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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처치 치료제로 사용하는 '마약'?!
약이 잘 갖춰지지 않는 북한에선 일상적인 일이다

#이제만나러갑니다 #보위부 #간부 #마약 #밀수자 #운반책 #탈북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2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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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7살에 군대를 나가서 이제 한 14년간 복무를 했는데 그중에서 3년이 이제 보이입교를 나와서 배치를 받고 이제 군무를 섭니다.
00:09그런데 처음에 배치를 받아서 이제 제가 이제 보이지돈이라는 이런 무기를 가지고 이제 마약이라는 데 이제 손을 대서 같이 이제 손을
00:20담그게 되는데
00:21이제 거기서 이제 제가 이제 주로 해야 될 임무는 군인들을 이제 단속 풍제를 하고 마약이나 비법을 이런 걸 막아야 되는
00:29사람인데
00:30제가 직접 이제 거기에 가담을 해서 가담을 할 수밖에 없었고 거기에 이제 하면서 이제 중국에서 이제 북하라고
00:38중국에서 북으로 들어오는
00:40북에서 또 중국으로 보내는 일을 하다 나니까 마지막 중간에는 이제 제가 이제 탈북을 할 수밖에 없고
00:45또 국이 탈북하는 길이 제가 살아야 되는 길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사탈을 가게 됐습니다.
00:52자 강세계님은 양강도행이셨다고요?
00:56네. 저는 양강도에서 택시기사를 하면서 지금 말하시는 보이브의 지령을 받아가지고
01:04특정 지역에 마약 운반을 하는 일을 했었고
01:09나중에는 보이브의 손발이 묶여가지고 협박도당하고 진짜 빠져나올 수 없는 상황까지 갔었는데
01:19그런데 지금 제일 신기한 게 제가 보이브랑 같이 앉아서
01:26이만갑에서 지금 방송을 하고 있어요.
01:28그러니까요.
01:29아 진짜 신기합니다.
01:32많은 사람들이 좀 그러더라고요.
01:34보이브랑 옆에 앉아있다는 게 신기하다는 얘기를 많이 해요.
01:37그만큼 북한에서 엄청나게 무서운 존재라는 건데
01:40무서웠고 지시를 항상 주고 받았고
01:43좀만 잘못하면 소리부터 커지고
01:47저희는 진짜 압박감이 장난 아니었거든요.
01:50이 상황에서 알 수 있는 게 이런 거네요.
01:52북한에서의 마약이라는 게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01:54보이브라고 하는 국가기관에 의해서 공식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거고
01:59그 강요에 의해서 선량한 시민들이 가담할 수밖에 없는
02:03그런 어떤 상황을 지금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02:06그렇죠.
02:07오늘 얼마나 북한이 마약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지
02:11또는 그 북한 때문에 지금 전 세계에
02:14북한 마약이 얼마나 지금 퍼져 있는지까지도
02:16한번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2:18북한에서 마약이 정말 널리 퍼져 있습니까?
02:22북한에서 마약 같은 경우는
02:24집집마다 뭐 아편 같은 경우는 비상약으로 대부분 가지고 있고요.
02:29양귀비?
02:30네 양귀비죠.
02:31저희 할머니도 뇌혈전이 온 적이 있었거든요.
02:35그런데 뇌혈전이 오면은 사람이 온몸이 마비가 돼요.
02:39뇌가 꼬부러 들어가고 입이 비뚤어져가지고 소리도 못 내고
02:43마비되는 거예요?
02:45네.
02:46그럴 때 그냥 한국처럼 뭐 119 시스템이나
02:49그렇지.
02:49그리고 뭐 약이 잘 돼 있는 게 아니다 보니까 마약을 쓰는 것 같아요.
02:55그래서 저도 할머니를 아편을 의사를 불러서 아편을 맞게 해서 한 한 달 동안 맞으니까 조금씩 걸더라고요.
03:04한 달 동안 매일이요 아니면은?
03:05매일 맞았습니다.
03:07보면은 동네 어르신분들이 있잖아요.
03:11보약이 없으니까 마약을 보약이라고 생각을 하고 몸을 해장을 하는 거예요.
03:16그래서 서로 같이 한 네 명이 모여서 의사를 한 집에 한 명씩 부르면은 돈을 많이 줘야 되는 거죠.
03:22그러니까 한 분을 불러가지고 한 네 다섯 명이 모여서 맞는 거예요.
03:28저희도 이제 할아버지가 농사를 지으셨거든요.
03:31집에서 근데 그 아편 그 양귀비를 많이 심었었어요.
03:37사실은 이제 말씀하신 것처럼 혈압 고혈압 뇌출혈 이런 데 많이 사용을 하다 보니까
03:42우리 동네 어르신들이 계실 때 좀 아프면 우리 할아버지부터 찾아오셨거든요.
03:48약간 우학적으로 대학교를 다니셔가지고 우사처럼 믿고 좀 그런 걸 찾아오셨어요.
03:54그래서 비상약으로 가지고 있었고 그리고 저는 북한에 있을 때 이제 배 손주를 했었잖아요.
04:00예예 배가 가지고.
04:01근데 잠수공이 있어요.
04:03물 밑에 수심에서 잠수하는 사람들.
04:04이런 사람들이 또 비상약으로 빙돌을 사용합니다.
04:09마약으로.
04:09왜?
04:10근데 이제 저도 몰랐거든요.
04:12선출을 하게 되면서 알게 됐는데.
04:15수심이 들어갈 때 공기호수를 물고 그리고 이제 돌 같은 거를 메고 들어가요.
04:21근데 사실 그 장비가 제대로 잘 안 되어 있잖아요.
04:24그러다 보니까 위에서 뭐 조금 잘못하면 숨이 막혀요.
04:27그러니까 이게 공기가 안 나오면 물에서 죽어야 되는 거예요.
04:30그때 이거 깡튀기라고 표현을 하는데 이 무거운 거를 풀어버려야 돼요.
04:35근데 수심이 30, 40m 정도.
04:38거기에서 푸는 순간 갑자기 사람이 보석으로 올라오거든요.
04:43황 하고 튀어요.
04:44근데 그렇게 튀다 보면 사람이 거의 내추럴 현상이 생기는 거예요.
04:49아 수압 때문에?
04:50네 맞아요.
04:50혀가 까들어들고 모든 게 마비돼요.
04:53그때 선을 쓰지 못하면 거의 젊은 사람들이 다 장애인이 되는 거예요.
04:58그래서 그때 쓰기 위한 비상약이 바로 마약.
05:02그거를 종이에다 이렇게 말씀하신 것처럼 뭔가 가루를 이렇게 해가지고 용기를 쐬언대요.
05:07그러면 신기하게 살아나는 거예요.
05:10필로폰 같은 거.
05:11네 맞아요 맞아요.
05:12그래서 그런 비상약으로 좀 북한에서 많이 사용하는 거죠.
05:15그냥 다 반복해서 장애인.
05:15여기가 있어서 모를슬문에.
05:15그리고 이제 것보다 너무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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