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구에서 조산 증세를 보인 쌍둥이 임신부가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을 찾아 헤매다 신생아 한 명이 숨지고 한 명이 중태에 빠진 사고가
00:11뒤늦게 확인됐습니다.
00:12지난달 1일 임신 28주차인 미국 국적 임신부 20대 A씨가 복통과 조산 증세로 119 구급차에 몸을 실었지만 대구 지역 대형병원 7곳에서
00:23수용을 거부당했습니다.
00:24첫 신고 4시간 만에 분당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재형절개 수술을 받았지만 쌍둥이 중 한 명은 저산소증으로 숨졌고 또 다른 한 명은
00:34뇌손상을 입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