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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는 11일부터 파키스탄에서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시작되지만, 종전까지 갈 길은 멀어 보입니다. 중동 상황 전문가와 짚어봅니다.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관건이 되고 있는데요. 백악관에서 통행량이 증가했다, 우리가 알고 있다라고 얘기를 했지만 이란에서는 다시 봉쇄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거든요. 실제로 배가 한 3~4척 지나갔다고 하는 걸 보니 이란 측의 얘기가 좀 더 현실적으로 맞는 것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

[마영삼]
시차가 있기 때문에 아마 백악관에서 설명한 것하고 지금 현 상황하고는 좀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현 상황으로 본다면 현재는 상당히 통제가 많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원인이 지금 현재 이란 측에서는 이스라엘이 레바논,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을 감행했기 때문이다, 이건 휴전 약속과 다른 내용이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미국 측에서 얘기는 그건 휴전할 때 우리가 그런 약속을 한 적이 없다. 이렇게 했습니다. 그러니까 어디서 착오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지금 현재 휴전의 마지막 안건은 이란이 제시한 10개 항, 그런데 첫 번째 냈던 10개 안은 미국 쪽에서 받아들일 수 없다고 거부를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수정안이 다시 10개가 들어갔는데 미국 측에서는 그 안에 없다고 얘기를 하는 겁니다. 이란 측에서는 있다라고 얘기하고. 그리고 지금 이스라엘 측에서도 그건 없다. 그래서 우리는 공격할 수 있다라고 그렇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지금 현재 이러한 긴장 상황이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로 이어졌고 이것이 또 곧 있을 휴전 협상에도 장애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조금 전에 JD 밴스 부통령이 이 문제에 대해서 언급을 하면서 이스라엘 측에서 자제하겠다라는 메시지가 왔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 때문에 지금 현재 이슬라마바드에서 하기로 돼 있는 협상이 안 열릴 것이냐, 저는 그렇게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이스라엘이 자제를 한다라고 했다면 협상에 큰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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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휴전 이후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에 반발해 호르무즈 해업을 다시 봉쇄하겠다고 밝힌 이란이 기류가 없는 대체 항로를 제시했습니다.
00:08오는 11일부터 파키스탄에서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시작되지만 종전까지 갈 길은 멀어 보입니다.
00:15중동 상황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00:17마영삼 전 주위 이스라엘 대사 나오셨습니다.
00:20어서 오십시오.
00:21안녕하십니까.
00:21안녕하십니까.
00:23호르무즈 해업이 다시 관건이 되고 있는데요.
00:26백악관에서는 통행량이 증가했다.
00:29이걸 우리가 알고 있다고 얘기를 했지만 이란에서는 다시 봉쇄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거든요.
00:34실제로 배가 한 3, 4척 지나갔다고 하는 걸 보니 이란 측의 얘기가 좀 더 현실적으로 맞는 것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
00:42시차가 있기 때문에 아마 백악관에서 설명했는 것하고 지금 현 상황하고는 조금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00:49현 상황으로 본다면 지금 현재는 상당히 통제가 많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0:57그 원인이 지금 현재 이란 측에서는 이스라엘이 레바논,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을 강화했기 때문이다.
01:04이건 휴전 약속과의 다른 내용이다.
01:08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1:10그런데 지금 현재 미국 측에서 얘기는 그건 휴전할 때 우리가 그런 약속을 한 적이 없다 이렇게 합니다.
01:20그러니까 어디서 착오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지금 현재 휴전의 마지막 안건은 이란이 제시한 10개항.
01:31그런데 첫 번째 내 어떤 10개안은 미국 쪽에서 받아들일 수 없다라고 거부를 했습니다.
01:37그리고 나서 수정안이 다시 10개가 들어갔는데 미국 측에서는 그 안에 없다라고 얘기를 하는 겁니다.
01:44이란 측에서는 있다라고 얘기하고 그리고 지금 이스라엘 측에서도 그건 없다.
01:50그래서 우리는 공격할 수 있다라고 그렇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1:55여하튼 간에 지금 현재 이러한 긴장 상황이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로 이어졌고
02:02이것이 또 곧 있을 휴전 협상에도 아주 장애물로 지금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02:11다행스러운 것은 조금 전에 제이디 벤스 부통령이 이 문제에 대해서 언급을 하면서
02:19이스라엘 측에서 좀 자제하겠다라는 이런 메시지가 왔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2:27그런데 이것 때문에 지금 현재 이슬람 아바드에서 하기로 되어 있는 협상이 안 열릴 것이냐.
02:34저는 그렇게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2:37일단 이스라엘이 자제를 한다고 했다면 협상의 큰 변수가 될 수 있을 만한 요소 하나를 좀 줄일 수 있는 측면이 있지
02:46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02:48지금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서는 이란 혁명수비대에서 대체 항로를 공개를 했더라고요.
02:55그런데 이게 결국에는 대체 항로를 공개했다는 것은 기뢰를 피할 수 있는 길을 지금 제시를 한 거잖아요.
03:02그만큼 지금 이란 측에서 바다의 길회를 많이 깔아놨다 이렇게 해석을 해도 되는 겁니까?
03:09얼만큼 깔아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우리가 전쟁 한창 할 때 10개 이상 깔았다라는 이런 얘기들이 많았습니다.
03:17그런데 제거하기가 그렇게 쉽지 않다고 합니다.
03:21그렇다면 안전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로 보입니다.
03:25지금 현재 새로운 항로라는 것이 매우 이란 연안 쪽으로 많이 가 있습니다.
03:33그렇게 하다 보니까 이란 쪽으로서는 당연히 통제력이 강화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03:41그리고 또 일부에서는 이러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03:46이것이 지금 통행료를 받기 위한 준비작업이 아니냐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03:52그런 의혹도 타당하다고 봅니다.
03:57그런데 과연 이 문제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까 하는 것인데
04:04사실상 지금 통행료를 못 받기로 되어 있습니다.
04:08유엔해양법 협약이 아주 명시적으로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04:11통행료는 받을 수 없다라고.
04:14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현재 이런 현상이 계속 나타나고 있는데
04:19이거는 지금 현재 앞으로 협상이 진행되면서
04:24전체의 윤곽 속에서 이 문제가 자연히 해결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4:31왜냐하면 만약에 통행료를 부과할 때 어느 정도를 해야 되느냐
04:36그리고 이게 과연 국제법에 위반되는 데에도 불구하고 계속할 것이냐
04:42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04:45지금 이러한 측에서는 통행료라고 이제는 더 이상 얘기하지 않고
04:50이거에 대해서 안전호송비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4:54그러니까 지금 현재 새로운 항로를 개발했다는 것도
04:59안전항로를 보장을 하겠다는 그런 얘기가 되겠습니다.
05:03그래서 지금 현재 협상을 앞두고
05:10이 호르무즈 해업의 통제권에 대해서는
05:14이란이 강하게 계속해서 통제권을 쥐고 가겠다라는 뜻으로 해석이 됩니다.
05:21호르무즈의 어떤 통항 관련해서는 우리가 주도권을 놓을 수 없다라는 그런 입장인 건데
05:26지금 호르무즈 해업 주변에 우리 선박 26척을 포함해서
05:30한 2천여 대가 지금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05:33이 선박들의 안전을 위한 안전보호세를 받는다 하더라도
05:38지금 보면 위안 하나 암호화폐로 계속 요구를 할 예정이라고 전해지지 않습니까?
05:43그게 현실적으로는 불법이라고 하셨잖아요.
05:46그런데 미국이 여기에 같이 우리가 징수를 할 수도 있다라는 입장을 보였는데
05:50만약에 미국이 거들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05:55다분히 트럼프 대통령 개인 희망 상황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6:00왜냐하면 이런 사례가 없습니다.
06:03그리고 설령 통행료를 받던 안전호성비도 통행비를 받는다는 결정이 날 때
06:12과연 이란이 미국의 군함이 전쟁이 끝난 다음인데도
06:17미국의 군함이 호르무즈 해업 건방에 왔다 갔다 하는 것을 용인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06:25이거는 아마도 주권 문제와도 연관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을 것 같고
06:30설령 이게 다른 나라하고 합작으로 한다 하면
06:33제가 보기에는 이란하고 마주하고 있는 오만하고의 그런 관계가 아닐까 생각을 하고
06:39오만의 경우에는 통행료 문제에 대해서는 얘기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06:46오만은 매우 점잖은 나라입니다.
06:50이런 국제적인 관례를 다 알고 있습니다.
06:52그래서 저는 이것이 앞으로 이란의 뜻대로 잘 될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07:01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개인의 희망이다라고 지금 진단을 해주셨고
07:06그거와 관련해서는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아주 미묘한 말을 했습니다.
07:16트럼프 대통령의 희망 상황이다.
07:20그런데 우리의 최우선 목표는 모든 선박이 안전하게 통항할 수 있는 그 권리를 확보하는 것이다.
07:27이렇게 원론적인 얘기를 했습니다.
07:30그래서 트럼프 대통령 개인은 지금 이 호르무즈 해업 사안마저도 아주 비즈니스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07:38그러면 아까 호르무즈에서 통행세를 받는 것 자체가 국제법상으로도 불법이라고 얘기를 해주셨는데
07:47호르무즈 항행 문제가 이번 전쟁 이전으로 돌아가는 건 현실적인 이야기인지 어떻게 생각을 하세요?
07:58그러면 결국 이 문제가 어떻게 풀릴 것이냐 하는 것인데
08:01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지금 현재 이란이 생각하는 것처럼 척당 200만 불을 요구하고
08:10그런 일은 제 생각에는 일어나기가 굉장히 힘들 것 같습니다.
08:14왜냐하면 이렇게 되면 이 부담을 누가 줘야 되느냐 하면 선사 측에서 줘야 되는 것이고
08:22그러니까 석유 가격이 올라갈 것입니다.
08:25그렇게 되면 결국은 이 영향이 석유 생산국인 그 안에 있는 걸프 국가들이 가장 첫 번째 타격을 받을 겁니다.
08:35그리고 나중에 가다 보면 이게 다 소비자한테 증가되는 거지 않습니까?
08:40그렇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는 많은 나라들이 여기에 대해서 반대를 할 것이고
08:46그렇다면 굉장히 합리적인 수준에서 안전 호송비를 받는다 할지라도
08:53그리고 관리비를 받는다 할지라도 상식적인 액수를 저는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09:00그 정도가 된다면 아마 국제사회에서도 큰 부담이 없다고 하면
09:06인정을 해 줄 가능성도 저는 있다고 봅니다.
09:09이 문제가 유엔 안보리로 넘어갈 수 있다는 얘기도 많이 나오잖아요.
09:13만약에 안보리에서 어떠한 결정을 하게 되면 강제적으로 어떤 조치를 취할 수도 있는 겁니까?
09:20그렇습니다. 안보리에서는 강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결의안을 채택을 할 수가 있습니다.
09:27그런데 이런 문제가 나오면 제 생각 같아서 과연 여러 나라들이 연안국들이 많겠죠.
09:36골프 국가들이 안전보장이사회에 이 문제에 대해서 안전통행을 위해서 결의안을 채택을 하자.
09:44그러니까 이란을 비난하는 결의안이 되겠고 강제 조치, 이란에 대한 강제 조치를 하는 결의안의 내용이 들어갈 것입니다.
09:52이렇게 들어가는 경우에 과연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상임이사국 중의 두 나라가
09:59이것에 대해서 어떤 투표 입장을 가질까?
10:04이게 찬성을 할까? 반대를 할까? 기권을 할까?
10:07이 문제에 있어서 매우 고민이 많을 겁니다.
10:10왜냐하면 이 나라들도 국제법 위반이라는 사실을 매우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10:15그래서 거기서 투표하라고 요구를 했을 때 입장이 매우 곤란하기 때문에
10:21제 생각 같아서는 그러한 일이 가기 전에 이미 상임이사국 간에 협의가 되어서
10:29그런 결의안은 상정하지 않는 쪽으로 방향이 틀어질 가능성이 저는 높다고 봅니다.
10:35강제로 뭔가 제재를 가하기보다는 외교적으로 어쨌든 이걸 해결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10:41어쨌든 이 호르무즈 헤어 문제가 다시 부각이 된 것이
10:44휴전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격했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10:49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서도 잠깐 언급을 하셨지만
10:52미국, 이스라엘, 이란의 입장이 다 다르거든요.
10:55그런데 이게 왜 이렇게 됐을까?
10:57그게 이제 저희가 앞서 리포트로 보도해드리기로는
11:00파키스탄에서 중재를 하는데 너무 이렇게 좀 급하게 밀어붙이다 보니까
11:05서로 조율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이렇게 진행이 된 게 아니냐 이런 분석도 있거든요.
11:09어떻게 보세요?
11:10그런 측면이 있습니다.
11:11그런데 또 다른 측면을 생각을 해보면
11:15이스라엘과 미국 간에는 전쟁의 목적과
11:18또 종전의 이유가 좀 다릅니다.
11:24이스라엘로서는 어떻게 해서든지 이번 기회에
11:27이란의 핵 미사일 능력뿐만 아니라
11:31아예 재건할 수 있는 능력을 분쇄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11:37매우 좋은 기회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1:39그래서 지금 현재 이란에 대한 공격을 계속해왔고
11:43앞으로도 휴전협정이든 종전협정이든 되면
11:47그 이란으로부터의 위반 사례를 많이 발견하려고 할 겁니다.
11:53그래서 그런 구시를 찾아서 또 공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려고 할 것입니다.
12:02한편으로는 레바논과 관련해서
12:05이스라엘로서는 지금 현재 전쟁을 계속하는 것이
12:09네타냐후 총리한테 유리하다고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2:1310월 말에 총선이 있는데
12:15그 총선에서 여당이 많은 지지를 받기 위해서는
12:20긴장 상태를 계속 높여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2:24그러는 사이에 지금 현재 오늘 이스라엘에서 새로운 양상이 하나 나타났는데
12:31그게 뭐냐 하면 이번 휴전 합의를 이루는 과정에서
12:36이스라엘이 어디 있었느냐
12:38왜 이스라엘의 이익을 확보하지 못했느냐라는 게
12:42야당 쪽으로부터 굉장히 크게 지금 비난받고 있습니다.
12:46그러니까 우리가 요구했던 것이 무엇이냐
12:48핵, 미사일 이런 문제에서 우리가 무엇을 보장받았느냐
12:53이런 지금 비난이 있습니다.
12:55그러니까 네타냐후 총리로서도 이런 문제에서도 대응을 해야 되기 때문에
13:01지금 현재까지는 네바논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13:06그러니까 결국에는 여전히 물론 지금 말씀해 주신 것처럼
13:09제이디벤스 부통령이 이스라엘이 지금 그 공격을 자제하겠다고 얘기를 했다고는 하지만
13:16여전히 변수는 지금 남아 있는 것 같긴 하거든요.
13:19협상 과정에서 물론 미국도 이스라엘을 이 부분을 좀 이용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13:25협상 과정에서.
13:26그 부분은 좀 어떻게 보십니까?
13:27아주 예리한 지적이십니다.
13:31왜냐하면 지금 현재 협상을 할 때 항상 보면 강력한 압박수단이 있고
13:37또 한쪽에서는 아주 점잖게 협상을 진행을 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13:44그런데 지금 현재 미국은 협상 테이블에 앉아서 협상을 해야 되는 입장인데
13:50상대방에 대해서 강력한 압박수단을 사용하려고 하니
13:55본인이 스스로 할 수가 없는 겁니다.
13:57그래서 이런 경우에 이스라엘을 통해서 하면 어떨까.
14:01그런 분석들이 있습니다.
14:03따라서 지금 현재 미국으로서는 이스라엘을 부추기지는 못할지언정
14:11이러한 계기를 이용을 해서 이스라엘의 지금 현재 공격 행위를
14:18앞으로 이용해 나갈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14:23그런가 하면 특히 지금 앞으로 11일 날 이스라엘 아베에서
14:29미국과 이란이 대면 협상을 하기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14:32그렇게 알려져 있는데
14:33여기에서 지금 어떤 논의를 할 것이냐
14:36앞서 10개 항이 서로 얘기가 다르다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14:40특히 우라늄 농축 부분에서도 상당히 입장 차이가 있거든요.
14:43미국과 이란의 입장 차례를 어느 정도 좁힐 수 있다고 보세요?
14:48저는 조금 낙관적으로 봅니다.
14:53이 문제에 관한 하나.
14:55왜냐하면 지금 두 가지 큰 이슈가 있습니다.
14:59첫 번째는 60% 농축한 우라늄 441kg
15:06이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는 것인데
15:08미국 측에서 지금도 나오는 얘기가
15:11지상군을 투입해서 탈취하는 작전
15:14이 얘기가 나오는데
15:15제가 보니 그건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15:18어디에 숨겨져 있는지도 모르고
15:20또 이거 한 곳에만 놔둔 게 아니라
15:23나누어서 여러 곳에 지금 현재 분산 배치를 해놨다고 합니다.
15:28그래서 그럼 이 문제는 포기를 하는 것이냐
15:312015년에 이란과 서방진영 간의 핵협정이 체결이 됩니다.
15:39JCPOA라고 그러시죠.
15:41거기에 보면 이러한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15:45당시에 이란이 가지고 있었던
15:47저농축 우라늄이 만 킬로그램이었습니다.
15:52그러니까 10톤이었습니다.
15:54이걸 어떻게 처리하느냐 했는데
15:56300kg은 이란이 가지고
15:59나머지 9700kg은 모두 해외로 반출을 했습니다.
16:04러시아로 반출을 했습니다.
16:05이런 전례가 있기 때문에
16:07저는 이 생각에 바로 이 60% 우라늄 441kg도
16:13그러한 방향으로 해결되지 않을까
16:16그래서 나오는 얘기가
16:18IAEA에 맡기자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16:21두 번째는 우라늄 농축 권한입니다.
16:25이란은 어떻게 해서든지 농축 권한을 계속해서 갖겠다는 것입니다.
16:30그런데 아까 말씀드린 2015년 협정에 따르면
16:34그때도 이 문제가 그대로
16:36문제가 크게 부각이 되었습니다.
16:40결국 어떻게 되었냐면
16:42이란이 3.67%의 농축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았습니다.
16:48언제까지?
16:50이게 제한기간이 10년이었습니다.
16:53그러니까 2025년에 끝나는 거였습니다.
16:552025년 이후에는 어떻게 하느냐
16:58아무런 제한 없이 할 수 있다 이거였거든요.
17:01그런데 이 문제에 대해서 미국이 굉장히 예민하게
17:05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안 된다.
17:080%라 해야 된다.
17:09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데
17:13지난 2월 26일 제3차 미국과 이란 간의 협상을 할 때
17:18이란 측에서 제시한 것이 1.5%입니다.
17:22상당히 낮추었습니다.
17:24그래서 이란 측에서도 오만 측에서도 굉장한 진전이 있었다 했는 거거든요.
17:29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안 된다.
17:31제로다 이렇게 했습니다.
17:33저는 이 문제에 있어서도 해결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것은
17:371.5%라고 하는 것은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17:42핵무기와 거의 상관이 없는 부분입니다.
17:44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이걸 허용을 하고
17:47대신에 IAEA에서 엄격한 간식 체제가 가동이 될 겁니다.
17:53그렇게 하면 1.5%로 그냥 가는 겁니다.
17:56저는 이 방법이 제로 퍼센트보다 오히려 좋은 측면이 있지 않을까
18:01왜냐하면 제로 퍼센트라고 하면
18:03그야말로 이란은 온갖 수단을 다 사용해서
18:08불안임 농축하려고 할 겁니다.
18:11그게 뭐냐 하면 지금 원심불리기 농축을 하는 원심불리기 기계가 있는데
18:18비교적 사이즈가 작습니다.
18:20그리고 그게 이란은 만 개 이상이 있습니다.
18:24그러니까 몇 개만 생겨서 지하에 들어가서 하면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18:28그래서 그런 기회를 주는 것보다는
18:32오히려 MPT 체제 속에서 감시를 받으면서
18:351.5%로 가는 게 좋지 않을까
18:37이런 부분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은 반대를 합니다마는
18:43제가 아는 미국의 정치인들 그리고 과학자들은
18:48이 정도는 오히려 해주는 것이 낫지 않느냐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18:53그래서 저는 궁극적으로 이거는 미국 쪽에서 조금만 양보를 하고
18:58이란 측에서도 조금만 양보를 하면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19:03그러니까 서로의 양보가 필요한 시점인데
19:06지금 이 협상을 이끌 양측 대표단의 면면을 보자면
19:11이란 측에서는 갈리바프 의장이 지금 거론되고 있고요.
19:15미국 측은 제이리벤스 부통령이 협상단을 이끌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20일단 제이리벤스 부통령 같은 경우는 이번 전쟁을 반대했던 참모 중에 하나로 알고 있는데
19:26그만큼 서로의 대화의 의지는 어느 정도 강하다 이렇게 해석을 할 수는 있을까요?
19:32그렇습니다.
19:33저희가 보기에는 이걸 타겟을 시켜야 되겠다는 의지가 양쪽에 다 강하게 있는 것 같습니다.
19:39특히 벤스 부통령 같은 경우에는 방금 말씀하셨지만 전쟁에 반대를 했던 사람이고
19:47그리고 지금 현재 지위가 부통령이니까 미국에서는 두 번째의 지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19:54그러니까 지금 현재 협상에 임했던 위트코프 특사나 쿠슈너보다는 훨씬 더 높은 지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20:02거기에 상응하는 지위로서 만약에 갈리바프 국회의장이 나온다 하면 제가 보고 있는 격이 맞는 겁니다.
20:11그리고 갈리바프 의장의 경우에는 이슬람혁명수비대의 공군사령관을 지냈습니다.
20:18그래서 지금 이슬람혁명수비대에서의 강경파라고 상당히 손이 잘 맞다고 합니다.
20:27그리고 경찰청장을 했습니다.
20:29그래서 안보 사항, 국방 사항에 대해서는 굉장히 강성입니다.
20:35그런데 또 한편으로 테란 시장을 하면서 경제정책에 있어서는 매우 실용주의적인 노선을 걸었다고 합니다.
20:42실용주의적이라고 하면 협상에서는 이 실용주의의 인식이 굉장히 많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20:49그래서 미국 측으로서도 이 정도면 협상 대표로서 괜찮겠구나.
20:55이렇게 해서 상당히 양측 간의 신뢰를 쌓으면서 협상할 것 같습니다.
21:01지금 양측 모두 휴전이라든지 이런 협상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고 하셨는데
21:07사실 미국이 파키스탄을 압박을 해왔다고 하거든요.
21:11그 압박이라는 것이 빨리 중재를 해라라고 압박을 했다고 하는데
21:15그만큼 미국에서도 이 전쟁을 더 끌고 가기는 부담스럽고
21:18뭔가 이란과 대화 협상을 해야 된다는 생각이 강했다고 봐야 되겠죠.
21:23그렇습니다.
21:25우리가 몇 차례 이제 왜 미국이 지금 현재 전쟁을 빨리 끝내야 되겠느냐.
21:32트럼프 대통령의 사정이 어떠냐 하는 것에 대해서 몇 차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21:38그거 보면 지금 현재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지지율이 계속 떨어지고
21:44그리고 유가는 올라가고 이런 등등의 이유 때문에 빨리 끝내야 된다는 생각이었지 않습니까?
21:50거기에 대해서 이제 파키스탄에 요청을 했는데
21:53파키스탄으로서는 미국하고 관계가 굉장히 좋고
21:57아프가니단 사태에 있어서 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22:01미국이 파키스탄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22:04그리고 또 파키스탄으로서는 이란하고는 국경이 접해 있으면서
22:10또 이슬람 교회입니다.
22:14그러다 보니까 이란 측으로부터도 상당한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22:20그래서 이제 미국은 그런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22:24파키스탄에 중재 요청을 했던 것이고
22:27일단은 성공적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22:31네 알겠습니다.
22:32어쨌든 파키스탄의 중재 덕분에
22:3411일에 이슬람 하바드에서 미국과 이란이 대면 협상을 하기로 했습니다.
22:41중동 관련해서 저희가 전문가와 함께 짚어봤는데요.
22:44마영삼천 주 이스라엘 대사와 함께 얘기 나눠봤습니다.
22:47잘 들었습니다.
22:47마영삼천 주 이스라엘 대사와 함께 얘기 나눠봤습니다.
22:48이렇게 얘기 나눠봤습니다.
22:48마영삼천 주 이스라엘 대사와 함께 얘기 나눠봤습니다.
22:48now your flag star will't slide Let us click on
22:49마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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