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 옆집에 사는 강 씨 이성을 가진 아저씨가 있었는데 그 아저씨
00:04가 오늘날 내추럴리티 가지고 이렇게 2개서부터 쭉 갈라서 오른쪽 팔다리를
00:09아예 못 쓰는 거예요. 왼쪽은 쓰는데. 말도 발음도 제대로 못 하고. 그런데
00:14아무래도 병원 가려면 도시까지 거리도 멀고 하니까 가정에서 민간
00:18요법으로 그 집에서 늘상 양기비를 심어서 거기서 양기비를 채취해서
00:22말려서 보관해두는 그런 그게 아편 인 거예요. 아편을 보관해두는데 이
00:27아편이 무슨 정제되거나 가공된 약이 아니니까 이걸 어떻게 사용하냐면
00:32대체로 이걸 혈관주사 넣는데 숟가락 에다가 물을 담아서 밑에다가 한마디로
00:38촛불을 피워놓으면 숟가락에 물 양이 얼마나 되니까 바로바로 끓
00:41거든요. 영화같죠. 끓을 때 여기에 그래서 처음에 시작할 때는 녹도
00:47할 만한 안할 크기로 뜯어서 넣고 또 다음에 시도할 때는 파 달 만한
00:51게 들어가고 콩 할 만한 게 점점 커 지는 거예요. 중독성이 있으면서.
00:54그러니까 이걸 넣어서 끓이면 이게 쫙 영이 돼가지고 까만 물로 액체로
00:57변해요. 여기다가 솜을 빠뜨려 가지고서 주사기로 빨아들이고
01:01했어요. 하면 여기에 먼 닥지 같은 거는 섬에 다 걸리고 순수 정제된
01:06물만 올라오는데 이거를 이 휠관에 꽂아가지고 넣고 해주거든요.
01:10저녁에 해줬는데 다음날 아침 되면 이 팔다린 버스던 아저씨가 나와서
01:14해를 보면서 굴레에 앉아 있는 거예요. 그냥 마당에 나와서. 자기가
01:17움직여서. 네. 자기가 나와서. 숨겨서도. 내가 가면 뭐 술 좋아하지. 술 한 잔 줄게.
01:22와 안 준다고 찾고 고맙다고 인사하고. 종종 그랬어요.
01:26그러니까 이게 약이 없다 보니까 그런 거죠 . 병원이랑 약 때문에.
01:29물론 그렇죠. 약 때문에 그런 거죠 .
01:30낫는 게 신기하다. 북한에서 마약은 우리랑 좀 다른 것 같아요.
01:35지금 일상화된 측면이 있거든요. 그거 사실 우리 오래전에 우리나라도
01:39좀 그랬습니다. 50년대 60년대 그때쯤은 의료시스템이 갖춰지지
01:45않은 그 바깥지역들 있잖아요. 그 바깥지역에서는 양귀비 키워
01:49가지고 평소에 응급약품을 쓰고는 했거든요. 우리 집도 한 번 걸렸어요
01:53. 내가 어릴 때 애기 때 어느 날 양귀비꽃을 가서 키웠는데 경찰이
01:59와서 그걸 다 뽑아내고 막 야단을 치고 갔다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나는
02:03왜 그랬냐고 그랬더니 우리 집은 관상용이었대. 꽃이 그렇게 예쁘다
02:07그러더라고 그랬는데 그때도 그게 잘못이라는 걸 몰랐던 겁니다. 우리
02:11집 앞도. 그러니까 그 정도로 팅배해 있었는데 북한에서는 그런 것도
02:14있고 그러니까 전통적으로 이렇게 되는 게 있는데다가 또 하나는
02:17뭐냐. 그렇지 않은 지역조차도 고난의 행군이니 뭐 이러면서 의료
02:21시스템이 붕괴가 되는 거예요. 아파도 병원에 가서 구제를 못 받잖아요.
02:26그러면 치료를 못 한다고 통증은 덜어내는 게 바로 뭡니까. 아편이거든요.
02:30그러니까 이걸 갖다가 이제 일상적으로 많이 사용하면서
02:33그것이 굉장히 위험하다는 인식은 별로 없는 게 되는 거고 그런
02:37가운데 널리 확산되는 거죠. 그래서 또 북한에서는 또 한편은 뭐
02:39했냐면 옛날에 가지고 양귀비 또 엄청나게 키웠습니다.
02:4390년대 국가적 차원에서 장려했던 산업이에요. 저게.
02:47공사철업? 왜냐하면 저게 사실은 뭡니까. 의약품의 또 원료가 되기도 하거든요.
02:51그래서 90년대 김일성이 아주 대놓고 뭐라고 했냐면 인민들의 생활
02:54향상을 위해서 백돌아지를 많이 심어 외화벌이를 하라.
02:58백돌아지. 라고까지 했던 겁니다. 여기서 백돌아지라는 건 당연히 이제
03:01양귀비를 가리키는 거고 사실은 이게 이제 명목은
03:06뭐 의약품의 원료로 수출한다라고 하는데 이게 탁 나가잖아요.
03:11나가서 이걸 정제하면 이제 이게 헤로인이 되는 거거든요.
03:14아 그런 거예요.
03:15그러니까 국가적 차원에서 한 거예요 이거.
03:17이게 그러니까 약이 없다 보니까 이럴 수밖에 없던 거죠.
03:22네. 그러니까 약 사정 때문에 시작을 하게 된 건데요. 국가에서는 이게
03:26무슨 대량 생산이 될까 봐 이걸 막기 위해서 우리 황해도 쪽에서는
03:31열다섯 퍼기 미만까지는 심어라 라는 정도로 호협을 했어요.
03:35뭐 그런 적이 있었어요. 진짜.
03:36네. 그래가지고 열다섯 퍼기 이상을 지나면 그거는 뭔가를
03:40멋된 짓을 하기로 마음먹고 심었다고 보거든요. 그러니까 뭐 뽑아버리거나
03:43하고 벌금 처리를 하거나 이렇게도 했는데 열다섯 퍼기
03:45열다섯 퍼기만 신나요 뭐 사람들이. 그러니까 이게 어디에서 이런 매매를 했냐면
03:50개인 약 판매자들. 그러니까 약국이 생기기 전에 개인들이 약 판매하는 사람들을
03:55고려하면 그 사람들한테 뭐 아편 있으면 달라. 좀 비싸게 줄게.
04:00누구네 집에서는 얼마에 하는지 난 얼마에 팔래. 뭐 이런 식으로도 고려했어요.
04:04그러니까 그렇게 대단하니까.
04:05집마다 돌면서.
04:06그러니까 돌면서 이 사람들은 앉아서 약을 판매하는 사람들인데
04:09누구네 집에서 이 양기빚을 산다라는 정도가 소문이 나 있는 거예요.
04:13그러니까 기본적으로 가서 아편을 가지고 가서 팔고 했었는데
04:16비교적 것은 한 집에서 2,300 퍼기씩은 식더라고요.
04:20돈을 벌기 위해서.
04:22그것도 이제 백돌아지라고 합니다. 일명 이제 아편이라는 게 백돌아지라고 하는데
04:27이게 김일성이 이제 교실을 내려서 지적을 해서
04:30이거 이름을 아편이라는 데서 백돌아지라 전환을 시킵니다.
04:34이제 저희 아버지가 이제 평양에 살다가 이제 한난도에 이제 부지사로
04:38이제 임명받아서 왔을 때 한난도에 원료기지라는 것을 만들어서
04:42고지대에다가 밭을 만듭니다. 이제.
04:45한만평을 이제 쫙 뿌립니다.
04:47그래서 백돌아지 심습니다.
04:48심어서 이게 한난도가 국가에다 바치는 양이 있습니다.
04:53그걸 총 챙기고 올라가서 하셨는데
04:56이걸 누가 하는 거야.
04:57학생들이 올라갑니다.
04:59학생들이요?
04:59몇 학년 정도 되는지?
05:02지금으로 보면 지금 중3.
05:05학생들이 가서.
05:06네, 학생들이에요.
05:07중3에서 뭐 고1, 4이 애들이 올라가서
05:09다 지누켜서 피리지신병 이렇게 다 담아서
05:12그 자리에서 한 줄에 나가서 얼마라는 게 나오니까
05:14그걸 그대로 가서 다 지고.
05:163만평이다니.
05:173만평이면 얼마나 좋은 건데.
05:19한난도에서만 가지고 있는 게 3만평이지.
05:21그러다가 각도에다가 이제 지시를 들고서
05:24생산한 양은 이제 어마어마한 것 같아요.
05:26아니 그 정도야.
05:27국가 전체가 마약 생산 기지라는.
05:29그렇지, 그렇지.
05:30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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