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서오세요
00:02왔어?
00:04오늘도 자고 가도 돼요?
00:06응
00:07연화남
00:14먼저가서 씻고 있어?
00:15금방 갈게
00:22먼저가서 씻고 있어?
00:24금방 갈게
00:24그냥 구루이웃인가?
00:27근데 왜?
00:29근데 왜 들어가?
00:31청소년이 아니니까 불쌍하니까
00:34재워주는 거지
00:36임신을 지금 계속 못했잖아요
00:41양자에요
00:42양자라고요?
00:44양자
00:45아들이에요?
00:47양아들로 저 남자를 사는 거야
00:49왜 이렇게 가야해
00:51방법이 없어
00:53그거 말고 방법이 없겠네
00:56불우이웃 아니면 양자
00:58엄마라는 소리를 듣고 싶은 거야
00:59아
01:00그리고 몸매가 망가질까봐
01:02애를 낳을 수가 없어서
01:04피임약을 먹은 거지
01:05아들 난 생겼으니까
01:06애매하네요
01:07증거가 없으니까
01:08아
01:09들어서 쉬어야겠다
01:12안녕하세요
01:25자 이제 연한함만 좀 밝혀지면 좋거든요
01:35돈을 내지 않고도 가장 비싸고 좋은 방에 묻고
01:44자 도와드릴게
01:46무거운데?
01:48괜찮아요
01:49그냥
01:51고마워
01:53의뢰인 아내의 일을 대신해주고
01:58효지야 한 번만
02:00한 번만 가자니까
02:01아 거예요 안機會
02:02왜 이러세요?
02:03아 가자ουμε
02:05안 해 죄송합니다
02:09두 분을
02:10떠들고
02:12더러운 손을 갖다 대 네가 뭔데?
02:15뭐 Johny 이렇게 마셔
02:16하지 마세요
02:21불편한
02:22남자들은
02:22앞에서 막아주며 연한함이 그러니까 보디가드예요
02:27지금 무승 네
02:29네.
02:35왔어요?
02:36네.
02:37들어오세요.
02:38어, 뭐지?
02:42같은 방에서 함께 밤을 보내고.
02:46밤을 보낸다?
02:48네?
02:49이건 백포죠!
02:50이거는...
02:51이건 뭐, 이건 말할 것도 없지 않아?
02:53그렇죠.
03:00응?
03:01돈도 줘.
03:02괜찮은데.
03:03맞다.
03:04심지어는 그에게 돈까지 주는 의뢰인의 아내.
03:08점점 수상해져가는 두 사람의 관계.
03:11고마워요.
03:12저것도 지켜보고 있잖아요, 저 도식라미 친구가.
03:17와, 정말 알 수 없는 관계들이다.
03:25의뢰인 친구분, 정말 열심히 지켜봐 주시네.
03:30우리가 대단하네.
03:34황혜수.
03:36우리 얘기 좀 해.
03:40어?
03:41탄미님, 도기수가 혜선 씨 끌고 어디로 가는데요?
03:45어?
03:47뭐지?
03:49내가 나가볼게.
03:54그리고 마침내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04:00뭘까?
04:01자, 충격적인 진실.
04:02뭔데?
04:03내가 진짜 정리하랬지.
04:05왜 계속 모텔 애들이야?
04:07내가 어떻게 정리를 해.
04:10하...
04:11혜수야.
04:12내가 의신이한테 다 알면서 거짓말하는 거 얼마나 힘든지 알아?
04:17어?
04:18언제까지 비밀로 해줘야 돼?
04:21그래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04:24이러다 들키면 어쩌려고 그래?
04:26들키면 어쩌려고?
04:28이제 돈 오지 말라고 해.
04:29어?
04:31어떻게 그래?
04:33내 아들인데.
04:36아들...
04:44아들이 들어갔죠?
04:45아들이 들어갔죠?
04:47아들이 들어갔죠?
04:47아들이 들어갔죠?
04:48아들이 맞구나.
04:50그러면 그건가 보다.
04:51고등학교 때 전학을 가는 게 사라졌잖아.
04:54그때 아이를...
04:55그랬네, 그랬네, 그랬네.
04:57그랬네.
04:57자, 놀랐습니다.
04:58여러분들.
04:59아들이에요.
05:00그 남자가 여러 남이 아들이었습니다.
05:03야, 남편한테는 당연히 얘기를 안 했겠죠.
05:06우와!
05:08통화영 씨!
05:09아!
05:11여기가 막 턱 막혔어요.
05:13우와!
05:14아들입니다.
05:15우와!
05:16다영 씨.
05:17어디에 지금 아들로 밝혀졌어요?
05:19어, 저는 이렇게 딱 통화를 계속 이렇게 하셨잖아요.
05:25네.
05:25추측하셨잖아요.
05:27아, 진짜 저는 안 들었어요.
05:30말도 안 돼서.
05:31말도 안 되는 님이다.
05:32너무 말도 안 되니까.
05:33좀 과하게 추측을 하시는구나.
05:36이렇게 생각했는데.
05:38이걸 듣고 이걸 보니까.
05:40너무 멋있어, 멋있어.
05:41이 세상에는요.
05:43생각보다 상식적이지 않은 일들이 너무 많아요.
05:45맞아요.
05:46그렇죠.
05:46보통인으로 살아간다는 거 쉽지 않습니다.
05:50이야, 아들이었습니다.
05:52아들이구나.
05:52바람이 아니라 아들.
05:55보시죠.
05:55그건 누구지?
05:57아들이요?
05:58이게 도대체 뭔 소리입니까?
06:01아니, 제 아내한테 어떻게 이렇게 큰 아들이 있다는 게 말이 됩니까?
06:07이런 말씀 드리기 조심스럽지만
06:10처음 의뢰하러 오셨을 때
06:12아내분께서 고위 때 갑자기 사라지셨다고 하셨잖아요.
06:15만약 그때 사라진 이유가 임신 때문이라면
06:21시기상 불가능한 나이도 아닙니다.
06:25그리고 이제 친구분도 믿으시면 안 되겠어요.
06:30다 알면서 일부러 숨기신 것 같아요.
06:37이게 도대체 무슨...
06:38이게 도대체 무슨...
06:42아...
06:42남편 부모 같은 경우에 어쨌건 속은 거예요, 지금.
06:45아내가.
06:45원곡 부모 Anymore
06:53Caesar
06:54정말 당신 아들 맞아?
06:58이거 누가 찍은 거야?
07:03김도기지?
07:04독이가 당신한테 다 말한 거야?
07:07지금 그게 중요해?
07:11말 안 한다고 해놓고
07:15대체 어디까지 들었어?
07:18여보, 뭘 어디까지 들어?
07:21이 남자애가 당신 아들이 맞냐고
07:23대체 어떻게 된 거냐고
07:26맞아
07:30내 아들
07:32배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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