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아들이 있을 법한 곳은 다 찾아다닌 엄마!
가출 신고를 실종 후 1년 후에 한 이유는?

#탐정들의영업비밀 #아들 #실종 #도박 #첫사랑 #모텔 #불륜

생활 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
매주 월요일 밤 10시 00분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0집은 언제 나가신 거예요?
00:03스무 살쯤 온다 간다 말 없이
00:06제 짐을 싹 챙겨서 나가고 없더라고요.
00:11제가 몸이 많이 아파서
00:12친정에 가서 한 열흘에서 20일 정도 지내다가 올라가고 했는데
00:18갔다 오니까
00:21아들이 쪽지도 안 남기고
00:24집만 챙겨서 집 흔적도 없이
00:27사라지고 갔어요.
00:28어머 그럼 얼마나 답답하셨겠어요?
00:3220년 동안?
00:34야 이게 이상한데
00:36큰 적도 없이 사라졌다고
00:38엄마한테 얘기를 하지도 않고 그냥 간 거예요?
00:41집에 딱 들어가니까 컴퓨터도 없고
00:44아이 물건도 없으니까
00:46컴퓨터까지 없어졌다고요?
00:47집을 나갔다는 거 알고
00:49전화를 해도 안 받고
00:51문자를 해도 안 했는데
00:52너무 이상한데
00:54그냥 더 마음이 예쁘겠다
00:59말 못할 서울남이 좀 있었나 아들이
01:03남편의 노름에서 빅쟁이들이
01:05깡패들이 쫓아오고 별짓 다 해도
01:07그렇게 마음이 하나 붙은 것 같아
01:11그 아들이 집을 나갔을 때는
01:14정말 온갖이 다 끝난 것 같고
01:18그렇지
01:18살아있는 이유였을 텐데
01:23야 이게 20년입니다 여러분
01:25갑자기 사라진 아들이
01:27지금 20년 동안 연락이 안 되고 있어요
01:31한번 찾아보셨어요?
01:32아들 사주려고 온갖 방법을 다 했고
01:38아들 친구랑
01:40아파트 정비실이나
01:42동네 슈퍼
01:44PC방도 갔었네요
01:47그 옆 동네까지 다
01:51파출소로
01:52동사무소로
01:54다 다녀죠
01:55여기저기 전화해보고 찾아봤는데
01:58어디 갔는지도 모르고
01:59아무도 연락되는 사람도 없고
02:01그냥 모르는 거네요
02:03하늘로 수사했는지
02:05진짜 땅으로 꽂았는지
02:07진짜 아무도 모르고
02:09너무 답답했어요
02:10정말 답답했어요
02:12이게 실종보다는
02:14증발 같습니다
02:15그러니까
02:15
02:16혹시 그
02:17가출신고 같은 건 안 해보셨어요?
02:20나가고 한 1년 안 돼서
02:23병에다가 가출신고를 해줘요
02:25
02:251년 뒤에
02:27느끼시고 한 이유가 뭘까요?
02:29그러게요
02:30설마
02:31오겠지
02:32연락이 되겠지
02:35그러고
02:36이제 내 마름대로 찾다가
02:38가출신고를 해줘요
02:40그렇게 생각할 수 있죠 또
02:42그렇죠
02:43그랬더니
02:44얼마 안 돼서
02:45차 시동을 걷는데
02:46문자가 왔어요
02:48어? 문자요?
02:49
02:49
02:50집에 안 들어가니까
02:52오셔가 첫걸음이에요
02:54제가 돈 벌어서
02:55떳떳하게
02:56나타나려고 했는데
02:58오시지 마세요
03:00그러더라고요
03:01
03:01아들이 저렇게 문자를
03:03남겼군요
03:04그리고
03:05딸이 손녀를 낳았는데
03:07그때
03:08아들이 왔다 갔다 하더라고요
03:10아 웃긴 왔었어요?
03:12아들한테
03:13문자도 왔고
03:14누나랑
03:15언니도 한다고 하니
03:16잘 지내고
03:19그니
03:19위도
03:20울고
03:21있으려고
03:22마음은 먹었죠
03:232부
03:24누나
03:252부 누나죠?
03:272부 누나랑
03:28연락을 계속 했네
03:29일단 한시름
03:30놓긴 하셨을 것 같은데
03:33딸은
03:34첫번째 남편
03:35
03:36사이에서
03:38나와서
03:39키웠다고 하셨는데
03:40어떻게
03:40딸과
03:41이 아들이
03:42연락을 하고
03:43진행이 된 건지
03:44그게
03:454학년 때쯤
03:47딸 4학년 때
03:48엄마하고
03:48연락이 닿았던 적이
03:50있었대요
03:50그때 한번 보고 나서
03:52엄마가 자녀분들한테
03:54너희는 이제
03:55아빠가 다르다고 하더라도
03:56남매니까
03:57조금
03:58의지하고 지내라고
03:59하면서
04:00얘기를 한 게
04:01계기가 돼가지고
04:02그때부터
04:03조금씩 연락을 했었다고 하더라고요
04:05그럼 엄마가 모르시는
04:07뭐가 있을 것 같은데요
04:11그때 따님한테도
04:13연락해서 물어봤어요?
04:15
04:16딸한테도
04:17전화해서
04:20아들 어디 갔냐고
04:21물어보니까
04:22동생이 어디 갔는지
04:23모른다고
04:24그래서
04:25그러고 사실
04:26시간이 좀 많이
04:28지났잖아요
04:28그러면
04:29아드님도
04:30보고 싶고
04:31생각도 많이 나실 텐데
04:33그렇죠
04:34저 그
04:34그 끈을 놓을 수가 없더라고요
04:36그래서
04:38안양 믿고
04:40기다리는 것도
04:41너무 답답하고
04:42힘들어서
04:448년 전쯤인가
04:45심부름센터에 가서
04:46아들을 좀
04:48찾아달라고 했었어요
04:49아 노력을 많이 하셨었네요
04:528년 전에도 일단
04:53아들을 찾기 위해서
04:54좀 의뢰를 했는데
04:55근데
04:56근데
04:56전혀 생활 반응이 없다고
04:58이런 경우는
05:00존소를 갔든가
05:02해외에 이민을 갔든가
05:03하니까
05:04한번 법무부에
05:05알아봐라 해서
05:06법무부에
05:07알아보니까
05:08그런 사람이 없다고
05:09했어
05:09그러면은
05:10그것도 아니고
05:112017년도
05:12
05:13경찰서를 찾아왔죠
05:16아들을
05:17좀 찾아달라고
05:18그랬더니
05:19한번
05:20갓초신고
05:21한 거래서
05:22이제는
05:23못한다고 하더라고요
05:24고맙습니다
05:25고맙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