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0대 청소년 볼에 강제로 입을 맞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중국인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00:089일 제주지법형사위부는 아동청소년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30대 중국인 A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00:20이어 아동청소년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3년을 명령했습니다.
00:25지난해 9월 14일 제주에 무사증으로 입국한 A씨는 같은 달 19일 제주시 노형동 한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미성년 피해자볼에 강제로
00:35입을 맞춰 추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00:38A씨는 사흘 뒤 또 다른 피해자를 강제 추행한 혐의도 있습니다.
00:42A씨는 재판 과정에서 피해자에게 길을 묻는 과정에서 순간적인 감정에 휩싸여 범행을 저지르게 됐다며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00:51재판부는 각 범행의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자들이 상당한 정신적 충격과 불쾌감을 입었다며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있고
01:01이 사건 범행 전 대한민국에서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01:06재판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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