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시에서 살아가지고 크게 농장밭을 볼 일이 쉽지가 않아요.
00:04근데 저희 친구 중 한 명이 도시에서 사는데 부모님은 시골에 가서 농사를 지었었거든요.
00:11산에 딱 갔는데
00:12옥수수밭이 몇만평, 몇만평이 몇천평이지 일단은 안 보일 정도로 있어요.
00:18높은데 감자도 삶아주고 하니까 막에서 먹다가
00:21갑자기 야 가서 하자 해서 뭘 하자는지도 모르고 나갔는데
00:27아편밭입니다.
00:29이쁜구나.
00:30엑도라지.
00:31근데 이거를 단속을 하니까
00:36옥수수밭에 듬성듬성듬성하게
00:38옥수수가 높게 자라니까 자려지는데
00:41그렇게 해서 수확을 해서
00:43곡식은 겨울에 와서 먹고요.
00:47약을 한 거 팔아서 자식들 뒷바라지죠.
00:52삼형제였거든요.
00:53그때 제일 큰 걸 몇평인지 잘 모르겠고요.
00:57바쁜 것 같아요.
00:58이게 지금 중남미 카르텔 얘기를 듣는 것 같아요.
01:03정부에서 하는 걸 놔두고
01:06심지어 중학생들이 가서 채취하고
01:09같이 따지고 재학회사도 있고
01:11그 카르텔의 정부인 거지.
01:13국가가 카르텔인 거지.
01:14이게 말이 됩니까?
01:15자 어쨌든 저희 이만갑에서
01:17정말 사전에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01:20조영화 씨가 국경수비대를 감시하는
01:24보위부 보위원 출신입니다.
01:27근데 마약이 군부대 깊숙한 곳까지 들어갔다라고
01:32이야기를 하셨다고요.
01:33사실입니까?
01:34사실 제가 이제 화사관 생활을 할 때는 제가 잘 몰랐고
01:38이제 자대를 배치받아서 보위부 지도를 하면서 이제 국경을 이렇게
01:42지키다 나니까 이제 군무 검열이라는 걸 나가면 이제 군인들이 뭐
01:46연선에 나가서 자지 않는지 중국인과 대화를 하는지 이런 걸 감시하려고
01:50지금 나갔는데
01:51보위부가
01:52한 군인은 밖에서 자고 지금 해가 나
01:55다 사고 하니까
01:58한 사람은 지금 안에서 뭘 하는 거예요.
02:00자지 않는 거예요.
02:01그래서 남들 다 자는데?
02:02아니 얘는 자는데
02:03그래서
02:04안 졸리냐
02:05이제 분명히 이 사람도 밤에 잠볶음을 나갔다 들어와서
02:08제창 아침에 지금 밥을 먹고 나갔는데
02:10안 잔 거예요.
02:12얘기를 할 거 아니에요.
02:12야 너 이제 안 피곤했냐
02:13근데 이 사람은 하는 행동이 막 그 긴장은 하는데
02:18눈이 막 바짝 바짝 바짝 바짝
02:20이라고 머리꽂이 막 바다닥에 서 있어 갖고
02:21이빨을 막 이렇게 계속 씹는 거예요.
02:24그러면서 껌을 씹더라고요.
02:25그 껌을 어디서 놨냐
02:27껌이 있습니다.
02:28그러더라고요.
02:29그죠.
02:29아 얘가 이제 지금
02:31이상하다 하고
02:32동의부가 왔는데 껌을 씹고 있어.
02:34그렇게 하고 제가 이제 돌아서
02:35들어옵니다.
02:36이상하다고 느끼면서
02:37돌아서 이렇게 들어옵니다 이제.
02:42윈두가 이제 소위 이제 굉장히 질이 안 좋은 이제 필로폰이거든요.
02:46아 필로폰
02:47필로폰의 이제 공식 명칭은 메삼페타민이라고 해요.
02:49이걸 누가 제일 처음에 합성해냈냐
02:52일본이었어요.
02:53아
02:53나가이 나가요시라는 일본 화학자가
02:55이걸 합성해냅니다.
02:57합성마약이에요.
02:58필로폰은요.
02:59앞에는 양지배에서 나오지만
03:00일본의 한 제약회사에서 이걸 상품화합니다.
03:03그래서 히로폰이라고 했군요.
03:05그렇죠.
03:06상품화하면서 이름을 붙여야 될 거 아니에요.
03:08뭐냐
03:08이걸 하면 일단 잠을 안 자도 돼요.
03:11각성효과 어마무시에요.
03:14필로가 그리스어로 사랑하다에요.
03:16그 다음에 포누스가 그리스어로 노동이거든요.
03:20노동을 사랑한다.
03:22필로포누스라고 이름을 지어요.
03:24그래서 필로폰이 돼요.
03:25근데 이걸 일본인들이 발음이 필로폰이 안 되다 보니까
03:27히로뽕이 된 거예요.
03:28진짜로요?
03:30진짜로?
03:30필로폰인 거예요.
03:33그래서 일본인들은
03:342차 대전 때 병사들에게 어마무시하게 투약을 합니다.
03:38이걸 하면 잠을 안 자고 되니까.
03:39군인말을.
03:40군인들이요.
03:40일본 조종사들 출격 나갈 때 좀 그렇잖아요.
03:44그럴 때 그거 먹고
03:45차에다 타서 먹었더라도
03:48그렇게 되면 나갈 때 진정이 되고
03:51그 다음에 또 카미가제 같은 경우에
03:53마지막 출격 나갈 때 술 이런 데다 타서 먹고 안정시킨다.
03:57왜냐 죽으러 가는 거잖아요.
03:59맨정신에 가겠습니까.
04:01그걸로 이제 나갔던 거라고요.
04:02근데 영아 씨는 보유부 출신이시잖아요.
04:06근데 어쩌다가 이 마약 관련된 일에 이렇게 관여하게 되신 거예요?
04:09군무를 서는데 순찰을 나갔는데
04:12군인이 아까 좀 이렇게 자고 있는데
04:14끼뚱끼리 들이다보는데
04:16얘가 뭐 라이터 같은 걸 지금 뭘 하는 거예요.
04:20찬찬하게 봤어요.
04:21은박지.
04:22여기다가 이제 가름 같은 걸 길렸고
04:25라이터 불 이렇게 사악히 하고
04:26볼펜을 이제 뽑아서
04:28거기다가 이제 하고선
04:29연기를 이렇게 습하게 하는 걸 하다가
04:31연기를?
04:32그래서 제가 이제
04:33야 너 지금 뭐하냐?
04:34얘도 이제 놀라서
04:35깜짝 놀라 하고
04:36얘기를 합니다.
04:37사실은 이게
04:38제가 머리 좀 아파갖고
04:39갑자기 좀 세뇌해서
04:40이렇게 좀 하는 겁니다.
04:41처음에는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04:42그래서 너 이거 뭐라고 다시 말해봐
04:44하니까 이제
04:44아 빙듬이다.
04:45그래서 얘기를 해서
04:46아차 나도 그때 나는 소름이 돋더라고요.
04:48야 이게 마약이.
04:50처음 보고.
04:50우리는 또 이제 실탄을 차고 있습니다.
04:52군무를 쳐기 때문에.
04:53아 그렇죠.
04:53제가 이제 이 사람을 잘못 추궁을 하거나
04:56그 자리에서 때리거나 하면은
04:57약간 이제 머리가 이렇게
04:58약을 했기 때문에
04:59돈을 이제 쏠 수가 있어.
05:01저를 막 이제
05:02이제
05:04안정을 시키고
05:04약간 침착하게 대화를 해서
05:06이제 마지막에
05:07저희 이제 정보관으로 쓰기까지는 하는데
05:09그렇게 해서 이제
05:10제가 이제 그런 경험이 좀 있습니다.
05:12그 상황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05:13용화야.
05:14약을 한 상태인데
05:15총에 실탄이 들어있는
05:17그렇지.
05:18머신건을 들고 있다라고 생각을 하며
05:20그때 그 둥꼬리 막
05:22식은 달이 막 흐르더라고요.
05:24상대가 정상이 아닐 수 있는데.
05:26그렇지.
05:26약에 취해 있는데.
05:27어쨌든 그 하사관이
05:28마약을 하고 있는 장면을
05:29목격하셨잖아요.
05:30이제 그 영화 씨가 알아보니까
05:32상황이 생각보다
05:32더 개판이었어요.
05:34일단은 그
05:36군부대에
05:37생각보다 많은
05:38장교들과 병사들이
05:40마약 거래에 다
05:40연관이 돼 있다는 걸
05:42알아내셨거든요.
05:43중요한 건
05:44조영화 씨 이전에 부임했던
05:45보위원 역시
05:47마약 거래에
05:48관련돼 있었다.
05:49선배도
05:50선배도
05:50선배 후배가 다
05:51이제 하사관
05:53증언에 따르면
05:54밖에서 이제 그 근무를 하다가
05:55중대 보위원과
05:57또 정치 지도원
05:58누군가 또
05:58마약 거래하는 것을
05:59또 다 봤다라고
06:01이제 증언을 했고
06:02또 이제 영화 씨 이전에 파견된
06:03보위원 역시 이제
06:04마약 밀수를 했었다.
06:06그러니까
06:06모든 간부들과
06:07모든 병사들이
06:08대부분 다
06:08마약 거래와 관련돼 있구나.
06:11그래서 이걸
06:11알아내신 거죠?
06:12네 그렇죠.
06:13저희는 이제
06:14자대를 배치 받게 되면
06:15이제
06:16소대마다
06:17정보원들이 있어요.
06:18정보원들이 있는데
06:18정보원을 양성을 해서
06:20그 사람들한테서
06:21예를 들어서
06:22이 소대
06:23소대장이 밤에 어디 갔다 했고
06:24군대장이 뭘 했고
06:26누구는 밀수 했고
06:27이런 거 다
06:28첩보를 받게 돼 있는데
06:29저도 이제
06:30일종의 하사관이 저한테 걸렸으니까
06:32이제
06:32채용을 합니다.
06:33제가 너를 한번 용서해 주겠으니까
06:34그러면
06:35서약서를 쓰고
06:36정보원을 하자.
06:37그래서 제가 채용을 합니다.
06:38자기들은 이제 소규로
06:40제가 같이 개미투자사랑 같이
06:41주식으로 말합니다.
06:43자기는
06:4310g 20g 5g
06:44자기 중국 대방주한테 좀 주고
06:47돈도 좀 받고
06:47근데
06:48이
06:49군관들은
06:50따라서 이렇게
06:51나가서 이렇게 보니까
06:52막
06:53조그만 데다 이렇게 주고
06:54돈도 이만큼씩
06:55받아오고
06:56영화에 보는 이만한 거
06:57매물한 거
06:57받아도 오고 하니까
06:58아 이게
06:59버튼 양이 아니다 하는 거
07:00자기가 봤다는 거죠.
07:01그건 좋다.
07:02그걸 어디서 어떻게 하냐
07:03그러니까 이제 아마
07:04조만간도
07:05지동 동지한테 이제
07:06선이 올 거다.
07:08그렇죠.
07:09그렇죠.
07:10설마 나는 이렇게 했는데
07:11진짜
07:12제가 자대를 배치받아서
07:13두 달이 딱 지나니까
07:14저도 이제는
07:16거기에 동참하게끔 됐어요.
07:17호섭이 되는군요.
07:18당연히 그렇게
07:19내더라고요.
07:20그렇죠.
07:20돈은 들고 북한에서
07:21자력갱생은 해야 되는데
07:23지금 뭘 할 거야.
07:24그렇죠.
07:25근데
07:25유혹이 싹 들어오는데
07:26엑스도 클 거 아니에요.
07:28그렇죠.
07:28그렇죠.
07:28그렇죠.
07:28그렇죠.
07:29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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