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 씨가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입니다.
00:04울산 석유비축기지에 있던 원유 90만 배럴이 중국을 거쳐 북한으로 유입됐을 수도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펴니다.
00:33중동 사태로 원유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국민 불안을 자극하는 발언이 나오자 산업통상부는 이 같은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며
00:43전 씨를 허위사실 적시,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01:05전 씨는 의혹을 제기한 것뿐이라며 반발했는데
01:19경찰은 조만간 전 씨를 소환해 발언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01:23또 비슷한 주장으로 산업부와 석유공사가 고발한 또 다른 유튜브 계정 3곳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01:31경찰은 이와 함께 중동 관련 가짜뉴스 전담팀을 편성해 인터넷에 허위 정보가 올라오면 삭제, 차단 요청을 하고 있는데 서울에서만 이런 사례가
01:4129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01:44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가짜뉴스가 사회 혼란을 야기하는 만큼 엄정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52YTN 김혜린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