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방문을 떼어보니 고시원에 나와서 그 고시원을 찾아봤더니 이미 안 산다고 없다고 하더라고요.
00:10아 살고 있지 않다 얘기를 들었다.
00:13백방으로 수험을 했는데 여기저기 찾아가도 만날 수가 없었다라는 얘기잖아요. 되게 불안하시겠어요.
00:19어머님이 참 아들 찾으려고 많이 애를 쓰신 것 같은데 아드님도 이걸 알면 좋을 텐데 맞죠?
00:25그러면 그 지금 저희한테 이제 의뢰를 다시 지금 다시 한 이유가
00:34생사라도 꼭 한번 알고 싶고
00:37무슨 이유인지도 궁금하고
00:43안 만나고 싶으면 안 만나면 되니까 건강하게 닮은 사람이 좋겠다고
00:55다른 거 바르는 거 없어요.
00:58저만
00:59그냥 건강하게 살아주지 못해서 그 소식만 들어도
01:03더 이상이 아니하고 잊고 살 것 같아요.
01:08아 너무 속상하다.
01:10진짜
01:12어떻게 지내는지라도 좀 알았으면 좋겠다는 엄마의 마음이죠.
01:18아
01:19아
01:19아
01:22동물이 없어진 줄 알았는데
01:24어떻게 아들 생각하는 것은 나죠.
01:27맞죠.
01:35아
01:35아 참 이런 사연들이 참 많다라는 게 참
01:40아
01:42혹시 아드님에 대한 정보 좀 얻을 수 있을까요?
01:46아들 이름은
01:47뭐야
01:4987년
01:51생이에요.
01:51약간 외형도 저희가 알면 좋거든요.
01:56키 한
01:56백
01:58174시라고 한 것 같은데
02:00탐정님
02:00비슷해. 몸매나 체격
02:03저기
02:03피나
02:04네
02:06그때 그 마지막에 그
02:08등본상의 주소가 어디였다고 했어요?
02:11고시원으로 되어 있었어요.
02:13마지막 등본 주소가 이제 그때 찾아갔었던 그 고시원
02:17최근에 이제 주변으로 뀌어보니까
02:19거주 불명으로 등본이 나와 있더라고요.
02:22거주 불명으로?
02:23네
02:26거주 불명이 나오기가 쉽지 않은데
02:30주소지를 알 수가 없다는 건데
02:31지금 실 거주지에 살고 있지 않고
02:34전입신고가 돼 있는데 안 살고 있는 거예요.
02:36그리고 어디 있는지 모르는 거예요.
02:39전입신고는 거기에 돼 있고
02:41여기에서 살고 있지는 않는 것 같아요.
02:43확인해 보니까 안 살고 있으니까
02:44거기에 전입신고가 더 이상 돼 있을 수 없는 거잖아요.
02:46이 사람 어디 있는지 모른다고 행정처분을 해버린 거예요.
02:49흔한 경우는 아니죠?
02:50그런 게
02:50흔한 경우는 아닌데
02:51빚에 쫓기는 사람들
02:52이런 사람들
02:53주소가 노출되고 싶지 않은 사람들
02:56이런 사람들
02:56그러니까
02:59행방불명으로 지금 보일 수 있는 거예요.
03:00그럴 수 있죠.
03:01주소지 상으로는
03:02어쨌든 상당히 걱정되는 상황인 것 같은데요.
03:07저희가 이거
03:08아드님을 찾으려면
03:10이 얼굴을 확인해야 되는 게
03:12혹시 사진 같은 거 있을까요?
03:153, 4년 전에
03:16집에 불이 나갔고
03:18모든 게 다 타버려가지고
03:20이 사진이라든가 별로 없어요.
03:23없어요?
03:24불이 또 났어요.
03:25옛날에 주민등록을
03:26집에다 두고 나갔어요.
03:29주민등록증 사진 하나밖에 없습니까?
03:30지금?
03:31한참 옛날 거여가지고
03:32저게 유일한 거네요.
03:34지금 아저 자신이?
03:34저걸로 어떻게 하셨냐.
03:36그리고 이제 그 아드님과
03:38마지막으로 이제 연락한 사람이
03:40따님인 것 같은데
03:41네.
03:42딸하고 그때 사이가 좀 안 좋았어요.
03:45아, 진짜로?
03:46아, 그래.
03:48딸미미도 제가
03:49반대하는 결혼을 해서
03:51아이고
03:52그래서 좀 거리가 좀 있었어요.
03:55애가 한 것도 등본 떼어보고 알았어요.
03:59등본 떼어보니까
04:01애를 둘이나 낳더라고요.
04:05아, 그 정도로
04:07거의 연락을 안 하겠네요.
04:13제가 성공 못했더라도
04:16더 못 벌었다고 잡아먹겠어요.
04:19어떡하겠어.
04:20사람만 있고 잘만 건강만 있으면
04:23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04:27그러면 저희가 이제 주신 자료로
04:29저희가 아들을 꼭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4:31감사합니다.
04:32꼭 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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