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가 은퇴 12년 만에 발레리나로 변신했습니다.
00:05자신의 상징과도 같은 주제곡, 죽음의 무도와 함께 토슈즈를 신었는데요.
00:11그런데 이 무대의 숨은 조력자, AI였습니다. 임종민 기자입니다.
00:18어두운 무대 위로 조명이 켜지고, 오케스트라와 무용수들 사이로 김연아가 등장합니다.
00:24무대에 울려퍼지는 배경음악은 지난 2009년 김연아에게 첫 세계무대 우승을 안겨준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
00:36발레리나로 변해 얼음 위를 수놓았던 화려한 턴 동작을 우아한 발레 동작으로 재현합니다.
00:44객석에선 한국 발레의 전설, 강수진 전 국립발레단 단장의 모습도 보입니다.
00:50김연아의 깜짝 변신을 담은 무대 영상인데, 안무 동작 기획은 물론 무대와 을상 연출까지 AI의 조언을 받았습니다.
01:06은퇴한 지 12년이 흘렀지만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피격퀸의 매력만큼은 여전했습니다.
01:19채널A 뉴스 임종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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