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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 트럼프 대통령의 건강이 악화설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관련한 영상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전임인 바이든 전 대통령을 건강 가지고 공격하는 건 저희가 계속 봐 왔는데 이번 전쟁을 두고는 오히려 트럼프 대통령의 건강이상설, 인지능력이 떨어지고 있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해석하고 계십니까?

◆이원삼> 의심은 하지만 뭐라고 얘기할 수는 없고, 제가 의사가 아니다 보니까. 그런데 일반인이 보기에도 이해하기 힘든 말들이 많거든요. 대통령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비속어라든지 아니면 재미 삼아 공격을 더 할 수도 있다. 문명을 파괴하겠다, 이런 식으로 계속 얘기하다 보니까 진짜 제정신이냐, 그렇게까지 비판을 하고 있는 상황들이거든요. 그리고 지금 호르무즈에 관한 것도 보면 저건 국제사회에 다 자유 항행을 해 주는 것이 국제법인데 거기에 이란이 통행료를 받겠다고 하니까 그걸 덥썩 그걸 받아서 같이 조인트를 해서 공동 징수도 할 수 있다라고 해버리니까 국무장관은 펄펄 뛰거든요. 그런데 이게 도대체 둘이서 엇박자 나는 게 계산된 것인지, 아니면 누가 진짜 정신이 나가서 하는 소리인지 이런 걸 자꾸 의심하는 상황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원체 트럼프 대통령이 많은 말들을 쏟아내고 그 말들이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다 보니까 더 이런 상황을 부추기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민주당 내에서는 탄핵소추안 발의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사실 수적으로 열세이기 때문에 실현 가능성은 낮다 하더라도 어쨌든 내부 분위기는 계속해서 공격을 당하고 있는 것 같네요.

◆성일광> 그렇죠. 안 좋은 분위기로 갈 수밖에 없죠. 최근 전쟁에서 자기 마음대로 안 됐잖아요. 전쟁 시작은 아주 결기 있게 우리가 정권교체를 할 수 있다. 개전 첫날 이란 수뇌부 40여 명을 바로 암살하면서 쉽게 이 정권을 무너뜨리고 내가 승리를 이룰 수 있을 것이고 그렇다면 노벨상도 받을 수 있을 것이다라는 기대를 하고 아니면 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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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그런가 하면 그 미국 정치권 안팎에서는요. 트럼프 대통령의 건강 악화설까지 지금 나오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함께 들어보시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00:46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전 이민 바이든 전 대통령을 건강 가지고 공격하는 건 저희가 계속 봤는데 지금 이번 전쟁을 두고는 오히려
00:54트럼프 대통령의 건강 이상설 인지능력이 지금 떨어지고 있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데
00:59이 부분 좀 어떻게 해석하고 계십니까?
01:03의심은 하지만 뭐라고 얘기할 수는 없고요. 제가 의사가 아니다 보니까.
01:08그런데 일반인이 보기에도 이해하기 힘든 말들이 많거든요. 대통령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비속어라든지 아니면 재미삼아 공격을 더할 수도 있다.
01:19그런 문명을 파괴하겠다. 이런 식의 것들을 계속 얘기하다 보니까 이게 진짜 제정신이냐.
01:26그렇게까지 비판을 하고 있는 상황들이거든요.
01:30그리고 지금 호르무주에 관한 것도 보면 저건 국제사회가 다 자유항행을 해두는 것이 국제법인데
01:37거기에 이란이 그걸 통행렬 받겠다고 하니까 덧썩 그걸 받아갖고 우리와 같이 조인트에 벤처를 해서 공동징수도 할 수 있다고 해버리니까
01:47국무장관은 지금 펄펄 뛰거든요.
01:49그런데 이게 도대체 둘이서 엇박전하는 게 계산된 건지 아니면 누가 진짜 정신이 나가서 하는 소리인지 이런 걸 자꾸 의심하는 그런
01:58상황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02:00원체 트럼프 대통령이 많은 말들을 쏟아내고 그 말들이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다 보니까 더 이런 상황을 부추기는 게 아닌가 하는
02:09생각이 드는데요.
02:10민주당 내에서는 탄핵소추안 발의도 했습니다.
02:13그런데 이게 사실 수적으로 열세이기 때문에 실현 가능성은 낮다 하더라도 어쨌든 내부 분위기는 계속해서 공격을 당하고 있는 것 같네요.
02:22그렇죠. 안 좋은 분위기로 갈 수밖에 없죠.
02:25최근 전쟁에서 자기 마음대로 안 됐잖아요.
02:28전쟁 시작은 아주 결기 있게 우리가 정권 교체를 할 수 있다.
02:35개전 첫날 이란 수뇌부 40여 명을 바로 암살하면서 쉽게 이 정권을 무너뜨리고 내가 승리를 이룰 수 있을 것이고
02:44그렇다면 노벨상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아니면 아주 큰 내가 역사에 유일하게 이란이라는 포악한 정권을 무너뜨린 대통령으로
02:57역사에 이름을 남기겠다.
02:59여러 가지 상상을 했겠죠.
03:00그런데 전쟁은 전혀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았습니다.
03:02그러면서 계속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 짜증내는 모습.
03:07그런 모습밖에 보이지 않았어요.
03:08조급한 모습.
03:10호르무즈 회협이 갑자기 봉쇄가 되니까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될지 수단이 없잖아요.
03:15아무리 압도적인 군사력으로 이란을 압박해도 이란은 꼼짝도 안 하고 계속해서 항쟁, 끝까지 우리는 싸우겠다고 하니까
03:22비속어도 나오고 이상한 얘기도 하고 좀 더 쉽게 말씀드리면 사탕, 당 떨어진 어떤 어르신 모습.
03:32이런 모습밖에 연상이 안 되는 거예요.
03:35빨리 사탕을 드려야 될 것 같은.
03:37이래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저런 오해를 사고 있는 모습이기 때문에 대통령으로서 품위를 지킬 필요가 있다 이렇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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