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시간 전
- #2424
■ 진행 : 엄지민 앵커
■ 출연 : 봉영식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2주간 휴전에 들어가기는 했지만 여전히 불안한 중동 상황전문가와 살펴봅니다. 봉영식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객원교수,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과 교수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일단 어제 2주간 휴전에 잠정 합의한 상황이기는 한데 지금 호르무즈 해협 상황 보면 이란에서는 다시 막았다라고 하는 상황인데 그럼 이 상태로 2주 가는 겁니까?
[봉영식]
이것은 상황이 어떻게 변하느냐에 따라 달려 있다고 봐야겠죠. 이스라엘 측에서 미국과 이란 간의 휴전협정의 내용을 보면 레바논이 포함돼 있지 않다. 레바논에서 헤즈볼라 세력과 이스라엘군과의 교전은 해당사항이 없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이란과 미국의 2주간 휴전 합의를 지지하지만, 미국의 입장은 지지하지만 레바논 공습은 계속하겠다는 것이고 이란 입장에서는 휴전이 해당되는 것은 모든 지역의, 이란뿐만 아니라 이란과 관련이 되어 있는 무장세력과의 휴전도 포함돼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스라엘 측에서 이런 교전 상태를 중지하지 않으면 이란은 계속해서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해 나가겠다. 왜냐하면 신뢰가 없으니까요. 그런 입장을 계속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좀 문제가 꼬이고 있는 것은 미국의 입장입니다. 미국의 입장은 이스라엘을 두둔하는 성명이 나왔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의 2주간 휴전은 레바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해당이 되지 않는다. 이건 이스라엘 입장을 지지한 것이죠. 따라서 이란 입장에서는 앞으로 4월 11일부터 있을 종전, 휴전 협상을 준비하고 있지만 동시에 아직 생명선이라고 할 수 있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해서는 미국이 요구하는 대로 완전한 개방을 결정하기에는 너무 위험하다는 판단을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일단 미국 쪽에서는 레바논과 관련해서는 이스라엘 입장을 두둔하고 있기 때문에 이 문제를 이틀 뒤, 11일에 만나서 직접 매듭을 지을 것으로 보이는데 네타냐후 총리 입장에서는 지금 이 전쟁 조금 더 끌고 가고 싶은 상황인 거잖아요. 네타냐후 총리가 이번 휴전, 그리고 나...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90646487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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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봉영식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2주간 휴전에 들어가기는 했지만 여전히 불안한 중동 상황전문가와 살펴봅니다. 봉영식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객원교수,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과 교수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일단 어제 2주간 휴전에 잠정 합의한 상황이기는 한데 지금 호르무즈 해협 상황 보면 이란에서는 다시 막았다라고 하는 상황인데 그럼 이 상태로 2주 가는 겁니까?
[봉영식]
이것은 상황이 어떻게 변하느냐에 따라 달려 있다고 봐야겠죠. 이스라엘 측에서 미국과 이란 간의 휴전협정의 내용을 보면 레바논이 포함돼 있지 않다. 레바논에서 헤즈볼라 세력과 이스라엘군과의 교전은 해당사항이 없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이란과 미국의 2주간 휴전 합의를 지지하지만, 미국의 입장은 지지하지만 레바논 공습은 계속하겠다는 것이고 이란 입장에서는 휴전이 해당되는 것은 모든 지역의, 이란뿐만 아니라 이란과 관련이 되어 있는 무장세력과의 휴전도 포함돼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스라엘 측에서 이런 교전 상태를 중지하지 않으면 이란은 계속해서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해 나가겠다. 왜냐하면 신뢰가 없으니까요. 그런 입장을 계속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좀 문제가 꼬이고 있는 것은 미국의 입장입니다. 미국의 입장은 이스라엘을 두둔하는 성명이 나왔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의 2주간 휴전은 레바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해당이 되지 않는다. 이건 이스라엘 입장을 지지한 것이죠. 따라서 이란 입장에서는 앞으로 4월 11일부터 있을 종전, 휴전 협상을 준비하고 있지만 동시에 아직 생명선이라고 할 수 있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해서는 미국이 요구하는 대로 완전한 개방을 결정하기에는 너무 위험하다는 판단을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일단 미국 쪽에서는 레바논과 관련해서는 이스라엘 입장을 두둔하고 있기 때문에 이 문제를 이틀 뒤, 11일에 만나서 직접 매듭을 지을 것으로 보이는데 네타냐후 총리 입장에서는 지금 이 전쟁 조금 더 끌고 가고 싶은 상황인 거잖아요. 네타냐후 총리가 이번 휴전, 그리고 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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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일단 2주간 휴전에 들어가긴 했지만 여전히 불안한 중동 상황, 전문가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00:06봉영식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개관교수, 이정원 한양대 경제금융학과 교수와 함께합니다. 어서오세요.
00:13안녕하십니까.
00:15일단 어제 2주간 휴전에 잠정 합의를 하긴 한 상황인데,
00:20지금 호르무즈 해업 상황 보면 이란에서는 다시 막았다라고 하는 상황인데, 그럼 이 상태로 2주 가는 겁니까?
00:26이것은 상황이 어떻게 변하냐에 달려있다고 봐야겠죠.
00:30이스라엘 측에서 미국과 이란 간의 휴전 협정의 내용을 보면 레바논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00:38레바논에서 헤즈볼라 세력과 이스라엘 군과의 교전은 해당 사항이 없기 때문에
00:45이스라엘은 이란과 미국의 휴전, 2주간의 휴전 합의를 지지하지만, 미국의 입장을 지지하지만 레바논에서 군사 행동을 계속하겠다는 것이고
00:55이란 입장에서는 휴전이 해당되는 것은 모든 지역의 이란군만 아니라 이란과 관련이 되어 있는 무장세력과의 휴전도 포함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01:08이스라엘 측에서 이런 교전 상태를 중지하지 않으면 이란은 계속해서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해나가겠다.
01:17왜냐하면 신뢰가 없으니까요.
01:18그런 입장을 계속 지키고 있습니다.
01:21그런데 여기서 좀 문제가 꼬이고 있는 것은 미국의 입장입니다.
01:26미국의 입장은 이스라엘을 두둔하는 성명이 나왔습니다.
01:28미국과 이란 간의 2주간 휴전은 레바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해당이 되지 않는다.
01:35이건 이스라엘의 입장을 지지한 것이죠.
01:37따라서 이란 입장에서는 앞으로 4월 11일부터 있을 이런 종전, 휴전 협상을 준비하고는 있지만
01:45동시에 아직 생명선이라고 할 수 있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해서는
01:50미국이 요구하는 대로 완전한 개방을 결정하기에는 너무 위험하다는 판단을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01:58말씀하신 것처럼 일단 미국 쪽에서는 레바논과 관련해서는 이스라엘 입장 두둔하고 있기 때문에
02:03이 문제를 이틀 뒤, 11일에 만나서 직접 좀 매듬을 지을 걸로 보이는데
02:09네타냐후 총리 입장에서는 지금 이 전쟁 조금 더 끌고 가고 싶은 상황인 거잖아요.
02:15네타냐후 총리가 이번 휴전 그리고 나아가서 종전에 변수가 좀 될 수 있을까요?
02:20지금 벌써 변수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02:24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아에 이란 문명을 석기시대로 돌려버리겠다는 이야기를 하고
02:31극적으로 최후 통첩 만기에 1시간 20분
02:35제가 어제 아침에 방송국에서 생방송을 할 때 특보를 들었습니다만
02:401시간 20분 마감을 남기고는 입장을 선호했지 않습니까?
02:46그래서 이제 종전에 힘을 실리는 건 맞는데
02:48그렇다면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서든지
02:51종전전에 이스라엘이 추구해왔던 중요한 전쟁 목표를 달성해야 될
02:58좀 시급한 상황이 있는 것이죠.
03:00따라서 미국의 입장에 완전히 반대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03:04이미 미국은 작년에 이란 핵시설 공습을 포함해서
03:08이번 이란 전쟁까지 미국은 이스라엘을 전폭적으로 지지했기 때문에
03:14사실 이스라엘에서는 미국이 여러 가지 요구를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03:19따라서 여러 가지로 전황이 종전적으로 약간 고개를 돌렸기 때문에
03:25이스라엘 입장에서는 그것을 전제로 해서
03:28어떻게 해서든지 이스라엘의 이런 주변 국가들로부터의 안보 위협을 최대한 제거하는
03:36군사 작전을 계속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3:39교수님께서는 지금 현 상황 휴전 후 종전으로 가는 시나리오 쪽으로 보고 계시는 거죠?
03:44다시 개전하는 쪽이 아니라?
03:46트럼프 대통령의 마음을 누가 100% 알겠습니까?
03:49트럼프 대통령조차도 마음이 계속 바뀌는 것 같아요.
03:53지난번에 감정적인 메시지를 낸 걸 보면
03:56발전소 다리를 다 완전 파괴하겠다는 메시지를 했거든요.
04:02그다음에 굉장히 저속한 표현을 써가면서
04:04호르무즈협을 빨리 개방해라고 이란의 위협 메시지를 냈는데
04:08그게 하필이면 생명과 사랑을 이야기하는 부활절 메시지였습니다.
04:13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이 굉장히 감정적으로 격앙되어 있다.
04:17또 이란 전쟁이 뜻대로 이렇게 진행이 되지 않는 것에 대해서
04:20굉장히 분노하고 있다. 이런 것이 있는데
04:24일단 긍정적인 사인을 두 가지 말씀드리자면
04:28하나는 일단 파국을 피했다는 것입니다.
04:32아까 말씀드린 대로 최후 통첩 시한을 1시간 20분 남기고는
04:37이란 측에서 휴전 협상에 대해서 관심이 있다는 것을
04:41파키스탄 쪽에 전달하니까 미국이 그걸 받았거든요.
04:45그 받았다는 자체가 굉장히 긍정적인 사인으로 저는 봅니다.
04:48두 번째는 누가 미국 정부를 대표하기 시작했나 했는데
04:53이란 전쟁 시작을 가장 극렬히 끝까지 반대했던
04:58제이디 벤스 부통령이 미국 협상을 끌기 시작했습니다.
05:02그 말은 다른 색깔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이죠.
05:07따라서 이런 휴전 협상에 첫째 합의했다는 것
05:12두 번째 휴전 협상을 하는 미국의 대표가 제이디 벤스 부통령이 됐다는 것
05:17이 두 가지 자체가 좀 중요한 시그널이 아닌가 저는 생각하고
05:21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05:23종료 1시간 20분을 남기고 트럼프 대통령이 2주간 휴전에 합의했다.
05:29그리고 협상이 있을 것이라 한 메시지가
05:31이제까지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와는 굉장히 톤과 내용이 다릅니다.
05:36보면 이란과 그 다음에 중동 지역에서의 장기적인 평화를 논의하겠다고 얘기했거든요.
05:43그리고 과거부터 축적된 이란과 미국 사회의 이슈들도
05:48완전 타결에 굉장히 근접했다고 얘기를 했어요.
05:51굉장히 다른 태도입니다.
05:53이전에는 이란은 악의 세력이기 때문에 이런 협상이라든지 이런 여지가 없었어요.
05:58그리고 이번에 이란 전쟁을 시작한 것도 70년대, 80년대
06:02미국 해병이 이란의 테러리스트 공격에 희생됐다는 것까지 끌어냈거든요.
06:08그런데 그런 켜희사인 과거에 이란과 미국 간의 분쟁도
06:13완전히 해결하는 데 굉장히 근접되어 있다는 메시지를
06:16미국 대통령이 던졌다는 것
06:18그 다음에 비단 전쟁 종식뿐만 아니라
06:22이란과 미국이 좀 더 장기적인 평화
06:26지역 평화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겠다는 메시지까지 포함한 것은
06:30이것이 단기적인 전술적인 퓨전 합의라기보다는
06:35이것을 디림돌로 삼아서
06:38이란 전쟁으로부터 출구를 확실히 받고 싶어하는
06:42트럼프 대통령의 의견이 반영된 것이 아닌가 말씀드리겠습니다.
06:46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해서 이란에서 발 빼고 싶은 신호를 보이기도 했었으니까요.
06:51교수님께서 세 가지 희망적인 시그널들을 좀 짚어주셨는데
06:56시장도 어제 상황을 긍정적으로 본 것 같습니다.
06:59일단 뉴욕 증시 3대 지수 모두 2% 넘게 상승했네요.
07:03어떻게 분석하십니까?
07:05시장에서 관심을 갖는 것은 사실 호르몬즈 해업이 통과가 되느냐 안 되느냐
07:10이 이슈밖에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7:12휴전 기한을 지금 제시하긴 했는데
07:14휴전 기한이 연장이 돼도 호르몬즈 해업만 잘 통과되면
07:18시장에는 큰 문제가 없다.
07:20결국은 이쪽에 지역적인 전쟁 이추라는 것은
07:23그리고 이제 이슬람 어떤 지역들하고 이스라엘 갈등 같은 것들은
07:27어떻게 보면 국지적인 이슈이기 때문에
07:29전체 시장 전반으로는 큰 탁이 없다라는 그런 입장이고요.
07:33결국은 호르몬즈 해업을 통해서 나가는
07:35물유하고 어떻게 보면 석유 제품들
07:38그다음에 원자재 같은 것들이 원활하게만 수급되면
07:41경제적으로는 큰 문제가 없다.
07:43그리고 혹시 이제 본 교수님께서 얘기하셨지만
07:46이런 것들이 결국은 지금 이게 더 확정이 될 것이냐
07:50확정이 될 것 같지는 않다라는 기대감들이 많이 형성이 됐거든요.
07:53아무래도 이제 선거도 있고
07:54휴전이라는 게 휴전 협상이라는 것은
07:57협상 자체가 길어질 수는 있지만
07:58이게 더 확정으로 나갈 가능성은 그렇게 많지 않다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08:02주가 지수가 거의 2.9%
08:04다우존스가 2.9% 오른 것은 굉장히 크게 오른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08:08나스닥 지수, S&P500 같이 올라가고 있고
08:11이제 저희 휴전 협정이 잘 되면
08:13S&P500 같은 경우 7천까지 갈 수 있지 않느냐라는
08:16긍정적인 기대감도 형성이 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8:20유가 역시 이제 긍정적으로 반응함으로써
08:23어제 거의 15% 이상 빠졌죠.
08:25그래서 94달러에 마감을 했고요.
08:27그다음에 국채 금리 같은 것들도 조금 떨어지면서
08:29어떻게 보면 시장에 안정화되는 시그널 이런 걸 보여주고 있다.
08:34그리고 가상자산.
08:35사실 이제 이렇게 전쟁이 종결이 되면
08:37위험 자산에 대한 선호가 조금 늘거든요.
08:40위험 자산이라고 할 수 있는 가상자산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08:44가격까지 조금 안정화되는 이런 모습을 보이고 있다라는
08:47말씀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8:48어제 우리 시장도 크게 뛰었거든요.
08:51그래서 코스피, 코스닥 모두 매수 사이드카 발동되기도 했는데
08:54그런데 지금 밤사이 이란에서는 호르몬 해업 다시 폐쇄했다라고
08:58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08:59오늘 시장이 또 영향을 줄지 궁금한데 어떻게 보세요?
09:02그런데 이제 사실 미국에서 거래되는 코스피 선물이라는 것들이 있고요.
09:07오늘을 예측한 선물 같은 것들이 있는데
09:09굉장히 많이 올라가고 있다는 게 하나의 뉴스고
09:11두 번째로는 한국의 주식에 가장 중요한 건 반도체인데
09:15어제 미국의 반도체 지수라고 했으시는
09:17필라데비피아 반도체 지수가 6%가량 오르면서
09:20오늘 반도체를 중심으로 축하가 오르지 않을까라는
09:23기대감들이 좀 형성이 되어 있다.
09:25그러니까 시장에서 물론 이게 간헐적으로
09:27레버런 이슈라든지 이런 것들에 따라서
09:29간헐적으로 문제가 생길 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09:32이게 종국적으로는 물류망이 풀리면서
09:35기존에 통과하지 못했던 배들도 통과하고
09:38새로이 발주하는 배들도 통과할 수가 있다라는
09:41어떤 기대감이 형성이 되어 있고요.
09:43특히나 한국이나 중국이나 일본은 중동에서 가깝습니다.
09:46가깝다는 이야기는 배로 운송하면 한 20일 정도면 오거든요.
09:5020일 정도 온다는 얘기는 이 효과가 빠르게 나타날 수 있는 이런 상황들
09:54그리고 많은 기업들이 사실 이제 5월 달에 재고 같은 것들이 없어서 좀 걱정을 하는데
09:59재고라는 것은 뭐 나프타라든지 여러 가지 원재료 같은 것들이
10:02중동에서 잘 수급이 돼야 혹은 중동을 잘 통과해야 이렇게 재고를 쌓아줄 수가 있는데
10:07이제 5월 달쯤 되면 재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까라는 기대감 같은 것들이
10:11겹치면서 주가는 아마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10:15어제도 그런 기대가 반영이 되면서 코스피 지수가 6.87%인가 거의 6% 후반대에 올랐거든요.
10:21굉장히 많이 오르고 같이 영향을 받는 일본
10:24사실은 일본하고 한국이 이런 중동의 의존도가 굉장히 높은데
10:28이 중동의 의존도에 대한 높은 두 나라의 증시가 굉장히 많이 올라갔다.
10:32이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10:34그동안에는 증시가 워낙 오르내림이 심해서 전문가들이 좀 관망하는 게 좋겠다라는 진단을 많이 내렸었는데
10:42이제는 조금 눈여겨보면서 나서도 되는 겁니까?
10:46뭐 이제 관망이라는 것이 좀 필요한 시기이긴 하고요.
10:49아무래도 이제 전쟁이 끝난 것 같지는 않다.
10:51불확실성은 조금씩 있기 때문에 왔다 갔다 하는 측면들은 분명히 있을 것 같다는 얘기는 드릴 수 있을 것 같고
10:56미국의 헤드라인 기사들 보면 불안정한 협상 이런 얘기는 정치적인 차원에서 특히 그런 이야기는 나오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11:04다만 이제 한국 시장이 좋은 것은 삼성전자라든지 SK하이닉스 이 두 주식 같은 경우에
11:09계속 영업이익의 전망치를 누리면서 이기면서 올라가고 있는 이런 상황들이라
11:14반도체 주식에 대한 기대감들은 좀 형성이 된 것 같다.
11:17이런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나머지 산업들은 사실은 조금 또 이슈가 있긴 합니다.
11:22왜냐하면 이제 이런 전쟁 때문에 어떻게 보면은 닫힌 공급망 같은 것들을 또 다시 열어야 되고요.
11:29이런 여러 가지 원자재라든지 가격 사온 데 또 가격 이슈가 붙어있거든요.
11:32유가가 지금 상승했는데 그렇게 또 빨리 떨어질 거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11:36그리고 이런 것들이 전 세계 수요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11:40단순한 문제는 아니다.
11:42그러니까 이제 반도체 분야에 대해서는 사실 사람들이 굉장히 기대를 많이 갖고 있는 것 같다.
11:46계속 영업이익들이 올라가고 있어서 기대를 많이 갖고 있는데
11:49나머지 분야에 대해서는 불확실성들이 조금 있다.
11:52확실히 그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고
11:54그렇다는 얘기는 특정 섹터는 올라가지만 다른 섹터는 안 올라갈 수 있는 이런 상황들 역시 염두에 둬야 된다.
12:00이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12:01불확실성은 여전하기 때문에 조금 더 주의 깊게 신중하게 봐야 된다는 말씀 주셨고요.
12:06앞서서는 좀 긍정적인 신호에 대한 이야기를 해봤는데
12:09지금 협상에 있어서 걸림돌이 될 것 같은 것 중에 하나가 우라늄이잖아요.
12:15미국 쪽에서는 이거 이란의 우라늄 미국 쪽으로 반출하겠다라는 입장이 확고한 것 같은데
12:21이란에서는 또 그렇게 할 수는 없고 농축도에 대해서 협상을 하려는 것 같아요.
12:25이 부분은 어떻게 될 것 같으세요?
12:27우리가 이제 시계를 다시 과거로 돌려서 2월 28일에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전쟁을 개시하기 전에
12:35미국과 이란 간의 핵 협상이 무슨 얘기를 했고 어디까지 갔나를 보면 좀 짐작을 할 수 있겠습니다.
12:42그때 왜 전쟁을 개시했는가 트럼프 대통령이
12:46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대표였던 위트커프 특사하고 쿠셔너 사위가
12:53트럼프 대통령이 내 눈을 보면서 솔직하게 얘기를 해라
12:59이란과의 핵 협상이 성공할 가능성이 얼마나 되냐 했을 때
13:03성공하는 것이 굉장히 힘들 것 같습니다.
13:06그 이유가 뭐냐 했더니 아무리 생각해도 이란이 지금 게임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3:11지연 전략 왜 그러냐 물어봤을 때
13:16위트커프 특사가 이야기한 증거 중에 하나는
13:18우리가 이란이 농축을 하지 않으면
13:22앞으로 10년 동안 미국이 농축 우라늄을 무상으로 제공하겠다고 했다.
13:28그런데도 이란이 그것을 잡지 않고 농축은 주권이기 때문에
13:33우리가 계속하겠다고 한 것이
13:36이란이 핵 능력을 포기할 의사가 없다는 증거로 우리는 받아들였다.
13:41이렇게 했거든요.
13:43그런 것이 트럼프 대통령이 전격적으로 많은 위험에도 불구하고
13:48개전을 결심한 것이라는 것이 미국 언론의 분석 기사였습니다.
13:54그런데 또 이란 쪽에서는 다른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
13:57JCPOA 때문에 이란이 농축 농도를 굉장히 낮췄지 않습니까?
14:02그래서 거기에 따라서 3.67%를 유지했는데
14:06트럼프 대통령 일기 때 그 JCPOA를 일방적으로 파기한 다음에
14:10이란이 농축을 60%까지 올렸습니다.
14:13그래서 약 440kg의 60% 농축 우라늄을 이란이 지금 가지고 있다고 판단되는데
14:18협상할 때는 이란이 많이 양보해서 미국 측에 대해서
14:2260%에서 의료용으로만 우라늄을 사용할 1%까지 우리는 줄일 용의가 있다고 했어요.
14:30긴 얘기를 짧게 말씀드린다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14:36왜냐하면 농축이라는 이미 기술과 지식을 터득한 이라는
14:40농축 우라늄을 미국에 넘긴다고 하더라도 농축을 다시 할 수 있습니다.
14:46시설이 굉장히 큰 것도 아니고
14:48따라서 농축이라는 권리를 미국이 인정한다면
14:52생산된 농축 우라늄을 미국에 넘길 수는 있지만
14:56농축을 언제든지 다시 재개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15:00이란 입장에서도 100% 항복하는 것은 아니다.
15:04또 미국 입장에서도 이란이 요구하는 가장 큰 것을 주면서
15:10농축권을 인정하면서도 농축 우라늄을 확보한다면
15:13트럼프 대통령은 이거 봐라 전쟁 목표를 다 달성했다.
15:18농축 우라늄까지도 우리 손에 들어왔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15:21협상이 성공할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15:25말씀드리겠습니다.
15:26지금은 이제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15:28이란이 이걸 우리에게 약속했다는 얘기를 미국이 할 것이고
15:31이란은 절대 그런 일이 없고
15:33이것은 사실상 미국이 우리한테 항복한 것이다.
15:35이런 자기 합리화적인 발언이 지금 쏟아내고 있지 않습니까?
15:39그런데 이것은 초기 단계에 나오는 것이고
15:42다시 말씀드리지만 이전의 핵협상을 본다면
15:45상호 근접한 내용도 꽤 있다.
15:48따라서 일정 정도의 합의에 이룰 그런 가능성이 상당히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5:55지금은 평행선을 달리는 것처럼 보이는데
15:57막상 협상에 들어가면 어느 정도 서로에게 내어줄 여지가 조금씩은 있다는 말씀이신 거잖아요.
16:03일단 우라늄 문제는 그렇고요.
16:06또 하나가 호르무즈 해협 통행과 관련된 건데
16:09이란 쪽에서는 이거 통행료를 우리가 받고 우리가 관리를 해야겠다라는 입장인 거고
16:14트럼프 대통령이 입장된 거 보니까 우리도 여기에 대해서 같이 합작 사업을 벌이겠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16:23그런데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서 통행료 부과하는 것 자체가 국제법 위반인데
16:29두 나라 모두 부과하고 나선다면 다른 나라들은 어떻게 해야 됩니까?
16:34국제법 위반 사례가 이번 전쟁에서 한두 가지가 아니겠죠.
16:38이란, 미국, 이스라엘 다 합친다면
16:40따라서 굉장히 국제법을 엄격하게 적용하는 것 가지고는
16:45앞으로 이란이 어떤 선택을 할지 또 미국이 어떤 선택을 할지
16:49아니면 하지 않을지를 얘기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16:52이란이 이런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고집하는 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16:58하나는 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놓고 나서
17:01과연 이란이 이스라엘과 미국의 재침공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을 것인가
17:06그 보장이 없기 때문에 이 호르무즈 해협 통지에 대해서 이렇게 집착을 하는 것이고
17:11두 번째는 이란이 미국 측에 내세우게 있는 요구 중에 핵심적인 것이
17:16이렇게 완전 파괴를 해놓고 그냥 전쟁을 끝내면 어떡하냐
17:20배상을 해야 된다 이런 것이거든요.
17:23그렇다면 배상에는 두 가지가 있죠.
17:25이제까지 47년 동안 동결했던 이란의 해외 자산을 풀어주는 것
17:29그리고 이란의 원유 수출에 대해서 경제 제재를 미국이 해제하는 것입니다.
17:34거기에 더해서 호르무즈 해협에서 통행료를 징수를 한다면
17:38이란군 입장에서는 아직도 불안한 안보를 보장받을 수도 있고
17:44거기에 경제적인 혜택, 공식적인 배상금은 아니더라도
17:50그것을 징수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두 가지 측면의 이익이 있는 것이죠.
17:55따라서 이란 측에서 이런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징수를 계속 고집하는 것은
18:00경제적인 측면도 있고 안보적인 측면도 있다.
18:03하지만 경제적인 측면과 안보적인 측면을 미국이 다른 방법으로 충족을 시켜준다면
18:09통행료 부과에 대해서도 이란이 사후에 굉장히 유연한 모습을 볼 가능성도 있다.
18:16그럼 미국의 입장은 무엇인가?
18:18호르무즈 해협 우리는 필요 없다고 했지 않습니까?
18:21관련 있는 국가들이 알아서 취하라 했는데
18:25종전협상이 시작되고 나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다시 소위 숟가락을 얹고 싶은 거예요.
18:31그리고 기자가 질문해서 이런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계십니까? 하니까
18:34오히려 거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그걸 받아들인 것 같습니다.
18:38비근한 애가 캐롤라인 리벳 배학관 대변인에게
18:41어떤 기자가 주변 걸프 국가들에게 이란에 대한 배상을 대신하고
18:47미국이 치른 전쟁 비용을 좀 갚으라는 아이디어는 어떠냐 했더니
18:51트럼프 대통령이 들으면 좋아할 아이디어 같습니다. 했지 않습니까?
18:55트럼프 대통령이 먼저 낸 아이디어가 아니었죠.
18:57이번에도 그런 측면이 좀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19:01전쟁은 본인이 시작을 했는데
19:03결국에 그 책임을 주변국들 그리고 국제사회가 떠나야 되는 상황이 된 것 같은데
19:09또 하나의 적반하장 같은 상황이 있습니다.
19:11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전쟁에 비협조적이었던 나토 국가들에 있는 미군을 빼서
19:18협조를 했던 나토국으로 이동하는 것을 검토하겠다.
19:22이런 인터뷰를 했더라고요.
19:23그러면 주한미군에도 여파 있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19:28한국이 미국에 대해서 그렇게 안 해준 게 많지 않죠.
19:32트럼프 대통령의 생각은 다를지 모르지만
19:35서운하다고 대놓고 얘기했잖아요.
19:37그런데 그때 기자회견 내용을 잘 보시면
19:39트럼프 대통령이 워낙 격앙이 돼서
19:42나토 유럽 회원국들을 막 비판하다가
19:45그게 일본 비판으로도 이어지고
19:47일본을 비판하다 보니까 한국도 생각나서 한국도 비판을 했죠.
19:51새로운 것은 없습니다.
19:53트럼프 대통령이 일기 때의 언사에서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19:57비협조적인 국가들, 특히 비협조적인 나토 유럽 회원국에
20:01배치되어 있는 미국의 병력과 군사시설을
20:04다른 협조적인 국가에 옮기겠다고 하는데
20:07좀 두고 봐야겠죠.
20:09그것이 단기적으로 이루어지기에는 굉장히 힘들 것입니다.
20:12왜냐하면 미국군의 군 복무 체계에도 큰 영향이 미치기 때문에
20:16트럼프 대통령이 이미 그런 위협을 독일에 대해서 일기 때 했었죠.
20:22그래서 독일에 배치되었던 미군 병력의 3분의 1을
20:26미국 본국으로 돌려보내고
20:29또 대부분은 폴란드로 재배치를 했습니다.
20:32그런데 그것을 실현하는데 거의
20:34트럼프 대통령이 일기, 4년 임기 시간이 걸렸거든요.
20:38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벌주기를 시작한다 하더라도
20:43지금 임기가 3년 정도 남았기 때문에
20:46그것이 현실화되기까지는 아마 트럼프의 임기 종료와 겹치지 않을까 생각하고
20:52트럼프 대통령이 언사를 본다면
20:55협조적인 나토 회원국이 사실 없었죠.
20:59비협조적인 나토 국가를 처벌하는데
21:02그 병력과 무기를 다른 협조적인 국가로 옮기려고 해도
21:06한국도 일본도 비판을 받았는데 어디로 옮기겠습니까?
21:10따라서 이것은 좀 감정적인 위협의 성격이 굉장히 강하다 이렇게 봐야겠죠.
21:17네 알겠습니다.
21:19일단 호르무즈 해업은 여전히 불확실성 사이에 놓인 상황인데
21:24국제유가가 앞서 90달러 때까지 떨어졌다는 말씀을 주셨는데
21:29이게 전쟁 전보다는 여전히 높은 상황이잖아요.
21:31그리고 국내 유가 상황 보면 아직도 높은데
21:35이게 호르무즈 해업 봉쇄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21:39당장 국제유가가 떨어진 그 여파는 우리한테 언제쯤 미칠까요?
21:45지금 이 국제유가라는 것은 선물 가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21:49미래의 인도분에 대한 가격이고요.
21:51현물 가격은 공급에 따라서 더 오를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1:55선물 가격은 미래의 가격을 결정하는 거다.
21:57그리고 현물 가격은 당장의 수급에 따라서 결정하는 건데
22:01아무래도 이렇게 한번 올라간 가격이 내려가기 쉽지 않다라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22:06왜냐하면 첫 번째 이슈는 아무래도 공급하는데 좀 시간이 걸린다.
22:11현물을 사더라도 지금 호르무즈 해업에서 나오는 것까지 시간이 좀 걸린다라는 이슈가 하나가 있고
22:16그다음에 이제 이번 보통 중동에서 생산하는 원유가 한 3,100만 배럴 정도라고 이야기하고 있고
22:23이게 전 세계적으로 보면 한 30%가 넘는 31% 정도라고 아마 이해를 하고 있는데
22:28이것 때문에 제약을 받은 석유의 양, 석유 생산의 양이 한 1,100만 배럴 정도 있는다고 해서
22:35거의 3분의 1가량이 제약을 받았다고 하고 있기 때문에
22:38이것을 다시 어떻게 보면 원 상태를 돌리고 하는 데 있어서 시간이 굉장히 많이 걸릴 것이다.
22:43특히 석유 같은 경우에는 감산을 하게 되면 전반적으로 파이프라인이라든지 이런 것들
22:49특히 정유시설은 더 민감한데 정유시설 같은 경우에는 첨가제도 많고
22:54그다음에 흔히 말해서 전반적으로 흔히 말한 어떻게 보자라면 오염 같은 것도 중요한 문제가 될 수가 있기 때문에
23:01이런 것을 관리해서 다시 돌아가면 좀 시간이 걸린다라는 말씀을 일단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23:07그렇다는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당장 이렇게 공급이 원활해지기가 쉽지는 않은 이슈이기 때문에
23:13유가 하락폭에 좀 제약이 있을 수는 있다라는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고요.
23:17두 번째 이슈는 정부의 어떤 가격 통제에 대한 이야기인데
23:20정부의 유가에 대해서 상한 가격, 정유사가 공급하는 가격에 대해서 상한 가격을 결정을 하는데
23:26보통 2주 동안의 과거 가격을 기준으로 상한 가격을 결정하기 때문에
23:30한 번 정도는 더 오를 수 있다.
23:31왜냐하면 2주 동안 가격이 많이 올랐고
23:34가격이 오른 것들이 또 매번 2주마다 반영이 돼야 되기 때문에
23:38지난 2주간 가격이 어쩔 수 없이 많이 오른 상황이 있었고
23:41그것이 또 다음 2주에 반영된다고 하면 단기간에는 가격이 좀 떨어지지 않을 수 있다.
23:46결국은 중요한 것은 실제 공급이 얼마나 빨리 이루어지느냐
23:50그리고 감산한 것들이 얼마나 빨리 회복이 되느냐
23:53그다음에 정부의 제도화에서 가격이 어떻게 반영되느냐
23:56이거 세 가지들이 모두 중요한데
23:58그것 때문에 당장 유가 내려가기 쉽지 않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24:02이런 관점이 결국 어디서 나왔냐면
24:04정부가 이번에 추경을 할 때
24:07이러한 가격 통제에 대한 효과, 보조금 지급 같은 것들을
24:106개월 정도로 보고 있거든요.
24:116개월 정도로 보고 있다는 얘기는
24:12석유 최고 가격제가 이미 지정이 되어 있는데
24:15이것을 운영하려고 하면
24:17어느 정도 가격 같은 것들이 높은 수준이
24:20한 6개월 가량이 지속될 것이 아니냐
24:21지금 이 가격이 한꺼번에 빨리 떨어지기는
24:24쉽지 않은 것 같다는 의견이 반영되어 있다.
24:26이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24:27오늘 3차 석유 최고 가격제 발표를 할 텐데
24:30그렇다면 여기에서도 어제 있었던 휴전 소식보다는
24:34지난 2주간의 가격이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겁니까?
24:37이거 석유 최고 가격제는 제도고요.
24:39제도라는 것은 벤치마크 가격 같은 것들이 있어야 되는데
24:41결국은 2주 동안 가격으로 결정을 하기 때문에
24:44이것이 반영돼서 이번 가격이 결정이 될 거고
24:46가격이 결정된다는 것은
24:48현재 가격보다 조금 올라갈 수 있다는 말씀은
24:50당연히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24:52일단 유가 시장 짚어봤고요.
24:54앞서 증시 얘기를 좀 했었는데
24:57증시가 워낙 오르락내리락이 심하다 보니까
25:00그때 빚 내서 투자하신 분들이 많았거든요.
25:04그래서 그런지 지난달 은행권의 가계 대출이
25:07넉 달 만에 증가제로 돌아섰더라고요.
25:10이 상황에 대해서는 어떻게 진단하세요?
25:12사실 은행권의 대출이란 것은 주담대
25:14흔히 말하는 주택담보대출하고
25:16신용대출이라 크게 볼 수가 있는데
25:18주택담보대출은 오히려 감소했습니다.
25:21신용대출이 늘어난
25:22그 말은 다시 신용대출이 늘어났다는 이야기로
25:24들릴 수가 있는데
25:26신용대출이 늘어난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정도
25:28보통 생활비 수요가 있다든지
25:30아니면 지금과 같이 투자 수요가 늘이면서
25:32빚 투하는 데 많이 늘이는
25:34이런 경우가 생길 수가 있는데
25:35이번에는 어떤 특성한 생활비 수요라기보다는
25:38흔히 말해서 빚 투 수요 같은 것들이
25:40나오지 않았느냐라고 여러 가지 통계들이 이야기하고 있고요.
25:45한국은행 통계들 같은 거 보면
25:46주가가 변동이 심한 날에
25:48이런 빚이 많이 늘어난다.
25:50결국은 매일 관리를 하는 거기 때문에
25:51기본적으로 어떤 대출의 흐름이
25:54주가가 굉장히 연동이 되면서 움직인다.
25:57이런 것들이 관측이 되어 있기 때문에
25:58좀 비투하는 수요들이 늘어난 것이 아니냐.
26:00사실 이제 주가가 올라갈 때는
26:02빚을 내서 투자하려고 하고 있고요.
26:04주가가 떨어질 때는 사실 빚을 내서
26:06흔히 말하는 반대매매 같은 것들을 막아야 되거든요.
26:08반대매매 같은 걸 막는다는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26:10증거금을 내지 않으면
26:12내가 가진 주식의 소유권이 없어질 거기 때문에
26:15어떻게 보면 빚을 내서라도
26:17이걸 갚아야 되는 이런 상황들이 올 수밖에 없기 때문에
26:20신용대출 같은 것들이 좀 늘 수밖에 없다.
26:22이런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6:24결국은 워낙 올라갈 때
26:26사실 이번 장이 올라갈 때 굉장히 많이 올라가고
26:29떨어질 때도 굉장히 많이 떨어지는
26:31왔다 갔다 하는 장들이 계속되다 보니까
26:33두 쪽에서 사실 신용대출의 수요가 나올 수밖에 없고
26:36이런 것들이 결국은 가계대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26:40그런 상황이었다는 말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26:43네, 알겠습니다.
26:44교수님 마지막으로 짧게요.
26:46이제 11일이면 미국과 이란이 만나서 대면 협상을 할 텐데
26:50여기에서 이란과 미국 입장에서
26:54각자 꼭 양보하지 못하고 챙겨가야 할 성과는 어떤 거라고 보십니까?
26:58이란 입장에서는 다시 침략을 안 하겠다는 보장을
27:02확실히 미국 측으로 이스라엘부터 받는 것이죠.
27:05그래야지 전쟁을 끝낼 수가 있지
27:07지난번에 그냥 일방적인 통보받고 끝냈더니
27:10핵협상 진행 중에 뒤통수를 맞았다는 거기 때문에
27:14전쟁을 다시 하지 않겠다는 보장을 미국이 해주는 게 중요하고
27:19미국 입장에서는 나오는 것이죠.
27:23출고 전략인데 이란으로부터.
27:25이제 뉴욕타임즈의 트럼프 대통령이 어떻게 전쟁을 결정했는가 기사를 보면
27:30레짐 체인지, 정권 교체는 하지 않더라도
27:34하멘에이 참수, 그리고 이란의 군사 능력의 완전 파괴
27:39이 두 가지, 네 가지 목표 중에 두 가지만 있더라도
27:42전쟁을 충분히 해도 괜찮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판단을 했다는
27:45그런 내용이 있기 때문에
27:46그 두 가지는 성과가 있었으니까요.
27:49문제는 미국이 나오고 싶은데 이란이 그냥 어떻게 나가냐
27:52이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27:53시청자 여러분께서는 이제 11일까지 며칠 남았지 않습니까?
27:59이스라엘이 이제 레바논에서 이렇게 교전을 하고 있는데
28:01여기에 대해서 미국이 과연 강력하게 그만해라라는 메시지가 나올 것인지
28:07그것이 나온다면은 제이디 벤스 대통령을 앞세운 트럼프 대통령이
28:12정말 출구를 모색하고 있다고
28:14우리가 좀 더 확실히 알 수 있는 증거가 될 것입니다.
28:18네, 미국과 이란의 대면 협상까지 이제 이틀 정도 남은 상황인데요.
28:21그 사이 또 어떤 상황 변화가 있을지 함께 지켜보겠습니다.
28:25지금까지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28:26공영식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개권 교수
28:29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과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28:3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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