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전쟁을 시작했던 이스라엘은 마지못해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안을 지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00:07다만 네바논도 휴전안에 포함된다는 파키스탄 발표와 달리 헤즈볼라 섬멸 작전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0:15권중기 기자입니다.
00:18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실은 트럼프 대통령이 선포한 2주간 휴전을 지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00:25이란의 호르무즈 해업 개방과 공격 중단을 조건으로 한 휴전안에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32하지만 이스라엘 내부 분위기는 복잡합니다.
00:36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네타냐후 정부는 이번 합의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미국의 압박에 밀려 마지못해 수용했다는 입장입니다.
00:46이란의 교량과 철도 등 핵심 기반 시설을 정밀 타격하며 승기를 거의 잡았다고 판단한 상황에서
00:532주간 휴전으로 이란이 전열을 재정비할 시간만 벌어주게 됐다고 우려하는 겁니다.
01:11레바논도 휴전 대상인지를 놓고는 파키스탄과 엇박자를 냈습니다.
01:17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레바논도 휴전에 들어간다고 발표했지만
01:21이스라엘은 레바논 친이란 무장세력 헤즈볼라를 상대로 한 전투는 휴전안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01:29휴전 기간에도 레바논에서의 군사 작전은 멈추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겁니다.
01:35헤즈볼라를 이스라엘 북부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실존적 위협으로 규정하고
01:40선멸 작전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01:42이란과의 휴전도 전략적 후퇴로 받아들이는 이스라엘 입장에선
01:47이란의 작은 움직임이라도 포착될 경우 다시 독자 타격에 방화세를 당길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01:55YTN 권중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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