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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39일째를 맞은 이란 전쟁, 이원삼 선문대 국제 관계학과 명예 교수와 자세히 짚어봅니다. 어서 오세요. 지금 트럼프 미 대통령이 세 번째로 미룬 이란 발전소 공격 시한이 이제 13시간 정도 남았습니다. 결사항전 의지를 보인 이란은 자국 청년들에게발전소 주변으로 모여 인간 띠를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는데요. 영상 보시겠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전 9시, 미국 시간으로는 오늘 저녁 8시고 이란 시간으로 봤더니 내일 새벽 3시 반이더라고요. 이 시간에 그러면 정말로 공격을 하겠다는 겁니까?

[이원삼]
협상이 안 되면 하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전면적인 공격을 하는 것은 사실상 좀 어려울 것 같고요. 그렇게 되면 세계 경제가 받는 타격이 너무나 심하거든요. 그러니까 트럼프도 그걸 모르지는 않고 그런데 부분적인 타격은 가능합니다. 부분적인 타격을 해서 이란에게 빨리 협상장으로 나오라고 하는 것이 있고요. 또 하나는 극적인 타결이 있습니다. 사실은 하루를 더 준다고 했을 때 이 징후가 조금씩 보였거든요. 그래서 하루를 더 연장한 것으로 돼 있는데 그러면서 폭스뉴스에 트럼프가 이란과 깊이 있는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 타협이 가능할 수도 있다고 지금 계속 스스로 언급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고 기대들도 하고 있고요. 단 하루를 더 준 이유는 협상팀이 세부사항을 조절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는 이유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세부사항이라는 게 호르무즈 개방을 하는데 전쟁 전처럼 그렇게 개방은 이란은 절대로 안 할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걸 어떤 식으로 개방할 거냐. 즉 안전관리 명목으로 어떤 식으로 이걸 처리할 거냐라고 하는 것을, 이건 예멘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이것을 조율하고 있거든요. 그런 것을 하기 위한 시간이 좀 필요하고 그다음에 핵사찰이나 아니면 핵무기 포기를 어떤 식으로 할 것이냐라고 하는 것을 조율하는 단계라고 얘기하고 있어서 만약 이것이 긍정적으로 보여서 한다면 타결할 가능성도 있고요. 또 하나 트럼프로써는 여유가 좀 생겼습니다. 미군 조종사를 구하는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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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39일째를 맞은 이란 전쟁,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00:06어서오세요.
00:07네, 안녕하세요.
00:08네, 지금 트럼프비 대통령이 세 번째로 미룬 이란 발전소 공격 시한, 이제 13시간 정도 남았습니다.
00:16네, 결사항전 의지를 보인 이란은 자국 청년들에게 발전소 주변으로 모여서 인간 띠를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는데요.
00:23영상 보시겠습니다.
00:33이란 발전소 공격 유해 시한 하루를 앞두고, 다시 열흘 동안 미국 동부시간 화요일 저녁 8시라는 협상 시한을 6일에서 7일로 연장하겠다는
00:42뜻입니다.
00:44I mean, complete demolition by 12 o'clock, and it'll happen over a period of four hours if we wanted
00:51to.
00:51The entire country can be taken out in one night.
00:54They're gonna have no power plants.
00:57StoneAge.
01:11StoneAge.
01:21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전 9시, 미국 시간으로는 오늘 저녁 8시고, 이란 시간으로 봤더니 내일 새벽 3시 반이더라고요.
01:31이 시간에 그러면 정말로 공격을 하겠다는 겁니까?
01:36협상이 안 되면 하겠다는 겁니다.
01:37그런데 전면적인 공격을 하는 것은 사실상 좀 어려울 것 같고요.
01:44그렇게 되면 세계 경제가 받는 타격이 너무나 심하거든요.
01:48트럼프도 그걸 모르지는 않고.
01:50그런데 부분적인 타격은 가능합니다.
01:52부분적인 타격을 해서 이란에게 빨리 협상장으로 나오라고 하는 것이 있고요.
01:59또 하나는 극적인 타결이 있습니다.
02:01그러니까 사실은 하루를 더 준다고 했을 때 이 징후가 조금씩 보였거든요.
02:06그래서 지금 하루를 더 연장한 걸로 지금 되어져 있는데.
02:10그러면서 폭스뉴스에 트럼프가 이란과 깊이 있는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
02:16그리고 타협이 가능할 수도 있다라고 지금 계속 스스로 언급을 하고 있거든요.
02:21그래서 이게 합의가 이루어질 가능성도 있다라고 지금 기대들도 하고 있고요.
02:27단, 하루를 더 준 이유는 협상 팁이 세부상을 조절하는데 좀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하는 이유도 좀 있습니다.
02:35그러니까 그 세부사항이라는 것이 호르무즈 개방을 하는데 전쟁 전처럼 그렇게 개방은 이란은 절대로 안 할 겁니다.
02:42그러다 보니까 이걸 어떤 식으로 개방을 할 거냐.
02:46즉, 안전관리 명목으로 어떤 식으로 이걸 처리할 거냐라고 하는 것을.
02:52지금 이거는 예멘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이것을 지금 조율하고 있거든요.
02:56그러니까 그런 것을 하기 위한 시간이 좀 필요하고 그다음에 핵 사찰이나 아니면 핵무기 포기를 어떤 식으로 할 거냐라고 하는 것을
03:05조율하는 단계라고 얘기를 하고 있어서.
03:08만약 이것이 지금 긍정적으로 보여서 한다면 타결할 가능성도 있고요.
03:15또 하나 트럼프로서는 여유가 좀 생겼습니다.
03:19미군 조종사를 구하는 바람에 심리적인 여유도 생겼고.
03:23그런데 그 반대로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03:27그래서 강하게 지금 압박을 할 수 있다.
03:29더 이상 꺼리킬 게 없다.
03:30해서 지금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는 것이고요.
03:34그다음에 세 번째는 중재를 하고 있는 나라들.
03:37즉, 주로 파키스탄하고 오만 이런 나라들인데.
03:40물론 그 뒤에 이집트나 투르키에도 물론 있고요.
03:43이 나라들이 전부 다 좀 연기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아주 강하게 트럼프한테 요구를 했거든요.
03:50그래서 이걸 받아들여서 그럼 하루 정도 더 두고 보자.
03:53지금 그런 상황입니다.
03:56여러 가지 중재한 가운데 중요한 점.
04:01휴전이냐 종전이냐.
04:02이란은 휴전을 원하는 게 아니라 종전을 원한다고 했잖아요.
04:06이 점이 타협점을 찾을 수 있을까요?
04:08그러니까 지금 이란이 요구하는 것 중에 10개 평화안인데.
04:11그 중에 주제별로 보면 한 네 가지 정도 되거든요.
04:14그 첫 번째가 이란은 영구적인 종전을 보장하라는 겁니다.
04:18우리는 휴전 안 한다.
04:19왜냐하면 휴전 협상하다.
04:21공격 벌써 두 번 받았다.
04:23그러니까 그런 상대를 우리가 어떻게 믿느냐.
04:25그러니까 우리는 종전을 해야겠다.
04:27이거는 미국의 자업자들이기도 합니다.
04:30그래서 반드시 종전을 해야지만 한다.
04:32그래서 또 하나 요구하는 것이 뭐냐면 추가적인 공격을 금지하는 보장을 해달라.
04:38이건 미국의 말만 갖고는 못 믿고 국제기구나 아니면 다른 유엔이나 아니면 EU나 중국 이런 국제적인 약속을 좀 해줘야겠다.
04:51그러니까 보증인을 세우라는 소리입니다.
04:52그래서 보증인을 세우면 우리가 종전하는 데에 참여를 하겠다라고 하는 거고요.
04:59그 다음에 또 하나 제일 중요한 게 호르무즈 해협을 관리하는 거거든요.
05:04그러니까 안전통행을 보장할 새로운 체계를 만들겠다라고 하는 거거든요.
05:09이 부분은 지금 오만과 협상을 하고 있습니다.
05:13그러니까 오만이 여기에 응했던 이유는 혹시라도 이런 실무적인 차원에서 협상을 하다 보면 타협점이 나올 수도 있겠다라고 해서
05:22그러니까 지금 이란이 요구하는 것처럼 30억씩 내라.
05:26이거는 물론 안 되지만 그거 외에 어떤 실무적인 묘안을 찾을 수도 있지 않겠느냐라고 해서
05:35지금 이 호르무즈 해협을 얘기하는 건데 사실은 미국이 지금 트럼프가 비난을 받는 이유도
05:43이 전쟁을 시작한 이유가 별로 없었거든요.
05:47그러니까 처음에 이유를 댔던 것은 임박한 핵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서라는데
05:52임박한 핵 위협이 없었다는 것은 미국 자체 내에서 이미 밝혀진 것이고
05:57그러니까 지금은 오히려 공격의 목표가 호르무즈 개방이에요.
06:01그런데 이 호르무즈 폐쇄는 미국이 공격해서 폐쇄가 됐거든요.
06:07그러니까 지금은 오히려 그걸 또 개방하기 위해서 공격한다고 하니까
06:10이게 앞뒤가 지금 잘 안 맞는 그런 상황이 되어버렸고
06:13그다음에 이란이 마지막으로 강조를 하는 것이 제재를 해제해달라.
06:18그리고 복구 비행을 내라라고 하는 거거든요.
06:22그러니까 제재 해제 같은 경우는 미국과 이게 타협이 좀 된다면
06:29그리 어려운 문제는 아닙니다.
06:31이미 제재를 받고 있는 재산이 한 천억 불 정도 되거든요.
06:37그러니까 이거 푸는 건 미국이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풀 수 있는 거기 때문에
06:41이런 부분에 있어서 어느 정도 타협점이 조금씩 이루어지고 있는데
06:45이게 이제 불과 짧은 시간에 하루 동안에 최종까지 갈런지 아니면 가능성이 더 있어서
06:51또 연기할지는 좀 몇 시간 더 두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6:56지금 이란군은 트럼프 대통령 발언에 망상에 사로잡힌 미국 대통령의 무례하고 오만한 수사다.
07:03이렇게 하면서 결상전 의지를 밝혔고
07:05지금 페제스키한 이란 대통령이 1,400만 명의 이란인이 목숨을 바칠 준비가 됐다.
07:11이렇게 밝혔거든요.
07:12그리고 지금 발전소에 인간 띠, 인간 사슬을 만들겠다고 하지 않습니까?
07:17그러면 어떻게 이걸 공격을 할 수 있다는 걸까요?
07:21지금 인간 띠를 만들겠다고 하는 것은 이란도 잘 압니다.
07:26군사적인 맞대응을 해서는 도저히 이게 승산이 없고
07:30그러니까 미국이 이런 데를 공격, 발전소나 담수화 시설이나 이런 것을 공격하는 것은
07:36전쟁 범죄에 해당한다고 하는 것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겁니다.
07:41그래서 지금 트럼프의 SNS에 그렇게 올리는 것을 보면
07:49달이 폭파하고 이런 것만 올라와 있거든요.
07:52그런데 그거에 반대로 이란은 죽은 하메네이가 나무 심는 장면
07:56그다음에 여기 이렇게 인간 띠를 두르는 장면
07:59이런 식으로 해서 지금 미국이나 이스라엘의 공격이 부당하다는 것을
08:04끊임없이 지금 알리고 있고 그다음에 대내적으로는 자국민들의 단합을 유도하는 거거든요.
08:11그래서 내부의 불만 세력을 어느 정도 가라앉히는 그런 효과를 보고 있는 거죠.
08:16이란에서 민간인들은 어느 정도 자발적인 참여를 하고 있는 분위기입니까?
08:21아니면 억지로 강제로 하는 분위기입니까?
08:24그건 성향들이 좀 다릅니다.
08:26보수 세력들은 자발적으로 하고 9천만 명이 되니까요.
08:30그중에 보수적인 게 3분의 1이라면 실용적인 파도 한 3분의 1 될 거고
08:35그다음에 개혁적인 반정부 시위도 한 3분의 1 될 거고 이러다 보니까요.
08:40그래서 1,400만, 1,500만 이렇게 얘기해도 보수 세력만 봐도 그 정도는 충분히 되는 인구가 되고요.
08:49그다음에 미국이 지금 이렇게 미사일을 무차별로 하다 보니까
08:55처음에 미국이 공격할 때만 해도 반정부 감정 때문에 미국을 환호하는 분위기가 좀 있었는데
09:02지금은 그런 게 거의 없거든요.
09:03왜냐하면 너무나 많은 민간인들이 희생을 당하고 자기 주변이 지금 피폐화되다 보니까
09:09미국에 대한 반감이 굉장히 큽니다.
09:13그런데 이것은 이란뿐만 아니고 주변에 있는 아랍국이 대부분 비슷한 형태로 되어져 있어서
09:18이 전쟁이 끝나도 반미 감정은 굉장히 올라갈 겁니다.
09:23지금 이란에 있는 발전소와 교량을 하나도 안 남기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기자들이
09:30민간시설 공격은 국제법 위반이자 전쟁 범죄 아니냐고 물었는데요.
09:35트럼프 대통령은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면서
09:38이란 국민은 오히려 폭격을 원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9:42들어보시죠.
09:49트럼프 대통령은 다시 전쟁을 증가했다.
10:02그래야 또는 도움이 되었고,
10:26지금 대대적인 인프라 파괴 예고 이후에 이란 주민들이 공포에 떨면서 지금 생필품 사재기에 나서는 등 살아남기 위해서 사투를 벌이는 중이라고
10:36외신들이 보도하고 있습니다.
10:37조금 전 인터뷰에서도 이란인이 지금 자신들은 지옥 속에 살고 있다. 평화의 나라를 돌려달라고 하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자신이 민간인을 도청했더니
10:48폭격을 계속해달라 이렇게 주장을 했거든요.
10:51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심리전환을 하는 것일 뿐이고요. 전쟁을 직접 당하는 사람들은 그걸 환영할 리가 절대로 없습니다.
10:59당장 하루하루 지나는 게 지옥인데 그걸 환영할 일이 없거든요.
11:04그래서 지금 아랍 언론들도 계속적인 보도가 나오는 것이 거기도 지금 D-1이다 해서 언론 보도가 굉장히 많이 나오는데
11:14중동 현대사에서 가장 비극적인 그런 역사가 될 것이다 라고 지금 보도를 하고 있으면서
11:21첫 번째가 이건 전쟁 범죄다. 국제법 위반인데 이걸 국제사회가 지금 묵인을 하고 있다라고 하는 것이고
11:28그다음에 인도적인 재앙이 될 것이다 라고 하는 거거든요.
11:31이것은 바로 전력망이라든지 아니면 담수화 시설을 파괴하게 되면
11:37이건 결국 고통받는 건 군인들이 아니고 민간인들입니다.
11:41이 민간인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굉장히 고통을 많이 받게 되는데
11:45이것도 하루 이틀 받는 게 아니라 이건 수십 년간 받아야 되는 고통들이거든요.
11:49그러다 보니까 이런 것들은 인도적인 재앙이 될 것이다 라고 해서
11:54굉장히 강한 우려와 비판들을 하게 되는 건데
11:58이런 것들이 현실화된다고 하면
12:02이 중동 걸프구 산유국들도 굉장히 큰 변화가 아마 예상이 됩니다.
12:08지금 미국 당국과 이란에서 정부가 전복되기를 바라는 집단
12:15그런 세력들 간의 접점은 있습니까?
12:18트럼프 말로는 지금 무기를 전달했다고 합니다.
12:21그건 저쪽 북부 쪽에 쿠르드족이 좀 있습니다.
12:24쿠르드족은 전통적으로 반 체제인데
12:27그러다 보니까 아마 그쪽을 통해서 간 것 같기는 하는데
12:30그것도 이 이라크 쪽에 있는 쿠르드 정부
12:34그러니까 이라크 북부 쪽은 쿠르드 자치 지역이거든요.
12:36그런데 이 쿠르드 자치 지역은 직접적으로 이 전쟁에 연루되는 걸 극도로 경계합니다.
12:41그나마 이라크 전쟁 이후에 자신들은 자치를 차지해서 어느 정도 안정화를 이루고 있는데
12:48이번에 또 전쟁에 휘말리게 되면 이란과 집적적인 전투를 하게 되면
12:52이 자치마저 무너질 가능성이 있거든요.
12:55그리고 그러다 보니까 북쪽을 통해서 어떤 쿠르드족들이 무장해서 들어가는 거
13:01이런 것들을 자기네들은 용서치 않겠다고 선언은 했는데
13:05알게 모르게 그쪽을 통해서 들어가는 것 같긴 합니다.
13:08지금 국제법 위반이랑 전쟁 범죄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13:13뉴욕타임스도 지금 민간 시설을 파괴할 경우 전쟁 범죄일 수 있고
13:17그리고 이란의 석유 자원을 계속해서 뺏겠다고 말을 한 것도 사실 약탈 행위에 해당한다.
13:24그리고 헬그세스 국방부 장관이 부상하거나 항복한 적군에 자비를 베풀지 않고 사살하겠다.
13:30이것도 사실은 국제법과 미 군법이 금지하는 행위인데
13:33이런 것들을 계속해서 공공연하게 밝히고 있고
13:36지금 민간인을 도청했다고도 당당하게 말하고 있는 거잖아요.
13:40전쟁에서 상식은 없습니다.
13:42무조건 이기는 게 우선이다 보니까요.
13:45그런데 그래도 미국은 타켓 목표를 정할 때 법률가들의 자문을 듣는답니다.
13:52그러니까 법률가들 자문 중에 이런 민간 시설들, 발전소나 담수화 시설들을
13:57군인들이 이용한다고 하면 타켓에 포함이 된다고는 합니다.
14:02그런데 그거는 미국 쪽의 친트럼프적인 범죄가들의 얘기일 것이고요.
14:09대부분의 나라들 이유를 비롯한 대부분의 범죄 자문들은
14:13이것은 명백한 범죄에 해당한다고 지금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14:19그리고 공공연하게 일국의 지도자라는 사람이
14:23그런 것을 지금 천명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거든요.
14:28전쟁 범죄를 하겠다는 것을 자기 스스로 지금 대회에 공포하고 있다 보니까
14:33설사 이 전쟁이 끝난다 하더라도 미국이 지금 민주당을 비롯한 미국에서
14:39우려하는 것은 미국의 국격이 심각하게 훼손이 된다.
14:43누가 미국을 믿고 따르겠느냐 이런 것들을 지금 제기를 하고 있고
14:49그다음에 이스라엘이 자꾸 석유화학단지나 이런 데를 공격하는 이유는
14:54이란이 다시는 재기불렁하지 못하게끔 경제 기반을 다 없애버리겠다는 뜻입니다.
15:02이번 기회에.
15:03지금 이 휴전을 가장 두려워하는 게 이스라엘이거든요.
15:07이런 상태로 지금 끝내버리면 이란의 보봉국만을 더 초래하게 된다.
15:13그렇기 때문에 휴전이 되려면 이란의 경제 기반을 다 없애버려서
15:21다시는 일어서지 못하게끔 그걸 목표로 지금 강하게 공격을 이끌고 가는 겁니다.
15:29또 다른 세계인들의 관심 호르무즈 해협 개방 문제죠.
15:34동맹국이 알아서 하라면서 미군은 철수하겠다고 말해왔던 트럼프 대통령.
15:38이번에는 아예 미국이 통행료를 징수하겠다는 말도 했습니다.
15:43들어보시죠.
16:07지금 승자니까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가져가겠다.
16:13이렇게 말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16:16저 발언은 호르무즈 자유항행이 왜 필요한지조차도 모르는 발언입니다.
16:22그러니까 우리가 그냥 전쟁의 승자니까 내가 가져가겠다.
16:26이게 논리거든요.
16:27그러니까 10만이 있으면 모든 걸 다 가져도 된다는 위험한 생각입니다.
16:31지금 이 호르무즈의 자유항행을 왜 얘기하느냐 하면
16:35그 영예를 보게 되면 이란 쪽도 있고 오만 쪽에도 있고 그렇거든요.
16:40그런데 이런 자연적인 해협은 국제법상 자유항행이 보장되어져 있습니다.
16:47그런데 여기에 어떤 통행권을 받는다든지 아니면 자신들의 어떤 권리를 주장한다 하게 되면
16:54어디가 문제가 되냐면 여기뿐만 아니라 이런 해협들이 전 세계 몇 개 군데 있거든요.
16:59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의 사이에는 말라카 해협도 있고
17:03그다음에 저쪽 대서양에서 지중해 쪽으로 들어가는
17:06그러니까 스페인하고 모로코 사이에 지브롤타 해협도 있거든요.
17:11그러면 여기도 다 그걸 받아야 되거든요.
17:13그렇게 되면 자유항행이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17:17배들이 갈 수 있는 데가 없거든요.
17:19그러니까 그런 것 때문에 국제법으로 여기를 자유항행을 보장하고 있는 건데
17:25지금 이란이 바라고 있는 것은 전쟁 전으로 갈 수는 없다.
17:31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새로운 어떤 체제를 만들어서
17:34이란도 속내가 35까지는 아니더라도
17:38어떤 식으로 간에 새로운 어떤 체제를 만들어서
17:42자신들에 대한 주권을 차지하겠다라고 하는 거거든요.
17:47그런데 이걸 오만을 끌어들이기 시작했습니다.
17:50오만과 협장을 한다.
17:51왜냐하면 오만의 영역도 있거든요.
17:53그러다 보니까 오만이 여기에 회담에 참여하는 이유는
17:58지금 그래서 차관급 실무자 회의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18:03안전관리비 명목으로 어떻게 우회할 수 있는 길이 없지 않나
18:07그걸 알아보기 위해서 오만도 들어갔고
18:09아니면 국제연합군이 여기를 에스코트해서
18:13제3의 길을 이끌 수 있지 않나 그렇게 되면
18:16이란이 미국이 주장하는 것처럼 무조건적인 오픈
18:22이건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까지의 호르무즈 해업을 열 수 있지 않느냐
18:29그 가능성을 지급하는 건데
18:31지금 하루 연장 좀 보겠다라고 하는 것도
18:35이게 어느 정도 협상이 좀 있지 않나 싶기는 합니다.
18:39그래서 어떤 식으로든 간에 이것이
18:42호르무즈 해업이 좀 열리는가 하는 그런 가능성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18:47호르무즈 통행 문제도 분명히 협상 테이블에 오를 텐데
18:50지금 이란에서는 통행료 증수하는 방안을 통과시키기로 했고요.
18:56법안을 통과시키기로 했고
18:57실제로 호르무즈 해업이 전쟁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거라고 계속해서
19:02혁명수비대도 그렇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19:04실제로 이란이 돈을 증수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19:10그럴 수도 있습니다.
19:10그런데 이란이 지금 얘기는 우리는 돈을 갈취하는 게 아니다.
19:14그게 아니고 안전관리 측면에서 하겠다.
19:19이란도 요즘에 통행료로 안 부릅니다.
19:22안전을 위한 관리비를 좀 받겠다라고 하는 거거든요.
19:27그런데 이런 사례가 조금 있긴 있습니다.
19:29말라카업을 지나갈 때 조그만 배가 앞에서 인도해 주는 거 있지 않습니까?
19:34그렇게 해서 가면서 거기에 대한 수고비로 얼마씩 대화했는데
19:38그건 비싸지 않거든요.
19:40여기도 아마 이렇게 하겠다라고 하는 건데
19:43물론 이란은 그걸 함으로 해서
19:46자신들의 주권이 여기까지 미치고 있다는 것을
19:48확실하게 보여주려고 하는 그 의도입니다.
19:51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예전에도 이란 전쟁 초기에도
19:55자신이 이란과 호르무제협을 공동관리하면 어떻겠느냐
20:00이런 얘기를 계속 해왔거든요.
20:01그때부터 이렇게 야욕을 보였던 게 아닌가 싶긴 한데
20:04사실 지금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이
20:07두 차례 석유파동을 엮은 1970년대보다 지금이 더 심각하다.
20:12세계는 이 정도 규모의 에너지 공급 차질을 겪어본 적이 없다.
20:16이렇게 말을 할 정도로 세계인이 고통을 받고 있는데
20:19이 부분을 전혀 인지를 못하는 겁니까?
20:22트럼프 대통령은 이 전쟁이 끝나게 되면
20:25그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생각을 하는 측면도 있긴 있습니다.
20:32공식적으로는 그런 거고요.
20:34그런데 그 이면에는 트럼프 대통령은
20:36에너지 패권을 이 전쟁으로 인해서 확실하게 차지했습니다.
20:39그러니까 그동안은 중동 지역에서 나오는 가스를 보게 되면
20:44가스의 결정권이 중동 국가들한테 있었거든요.
20:47그런데 이 지역에 이렇게 지역에 안보가 문제가 생기면
20:50대개 가스 같은 거는 장기 계약을 하는데
20:52전 세계 다른 나라들이 여기서 많이 수입을 할 수가 없어요.
20:57그러니까 다변화하기 시작하거든요.
20:59그런데 이 가스 같은 경우는 다변화할 데가 그렇게 없습니다.
21:02제일 우선적인 게 미국이에요.
21:04미국은 그래도 안보는 좀 안정되어 있는 나라거든요.
21:08그런데 미국 게 좀 비쌉니다.
21:09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싸도 우선 확보가 우선이기 때문에
21:12미국은 이제 앞으로 가스값을 결정하는 데
21:16주도적인 역할을 할 겁니다.
21:18그걸 확실하게 지금 미국이 차지했고요.
21:21그다음에 원유도 마찬가지입니다.
21:22지금 페르시아만이 이렇게 위험하게 되면
21:25지금 사우디나 UAE 같은 나라들이
21:27그래서 급하게 아라비아 반도를 가로질르는
21:30송유관을 통해서 홍해 쪽으로 빼겠다고 하는데
21:34지금은 그게 사우디아라비아계 일산 한 700만 톤
21:39맥시멈만 했을 때 그렇습니다.
21:41보통은 한 500만 톤이라고 하니까 절대적으로 부족하거든요.
21:46그걸 또 늘린다고 해도 몇 년이 걸릴 것이고
21:49그러다 보니까 이런 부분에 있어도 지금 유류값이 계속 올리면서
21:55미국의 쉘, 가스 내지는 원유가 계속적으로 지금 개발이 되고 있다 보니까
22:01에너지 시장에 있어서 미국이 차지하는 게 지금 절대적입니다.
22:04그러니까 미국이 이미 사실은 자기네들이 대놓고 얘기할 수는 없지만
22:10이미 이익은 다 챙겼습니다.
22:12그래서 어느 정도 지금 출구만 잘 나가면
22:17목적했던 그걸 처음부터 이 전쟁의 처음부터 목적을 했는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22:22결과는 지금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22:24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호르무스 해협 안전보장을 위한 결의안을 표결에 붙일 텐데
22:31문제는 상임이사국에 이란과 가까운 중국과 러시아가 있잖아요.
22:35이거는 어떻게 전망하세요?
22:37중국과 러시아는 무력적인 방법을 통해서 이란을 제재하는 걸 절대 동의하지 않을 겁니다.
22:43그러니까 외계적인 어떤 수사로 하는 건 찬성할 수 있겠지만
22:49무력을 동원할 수도 있다, 이런 거는 절대로 동의하지 않을 겁니다.
22:53왜냐하면 중국과 러시아는 이란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22:57러시아도 지금 이란을 놓치게 되면 중동으로 진출할 발판이 거의 없고요.
23:03그다음에 중국도 역시 이 지역에서 원유 수입이 굉장히 많고
23:06사실은 중국은 지금 이득을 굉장히 많이 보고 있거든요.
23:09이란이 다른데 팔 수가 없기 때문에 이란사 나눈 거 거의 다를 중국이 싼값이 가지고 가고 있는데
23:15이거를 지금 그림자 선단이라고 해서 달러 결제를 안 하는 위안화로 결제를 하고
23:24하면서 굉장히 많은 이득을 보는데 미국이 이 부분 알고 있습니다.
23:29알고 있는데도 지금 놔두는 이유는 그것마저 막으면 유가가 너무 올라가거든요.
23:34그래서 내비두고 있는 거기 때문에 중국으로서는 이란을 보호할 수밖에 없는 그런 겁니다.
23:39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을 돕지 않는다면서
23:44나토를 비롯한 동맹국에 대한 불만을 꾸준히 드러내고 있는데요.
23:48또다시 우리나라에 대한 서운함을 보이면서
23:51이번에는 김정은까지 언급했습니다.
23:54들어보시죠.
24:18김정은, 김정은, who I get along with very well, as you know, you notice he said very nice things about
24:22me.
24:22He used to call Joe Biden a mentally retarded person.
24:27But if a certain president did his job, Kim Jong-un would not have nuclear weapons.
24:362만 8천 명 수준인 주한미군은 계속해서 4만 5천이라고 꾸준히 틀리게 말을 하고 있는데
24:42지금 수많은 핵무기가 있는 김정은 옆에 주한미군을 뒀다.
24:47그런데 또 김정은은 자신과 친하다.
24:50이 말이 앞뒤가 맞는 겁니까?
24:51그냥 이번 작전에 나토를 비롯해서 한국이나 일본이 직접적으로 도움을 안 줬거든요.
25:01구축함을 파견하려는 데도 안 가고 전쟁에 참여도 그건 못하겠다고
25:06나토에서는 일찌감치 선을 거버렸고
25:08그러다 보니까 뒤끝이 장렬하고 있는 겁니다.
25:11그러면서 지금 전쟁에는 도움이 안 될지 모르지만
25:15사업가 기질이 좀 있다 보니까요.
25:18다음 다른 회담을 할 때 복선을 깔아두는 겁니다.
25:23방위비 문제라든지 관세 문제를 할 때 저렇게 복선을 깔아놓으면
25:29니네 그때 안 도와줬는데 어떻게 할래? 하면서 하는 것이고요.
25:35그리고 주한미군 4만 5천 명이라는 게
25:38그 주변에서 그 숫자 틀렸다고 직원할 수 있는 사람도 없는 것 같습니다.
25:43트럼프의 독단이 워낙 심하다 보니까
25:45주변에서도 그냥 큰 문제 아니니까 그냥 내버려 두는 것 같은
25:49그런 생각이 듭니다.
25:51지금 트럼프 행정부 안에서 가장 강경한 인물이
25:54트럼프 대통령일 수 있다는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의 보도가 나왔거든요.
25:58지금 소식통을 인용해서 보도를 한 건데
26:00그러니까 피트 헥스에서 국방장관이 전쟁을 부추겼다는 말이
26:04틀렸다는 겁니다. 어떻게 보세요?
26:09트럼프도 전쟁이 잘 될 거라고만 100%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26:14잘못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26:17그럴 때 얼마든지 피해나갈 수 있는 복선을
26:20여기저기 여러 군데 깔아두고 있습니다.
26:22그래서 혹시라도 잘못되게 되면
26:26자기도 피해나갈 수 있는 여지를 여러 가지로 두는 거죠.
26:30그리고 자기한테 도움이 안 되는
26:32자기 걸 조금 반대하는 부통령은 데리고 나오지도 않지 않습니까?
26:36그렇군요.
26:36도움 말씀은 여기서 줄이죠.
26:38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였습니다.
26:41말씀 잘 들었습니다.
26:42감사합니다.
26:42고맙습니다.
26:42감사합니다.
26:4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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