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제주와 남부지방에 강한 비바람이 불면서 항공기 결항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00:06제주도에서만 200편이 넘게 운항이 멈추면서 3천 명 넘는 여행객들의 발이 묶였다고 합니다.
00:12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00:14차상은 기자, 각 공항 상황 어떻습니까?
00:17결항 항공편이 가장 많은 곳은 제주공항입니다.
00:20오후 3시 기준으로 김포와 김해, 청주 등으로 가는 국내선 195편, 중국과 일본 등 국제선 11편 등 모두 206편이 결항했다고 제주공항을
00:30밝혔습니다.
00:31중국 상하이 푸둥공항에서 출발한 3편은 제주에 내리지 못하고 회항했습니다.
00:36현재 제주공항에는 강풍경보가 발효 중이고, 뇌우와 급변풍경보도 함께 내려져 있습니다.
00:42제주공항은 체류객 지원 주의 단계를 발효하고 대비에 나섰습니다.
00:46주의 단계는 제주 출발 항공편 기준으로 결항편 승객이 3천 명 이상일 때 내려지는데,
00:52제주도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해 안전관리에 들어갔습니다.
00:58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김해공항에서도 결항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01:02오전 8시 50분, 부산에서 김포공항으로 가려던 항공편을 시작으로 제주와 김포 등 국내선 59편이 결항했습니다.
01:10국제선도 낮 12시 50분쯤 중국 베이징에서 출발해 김해공항에 도착 예정이던 항공편 등 11편이 결항한 상태입니다.
01:19호난지역도 결항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1:21오늘 오후 광주와 여수공항에서 출발해 제주와 김포 등으로 가려던 항공피 9편이 결항하는 등
01:28제주와 남부지방의 기상 악화로 승객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1:32기상청은 내일까지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며 운항 정보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01:39지금까지 전국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41전국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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