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배우 차은우 씨는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장어집에 주소를 둔 가족 명의의 페이퍼 컴퍼니를 활용했다는 의심을 받았습니다.
00:08지난 1월 이 사실이 언론 보도로 알려지자 차 씨 소속사는 확정되지 않은 사안이라고 일축했고
00:15차 씨는 최종 판단에 따라 책임을 다하겠다면서도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00:21약 3개월 만에 차 씨는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해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고 밝혔습니다.
00:28가족 명의의 페이퍼 컴퍼니 논란과 관련해서도 책임을 인정하는 취지의 입장을 내놨습니다.
00:35차 씨는 돌이켜보면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었고 그 책임은 가족이나 회사가 아닌 자신에게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0:44차 씨의 소속사 판타지오도 관리 과정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음을 엄중히 인식한다고 사과했습니다.
00:51차은우 씨는 지난해 7월 입대해 내년 1월에 전역할 예정이라 당분간 연예활동은 없지만
00:58입대 전 촬영을 마친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가 곧 공개됩니다.
01:04차은우 씨는 그동안 반듯한 이미지로 사랑받아왔던 만큼 이번 탈세 논란의 파장은 컸습니다.
01:10세금 납부로 절차는 마무리됐지만 대중의 신뢰 회복 여부는 과제로 남았습니다.
01:15YTN 김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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