 수만 명까지 희생을 초래할 정도의 시위가 있었는데
16:50그 민심이 사라진 건 아니거든요.
16:53그러니까 지금 신정체제도 밉지만
16:56그렇다고 해서 민간 시설까지 파괴하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좋을 리가 없거든요.
17:01그러니까 지금 상당도 다수의 이란 민심은 지금 잠재해 있는데
17:07이제 이게 전쟁이 끝나거나 휴직으로 가면 이게 어떻게 갈지 모르는 거죠.
17:12그러니까 이란 내부도 복잡하죠.
17:14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17:15이 전쟁이 끝나면 트롬도 선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17:18이 후과를 어떻게 감당할지도.
17:21양측 다 전쟁의 후유증 처리가 지금 쉬운 상황은 아니죠.
17:25이제 위원님 말씀 중에 모스타바가 승인을 했다.
17:28그 부분이 좀 중요하게 들리던데.
17:30그런데 어쨌든 이번에 이제 이 휴전 결정에 대해서는
17:33폐지시키는 대통령이 주도한 것으로는 알려져 있습니다.
17:37그렇게 되면은 글쎄 이제 앞서 저희가 지문을 했었던 것처럼
17:41강경파들은 전쟁을 계속 해야 한다 이런 입장인데
17:44정부에서 어쨌든 이란 정부에서 휴전을 주도한 꼴이 된 거니까
17:48그렇게 되면은 강경파 그러니까 혁명수비대와 정부 간의 어떤 그런 불협화염이랄까요?
17:55충돌이랄까요?
17:56이런 것들이 좀 격화되지는 않을까 이런 분석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18:00안해를 정확하게 볼 수가 없으니까 모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겠죠.
18:04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란도 혼란스럽긴 하고 분권 재앙적인 그런 구조를 지금 보여주고 있어서
18:12갖가지 추정이 나오고 있긴 합니다만
18:14그래도 이제 모스타바라는 지도자가 있고
18:18그 밑에 혁명수비대라든지 온건파라든지 이런 다양한 어떻게 보면 개파가 있다
18:24세력이 있다 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8:26만약에 그게 되지 않는다면 그렇다면 지금도 혼란스러운 상황이 나오고
18:30강경파가 통제할 수 없는 레드라인을 넘는 그런 행동을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가 없거든요.
18:36그런데 그 정도까지는 나오지 않고 통제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18:40그렇다는 것은 어쨌든 모즈타파의 영향력이 지속되고 있고
18:46그거에 대해서 혁명수비대라든지 어떤 온건파라든지 다 따르는 형국
18:51그 얘기는 혁명수비대가 어떤 협상에 대해서 불만이 있어도
18:55모즈타파라는 최고 지도자가 승인한 이런 부분에 따라서
18:59온건파 협상파들이 협상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19:02부글부글 하더라도 이걸 인정을 해주는
19:06그래서 이런 부분이 진행되고 있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19:09다양한 목소리가 나오는 거지 그것이 협상이 진행되거나
19:13아니면 전체의 흐름을 완전히 뒤엎고
19:17뭔가 새롭게 파국으로 끌고 가는 그런 정도는 아니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9:21그게 미국하고 비슷하다고 생각을 해요.
19:24정도 차이는 있겠지만
19:25트럼프 대통령이 최종 결정을 하고
19:27핵세스 국방장관이 굉장히 강경한 발언을 하잖아요.
19:31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이상 자기의 영향력을 뛰어넘는 월권은 안 하거든요.
19:36또 마찬가지로 국무부라든지 협상팀에서 하는 얘기 또 다르게 다 나오지 않습니까?
19:41제이드벤스 하는 얘기도 다 다르고 있기 때문에 역할을 나눠서 하는 것이고
19:45그런 부분이 이란에도 어느 정도 적용이 되는 그러한 상황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9:51네, 지금 이렇게 협상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19:55이번 전쟁이 일어난 게 네타녀우 이스라엘 총리가 설득했기 때문이다.
19:59이런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20:01하멘의 제거, 정권교체, 이란 민중공기 이런 내용이 담긴 것으로 보이는데
20:06트럼프 대통령이 그렇다면 설득을 당한 이유는 뭘까요?
20:12네타녀우가 설득했는지 그 여부는 확실하지 않죠.
20:17그러나 확실한 건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 준비가 상당히 허술했고
20:20단기간에 끝날 거로 판단했던 것 같고
20:23왜냐하면 공중전만 준비했거든요.
20:26그리고 초기에 하멘이 그다음에 지도부를 모두 제거했잖아요.
20:30그렇게 본다면 정권교체를 의도했던 건 분명하다.
20:34본인은 아니라고 그러지만
20:35그다음에 나중에 그런 말도 했잖아요.
20:37우리가 무기를 이란 국민들에게 지원했는데 제대로 전달은 안 됐다.
20:41이 모든 걸 종합해보면 정권교체를 의도했을 가능성이 있고
20:46그렇게 보면 지상군도 준비되지 않은
20:50인구 9천만의 나라를 한반도의 7.5배
20:54그러니까 네타녀우 지금 나오는 얘기 그거잖아요.
20:59공중공격만으로 공중공격만으로 핵시설 그다음에 미사일 발사 파괴할 수 있다.
21:03정권교체할 수 있다.
21:06이 얘기가 사실은 소설에 가까운 거죠.
21:10한반도 면적이 7.5배, 9,500, 9,300, 9,000만이 넘는 국가고
21:15산맥으로 둘러싸여 있는 천혜의 유진 이란을
21:20쿠웨이트는 경기도 면적의 2배가 안 되는 지역이었고
21:23쿠세인이 이라크가 침공했을 때
21:26이라크는 이란 인구의 절반밖에 안 됩니다.
21:28면적은 4분의 1밖에 안 되고
21:29그런데 쿠웨이트 해방을 할 때도 95만의 병력과
21:33무려 6개월간의 작전기간이 있었거든요.
21:36준비기간이 있었거든요.
21:37그런데 이란의 지도부를 공중공격만으로 제거하고
21:41교체한다?
21:43민주주의가 그렇게 쉬운가요?
21:45그냥 딱 잘라내고 젓가락 꽂으면 나무가 되나요?
21:49그러니까 네타녀우가 설득했던 안 했던
21:51지금 나오는 얘기들, 공중공격만으로
21:54핵, 미사일 제거하고 지도부 제거하면
21:57이란 시민들이 들고 일어나서 정권을 교체한다.
22:00이란 시민들이 들고 일어나서 정권을 교체해도
22:03그 정권은 혼란입니다.
22:05그리고 지금 미국이 제공한 무기를 가지고
22:09이란 시민들이 만일에 정권을 교체했다.
22:13지금 강경파들이 행진하고 있잖아요.
22:15그럼 내전이지, 정권 교체로 가는 건 아니거든요.
22:18그러니까 어느 경우든 네타녀우가 설득했던 안 했던
22:21트럼프 대통령이 지금까지 했던 행동은
22:24아주 비상시적이죠.
22:26지금까지 했던 미국의 전쟁 중에서
22:28아주 준비가 안 됐고
22:30상당히 어수선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2:33그 대목이 저는 궁금한데
22:35사실 미국이라고 하면 세계 최대 국방력을 갖추고 있는 나라고
22:40국방력을 위해서 또 가장 많은 돈을 지출하는 나라이기도 한데
22:44그렇다고 해서 지금까지 미국이 전쟁 경험이 없느냐
22:48그런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22:49굉장히 많은 전쟁을 치렀고
22:50그런데 왜 이렇게 이란에 대해서 준비가 안 됐던 걸까요?
22:54그러니까 지상전을 통해서 완전히 신정치전을 무너뜨리고
22:59친미 정권을 세우겠다는 전쟁의 목표가 수립되지 않은 거예요.
23:04그러니까 그것이 갖고 올 말씀하신 것처럼
23:08준비 그리고 비용, 기간, 정치적 후폭풍
23:13이걸 다 고려봤을 때 과연 이란의 시스템을 정권을 구체하기 위해서
23:18그만큼의 비용과 희생을 투자할 그런 이유가 있느냐
23:25필요가 있느냐
23:26이 부분에 대해서 다들 부정적으로 본 거죠.
23:31그러니까 그래서 미국 내에서 나오는 얘기가 그겁니다.
23:34이게 정말로 필요에 의한 전쟁이냐
23:37그러니까 necessity of war냐
23:39아니면 이게 선택적인 결정에 의한 전쟁이냐
23:43이 얘기가 나오는데
23:44후자의 방점이 찍히는 거예요.
23:46무기가 실리는 거예요.
23:47왜냐하면 이란이 즉각적인 미국에 대한 군사적 위협도 아니고
23:51핵무기를 갖고 있는 것도 아니고
23:53그걸 운반할 수 있는 운반 수단이 있는 것도 아니고
23:55그런데도 이란을 즉각적인 위협으로 보고
23:59이제 군사 작전을 해야 된다고 주장하고 들어간 거잖아요.
24:02그러려면 정말로 준비가 되려면 말씀해 준 것처럼
24:05한 6개월 1년 동안 준비를 하고
24:07지상군을 어떻게 투입할 것이며
24:09작전 계획을 충실하게 세워서 들어가야 돼요.
24:12군의의 경험이 있기 때문에
24:14정말로 목표가 그랬다면 충분히 실행 가능합니다.
24:17막대한 희생이 들고 기간이 들더라도
24:19미국이라면 체계로 준비를 하면 할 수 있었을 거예요.
24:22그런데 그런 준비가 전혀 안 됐잖아요.
24:24그런데도 결정을 하게 된 거는
24:26트럼프 대통령이 어떻게 보면 독단적인 결정을 한 것이다.
24:30이런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거예요.
24:32군 수뇌부가 다 반대하고
24:34정부 수장이 반대는데도 불구하고
24:36네타냐후의 말을 들어서 했다는 것은
24:38트럼프 대통령이 그러한
24:40의혹을 받아들일 만한 충분한
24:43어떤 생각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거죠.
24:46이란이 수십 년에 걸쳐서 가장 힘이 약하고
24:48베네레슐라 공습을 통해서
24:50어떤 짜린한 성공을 맛봤고
24:52만약에 네타냐후의 말을 들어도 된다면
24:55오바마도 바이더도 못한 정권 고체를 일어나서
24:59어떤 역사에 남는
25:00이란 문제를 해결한
25:02위대한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25:04그러한 생각을 가졌던 것 같아요.
25:07그게 이제 오판으로 드러난 거죠.
25:09그런데 그 질문에 좀 추가적으로 답변을 드리면
25:11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답변이 나옵니다.
25:14전쟁 중에 육군 참모총장을 해임했거든요.
25:17대테러센터장은 전쟁에 반대해서 사표를 내고 나갔습니다.
25:22이번에 어떤 데서 트럼프 대통령의 독단성
25:25왜냐하면 이게 대통령제의 장점이 패인 게 뭐냐면
25:28참모진들이 아무리 의견을 올리더라도
25:32대통령이 결정하면 끝나는 거예요.
25:34제가 몇 가지 사례가 있는데 볼까요?
25:36얼마 전에 그 그림이 준비됐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25:39이란의 교량을 폭파했죠.
25:40그러면서 그 교량이 군사적인 목적이라고 그랬거든요.
25:45성명수대가 쓰고 있다고
25:46그 교량 폭파 당시를 보면
25:48교량 옆에 타워크레인이 서 있습니다.
25:51몇 대가
25:51그 교량은 완공이 안 됐다는 거예요.
25:55완공이 안 된 상태에서
25:56지금 작업하는 과정이었거든요.
25:59그럼 이건 군용 도량이 아닌 거죠.
26:00한 번도 쓴 적이 없는데
26:01100여 명의 사상대가 났다고 그랬거든요.
26:04그럼 모두 그건 사실은
26:06저 교량입니다.
26:07타워크레인이 있잖아요.
26:08저거 지금 만들고 있었던 거거든요.
26:10아직 완공이 아니다.
26:12안 됐죠.
26:12그럼 적이 죽은 사람들은 모두 민간인이에요.
26:14저건 전쟁 범죄입니다. 명확하게.
26:17그 다음 트럼프 대통령이 문명을 파괴한다고 그랬잖아요.
26:20이란 전체를 없앤다는 거거든요.
26:21민간인하고 군인 관계없이.
26:23그 다음에 발전소 교량을 폭파한다고 그랬잖아요.
26:26그 다음 민간시설이거든요.
26:27이미 끝나면 책임져야 돼요. 저 발언에.
26:30그러니까 이 얘기는 뭐냐면
26:31주변 사람들이 샤모들이 분명히 말렸을 거예요.
26:35그런데 그게 걸러지지 않는 거죠.
26:36그렇죠. 그러니까 이 모든 결정은
26:38트럼프 대통령의 독단적인 결정이라는 쪽으로
26:41규결이 되는 거죠.
26:43잠시만요.
26:44저희가 정치권 소식이 속보로 전해져서
26:46이 내용 먼저 전해드리겠습니다.
26:48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26:51정원호 후보가 최종 선출됐다는 소식입니다.
26:55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비원회는
26:56그제부터 오늘까지 본경선 투표 결과
26:59정원호 전 성동구청장이 과반 득표로 1위를 차지해서
27:03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27:063파전으로 치러진 경선에 참여한 전현희,
27:09박주민 후보는 고배를 마셨습니다.
27:12본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50%와
27:14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치러졌고
27:17구체적인 득표율은 규정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는데요.
27:21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27:23정원호 후보가 최종 선출이 됐습니다.
27:25관련 내용은 정리해서 더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27:32그리고 이제 저희가 휴전 합의가 이후 개방이 됐었던
27:36호르무즈 해업이 또 있지 않았습니까?
27:38유조선이 좀 지나가나 싶었는데 다시 막혔습니다.
27:42일단 휴전 기간 내에 다시 이동을 할 수 있을지가 궁금해집니다.
27:45어떻게 좀 전망을 하시나요?
27:47협상 상황을 좀 봐야 되겠죠.
27:50이란 입장에서도 사실적인 통제권을 놓고 싶지는 않았던 상황이지만
27:55어쨌든 협상이 진행되면
27:57휴전을 하고 협상을 진행하는 조건이
27:59호르무즈 해업을 개방하는 거였거든요.
28:01그 부분에 대해서 이제 협상 진행하는 과정을 보면서
28:05어떤 통제권을 좀 느슨하게 할 거라 예상을 했거든요.
28:09왜냐하면 유일하게 남은 유의한 수단인데
28:11휴전을 한다고 약속했다고 해서 완전히 개방을 한다면
28:14그것은 협상을 협상의 과정에서
28:17자신이 갖고 있는 가장 유효한 카드를
28:19쓸어 버리는 꼴이 되기 때문에
28:20그건 쉽지 않은 결정이 될 거라고 봤는데
28:23그러면 그래서 서서히 좀 풀려나가지 않을까
28:26협상 진행 상황에 따라서
28:28이란이 얻는 것을 보면서 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28:31바로 이제 그 이스라엘의 공격이 되면서
28:33어떤 그 상황이 녹록지 않으니까
28:35가진 그 카드를 좀 더 활용을 하는 거죠.
28:38그래서 호르무즈 해업을 보다 또 봉쇄를 강화하는
28:41이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28:43그러한 모습은 협상이 진행되면서
28:45자연스럽게 좀 약화가 돼가고
28:47그런 부분에서 호르무즈 해업의 대안
28:50어떤 대안도 구체화가 되지 않을까
28:52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28:53이슬람 혁명수비대가 대체 항료를 발표했다고 하는데
28:57목적은 기뢰 충돌을 피하기 위한 게 목적이라고 합니다.
29:01그렇다라는 거는 도처에 좀 기뢰가 많이 설치됐다.
29:04이렇게 해석을 해야 될까요?
29:05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만 어쨌든 기뢰를 설치한 것도
29:09이란일 거고
29:11그거를 피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또 이란이란 말이에요.
29:14그러니까 그거는 기뢰라는 것도
29:16이란이 여전히 호르무즈 해업에 대해서
29:20또 사실상 통제를 하고 있고
29:21권한을 갖고 있다는 것을 강조해 주는 부분이거든요.
29:25그렇기 때문에 어떤 이스라엘의 네바는 공습을
29:28핑계로 해가지고
29:30그 부분에 있어서 통제권을 강화하는 모습을
29:33보여주고 있는 거기 때문에
29:34그러한 부분에서 이해하는 것이 보다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29:38네, 그런가 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29:40이제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업 통행유를
29:42함께 징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9:44이렇게 밝혔습니다.
29:46그런데 이제 이란이 통제를 할 때는 안 된다고 했었잖아요.
29:49이게 가능한 일입니까?
29:50고민이죠.
29:51둘이 전쟁왕으로 해서 둘이 지금 국제양도를 막아서 돈을 받습니까?
29:57미국도 호르무즈 해업 통과합니다.
29:58바레인의 오함대가 있으니까.
30:01호르무즈 해업은 지금 이란이 하는 얘기도
30:03전에 통과했잖아요.
30:05이란이 하는 해업이 아니고.
30:07그러니까 이란군이 통제하기 위해서
30:09이란군이 설정한 대로 가라.
30:12안 그러면 때리겠다.
30:13이 협박이거든요.
30:14그 통제권을 보여주는 거거든요.
30:16그러니까 지금 호르무즈 해업을
30:19미국과 이란이 나눠서
30:21톨게이트처럼 돈 받는다?
30:23그러면 우리도 받으면 되죠.
30:24대한해업 통과하는 거 다 받고
30:25남중국해 통과하는 거 중국이 돈 받고
30:28그거는 국제법적으로 용납이 안 됩니다.
30:30아무리 국제 대세라 하더라도.
30:32그러니까 호르무즈 해업은 지금은 이란은
30:35미국을 압박하기 위한 카드로서 활용을 할 수 있지만
30:38그러나 이란의 의도대로 모든 선박이
30:41그럼 전세계랑 척을 지는 거거든요.
30:44지금은 끝까지 손을 쥐고 있을 거다.
30:46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이란 의도대로 가기 어렵고
30:49미국이 만일에 돈을 받게 되면
30:51미국 우회가 그걸 승인하겠습니까?
30:53쉬운 일은 아니죠.
30:54알겠습니다.
30:55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0:57지금까지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31:00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1:03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31:04고맙습니다.
31:05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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