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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홍기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최후 통첩 시한 12시간 전"문명 전체가 사라져 다신 되돌릴 수 없을 거"라고 이란에 대한 경고 수위를 높인 트럼프 대통령. 데드라인을 90분 앞두고 극적으로 휴전안에 합의했습니다. 2주 동안 호르무즈 해협을 열고 공격은 쉬어가자는 건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완전한 승리라고 자평했지만이란은 자국이 내건 10개 조건을미국이 모두 받아들인이란의 위대한 승리라고 추켜세웠습니다. 입장 차가 커서협상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을 것 같은데요남은 변수가 뭘지, 관련 영상보고 대담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홍기원 민주당 의원,권영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갈림길에서을 하게 됐습니다. 우선 당장 최악의 상황은 면한 거죠?

[홍기원]
그렇습니다. 데드라인 1시간 30분을 남기고 미국과 이란 양측에서 2주간의 휴전을 선언했지 않습니까? 만약에 휴전 선언 없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했던 대로 폭격이 이루어진다면 정말 국제사회는 또 우리 대한민국은 훨씬 어려워졌을 건데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다만 휴전이 갑작스럽다, 그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데드라인으로 설정하고 연기한 게 여러 차례 있습니다. 이미 3월 21일부터 4차례 데드라인을 연기했는데 그 배경은 사이에 계속 미국과 이란 간에 협상이 있지 않았을까, 물밑 협상이. 그 결과가 나올듯 하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데드라인을 계속 연기했었던 것 같고 더 이상 늦출 수 없으니 이번에 미국 쪽에서 이걸 받는 형식으로 휴전에 들어간 것 같습니다.


타임라인으로 보면 저녁 8시가 협상 시한이었고 12시간 전인 아침 8시에 문명을 다 없애버리겠다고 겁박을 했고 저녁 6시 반에 휴전에 합의한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 미국의 완벽한 승리라고 말은 했지만 속내는 상당히 복잡할 것 같아요. 유턴의 배경은 뭐라고 보십니까?

[권영진]
그렇습니다. 지금 트럼프 대통령도 완전한 승리라고 하고 또 이란도 위대한 승리라고 하지만 양측이 뭘 승리했다는 거죠? 이란 입장에서는 이스라엘과 미국의 막강한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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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최후 통첩 시한 12시간 전
00:09문명 전체가 사라져 다시는 되돌릴 수 없을 거라고
00:14이란에 대한 경고 수위를 높인 트럼프 대통령
00:16데드라인을 90분 앞두고 극적으로 휴전안에 합의했습니다
00:212주 동안 호르노즈 해업을 열고 공격은 잠시 쉬어가자는 건데요
00:26트럼프 대통령은 완전한 미국의 승리라고 자평했지만
00:30이란은 자국이 내건 10개 조건을 미국이 모두 받아들인
00:34이란의 위대한 승리라고 추켜세웠습니다
00:37입장 차가 커서 협상 과정에 순탄치만은 않을 것 같은데요
00:41남은 변수가 뭘지 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하겠습니다
00:49한 문명 전체가 사라져 되돌릴 수 없을 것이다
00:53착취와 죽음이 끝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0:56이분이 하르노즈 섬의 군사시설 50여 곳을 사각했습니다
01:00압박을 최고 수위로 끌어올린 겁니다
01:03이란에 대한 2주간 폭격과 공격을 중단하는 데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01:09트럼프 대통령은 휴전 합의는 미국의 완전한 승리라고 자평했습니다
01:22오늘은 홍기원 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합니다
01:27어서 오십시오
01:27안녕하십니까
01:28확전이냐 휴전이냐 이 갈림길에서 2주 동안 시한보 휴전을 하게 됐습니다
01:35우선 당장 최악의 상황은 면한 거죠?
01:37네 그렇습니다
01:39데드라인 1시간 30분을 남기고
01:42미국과 이란 양측에서 2주간의 휴전을 선언했지 않습니까
01:47만약에 휴전 선언 없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했던 대로 폭격이 이루어진다면
01:52정말 국제사회는 또 우리 대한민국은 훨씬 어려워졌을 건데
01:56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01:58다만 이 휴전이 사실 갑작스럽다 그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지만
02:03트럼프 대통령이 데드라인으로 설정하고 연기한 게 여러 차례 있습니다
02:08이미 3월 21일서부터 지금 4차례 데드라인을 연기했는데
02:12그 배경은 그 사이에 계속 미국과 이란 간에 협상이 있지 않았을까
02:19물밑 협상이 그 결과가 나올 듯 하니까
02:22트럼프 대통령이 데드라인을 계속 연기했었던 것 같고
02:26더 이상 늦출 수 없으니
02:28이번에 미국 쪽에서 이걸 받는 형식으로 이렇게 휴전에 들어간 것 같습니다
02:33타임라인으로 보면요
02:35저녁 8시가 협상 시한이었고요
02:3712시간 전인 아침 8시에 문명을 다 없애버리겠다 겁박을 했고
02:42저녁 6시 반에 휴전에 합의를 한 겁니다
02:44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완벽한 승리라고 말은 했지만
02:47속내는 상당히 복잡할 것 같아요
02:49유턴의 배경은 뭐라고 보십니까?
02:51그렇습니다. 지금 트럼프 대통령도 완전한 승리라고
02:55그리고 또 이란도 위대한 승리라고 하지만 양쪽이 뭘 승리를 했다는 거죠
03:00이란 입장에서는 사실은 미국의 막강한 이스라엘과 미국의 막강한 무력 앞에서
03:06초토화되다시피 한 거 아니에요
03:08그리고 사실 트럼프 입장에서도 군사적으로는 미국의 막강한 군사력을 가지고
03:16마음껏 이란을 두드렸을지 모르지만 정치적으로는 하나도 얻은 것이 없는 거죠
03:22그러니까 네타나우 이스라엘 총리에 의해서 사실은 잘못된 판단으로 이 전쟁에 발을 들여놓고
03:30빨리 빼고 싶은데 뺄 명분이 없어서 몇 차례 지금 최후 통첩을 연계한 거 아닙니까?
03:36트럼프 입장에서는 몇 가지 보면 빨리 빠져나오지 않을 수 없는 이유가 있죠
03:43사면 초과라고 해도 아마 과장이 아닐 겁니다
03:48우선은 전쟁이라는 게 단기간 내에 레짐 첸지로 끝날 줄 알았는데
03:54이란의 저항이 정말 상상도 못할 정도로 그렇게 셌죠
03:58호르무즈 봉쇄라는 게 국제적인 어려움으로 가중시키는
04:03이란 전쟁이 중돈 전쟁에서 국제전으로 이렇게 확장을 시켰지 않습니까?
04:09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주변국과 동맹국들로부터 박수와 지지를 받았나요?
04:14전혀 받지 못했죠?
04:16그리고 미국 내의 여론은 점점점점 악화돼서
04:19정말 노킹즈라고 하는 반 트럼프 CU가 계속 확산되고 있죠?
04:26이런 상황에서 제가 볼 때는 결정적인 것은 레오 14세 교황이
04:31교황 스스로 굉장히 신중한 분이에요 레오 14세는
04:35그런데 이 전쟁을 트럼프가 한 불의의 전쟁이라 그러고
04:39이란 국민 전체에 대한 위협 이거는 정말 있을 수 없는 것이라고 하면서
04:44이제는 평화적으로 해결하라고 나섰지 않습니까?
04:48이런 상황에서 트럼프 스스로도 이걸 휴전으로 가르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었고
04:54그런 상황에서 여러 나라들의 중재에 의해서
04:59호르무즈협의 봉쇄를 개방하는 조건으로
05:042주간의 휴전이라는 거에 합의할 수밖에 없는
05:07그러나 정치적으로는 제가 볼 때는 트럼프가 얻은 건 하나도 없다고 봐요
05:12그런데 이 발효 시점을 놓고도 지금 의견이 분문합니다
05:17휴전 2주라는 거는 딱 한시적인 것인데
05:21쨔깍쨔깍 시간은 돌아가고 있어요
05:23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협을 개방하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05:28또 중재국인 파키스탄은 벌써 발효된 것이다 이렇게 주장하거든요
05:32사실 이미 휴전은 발효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05:37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데드라인을 넘겨서도
05:41아직 폭격이나 공격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05:44또 혜협의 안전한 통안과 관련해서는
05:48지금 이란 외교장관이 이번에 휴전안을 받아들이면서
05:52발표한 성명 내용을 보면 이렇게 돼 있습니다
05:55호르무즈협의 안전한 통과는 이란군과의 조정을 통해서
05:59그리고 기술적 한계를 적절히 고려하는 범위 내에서 가능할 것이다
06:03이 문구를 그대로 보면 혜협은 이란군 혁명수비대가 관장하고 있고
06:10거기하고 협의해서 공격하지 않는 쪽으로 할 거다
06:13아마 그런 취지를 담은 걸로 보이고
06:15실질적으로 아마 현재 호르무즈협 내에 있는 그런 선박들이
06:20통행하는 문제를 물밑에서 협의하고 있을 것 같고요
06:23그런 측면에서 보면 양쪽이 발표한 그 시점쯤에
06:28휴전이 이루어진 걸로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06:31그런데 이란이 휴전에 동의한 배경에 중국의 개입이 컸다
06:35이런 분석도 있더라고요
06:36이거는 트럼프도 인정을 한 사실인 것 같아요
06:40트럼프도 중국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는 인정하지 않지만
06:44이 휴전 과정에서 중국도 관여를 했다고 트럼프가 인정을 했는데
06:50사실은 중국의 입장에서도 사실 호르무즈협이 봉쇄됨으로써
06:57아마 이번에 호르무즈협이 이렇게 중요한가라는 세계가 아마 놀랐을 거예요
07:01그리고 호르무즈협을 통제한다는 것이
07:05이게 새로운 무기가 된다는 것도 이란으로서는 굉장히 얻었기 때문에
07:10그러나 중국 입장에서 보면 당장 호르무즈협을 통해서
07:15가장 많은 원유를 수임하는 나라가 중국이란 말이에요
07:19중국의 현실적인 빨리 호르무즈협을 풀고
07:22이 중돈전쟁을 끝내야 되는 현실적인 이익도 있지만
07:26또 미국과의 관계, 이란과의 관계에서 보더라도
07:29지금 미국하고 원래 미중 정상회담이
07:33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있도록 한 걸 한 달간 연기했잖아요
07:385월 달 되면 미중 정상회담을 해서
07:41지금 교역 문제와 관련해서 중국도 미국과 풀어야 될 것이 급한 과제가 많은 겁니다
07:47그리고 이란 같은 경우도 지금 이란이 중동지역에서 어찌 보면 친중 그런 국가인데
07:53이 국가가 지금 이대로 계속 놔두면
07:56네타나우와 트럼프 위에서 더 초토화돼서
08:00다시는 회복 불능에 그런 위험이 있기 때문에
08:03중국 입장에서는 여러 가지 부분,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나
08:08이란을 더 이상 초토화되지 않도록 해야 된다거나
08:12미국과의 새로운 협상을 위해서도 빨리 이걸 휴전으로 가야 되는 그런 필요가 있었고
08:18그리고 마지막 아마 중국의 역할은 그거였을 거예요
08:21이란은 트럼프와 이스라엘을 믿지 못하는 거예요
08:25왜냐하면 이번 2월 28일 날 폭격도 핵 협상 중에 폭격을 했기 때문에
08:31그러면 휴전하고 나면 어떻게 담보를 하느냐
08:34이 부분들을 담보해 주는 게 아마 중국이 큰 역할을 했다
08:38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8:39이번 협상은 파키스탄에서 협상안이 논의될 예정이죠
08:45관련 내용을 좀 자세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08:47왜 파키스탄이 중재국으로 나섰을까요?
08:50바로 경제적 이유 때문이라고 합니다
08:52네 바로 생존 문제 때문인데요
08:55보시는 영상 파키스탄 카라치의 한 주유소입니다
08:58중동전쟁으로 원유 수입에 차질을 빚으면서
09:01이렇게 기름을 넣으려고 주유소마다 긴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09:05최근에는 기름값이 40%나 인상돼 시민들의 거리 시위가 벌어졌고요
09:11성남 민심을 달래려고 부랴부랴 뒤늦게 정부가 대중요금 한 달 면제라는
09:16파격 방안을 내놔 화제가 되기도 했죠
09:19또 이번 중재의 결정적 역할을 한 건
09:22파키스탄의 실세 육군 참모총장 아심문이르였던 것으로 알려지는데요
09:28바로 지금 동그라미 친 저 인물입니다
09:30이 문이르는 트럼프 대통령과 각별한 인연이 있습니다
09:34지난해 6월과 9월 두 차례 백악관을 방문했는데
09:38작년에만 트럼프가 10여 차례 걸쳐
09:40가장 좋아하는 야전 원수다
09:43훌륭한 전사라고 축혀세웠습니다
09:49파키스탄이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10:04파키스탄이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10:07이번 휴전의 중재 역할을 톡톡히 한 건데
10:10파키스탄은 이란의 형제국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10:13또 파키스탄의 육군 참모총장 실세를 트럼프가 좋아한다
10:17조금 아이러니한 보이기도 하고요
10:19제가 파키스탄에서 근무를 했었습니다
10:22파키스탄에 가장 가까운 우방국이 중국이고요
10:26또 미국은 아프간 전쟁 때
10:28아프간 전장에서 필요한 물자를 파키스탄을 통해서 다 운송했고요
10:33이란과는 900km 정도 국경을 접하고 있고
10:36또 같은 무슬림 국가이자
10:39또 파키스탄 인구의 한 20% 정도 되는 무슬림들이
10:43시아파, 이란과 같은 시아파입니다
10:45그래서 3자 간에 잘 대화가 될 수 있는 나라였던 것 같고요
10:50또 아신문이로 참모총장은
10:52작년 6월에 참모총장 단독으로 배합관에 가서
10:56트럼프 대통령을 만날 정도로 각별한 관계에 있는데
10:59이 참모총장이 파키스탄과 인도 분쟁을 종결하는 데 있어서
11:04트럼프 대통령이 큰 역할을 했다고
11:06노벨 평화상을 추청을 했었고요
11:08또 사실 파키스탄은 군부가 실세인 나라입니다
11:12거의 총리와 맞먹을 정도로 권한이 센 나라인데
11:16이 참모총장이 트럼프가 연계된 스테이블 코인을
11:20파키스탄의 국경 간 결제에 쓸 수 있도록 크립토 딜을 했다
11:25그래서 트럼프가 여러 가지 면에서 아신문이로 참모총장을 굉장히 좋아한다
11:31아마 그런 평인 것 같습니다
11:33트럼프가 그토록 받고 싶어하는 노벨 평화상 추천까지 했다니까
11:37더욱더 좋아할 것 같은데
11:38파키스탄이 이렇게 협상 중재에 목을 매는 이유가
11:41파키스탄 자체의 생존의 문제 때문이다 이런 분석이 있어요?
11:44그렇죠. 지금 이란하고 서쪽으로 900km 국경을 접하고 있잖아요
11:51그리고 사실은 파키스탄도 호르무지 해입을 통해서
11:55사우디라든지 UAE로부터 원유를 수입해야 되는 나라인데
11:59지금 파키스탄 경제도 굉장히 엉망이에요
12:01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스스로 자신들도
12:04이제는 빨리 전쟁을 끝내야 되겠다라는
12:08그런 필요가 강하게 있는 거죠
12:11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지금 파키스탄의 인구 구성상 보면
12:15한 20%가 시아파예요
12:18시아파 입장에서 보면 왜 파키스탄이 이란 편을 안 드느냐
12:23같은 시아파 정부 편을 안 드느냐
12:25이런 압력도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12:27빨리 자기 스스로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도
12:30이 전쟁을 끝내야 되는데
12:31중재자로 나서려면 사실은 양쪽으로부터 다 신뢰가 있어야 되잖아요
12:36조금 전에 홍 의원님 말씀하셨듯이
12:39미국으로부터 트럼프와는 아주 트럼프 1기 때는
12:42파키스탄하고 굉장히 사이가 나빴어요
12:45트럼프 2기로 넘어오는 과정 속에서
12:47트럼프와 문이르 간에 그런 개인적인 유대가
12:51굉장히 돈독해지면 신뢰관계가 형성된 데다가
12:54이란의 입장에서 보면
12:56지금 파키스탄이라는 나라는 중동 지역에서
13:00미국의 어찌 보면 기지가 없는 나라예요
13:03기지가 없는 나라이고
13:04그리고 이란하고도 굉장히 상당히 친 분이 있어서
13:08모스타바 같은 경우는 올 신년사에서
13:11파키스탄에 대해서도 상당히 고마움을 표지했던
13:15이란하고도 가깝고
13:17미국의 트럼프하고도 사실은
13:20합참 의장이라는 분이 개인적인 신뢰관계가 있기 때문에
13:23중재 역할을 하는데 이번에 적임 국가로 나서게 됐다
13:27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3:28그렇다면 과연 오는 10일 파키스탄 이슬람 하버드의
13:33종전 단판 테이블에 누가 등판하게 될지도 관심인데요
13:36미국 측 대표로는 전쟁 회의론자인
13:39벤스 부통령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13:41이란과의 종전 협상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맞사위
13:46제럴드 쿠시너를 비롯해서 벤스 부통령도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13:50CNN이 보도했습니다
13:51그런데 주목되는 글이 하나 있습니다
13:53함께 보실까요?
13:54휴전안 합의 직후에 파키스탄의 샤리프 총리가 SNS에 올린 건데
13:59핵심 내용은 미국은 2주만 더 참고
14:02이란은 2주만 해업을 열어라
14:05그렇다면 14일 동안 이슬람 하버드에서
14:08전쟁을 완전히 끝낼 끝장 토론을 벌이자는 겁니다
14:12그런데 이 글에 태그된 사람들을 보시죠
14:15트럼프 대통령과 벤스 부통령 등이 있는데
14:17여기에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14:19강경파인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은 빠졌습니다
14:23또 이란 측 보실까요?
14:25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 등이 있는데
14:27오늘 휴전을 승인했다는 모스타바의 이름은 보이지가 않습니다
14:31휴전 승인 소식이 전해지기 하루 전
14:34한 외신은 파메네이가 의식 불명에 빠져
14:37주요 의사결정에 관여하지 못하는 상태라고 보도했죠
14:41치료 장소로는 이란 테헤란 남쪽의 시아파 이슬람 성지인
14:45곰이 지목되는 등 내용도 상당히 구체적이어서
14:49그의 신변을 둘러싼 의혹이 더욱 증폭되고 있습니다
14:54사실 이란 쪽에서 트럼프 사위 유대인 사위인 쿠슈너랑은 얘기하기 싫다
15:00전쟁 회의론자인 벤스 부통령과 협의하겠다 이런 얘기를 했었는데
15:04둘 다 파키스탄으로 갈 것 같아요
15:06네 그렇습니다
15:07일단 벤스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도 직접 얘기를 했었고
15:11또 이란 측에서도 기대를 하고 있는 인물 아니겠습니까
15:15그리고 사위 쿠슈너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협상에도
15:20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중동 문제에서도 많은 역할을 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15:25아마 누구보다도 내용을 잘 알아서 이렇게 참여하는 것 같고요
15:28네타나우 총리나 헥세스 전쟁부 장관은
15:31당연히 이란과의 전쟁을 굉장히 선호했던
15:35그리고 강력한 싸움을 주장했던 사람들이고
15:38특히 전쟁부 장관이 평화협상에 참여하는 것은 맞지 않기 때문에
15:42빠지는 게 당연한 것 같습니다
15:45그리고 모주타바가 승인했다고 이란 측에서는 발표를 했는데
15:50또 서방의 정보당국을 소식통으로 해서
15:53모주타바가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매우 위중한 상태다 하는
15:57그런 서로 상반되는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16:00사실 이거는 저희가 알 수 있는 영역은 아니지만
16:03이란 입장에서는 지금 자기들의 지도자들이
16:07미국과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많이 죽고 있지 않습니까
16:11그렇기 때문에 최고 지도자로 새로 선출된 모주타바의 안위가
16:15무엇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에
16:16설사 건강하다 하더라도 계속해서 신변 안전을 생각해서
16:22밖으로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고 볼 수도 있고
16:25또 서방 정보당국의 그런 평가대로 좀 부상이 심할 수도 있고
16:30그런 두 가지 상황이 다 가능할 것 같습니다
16:33휴전 관련 파키스탄 총리의 SNS 글에
16:36피트 헥세스 장관이 태그를 하지 않았어요
16:39태그가 연관이 있다 이렇게 해석할 수 있을 텐데
16:41피트 헥세스 장관이 우리 시간으로 밤 9시에 기자회견을 연다고 하던데요
16:46어떤 내용이 있을까요?
16:47아마 이제는 협상 국면으로 갔기 때문에
16:51지금 사실은 이 전쟁 이전에 지금 보도를 보면
16:562월 11일인가 네타나우가 백악관으로 갔다는 거 아닙니까
17:01백악관으로 가서 레짐 체인지할 수 있는 절요의 기회다라는 걸 가지고
17:06논의를 하는 과정에서 CIA 국장이나 이런 사람들은
17:10이스라엘의 네타나우 저 얘기를 신뢰할 수 없다
17:13이렇게 해서 전쟁에 반대했는데
17:15사실은 헥세스가 찬성을 했다는 거 아닙니까
17:18그래서 이게 짜증스럽게 트럼프 대통령이
17:23당신이 전쟁하라고 했지 않냐
17:25이렇게 손가락질하는 경우도 있었잖아요
17:27그러니까 지금 국면은 네타나우나 헥세스나
17:32주전파들이 앞에 나설 수 있는 상황이 아니죠
17:35협상파들이 나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17:38아마 그런 면에서 보면 제가 볼 때는
17:41그동안 협상을 했던 라인들이 총 가동이 되고
17:45저쪽에 만약에 벤스 부총리 부통령이 나간다고 한다면
17:51이쪽에서는 어찌 보면 갈리파프 국회의장이 상대로 나가고
17:57외무장관이 나와서 그렇게 협상할 가능성이 저는 높다고 보고요
18:02그 다음에 모즈타바가 결제를 받았다라는 거는
18:07이 모즈타바가 죽지 않은 이상은
18:10결과적으로는 이란의 신정체제라는 것은
18:13주요 정책 결정 휴전을 할 거냐 말 거냐
18:16라는 부분들은 대통령이 결정하는 게 아니라
18:19군 통수권을 갖고 있는 모즈타바인 최고 지도자가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18:24제가 볼 때는 그런 면에서 보면
18:26모즈타바가 나타날 수는 없는 그런 사정은 있지만
18:30그게 건강 사정이기도 할 거고
18:33신체에 위해를 주기 위한 위치 노출을 거려서 하는 것도 있겠지만
18:37아직 완전히 사망하거나 한 상태는 아니다
18:41그런 면에서 모즈타바의 명예에 의해서 휴전한다는 거는
18:46이란의 체제상 최고 지도자가 있는 이상은
18:50그렇게 가는 것이 마땅하다고 봅니다
18:52그렇다고 보고 지금 현재 모즈타바가 영향을 미치냐
18:57미칠 수 없느냐 하고는
18:58이 휴전하고는 제가 볼 때는 별 관계가 없을 것 같아요
19:01결과적으로는 이 전쟁 시기에서
19:031차 참수, 2차 참수, 3차 참수에서
19:07신정체제를 이끌고 있던 중요한 지도자들이
19:10다 사망한 상태에서
19:11지금 전쟁 상황이기 때문에
19:13혁명수비대 군부가 저 부분을 장악할 거고
19:17아마 갈리파부 국회의장은 혁명수비대 출신이기 때문에
19:20그쪽하고 계속해서 협의해 나가면서
19:23앞에 나서는 거는 갈리파부 국회의장이 나서는 거 아닌가
19:27저렇게 그렇게 예측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9:30그런데 대세의 지장이 없다고 하더라도
19:32모즈타바가 지금 의식불명 상태다라는 보도가 나오는 상황이잖아요
19:36그리고 거대한 묘를 만드는 준비작업에 있다
19:39이런 보도도 나오더라고요
19:40그렇습니다
19:41제가 본 데는 지금 모스타바가 등장하느냐 안 등장하느냐를 볼 수 있었던 거는
19:47사실은 3월 21일이 이란의 신정이었습니다
19:51우리로 채우면 새해죠
19:53그때 보통 최고 지도자가 육성으로 직접 나와서
19:58새해 신념 메시지를 주는데
20:00이번에는 텔레그램으로 내보냈어요
20:01그리고 사실은 오늘 또 굉장히 중요한 날입니다
20:04하메네이가 사망 40일 되는 해거든요
20:07사망 40일 되는 해에 사실은 장례를 치르는 날입니다
20:11이날 관련 모스타바가 아버지 최고 지도자의 장례식에 나타나느냐 안 나타나느냐도
20:18이 신분에 문제가 있느냐 없느냐인데
20:21사실은 두 개 다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20:23나타날 수 없는 사망 여부를 떠나서 나타날 수 없을 정도의
20:29부상이나 신체적인 것은 있다고 보는 게 맞겠죠 지금은
20:33그런 면에서 보면 아마 사망하게 되면 치료 중에 사망했다라고 발표하면서
20:40장례 절차로 다시 들어갈 수밖에 없고
20:43저는 이것도 아마 오늘을 기해서
20:45이란이 휴전 협상에 응하지 않을 수 없었던 요인 중에 하나도
20:50모스타배의 신변도 문제가 됐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55휴전 합의에 승인했다는 아들 하메네이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21:00아버지 하메네이는 장례도 치르지 못하고 있는 그런 상황에 대해서 짚어봤습니다
21:05그런가 하면 이란과의 합의 시한을 불과 90분 남겨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21:10중재국인 파키스탄의 제안을 받아들인 트럼프
21:13휴전으로 급선회한 배경으로 여론의 악화, 즉 정치적 부담감이 꼽히고 있습니다
21:19트럼프 대통령의 SNS에 오늘 밤 한 문명 자체가 사라질 것이라고 예고하자
21:25정치권에서는 극도로 병든 사람, 정신을 잃은 것 같다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21:32한때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였다 돌아선
21:34마조리 테일러 그린 전 하원 의원도 대통령을 해임할 수 있도록 규정한
21:39미수정헌법 제25조를 발동하라고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21:43정치적 우군이었던 폭스뉴스 진행자 출신 터커 칼슨도
21:48전면적인 정치적 결별을 선언했습니다
22:10전쟁 범죄 논란도 있고 국제 유가 논란도 있고요
22:14미국 정치권에서는 트럼프 해자만을 추진해야 한다 이런 움직임도 있습니다
22:18이런 것이 부담으로 작용했겠죠
22:20아마 굉장히 큰 부담으로 작용을 했을 거고
22:23그렇기 때문에 시간은 미국이나 트럼프 편이 아닌 이란 편이었거든요
22:29사실 전쟁 개시 때부터 미국 국민들의 전쟁에 대한 반대 여론이 굉장히 높았지 않습니까
22:36시간이 갈수록 더 높아지고 있고
22:38특히 지상군을 보내는 것에 대해서 그 반대가 더 커졌고
22:44또 여론의 지지율이 콘크리트 지지층으로 여겨졌던 40%를 이미 오래전에 깨고
22:5031%까지 떨어지지 않았습니까
22:52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에 내놓은 각종 메시지들이 너무도 험악하고
22:58때로는 욕설까지 들어있기 때문에 미국 내에서 민주당뿐만 아니라
23:04공화당의 핵심 마가 인사들까지 트럼프 대통령을 강하게 비난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지 않습니까
23:11중간 선거가 11월 1일이니까 몇 개월 남지 않았는데
23:16현재까지 보면 하원은 당연히 민주당에게 다수 의석을 뺏기고
23:21상원도 최근에 크로스를 했다
23:24그래서 상원까지도 뺏길 가능성이 높다
23:27이 상태로 계속 가게 되면 중간 선거에서 크게 패하고
23:31정말 잘못하면 전쟁 범죄나 또는 의회의 승인 없이 전쟁을 지속한 것에 대한 책임 등을 이유로
23:38탄핵도 얼마든지 가능한 그런 국면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23:42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빨리 전쟁을 끝내고 싶었었는데
23:46명분을 찾지 못하다가 파키스탄이 그 명분을 잘 제공해 준 거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23:52미국과 이스라엘은 전쟁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23:55우리가 전쟁을 시작하면 이란 국민들이 일어나서
23:58봉기를 하면서 이란 정권이 무너질 것이다 이렇게 예상을 했던 것 같아요
24:02실상은 봉기도 일어나지 않았고
24:05오히려 미국이 이란 발전소를 때리겠다고 하니까
24:08발전소 앞에 인간띠, 인간 방패를 이루는 모습이 화제가 됐어요
24:12그러니까 이란이 확실하게 달라진 것 같아요
24:16작년 6월 22일 날 이란 전쟁이 있을 때 그때는 사흘 만에 손들었거든요
24:23손들었는데 핵시설을 폭격하는 걸로 손들었는데
24:28이번에는 사실은 네타나우가 트럼프에게 가서
24:32이거 지금 대체로 신정체제를 무너릴 수 있는 지도자들이 언제 모이고
24:39여기를 폭격을 해서 신정체제를 무너뜨리면
24:43지도부를 참수하면 아마 지역에서 이란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서
24:50봉기가 일어나서 신정체제를 완전히 바꿀 수 있다 이렇게 했는데
24:54반대로 간 거죠
24:55오히려 전쟁이라는 것이 사실은 전쟁을 하지 않았으면
24:59지금 이란의 신정체제에 대한 불만들은 굉장히 높습니다
25:03그래서 사실은 올해 들어서도 무자비하게 피해 진압을 했지 않습니까
25:09그런 게 아직 사라지지 않고 잠복되어 있는 상황인데
25:12전쟁이라는 국면들은 국민들을 더 단결하게 만들고
25:16애국심을 더 갖게 하는 거예요
25:18그러다 보니까 이제는 옥세 작전으로 이란이 갈 수밖에 없는데
25:24이란 국민들 1,400만 명이 죽을 각오를 하고
25:28그리고 인간디로 발전소화라든지 주요시설들을 그렇게 인간디를 형성해 지키겠다
25:36이런 상황이면 미국도 대책이 없는 거죠
25:39아무리 트럼프로 하더라도
25:41그 민간인들을 그렇게 무고하게 살생을 하면서까지
25:45이 전쟁을 계속할 수 없는 것
25:48그것이 아마 트럼프로 하여금 더 이상 폭격이나 군사력을 동원하지 않고
25:54사실상 승리를 선언하면서 휴전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도록 한
25:59요인 중에 하나도 그거였다라고 봅니다
26:02오히려 신정체제의 국민들을 더 뭉치게 만드는 역효과가 있었다라는 말씀이셨습니다
26:072주의 시간을 벌게 되면서 일단 확전을 피하고 다시 협상 국면에 돌입하게 됐는데요
26:12관건은 꽉 막혀있는 호르무즈협이 완전히 열리느냐 마느냐
26:17또 열린다면 어떤 조건이 붙느냐 이것으로 보입니다
26:20영상으로 확인하시죠
26:24호르무즈협 공세를 선언했습니다
26:31이란이 기례를 두세 개씩 운반할 수 있는 소형 선박을 사용해 기례를 설치하고 있다고
26:37호르무즈협을 열지 않으면 지옥에서 살게 될 거라면서 욕설을...
26:52진동의 홍공기가 될 것이다
26:54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제안한 호르무즈협 후의 정체 해석 방안을 보이더라며
26:58여기서 발생할 큰 수익 이란 재건의 정작이 될 거라고 명시했습니다
27:08역시 협상의 관건은 호르무즈협 문제를 어떻게 풀지 여부일 텐데
27:1330억 통행료 논란이요
27:15트럼프 대통령이 얼마 전 인터뷰에서는
27:18이란이 받게 하느니 우리 미국이 받는 것 어떠냐 이런 얘기를 하더니
27:22오늘은 이란이 받는 것을 승인하는 것처럼 인정하는 것처럼 얘기했어요
27:26그 돈을 이란에 재건했으면 된다 이런 보도가 나오던데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27:31사실 이란이 내세운 휴전의 요구 조건이 10가지 아닙니까
27:36그중에 1번이 미국의 비침략 보장입니다
27:40이미 협상 과정 중에 두 차례나 공격을 당했기 때문에
27:43다시는 침략하지 않겠다는 약속이 제일 중요하고
27:46두 번째가 바로 호르무즈협에 대한 이란의 통제 유지입니다
27:50이거는 그만큼 이란이 이번 전쟁 과정에서 호르무즈협 봉쇄가
27:54얼마나 큰 자신들의 무기가 되었는지
27:57또 얼마나 쉽게 통제할 수 있는지를 잘 알게 되었다는 뜻인 것 같고요
28:01이렇게 좋은 무기가 있는데
28:04이란이 이거를 쉽사리 포기할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28:08아마 트럼프 대통령이나 미국 정부도
28:11이러한 현실을 불가피하게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다
28:16그런 생각을 가진 것 같습니다
28:18사실 지난번에 파키스탄, 사우디, 이집트, 터키
28:224개 국가 대표들이 만났을 때
28:24호르무즈협 통행료를 이란에게 지불하는 문제를
28:28미국에게 제안했다 그런 보도도 있지 않았습니까
28:32이런 여러 가지 흐름을 보면
28:34미국 입장에서는 이란에게 이러한 것을 어느 정도 인정해 주지 않으면
28:39이란이 절대로 해역 봉쇄를 풀지 않을 거다
28:44그리고 현실적으로 해역 봉쇄를 미국이 무력으로 막을 수 있는 방법도
28:48현실적이지 못하다 이러한 판단이 있는 것 같습니다
28:5230억 통행료를 받는 거 국제법 위반이라고 우리가 여러 차례 얘기했는데
28:57트럼프가 인정하면 받을 수 있는 건가요?
28:59그건 안 될 것 같아요
29:00저는 지금 중동 전쟁을 중동의 지역 전쟁이 아니라
29:06세계 경제 전쟁으로 만들어 놓은 건 호르무즈협의 봉쇄거든요
29:10그걸 통해서 사실은 세계가 빨리 휴전을 해야 된다고
29:16이 전쟁에 대해서 반대하도록 만든 게 호르무즈협 봉쇄입니다
29:20그런 면에서 보면 트럼프 입장에서도 이 호르무즈협을 개방시키는 거라도
29:26얻어내야 그 조건유라도 붙여야 자기가 여기서 휴전에 합의한
29:31현실적인 명분이 생기는 거예요
29:33주변국들의 문제도 있고
29:35그렇게 해서 호르무즈를 개방이라는 거는 트럼프에게서도 중요한 겁니다
29:40경제적으로 트럼프가 자기가 통행료를 받고
29:44이런 차안의 문제는 트럼프가 그냥 하는 얘기일 것이고요
29:48그러나 이란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과연 호르무즈협을 통해서
29:53한 척당 30억을 받아서 1년에 1조 이걸 받아내는 것보다는
30:01더 중요한 것은 이걸 지고 있어야 국제사회의 여론들이
30:06트럼프 반 트럼프로 모이고 빨리 이 부분들을 해결할 수 있는 휴전으로 갈 수 있다는 거예요
30:12이걸 놓는 순간 미국은 마음껏 또 폭격하고 할 수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30:17이 통제권 부분들을 놓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에
30:20제가 보건대는 이 종전과 관련된
30:24지금 미국은 15개 항, 이란은 10개 항을 제시했다는 거 아닙니까?
30:30이 부분들을 보면 대체로 보면 이란의 요구 중에
30:33한 4가지 정도 부분들은 쟁점이 있지만
30:37나머지 부분들은 받아들일 수 있는 겁니다
30:40이것들이 어떻게 마무리되느냐가
30:43호르무즈협 봉쇄가 완전히 해결이 되느냐하고
30:47저는 맞물려 있다고 봅니다
30:49그런 면에서 보면 예를 들면
30:52이걸 이란과 오만이 통행여를 받는다는 건
30:55그건 국회해양법도 위반이고요
30:57아마 국제적인 이 해업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31:03국제적인 질서를 만드는 건 필요하다고 봅니다
31:06그 과정에서 통행여라기보다도
31:09이걸 안전관리하는 비용 부분들을
31:12일정 부분들을 받는 부분들까지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지만
31:16이란이 얘기하듯이 지금처럼 이 단위 전면적으로 통제하면서
31:20배 한 척당 30억을 받는다
31:23이 부분들은 국제사회가 인정할 수 없는 거죠
31:26이 부분들은
31:27그렇게까지는 가지 않을 것 같고요
31:29결국은 이 종전 문제 협상 부분들로 완전히 가면서
31:33호르무즈협 부분들도 해결이 될 거다라고 그렇게 보여집니다
31:38만약에 호르무즈 톨게이트가 현실화된다면
31:40그 돈이 다 소비자 물가로 전가가 될 텐데
31:43좀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31:44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1:46지금까지 홍기원 민주당 의원
31:48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1:5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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