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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이 가까스로 2주 휴전에 합의하면서 파국은 피하게 됐습니다. 막혀 있던 호르무즈 해협도 열릴 것으로 기대가 모이는데 다만 불확실성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이 시간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두 분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하나의 문명을 다 없애버리겠다더니 극적으로 휴전 합의로 돌아선 가장 큰 이유가 뭘까요?

[신종우]
트럼프가 백악관 연설에서 초토화 발언도 하고 이제 세계 질서는 내 거다. 덤빌 테면 덤벼 봐라 하는 연설을 했었죠. 그리고 어제 9시에 문명 파괴 발언을 했는데 2시에 트럼프가 인간 방패는 불법이라는 얘기를 합니다. 그 당시 이란 국민들이 인간방패를 하기 위해서 다리에 집결하고 있었고요. 그런데 과연 트럼프가 과연 인간방패가 있는 발전소를 타격했을까. 저는 없다고 봅니다. 결국 뭐냐 하면 트럼프의 전쟁의 무게중심이 바뀐 거예요. 처음에는 이란의 군사력과 최고지도부였잖아요. 도저히 굴복하지 않는 거예요. 결국은 뭐냐 하면 이란의 산업 인프라를 무차별 공격해서 충격과 공포로 이란 국민들의 전쟁 의지를 꺾으려는 게 트럼프의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같은 경우 있어서는 안 되죠. 어린아이까지 와서 인간 방패가 된다는 것은 있어서는 안 될 일인데 그렇지만 트럼프가 봤을 때는 이란은 내가 도저히 항복시키기 불가능하다고 느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마침 파키스탄이 중재안을 가져와서 간청했다는 식으로 해서 명분을 쌓고 일단 휴전에 합의하게 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어찌 보면 타이밍이 잘 맞은 협상안이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파키스탄이 상당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잖아요. 왜 이렇게 열심히 한 건지, 배경이 있을 것 같은데.

[신종우]
파키스탄은 드문 나라입니다. 이란과는 문화종교적으로 가까운 나라고요. 미국과는 군사 전략적인 협력 관계가 아주 깊은 나라죠. 우리나라도 유가 고통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데 파키스탄은 아시아에서 유가 급등이 어려운 나라이기...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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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이 시간 신종어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김대우 글로벌이코노미연구소장 두 분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37반갑습니다.
00:39하나의 문명을 다 없애버리겠다더니 극적으로 휴전합의로 돌아선 가장 큰 이유가 뭘까요?
00:46일단 트럼프가 백악관에서 연설에서 초토화 발언도 하고 세계질서는 내 거다.
00:55덤빌테면 덤버봐라는 연설을 했었죠.
00:59그리고 어제 같은, 어제인가요? 어제는 9시에 문명파괴 발언을 했는데 14시에 2시 정도죠.
01:072시에 트럼프가 인간방패는 불법이라는 얘기를 합니다.
01:13그때 당시 이러한 국민들이 인간방패를 하기 위해서 발전소, 다리에 또 직결을 하고 있었고요.
01:18그런데 과연 트럼프가, 과연 그 인간방패가 있는 발전소와 타격이 있었을까? 저는 없다고 봅니다.
01:27그리고 결국은 이제 뭐냐면, 트럼프의 전쟁의 무게중심이 바뀐 거예요.
01:33처음에는 이란의 군사력과 최고 지도부였잖아요.
01:36그런데 이제 도저히 굴복을 하지 않는 거예요.
01:38결국은 뭐냐면 이란의 산업 인프라를 무차별 공격해서 충격과 공포로 이란 국민들의 전쟁 의지를 꺾으려는 게 트럼프의 생각이었습니다.
01:49그런데 어제 같은 경우는 있어서는 안 되죠.
01:51어린아이까지 와가지고 지금 그런 인간방패된다는 건 있어서는 안 될 일인데
01:55그렇지만 트럼프가 봤을 때는 정말 이란은 내가 도저히 항복시키기 불가능했을까라고 느꼈을 것 같습니다.
02:03그런데 마침부터 파키스탄이 또 중재안을 가져와서 또 간청했다는 식으로 해서 맹문을 쌓고
02:09일단 휴전에 합의를 하게 된 것으로 저는 보여집니다.
02:13그러니까 어려운 상황에서 어찌 보면 타이밍이 잘 맞은 협상 아니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02:17지금 파키스탄이 어쨌든 상당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잖아요.
02:22왜 이렇게 열심히 한 건지 배경이 있을 것 같은데요.
02:25먼저 파키스탄은 좀 드문 나라입니다.
02:27이란과는 문화 종교적으로 아주 가까운 나라고요.
02:30미국과는 군사 전략적인 협력 관계가 아주 깊은 나라죠.
02:35정말 파키스탄 같은 경우는 그래도 파키스탄도 지금 우리나라도 지금 유가 급등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데
02:41파키스탄은 아시아에서 유가 급등이 가장 높은 나라이기도 합니다.
02:45상당히 어렵습니다.
02:46그리고 그런 차원에서 파키스탄도 중재안을 열심히 했고
02:50파키스탄이 거의 결정적으로 저는 역할을 했다고 보여집니다.
02:54중국도 힘을 보탰다고요.
02:56중국도 어제는 유엔 남부리에서 호르미협 결의안을 거부를 하면서
03:01중국 측에 중국도 이란 측에 접근했다고 하는데
03:04그런데 중국이 보면 10개 안 있지 않습니까?
03:07주전안, 종전안 10개에 대해서 보증을 하겠다고 얘기도 좀 들리더라고요.
03:12그런데 과연 중국이 보증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의문이 좀 드는데
03:16어쨌든 중국 측에서 나온 얘기는 우리가 10개 안 몇 개는 보증해줬으라고 한 걸 보면
03:21그게 끝나고 이란 같은 경우는 제재로 해서 지금 압류된 자산들이 많지 않습니까?
03:29그걸 대체적으로 풀어주겠다는 얘기인지 모르지만
03:31중국도 어느 정도 그런 10개 보증해서 우리가 보증해주겠다, 몇 개는 풀어주겠다고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03:37주변국들이 이렇게 중재를 위해서 노력한 것으로 보이는데
03:42지금 호르미협 개방 휴전 조건에 포함이 됐습니다.
03:47만약에 개방이 된다면 세계 경제가 많은 손톰을 틀 수 있을까요?
03:51이번에 미국과 이란이 전격적으로 휴전 협상을 벌이기로 합의하게 된 최대의 관건이
03:59바로 호르미협의 봉쇄에 대한 해제 여부였습니다.
04:05원래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사항은 호르미협의 봉쇄를 해제해야
04:12그래야 협상을 시작한다 이렇게 되어 있었거든요.
04:15이 대목이 아주 시나버로 상당히 바뀌었습니다.
04:20그러니까 구체적으로 어떻게 바뀌었냐면요.
04:23협상을 통해서 호르미협의 봉쇄를 해소하도록
04:29봉쇄를 해제하도록 한다는 원칙에 합의하고 협상을 시작한다.
04:34이게 지금 선후가 조금 바뀐 거거든요.
04:37이게 굉장히 큰 의미가 있는 겁니다.
04:40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원래 전쟁의 의도는
04:44이렇게 전쟁을 오래 가겠다고 하는 의도가 아니었습니다.
04:48경제적 충격도 살짝 하면서 전쟁 시작하자마자 함행인이 치고
04:54또 핵시설 붕괴하고 군사력 시설 붕괴하면 빠르면 한 달 내요 충분히 끝날 수 있다.
05:01이래서 실제로 군사적으로는 그 목적을 100번 아니 120% 달성했다고 봅니다.
05:07그런데 문제는 이란이 호르미협의 봉쇄하고 뒷덜미를 딱 잡고 나오니까
05:14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국제 유가도 안정시켜야 되고 물가도 잡아야 되는 상황인데
05:20전쟁에서 군사적 전략 목표는 달성했다고 하더라도
05:23경제적으로 호르미협의 봉쇄하면
05:26트럼프 입장에서는 오히려 벌집 건드려서
05:29가만히 있던 호르미협의 봉쇄까지 적에게 넘어가는 이런 꼴이 됐단 말이죠.
05:35그래서 끝까지 호르미협의 봉쇄하고 시속 게임을 해왔는데
05:39저는 여기에 중대한 합의가 있었다고 봅니다.
05:42무슨 얘기냐면요.
05:43지금 이 호르미협의 통행료 얘기가 나오지 않습니까?
05:48여기에 이란이 통행료 걷자고 하고 미국이 합의한 것이 아닌가.
05:54미국이 합의했다는 지금 보도가 잇따라 나오거든요.
05:57미국은 왜 통행료를 이란이 걷어가도록 하는데 합의했을까?
06:01이게 바로 동맹국들에 대한 서운함까지 표시해가지고요.
06:05미국은 어차피 호르미협의 거기서 원유 안 가져옵니다.
06:09가져가는 아시아 국가들, 유럽 국가들.
06:11여기서 돈을 받는 것이죠.
06:14그리고 그 통행료를 미국과 이란이 같이 관리합니다.
06:17같이 관리해서 그 돈을 가지고 파괴된 이란의 산업시설을 도와주는데 쓰면
06:22결과적으로 아시아 국가나 유럽 국가들의 돈을 걷어서
06:27이란의 경제 재근을 하고 거기에 미국이 관여하는 형태거든요.
06:32물론 이것은 합의가 된 건 아닙니다.
06:34미국 언론들이 이래 보도가 나오는데 이 조건이 합의가 되면서 양쪽이 건물살을 탔다는 겁니다.
06:41파키스탄이나 중국이 아무리 중간에 중재해도요.
06:45이란 입장에서 볼 때는 파키스탄 아주 우습게 보는 나라예요.
06:49그리고 중국도 이번에 도와줬다고는 하지만
06:51이란의 지도자들이 다 몰살당하는데 그 과정에서 중국이 별로 역할을 못했습니다.
06:57물론 중국의 압력이나 파키스탄의 중재가 많이 도움이 됐지만
07:02저는 근본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미국과 이란의 이해가 지금 맞아 들어간다.
07:08그런데 이 대목은 자칫 잘못하면 우리 입장에서는 큰 재앙이 될 수가 있거든요.
07:13이 대목 지금 주목해야 된다고 봅니다.
07:15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미국 입장에서 우리가 전쟁 배상은 못해주겠다.
07:18그러니까 이번 전쟁 때 미국 안 도와준 동맹국들한테 돈 걷어서 통행료 걷어서
07:23이란 재건비용 써라 이런 입장이라는 거죠?
07:25그렇습니다. 그게 지금 미국 언론의 분석가들의 분석이 지금 막 뜨고 있습니다.
07:29그리고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 수기로 돈을 많이 벌겠다.
07:34이란 수기로 돈을 벌 수 있는 어떤 명분은 트럼프 대통령이
07:40그 호르무즈 협의 공동 관리하면서 통행료 걷어서 그 돈으로 이란 개발해줄게.
07:45지금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 것이죠.
07:46중동의 황금기 얘기도 나오더라고요.
07:48그렇습니다. 그러면서 아울러서 이란에 있는 각종 산업 재건할 때
07:53미국 기업들이 들어간다.
07:55그런데 이 대목은 좀 두고 봐야 되겠는데요.
07:58트럼프의 처음에 노림수가 바로 이란의 핵실을 부숴놓고
08:04그리고 이란의 정권 교체해놓고 새 정권과 경제 개발한다는 거였거든요.
08:09원래 1978년 이란 혁명이 이전에 그 원유의 50%는 미국 거였습니다.
08:17그런데 이 호메인이 혁명 때문에 뺏긴 거잖아요.
08:20트럼프가 젊을 때 쓴 글 같은 거 책에 나오는 인터뷰 등을 종합해보면
08:24그 원유 찾아와야 된다.
08:26그런 얘기 줄곧 해왔거든요.
08:28그런 면에서 이번 2주간의 협상이 남아 있습니다만
08:33트럼프 대통령은 그런 지금 웅대한 구상을 하고 있다.
08:37그런 발언들이 지금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08:41그러니까 2주 동안 휴전하면서 계속적인 협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08:44당장은 오는 10일 파키스탄의 수도인 이슬라마바드에서 협상에 나서게 됩니다.
08:50지금 박사님께서 얘기해 주신 이런 미국과 이란의 통행료에 대해서
08:55어떤 전쟁 비용으로 충당한다거나 이런 부분들이 테이블에 올라서
08:59구체적으로 협상이 이루어질까요?
09:01글쎄요.
09:02일단은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는 말이 너무 왔다 갔다 했어요.
09:08오락가락에서 호름이 혜업에 대한 말이 너무 왔다 갔다 하잖아요.
09:12결국은 호름이 혜업은 통행한 나라들이 알아서 해 라는 말을 저는 기억하는데
09:17지금 와중에는 그럴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어요.
09:20결국은 이제 우리가 지금 유가가 급등한 바람에 지금 어땠습니까?
09:27지금 200만 배럴,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200만 배럴 탑재한 유선이 한 척이 통화하는데
09:33200만 달러 받는다고 그러잖아요.
09:34우리도는 30억입니다.
09:36그러면 1배럴에 159달러지 않습니까?
09:40그럼 우리나라의 오늘 환율은 150, 죄송합니다.
09:431배럴에 159리터, 159리터입니다.
09:46그럼 159리터의 우리나라 환율을 따지면 1달은 1,400원이 더 붙는 거예요.
09:51그런데 지금 입장에서는 어떻습니까?
09:53싸지요.
09:54그렇죠?
09:55그런데 하지만 이게 고차가 될 경우에는 어떻게든 일이 벌어지면
09:59이란이 이제 세계에너지의 어떤 무역과 교역의 질서를 이란이 쓰게 되는 겁니다.
10:05이란이 마음대로 지락폐락할 수 있는 거예요, 세계 유가를.
10:08그런데 과연 트럼프가 이걸 과연 줄 것이냐?
10:12트럼프가 이번에 놀라운 점을 저는 놀랐습니다, 트럼프가.
10:15홍준표 해업이 봉쇄되는데 미국의 유가가 안 오를까로 생각했던 게 더 놀라운 일이었어요.
10:23지금 유가 때문에 트럼프 지지율 떨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10:26그러니까 연동이 되는데.
10:27그런데 과연 트럼프가, 과연 저는 생각에 트럼프가 지금 말은 일하지만
10:33나중에 이란이 유가를 지락폐락할 경우에는 그건 안 되는 거예요, 줄 수는 없는 거예요.
10:38그래서 정말 그게 좀 우려스러운 면이긴 합니다.
10:41그런데 저는 홍준표 해업 카드는 아마 지금 10개 안 중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가 돼서 논쟁이 좀 많이 벌어질 것 같습니다.
10:50호르무즈 해업 봉쇄에도 미국 유가는 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트럼프의 발상이 참으로 놀랍다.
10:55이 부분 지적하셨는데.
10:57지금 이번 전쟁 때문에 호르무즈 해업 안팎에 발이 묶인 배가 2천 척에 이른다고 하더라고요.
11:02지금 일단 2주 동안 휴전을 해서 호르무즈 해업 열고 싸움을 잠시 멈추자 했지만
11:07이 2천 척이 2주 안에 다 빠져나가기도 힘들 것 같아요.
11:11저희가 화면 왼쪽으로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11:13저렇게 많은 선박이 지금 발이 묶여 있는 거예요.
11:16지금까지 미국 척도 그렇고 이란 척도 그렇고 휴전 협상을 시작하니까
11:21그 안에 들어와 있는 2천 척 내보내줄게라는 신호는, 공식적인 신호는 어느 곳에서도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11:30이란은 이번에 협상이 잘 되면 그때 내보내줄게 이런 스탠스고요.
11:37미국은 이번 협상에서 호르무즈 해업 완전 봉쇄 해제를 한다는 조건으로 협상을 시작했다.
11:45이렇게 서로 조금 다른 해석을 하고 있는데요.
11:48어쨌든 2천 척의 배가 갑자기 지금 나오기는 상당히 어려울 겁니다.
11:54왜냐하면 이란이 미사일을 쏘지 않으면 되지만
11:59여기는 일부 지역에 군사 전문가들 현재 나와 있는 분석들을 보면
12:04이미 상당수의 기뢰가 일정 지역에는 설치되어 있을 거거든요.
12:09설치되어 있다는 것이 지금 분석 결과고요.
12:13그렇다면 아주 제한된 부분에 몇 군데만 빼주는데
12:17상징적으로 이란 입장에서 자기들이 필요한 나라 몇 군데만 빼주지 않을까.
12:23그럼 우리나라는 지금 호르무즈 봉쇄가 되고 나서 26척 한 척도 나오지 못했거든요.
12:30여기 약 1,400만 배를 정도가 지금 실려 있다고요.
12:35그게 하루하루 그 배의 용선료가 배의 이용료가 어마어마합니다.
12:41배기비용이 어마어마하더라고요.
12:43그렇습니다.
12:44그 안에서 또 선원들 거의 굶다시피 하고 비상식량 나르고 이렇지 않습니까?
12:49하루하루가 돈인데 빨리 좀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만
12:53이 호르무즈 해업에서 들어가 있는 배가 완전히 나오기 위해서라도
12:58이번 2주간의 협상, 이슬람 아바아대스 작대는 협상이 잘 돼야 되지 않겠는가.
13:04선후에 대해서는 조금 해석이 있습니다만
13:06일부 배는 나올 수 있겠지만
13:08모든 배가 협상 중에 다 나오기는 좀 기대하기 어렵다.
13:13그렇게 보였습니다.
13:14알겠습니다.
13:15그런데 사실상 전쟁이 끝나고 호르무즈가 완전히 개방이 되고
13:19이전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이런 리스크를 한번 겪었기 때문에
13:22좀 이런 석유를 들여오는 어떤 유통 경로를 다변화해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13:29앞으로 좀 글쎄요.
13:30중동 말고도 다른 데에서 석유를 좀 들여와야 할까요?
13:33그렇습니다.
13:34그게 사실 우리의 오랜 과제고 수군이었는데요.
13:38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13:39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3:41하나는 우리나라 정유시설 자체가 기름을 끓여서
13:46온도에 따라서 가려내야 되는데
13:49그 시설 자체가 중동산에 맞춰져 있습니다.
13:53따라서 우리가 이것을 미국, 브랜트 미국의 WTI나
13:57다른 경진류로 바꾸려면 정유시설 공장을 대폭 리노베이션을 해야 됩니다.
14:03그것이 첫 번째 이유고요.
14:05두 번째 이유는 우리가 거기서 기름을 빼내가지고
14:10연료로만 쓰는 게 아니라 그것을 라프타로
14:12또 그것을 폴리에틸렌이나 다른 어떤 석유화학 제품을 만들어야 되는데
14:18그 기름마다 함유량이 다른 거예요.
14:21그렇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쉽지가 않고요.
14:25또 호르무즈 해업의 기름값이 다른 나라보다 상대적으로 훨씬 쌉니다.
14:30또 우리나라에서 운송 절차도 호르무즈 전쟁만 없다면
14:34거기서 이렇게 오는 게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비교적 용이한데
14:37그동안에 우리가 시장 다변화한다고 해서 러시아산을 많이 썼거든요.
14:43러시아산은 블라디보스톡으로 내려올 수 있지 않습니까?
14:46그런데 미국이 이것을 통제를 하면서
14:50그게 다시 우리 중동산의 비중이 높아졌더랬습니다.
14:54그래서 이건 굉장히 지금 우리 이 전쟁을 계기로
14:58이것을 호르무즈 산 비중을 낮추는 걸 중장기적으로
15:03다단계로 좀 전략을 해야 될 것 같고요.
15:06다만 한 가지 미국과 이란이 통행료를 거두면서요.
15:11이란을 혼자서 좌지우지한다면
15:14그것으로서는 우리로서는 최악의 제안이 되는데
15:16미국이 또는 미국을 대리한 우리가 들어갈 수도 있어요.
15:21그 관리하는 쪽에 비용을 내는 조건으로
15:24그런 얘기도 나오고 있거든요.
15:26물론 설이건 얘기인데 그렇게 된다면
15:28호르무즈 해연 문제가 과거 종례보다 오히려 더 좋게
15:33또 우리 이란의 재건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길도 있다.
15:37여러 가지 가능성이 지금 동시에 열려있는
15:39매우 지금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고 있는 분기점이다.
15:44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15:45이렇게 전 세계 경제에 타격을 준 전쟁인데
15:48이제 2주 휴전을 두고 미국과 이란이 서로 승리했다고 하고 있습니다.
15:52미국은 미국의 완벽한 승리다.
15:54이란은 이란의 위대한 승리다.
15:56이렇게 자평하고 있는데요.
15:57어느 부분을 승리했다는 걸까요?
16:00오늘 뉴욕타임스에서 이란 전쟁의 결정을 하게 된 전말을 오늘 보도를 했습니다.
16:07네타냐후가 트럼프 비공개 설명에서
16:11우리가 빠르게 맹폭을 하고 공격을 하면 보복도 피하고
16:18정권 교체까지 가능하다라고 얘기를 했었죠.
16:21그런데 당시에 참석했던 사람들이 부정적 의견을 냈지만 반대는 안 했습니다.
16:26그런데 덴 케인 같은 경우는 기자회견을 예고한 덴 케인 같은 경우는
16:33이스라엘이 가져온 이란 전쟁 계획이 너무 과장되고 현실성이 없다고 얘기를 했어요.
16:41그럼에도 반대는 안 했던 거죠.
16:43그런 사람이 이제 와서 승전을 했다고 기자회견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겁니다.
16:49오늘 기자회견은 그냥 승전벌을 올리는 기자회견이 된 거예요?
16:51그러니까 군사적인 어떤 우리가 목표를 달성했다는 그런 기자회견을 해야 되는 사람이에요.
16:57브리핑 때는 이스라엘의 계획이 너무 과장되고 약간 터무니없다고 평가했던 사람이에요.
17:04그럼 승자를 우리가 따져봐야잖아요, 승자는.
17:07전쟁이 끝나는 건 뭐냐면 승자, 패자를 떠나서 전쟁이 결정되는 거는
17:11양측이 서로 전투하다가 교착이 됐을 때 그때 전쟁이 끝나게 됩니다.
17:18그리고 양국이 정치적 합의에서 종전에 이르게 되는 게 전쟁이 끝나는 모습인데
17:23그럼 우리가 전쟁의 지속력을 봐야죠.
17:27이란의 전쟁이라는 거는 세 가지 동력이 있습니다.
17:30정치가 있겠고 군대가 있겠고 국민이 있어요.
17:34그럼 빨리 설명드리면 이란의 어떤 세 가지 요소와 미국의 세 가지 요소와 비교해 본다.
17:40이란만 하겠습니다.
17:41이란은 호름지의 봉쇄 카드로 이 정권의 생존 유지를 위한 정치적 관찰을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17:49의지도 있고요.
17:50군대를 보십시오.
17:52비대칭 전력들 아직 미국과 이스라엘이 얼마 있는지 몰라요.
17:57파괴도 못 시키고 있어요.
17:58그럼 6개월까지 최대한 유지할 수가 있죠.
18:01국민 보십시오.
18:02TV에 나오지 않습니까?
18:03어제 인간화폐 쓰고 지금 휴전 합의에 대해 발표를 이란 국민들은 승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18:10미국 어떻습니까?
18:12정치인 어떻습니까?
18:13수정법 25절을 발행해서 트럼프 대통령은 탄핵했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18:17군대는 어떻습니까?
18:18비대 전력을 완전히 소멸시키고 해서는 지상전 투입하는데 지상전 피해가 너무 커서 작전도 못하고 있죠.
18:26미국 국민들은 어떻습니까?
18:27미국 국민들은 전쟁 초부터 해서 전쟁 반대 여론은 항상 높았습니다.
18:34그럼 로스캐롤라는 얘기를 들면 트럼프가 세 번이나 이긴 곳인데 지금 민주당이 거기를 탈환할 거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18:43그것이 누가 과연 승리를 했을까요?
18:46저는 승리는 판단이 나름인데 제가 설명을 너무 이란이 승리했다고 하는 것이지만 결국 트럼프는 전쟁을 빨리 끝내야 됩니다.
18:55더 이상 이 전쟁으로 자기가 정치의 이득이 없기 때문입니다.
19:00그만큼 각국의 정치 상황이 다른 부분에 대해서 조금 맥을 짚어주셨는데 지금 또 다른 참전국인 이스라엘 같은 경우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19:10종전안에 대해서 수용에 대해서 좀 동의를 하는 듯하지만 레바논에 대한 공격은 계속 이어가고 있거든요.
19:17이건 또 어떤 의도가 있을까요?
19:18네, 네타냐후의 목적은 분명하죠.
19:20이란의 어떤 위협을 이번 기회에 완전히 제거하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가 저항의 축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19:27레바논의 헤즈볼라를 세력을 약화시키고 레바논을 침공해서 일정 영토를 완충지역으로 만든 게 목표예요.
19:36그게 네타냐후의 목표예요.
19:37그런데 결국은 뭐냐 하면 네타냐후의 전쟁을 종전을 반대합니다.
19:42하지만 어쩔 수 없죠.
19:44트럼프가 지금 정치적으로 궁지에 완전히 몰린 상태거든요.
19:48더 이상 미국은 전쟁을 계속할 수 있는 동력이 없습니다.
19:51네타냐후 같은 경우는 어쩔 수 없죠.
19:54들어주지만 종전 합의에도 들어있습니다.
19:57정황이 어떻게 해야 되냐.
19:57대리 세력들에 대한, 이란의 대리 세력들에 대한 공격을 멈춰야 되는데.
20:02그런데 이란도 문제를 제기할 거예요.
20:04왜?
20:05지금 이게 미국과 이스라엘 연합작전입니다, 이거는.
20:08그런데 지금 마치 유체이탈하고 합의할 수가 있죠.
20:10우리는 관계없어.
20:12트럼프도 그럴 가능성이 높아요.
20:1410항에 대해서는 그건 이스라엘 문제라고 얘기할 수 있어요.
20:18그리고 이스라엘도 그건 우리 문제라고 얘기할 수 있고.
20:21그런데 이것도 이렇게 계속 전투가 벌어지면 종량 협상에 영향을 미칠 걸로 저는 예상됩니다.
20:27그리고 이번 전쟁의 미스터리.
20:29모스타바 하메네이가 이번 휴전을 승인했다.
20:33이란 측에서는 이렇게 밝히는데.
20:34또 하루 전인 어제는 모스타바가 의식불명 상태고 묘짜리도 준비하고 있다.
20:40이런 보도까지 나오는 상황이거든요.
20:42어떻게 보세요?
20:44과거 작년 10일 전쟁 때, 6월 때죠.
20:4810일 전쟁 때 하메네이가 전쟁 끝나고 나서 나타난 시기가 몇 주 됐습니다.
20:54아버지 하메네이가 전쟁 끝나고 나서 바로 나타나지 않고.
21:00교경 방송에 한참 뒤에 자기 건재함을 나타냈는데.
21:04저도 처음에는 모스타바가 충분히 이란의 최고 지도자 같은 경우는 트럼프처럼 자주 얘기를 안 해요.
21:13뭐냐면 항상 아나운서가 대독한 일이 많습니다.
21:17그리고 우리가 처음에는 아나운서가 대독하니까 모스타바 문제 있는 거 아니냐.
21:21그리고 AI로 합성된 사진들이 나오니까 이거 모두 사망설 아닌가 계속 보지만.
21:27저는 중동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란의 어떤 정치라는 게 그렇게 허술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21:33종교적 프레임이 상당히 강한 나라잖아요.
21:36그러면서 어제 같은 경우는 부상 정도가 심각한데 완치가 되고 있다가 다시 악화된.
21:43그럴 것도 생각이 들고 어쨌든 간에 이러한 혁명 수비대가 이끌고 있는 건 분명히 보입니다.
21:49하지만 지금 대중 앞에 나타날 수 없을 정도로 부상은 좀 심각한 상태.
21:54의식은 있지만 부상은 심각한 상태로.
21:57그래서 지금 상태가 아닌가 생각되는데.
22:00그런데 등장은 해야 됩니다.
22:02모탑피 지금 일하는 승전이라는 국민들도 TV에 나오고 있지만 거의 승전한 같은 분위기인데.
22:07모탑가 정치적인 지도자로서 지금 한 번 나와서 자기가 한 번 보여줘야 되는데.
22:12그런데 아직은 휴전 상태가 종전이 아니니까.
22:15나타날 경우에는 과거 태어난에서 시위에 참가했던 아리잘부터 해서 시위에 참가했지만 다 암살당했지 않습니까?
22:23그런 경우 본다면 아직은 등장할 때는 아닌 걸로 저는 보여집니다.
22:27언제 극적인 등장을 할지 모두가 좀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22:30끝으로 증시 정도 짚어보도록 하겠는데.
22:33외국인들이 집을 나갔다가 떠났다가 좀 많이 들어온 것 같더라고요.
22:37그렇습니다.
22:38한국 정치에 2월달, 3월달, 2026년 들었습니다.
22:42무려 50조 원이 대거 이탈을 했습니다.
22:46그야말로 외국인 엑소더스였는데요.
22:50이번에 휴전 협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라는 소식이 들어오면서 아주 급반전을 했습니다.
22:57이 얘기는 뉴욕 정치 투자자들이나 또 유럽 정치의 어떤 기관 투자자들, 이른바 외국인들이 이란 전쟁이 이번에 끝날 가능성이 높다는 데
23:09베팅을 하고 있고.
23:10또 이게 이란 전쟁이 끝나게 됐을 때 사실 미국 경제에 주는 영향은 별로 없습니다.
23:16미국은 스스로 원유를 산유하는, 생산하는 나라인데.
23:21호르무즈 봉쇄로 인해서 가장 크게 충격받는 나라가 한국하고 일본이란 말이죠.
23:26그런데 그중에서도 우리는 석유화학 산업이 서방국에서는 세계 1위기 때문에 사실 일본보다는 비율 면에서는 훨씬 큽니다.
23:35그런 면에서 이란 전쟁 끝날 수 있다는 기대에다가 한국 경제가 그동안의 리스크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이런 기대가 많이 들어온 거
23:44아닌가.
23:44그러나 정권 시장에서의 움직임은 순간순간 달라지기 때문에 여기에 너무 여기에 경도되거나 이러지 말고
23:54앞으로도 변수는 몇 차례 더 있습니다.
23:56그래서 롤라코스트를 조금 더 할 가능성이 있거든요.
24:00그럴 때 저점과 고점을 잘 구분해서 선택적 투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24:08단기적인 파도에 평승되지 않도록 좀 주의를 해야겠습니다.
24:11지금까지 신종호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김대우 글로벌 이코노믹 연구소장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24:16고맙습니다.
24:17고맙습니다.
24:17감사합니다.
24:18고맙습니다.
24:18고맙습니다.
24:18고맙습니다.
24:1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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