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쟁은 본인이 시작을 했는데 결국에 그 책임을 주변국들 그리고 국제사회가 떠나야 되는 상황이 된 것 같은데
00:08또 하나의 적반하장 같은 상황이 있습니다.
00:10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전쟁에 비협조적이었던 나토 국가들에 있는 미군을 빼서
00:17협조를 했던 나토국으로 이동하는 것을 검토하겠다. 이런 인터뷰를 했더라고요.
00:23그러면 주한미군에도 여파 있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00:27한국이 미국에 대해서 그렇게 안 해준 게 많지 않죠.
00:31트럼프 대통령의 생각은 다를지 모르지만
00:34서운하다고 대놓고 얘기했잖아요.
00:36그런데 그때 기자회견 내용을 잘 보시면 트럼프 대통령이 워낙 격앙이 돼서 나토, 유럽 회원국들을 비판하다가
00:44그게 일본 비판으로도 이어지고 일본을 비판하다 보니까 한국도 생각나서 한국도 비판을 했죠.
00:51새로운 것은 없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일기 때 언사에서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00:56비협조적인 국가들, 특히 비협조적인 나토, 유럽 회원국에 배치되어 있는 미국의 병력과
01:02군사 시설을 다른 협조적인 국가에 옮기겠다고 하는데
01:06좀 두고 봐야겠죠. 그것이 단기적으로 이루어지기에는 굉장히 힘들 것입니다.
01:12왜냐하면 미국군의 군 복무 체계에도 큰 영향이 미치기 때문에
01:15트럼프 대통령이 이미 그런 위협을 독일에 대해서 일기 때 했었죠.
01:22그래서 독일에 배치되었던 미군 병력의 3분의 1을 미국 본국으로 돌려보내고
01:28또 대부분은 폴란드로 재배치를 했습니다.
01:31그런데 그것을 실현하는데 거의 트럼프 대통령이 일기, 4년 임기 시간이 걸렸거든요.
01:38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벌 주기를 시작한다 하더라도
01:42지금 임기가 3년 정도 남았기 때문에 그것이 현실화되기까지는
01:47아마 트럼프의 임기 종료와 겹치지 않을까 생각하고
01:51트럼프 대통령이 언사를 본다면 협조적인 나토 회원국이 사실 없었죠.
01:59비협조적인 나토 국가를 처벌하는데
02:01그 병력과 무기를 다른 협조적인 국가로 옮기려고 해도
02:06한국도 일본도 비판을 받았는데 어디로 옮기겠습니까?
02:10따라서 이것은 좀 감정적인 위협의 성격이 굉장히 강하다.
02:15이렇게 봐야겠죠.
02:16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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