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분 전
- #2424
■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김 혁 한국외대 이란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은 미국이 치욕 속에 항복할 때까지 전쟁은 계속될 거라고 항전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종전과는 점점 멀어지는 듯한 중동 상황,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김혁 한국외대 페르시아어·이란학과 교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트럼프 대통령 연설 이후에 바로 또 이란이 이스라엘을 공격하기도 했고 더 과격하게 파괴적인 공격을 하겠다고 결사항전의 의지를 한 번 더 밝혔는데 실제로 이란 혁명수비대가 바레인에 있는 미국의 IT기업들 빅테크를 공격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지금 이란은 어쨌든 반격을 계속하겠다, 이런 입장으로 봐야 되겠죠?
[김혁]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속적으로 공격을 하는 한 지속적으로 기존과 동일하게 반응을 하겠다고 해석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이 기한을 설정했었던 게 4월 6일이라는 시간이니까 한국 시간으로는 4월 7일이 되겠고요. 그러면 4월 7일을 기점으로 해서 아마 조금 더 공격을 강하게 밀어붙이면서 어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은 어떻게 보면 최후통첩을 이란에게 하는 그런 형태였던 것 같습니다. 어차피 트럼프 대통령이 4월 28일 전에는 의회의 승인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전쟁을 끝내야 되는 기한도 설정되어 있고 아직 이스라엘 측에서 얘기했던 우리는 한 3주 정도는 남았다고 한 게 지난주였기 때문에 그 시점이랑 궤를 맞춰보면 거의 한 4월 20일 전에는 이 전쟁을 마무리하려고 하는 그런 모습인 것 같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석기시대라는 표현까지 쓰면서 지금 위협을 가하는 그런 연설을 했는데 결국 미국이 테헤란 인근의 대형 교량을 공습했더라고요. 그러니까 미국의 주장과 이란의 주장이 교량과 관련한 주장이 좀 다른데 중요한 교량입니까? 어떻게 보세요?
[김혁]
위치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교량이 맞습니다. 테헤란 서부에 있는 거거든요. 어떻게 보면 우리에게는 분당, 일산 이 정도 되는 굉장히 큰 규모입니다. 주거 지역이고요. 그쪽에서 테헤란에서 출퇴근을 많이 하고 또 카라즈 지역은 위성도시이기는 하지만 거기에 공업시...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31514333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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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 혁 한국외대 이란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은 미국이 치욕 속에 항복할 때까지 전쟁은 계속될 거라고 항전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종전과는 점점 멀어지는 듯한 중동 상황,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김혁 한국외대 페르시아어·이란학과 교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트럼프 대통령 연설 이후에 바로 또 이란이 이스라엘을 공격하기도 했고 더 과격하게 파괴적인 공격을 하겠다고 결사항전의 의지를 한 번 더 밝혔는데 실제로 이란 혁명수비대가 바레인에 있는 미국의 IT기업들 빅테크를 공격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지금 이란은 어쨌든 반격을 계속하겠다, 이런 입장으로 봐야 되겠죠?
[김혁]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속적으로 공격을 하는 한 지속적으로 기존과 동일하게 반응을 하겠다고 해석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이 기한을 설정했었던 게 4월 6일이라는 시간이니까 한국 시간으로는 4월 7일이 되겠고요. 그러면 4월 7일을 기점으로 해서 아마 조금 더 공격을 강하게 밀어붙이면서 어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은 어떻게 보면 최후통첩을 이란에게 하는 그런 형태였던 것 같습니다. 어차피 트럼프 대통령이 4월 28일 전에는 의회의 승인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전쟁을 끝내야 되는 기한도 설정되어 있고 아직 이스라엘 측에서 얘기했던 우리는 한 3주 정도는 남았다고 한 게 지난주였기 때문에 그 시점이랑 궤를 맞춰보면 거의 한 4월 20일 전에는 이 전쟁을 마무리하려고 하는 그런 모습인 것 같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석기시대라는 표현까지 쓰면서 지금 위협을 가하는 그런 연설을 했는데 결국 미국이 테헤란 인근의 대형 교량을 공습했더라고요. 그러니까 미국의 주장과 이란의 주장이 교량과 관련한 주장이 좀 다른데 중요한 교량입니까? 어떻게 보세요?
[김혁]
위치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교량이 맞습니다. 테헤란 서부에 있는 거거든요. 어떻게 보면 우리에게는 분당, 일산 이 정도 되는 굉장히 큰 규모입니다. 주거 지역이고요. 그쪽에서 테헤란에서 출퇴근을 많이 하고 또 카라즈 지역은 위성도시이기는 하지만 거기에 공업시...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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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어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 이후 미국은 이란 교량을 공습했습니다.
00:05이란은 미국이 치욕 속에 항복할 때까지 전쟁은 계속될 거라고 항전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고 있는데요.
00:12종전과는 점점 멀어지는 듯한 중동 상황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00:17김혁 한국외대 페르시아어 이란학과 교수 나오셨습니다.
00:20안녕하십니까?
00:22어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이후에 바로 또 이란이 이스라엘을 공격을 하기도 했고
00:28또 더 과격하게 파괴적인 공격을 하겠다라고 결사항전의 의지를 한 번 더 밝혔는데
00:34실제로 이란 혁명수비대가 바레인에 있는 미국의 IT 기업들 빅테크를 공격했다라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00:42이란은 어쨌든 반격을 계속하겠다 이런 입장으로 봐야 되겠죠.
00:47미국과 이스라엘이 지속적으로 공격을 하는 한에는 지속적으로 거기에 기존과 동일하게 반응을 하겠다라고 해석을 좀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0:58그런데 이게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이 기한을 설정을 했었던 게 일단 4월 6일이라는 시간이니까 한국 시간으로는 4월 7일이 될 것 같고요.
01:08그러면 4월 7일을 기점으로 해서 아마 조금 더 공격을 강하게 밀어붙이면서
01:14결국 어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은 어떻게 보면 최후 통첩을 이란에게 하는 그런 형태였던 것 같습니다.
01:24어차피 트럼프 대통령이 4월 28일 전에는 어쨌든 의회의 승인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전쟁을 끝내야 되는 기한도 설정되어 있고
01:32아직 이스라엘 측에서 얘기를 했던 우리는 한 3주 정도나 남았다라고 한 게 지난주였기 때문에요.
01:38그 시점이랑 거의 이렇게 괴를 맞춰보면 거의 한 4월 20일 전에는 아마 이 전쟁을 마무리하려고 하는 그런 모습인 것 같습니다.
01:48트럼프 대통령이 석기 시대라는 표현까지 쓰면서 지금 위협을 가하는 그런 연설을 했는데
01:56결국에 미국이 테헤란 인근의 대형 교량을 공습을 했더라고요.
02:01그러니까 미국의 주장과 또 이란의 주장이 또 이 교량과 관련한 주장이 좀 다른데 중요한 교량입니까?
02:08어떻게 좀 보세요?
02:10위치적으로는 굉장히 중요한 교량이 맞습니다.
02:12이게 테헤란의 서부에 있는 쪽이거든요.
02:14서부에 있는 캐라즈라는 곳인데요.
02:16어떻게 보면 우리에게는 그냥 분당, 일산 이 정도 되는 굉장히 큰 규모입니다.
02:21주거 지역이고요.
02:22보통 이제 그쪽에서 테헤란으로 출퇴근을 굉장히 많이 하고
02:26또 이제 그 캐라즈 지역은 또 위성도시이긴 하지만 거기에 이제 공업시설들이나
02:31이런 자동차 공장 이런 것들이 거기에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02:34그런데 그거보다도 더욱더 중요한 게
02:36지금 테헤란이 인구가 대략 한 1200만 정도 되는데
02:40한 600만, 700만 정도는 지금 전쟁 초기부터 피난을 좀 가해 있는 상황입니다.
02:45그 피난을 가해 있는 곳이 어디냐면
02:47이제 테헤란 북부에는 알보르즈 산맥이라고 있습니다.
02:50그래서 그 산맥을 넘어가면 이제 카스피에거든요.
02:53그래서 그 카스피에로 거의 한 700만 정도의 테헤란 시민들이 이동을 해 있는데
02:58그 테헤란에서 그 카스피에로 가는 그 길의 길목이 바로 오늘 타격을 맞은 지점입니다.
03:05물론 지금 이제 저 교량 같은 경우는 지금 현재 이란 측 입장에서는 이제 건설 중이라고 하고요.
03:11실제로 건설 중인 게 맞습니다.
03:13아직 개통이 되지는 않아가지고 민간인들이 바로 피해를 받지는 않았지만
03:17문제는 이제 그게 무너지면서 그 아래쪽에 있는 많은 사상자들, 사망자도 많이 발생을 했고
03:23한 100여 명 정도의 사상자가 이렇게 발생을 한 걸로 봐서는
03:26이게 이제 공격의 대상이 이제 뭐 다 무너뜨리고
03:29이제는 민간 인프라 시설로 좀 옮겨가는 부분이 상당히 좀 우려스럽습니다.
03:35실제로 말씀하신 것처럼 미국이 지금 이제 다음 목표, 공격할 목표를 찾지 못해서
03:41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는 얘기도 들리고 있는데
03:43지금 이제 화면에 공사 중인 모습도 보이거든요.
03:46그런데 앞서서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석기 시대라는 그 표현이
03:51이전 전쟁에서도 심심치 않게 썼던 그런 표현이라면서요?
03:55트럼프 대통령이 처음으로 썼던 얘기는 아닌 것 같더라고요.
03:58그리고 91년도에 있었던 걸프전에서도 사용이 됐던 용어고
04:0260년도 초반에 있었던 이제 베트남전에서도
04:05미국 측에 의해가지고는 이제 이런 언급을 좀 했던 걸로 나와 있습니다.
04:11그런데 이제 문제는 이제 이런 언급을 한 이후에
04:13공격의 강도가 굉장히 높아졌다라는 부분들
04:16이 부분이 좀 이제 지금 상황을 빗대어 본다면
04:20좀 우려스러운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04:22지금 일단은 교량을 공격을 하긴 했는데
04:25지금 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초토하겠다
04:29지금 공언을 해놓은 만큼
04:31그러면 이제 다음 표적은 또 어디가 될까?
04:34뭐 발전소라고 언급을 하기도 했는데
04:37어디가 될 걸로 좀 예상이 되세요?
04:40사실은 뭐 그걸 예상하기는 뭐 쉽지는 않겠지만
04:42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이제 보면
04:46이미 그 어제 인터뷰에서도
04:50트럼프 대통령이 본인이 다 얘기를 했던 것처럼
04:52이미 뭐 군사시설이나 이런 핵식과 관련된 시설들은
04:57거의 다 이제 파괴를 시켰다.
04:59이제 그렇게 되면은 이제 나머지 있는 것이
05:01결국에는 발전소가 좀 문제가 될 것 같은데요.
05:04특히나 이제 발전소가 이란 같은 경우는
05:06지금 5대 대도시가 있습니다.
05:08그래서 뭐 중부에 테헤란부터 해서 한 5대 대도시가
05:11동서남북 그 다음에 중앙에 있는 에스파안까지 해서
05:135대 대도시가 있는데
05:15그 5대 대도시 주위에 있는 어쨌든 발전시설을
05:18만약에 타격을 하게 되면
05:20사실은 가장 우려되는 것은 그 피해는
05:23그러니까 오롯이 이란 국민들이 가져가는 거거든요.
05:26이건 뭐 정부도 아니고 이제는 뭐 그 핵심 지휘 도 아니고 지휘 시설도 아니고
05:31결국에는 이제 국민들이 지금 이런 전쟁 중에
05:34이제 발전시설을 또 이렇게 제거를 하게 되면은
05:38사실은 그 부분이 가장 좀 많이 우려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합니다.
05:43어떤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05:45앞서서 이제 그 미국과 이란의 강대강의 그런 공격들에 대해서 얘기를 해드렸는데
05:51지금 이란이 반격하면서 미국의 피해도 만만치가 않거든요.
05:54미국의 그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미국 공군기지가 폭격을 당했을 때
05:58이 레이더도 폭격이 됐고요.
06:02그리고 2천억 원이 넘는 사드 요격체계의 레이더까지 피해를 입었다고 해서
06:06지금 금액들이 어마어마하게 나오고 있는데
06:08이러면은 트럼프 대통령도 상당히 좀 부담을 가질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은데요.
06:13좀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06:14그 부담을 좀 가졌으면 좋겠는데요.
06:16이제 문제는 이제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06:19이제 이란에 있는 이런 발전시설 이런 것들을 공습을 하게 되면
06:23이란이 또 거기에 대한 대응을 할 거거든요.
06:25그러면 이제 이란에 있어서 이란 내에서의 이런 피해도 우려스럽지만
06:29이제 거기에 대한 1대1 공격을 해가지고
06:31이제 중동 권역에 있는 지금 GCC 국가들을 타깃으로 해가지고
06:37발전시설까지 다시 공격을 하게 된다면
06:40사실은 중동 전체로 굉장히 혼란이 더욱 더 가중되는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06:46그리고 이제 뭐 이란 측에서 어떤 그런 결정을 내리는 상황까지는
06:51좀 가면 안 되겠지만
06:52실질적으로 이제 중동 지역에서 가장 무서운 게 담수화 시설이거든요.
06:56특히나 그런 카타르나 이런 지역은 담수 시설에
06:59담수 시설에 100%를 의존을 하기 때문에
07:02만약에 이제 이란 끝까지 밀어붙인다.
07:06미국이 끝까지 밀어붙인다.
07:07그러면은 지금 이란의 전력도 오늘 나온 자료에
07:10미국에 있어 있는 정보부서의 자료에 따르면
07:13아직도 이란의 전력이 한 절반 정도는 그대로 권지하다라고 이렇게 나와 있기 때문에
07:17충분히 이란으로서는 그런 타격을
07:202, 3주 내내는 어쨌든 방어를 할 수 있는 상황이라서
07:23사실 그건 이란 내부의 문제뿐만 아니라
07:25다시 한 번 더 이제 중동 지역 전체가
07:27좀 혼란에 빠질 수 있는 우려
07:29그리고 이제 그런 것들이 결국에는
07:31우리 경제에도 이렇게 좀 타격을
07:33좀 계속 줄 수 있는 것들이 좀 예상이 됩니다.
07:37우리가 그 저항의 추구로 부르는
07:40이란의 대리 세력들의 공습도 지금 이어지는 것으로
07:43계속해서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
07:45어제 트럼프 대통령의 그 연설이
07:48그 발언이 이 대리 세력의 저항 의지도
07:51좀 타오르게 했다.
07:53이렇게 볼 수도 있을까요?
07:54어떻게 좀 보세요?
07:54사실 저희가 지금 이제 언론에서도 계속
07:57이란과 미국 간에서 전쟁을 지금 집중적으로 조명을 하고 있는데
08:01지금 이 순간에도 이스라엘은
08:03레바돈 남부를 끊임없이 공격을 하고
08:05거기서 더 많은 사상자가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08:08또 게다가 이제 미국이 어쨌든 강하게 공격을 예시를 하고
08:12그리고 호르모즈의 지금 봉쇄는 전혀 풀려있지 않고
08:15좀 이런 부분에서 결국에는 지상전 투입이라는
08:19아직 그 숙제도 풀어야 되는 숙제도 남아있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08:23이러다 보니 아무래도 이제 후티반군이라든지
08:26이런 쪽에서 홍해를 또 좀 점령을 할 수 있는
08:29그런 가능성도 있는 것 같습니다.
08:31네.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 홍해를 만약에 봉쇄를 하게 되면은
08:35이거야말로 이제 또 다른 전쟁의 여파가 이어지는 게 아닌가 싶은데요.
08:40어떻게 보세요?
08:41사실 그 바벨 만데부 회업이 만약에 봉쇄가 또 된다라고 하면은
08:46좀 호르모즈와는 좀 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8:48호르모즈는 어쨌든 원유 중심의 이런 수송료라고 보면은
08:51그 홍해 바벨 만데부 같은 회업 같은 경우는
08:54뭐 원유는 한 12% 정도, 한 LNG 한 12, 8% 정도
08:58그리고 이제 문제는 거기는 그냥 컨테이너선, 상선이라고 하죠.
09:02컨테이너선들이 한 30%, 전세계 물동량이 한 30%가 되고요.
09:06그리고 이제 저희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가장 우려스러운 게
09:11유럽으로 가는 물동량의 90% 이상이 지금 홍해를 활용을 해서 가고 있기 때문에
09:17만약에 전선이 바벨 만데부까지 좀 확장이 된다.
09:23그러면 사실은 우리 경제에 끼치는 영향은 엄청나게 클 것 같습니다.
09:27호르모즈 회업과는 비교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09:30또 다른 부분에서의 이런 수출기율을 보면 길이 막히게 되면
09:33결국에는 이제 남아프리카공항으로 희망봉으로 돌아가야 되는데
09:37그렇게 되면 물류비, 물류비 상승 등을 비롯해서
09:40굉장히 많은 혼란이 초래될 것 같습니다.
09:43이렇게 이제 홍해까지 만약에 봉쇄를 하게 된다면
09:46큰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데
09:47이렇게 저항의 축까지 지금 계속해서 공습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09:53미국은 중동 지역에 계속해서 병력을 늘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09:58전략 자산을 끊임없이 투입하고 있는데
10:00저희가 그 화면을 함께 보시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0:05지금 보고 계신 화면이 저희가 AI로 구현을 해본 미국의 무기인데
10:11워트호크, 홍멧돼지로 불리는 A-10 공격기입니다.
10:16이미 지금 중동 지역에 12대가 배치가 돼 있는데
10:2018대가 추가로 중동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10:24도합해서 이제 30대가 되겠죠.
10:26저고도 또 저속비 영행이 가능해서 육상과 해상을 선회하면서 공격할 수 있어서
10:32지상군을 지원하는 데 주로 투입되는 전력인데
10:35지금 그 A-10, 홍멧돼지로 불리는 미국의 공격기입니다.
10:42이게 얘기를 들어보니까 50년 된 기종이라고 하더라고요.
10:47이렇게 노후된 기종까지 중동에 모두 투입을 하는 거.
10:52물론 미국이 승리를 위해서 전력을 최고치로 투입을 한다라는 해석도 가능하지만
10:59그만큼 미국이 지금 쫓기는 입장이다.
11:02이런 해석도 가능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좀 바라보세요?
11:06이란의 전력이 소진되지 않은 상황에서
11:09결국에는 미국 측에서도 지금 지속적으로 탄도미사일과 드론의 요격 시스템에도
11:15지금 계속 방북망의 문제가 발생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11:18물론 트럼프 대통령은 90%를 제거하고 모든 부분이 다 일하는 아무 해군도 없고
11:24공군도 없다. 탄도미사일 능력도 거의 소진됐다고 얘기를 하는데
11:28사실은 지금 또 현장에서 발생하는 일들은
11:32지속적으로 또 중동 지역에 대한 그런 걸프 국가에 대한 반격을 지금 하고 있다는 거는
11:38사실은 뭔가 지금 혼선은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11:42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11:43그리고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한 90% 정도 한 1만 2천 곳 정도로 타격을 했다라고
11:49국방부에서 발표를 했는데
11:5190% 정도의 탄도미사일을 소진을 시켰다라고 하는데
11:55그럼 90%라는 게 과연 모수가 지금 나와 있지 않습니까?
12:00계속 90%는 2주 차부터 계속 90%라는 얘기를 했었는데
12:04사실은 그렇다면 진전이 없다라고도 볼 수가 있을 것이고요.
12:07그리고 또 실제로 계속 반격을 하고 있는 상황으로 봐서는
12:10사실은 전투력으로 미국과 이란을 비교한다는 거는
12:14좀 문제가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
12:16어쨌든 미군도 단기적으로는 어떤 요격 시스템에 대한 단기적 재고 부족이라든지
12:22이런 부분들은 충분히 있을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2:27어쨌든 무기 재고가 남아있다 하더라도 빨리 좀 전쟁이 끝났으면 하는 그런 바람을 가져보는데요.
12:32이런 가운데 이란 최고 지도자인 모즈타바가 SNS를 통해서 성명을 또 발표를 했습니다.
12:38역시 이번에도 얼굴은 드러내지 않고 목소리도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메시지를 밝혔는데
12:43그 내용이 이슬람 공화국의 날 그리고 자연의 날을 맞아서
12:47나무 심기를 강조하면서 아버지 하메네이의 사진을 공개를 했거든요.
12:52물론 이란 미나뷰 여자 초등학교에 대한 미국 폭격에 대해서 비난을 하긴 했습니다마는
12:57이 전쟁 중에 갑자기 나무 심기를 하자고 이렇게 한 거는 어떤 의도라고 봐요.
13:03그게 3월 21일 이란의 신년 노루주입니다.
13:06그리고 노루주로부터 13일이 되는 날이 이란의 시즈다베다라고 해서요.
13:12우리로 치면 식목일 같은 날입니다.
13:13그래서 어제 그런 식목일 기념을 하는 행사였고
13:17교량이 무너지는 화면을 아마 이 방송에서는 나오지 않았던 것 같은데
13:22교량이 무너지는 화면을 이란 국민들이 촬영을 해서 올렸던 SNS를 보신 분들도 시청자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13:31그날이 식목일이었기 때문에 가족들이 바깥에 나가서 식목일 기념을 해서 나무 심기를 하고
13:37그랬던 상황에서 찍혔던 상황입니다.
13:39그러다가 찍었다는 말씀이시죠.
13:40그래서 이제 거기에 보면 피크닉을 하고 있는 이런 모습들이 좀 보였던 것이고요.
13:45그리고 또 피해도 컸었던 거고요.
13:47그런데 지금 무주타파로의 생존 이거는 아마 4월 8일 정도 되면
13:52그날로 인해서 조금 더 확신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3:564월 8일이 하메네이가 사망한 지 40제가 되는 날이고요.
14:00또 이 40제에서는 하메네이가 이 전 지도자이기도 하지만
14:05본인의 아버지였지 않습니까?
14:07암살당한 아버지의 40제에도 참석을 하지 않는다라고 하면
14:12사실 무주타파는 당분간 공식석상에 나오지 못하는 상황으로
14:16좀 더 추측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4:19그런데 이게 무주타파가 첫날 하메네이가 사망을 했고
14:23무주타파가 한 일주일 정도 이후에 선출이 되긴 했지만
14:27지금 현재 무주타파가 지금 이란의 어떤 작전 수행 능력이라든지
14:32지휘통제 이런 시스템에 있어가지고 큰 영향을 끼치지는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4:38그리고 이제 무주타파는 아직도 그런 세습이라는 굴레를 벗어내지는 못한 상황이라서
14:43무주타파가 전면적으로 드러나는 것보다는
14:45어쨌든 그런 순교서사를 통해서
14:48어쨌든 정신적으로 이념적인 상징으로서의 역할을 당분간은 해나갈 것 같습니다.
14:54그러니까 지금 분석해 주신 대로 상징적으로는 신정국가 체제를 갖추고 있긴 하지만
14:59실질적으로는 지금 혁명수비대가 장악을 하고 있는 병영국가의 모델로 가는 거 아니냐
15:05그러니까 북한의 중동의 북한이 되는 거 아니냐
15:09이런 분석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보세요?
15:10사실 이란과 북한을 굉장히 많이들 비교를 하십니다.
15:14사실 이란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게
15:17본인의 이란 자체를 북한과 비교하는 건 제발 하지 말라고
15:21여기 주한 이란 대사, 쿠제치 대사님도 항상 그 얘기를 하시거든요.
15:26왜 한국에서는 이렇게 북한을 자꾸 이란과 동일시하는지 모르겠다라고
15:30물론 수교가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가 그렇게 생각할 수는 있지만
15:33사실은 이란에서도 사람들이 물어볼 때
15:37어디서 왔니? 그래서 한국이라 그러면요. 항상 물어봅니다.
15:40북한이니? 남한이니?
15:42그런데 남한이라 그러면 굉장한 호감을 내지만
15:44북한이라 그러면 본인들도 무서워합니다.
15:46그 정도로 북한에 대한 이런 얘기들이 계속 언급이 되고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15:52그런데 더군다나 트럼프 대통령이 최고 지도자 하메니를 초반에 암살을 시키면서
15:59아주 빠른 속도로 이란은 신정체제를 없애겠다라고 전쟁이 시작됐는데
16:04오히려 지난 한 달 동안에 이란은 세습신정군부체제로 지금 아주 빠르게 전환을 하고 있습니다.
16:11그리고 지금은 또 전시 상황이고 그러다 보니까 이란 내에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16:16혁명수비대를 중심으로 한 집단안보체제가 지금 작동을 국가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셔야 될 것 같고요.
16:23그러다 보니 이제 이 전쟁이 끝난 이후에도 만약에 이란이 합의를 하지 못하고 빠져나왔을 경우
16:29그리고 경제난을 해결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어쨌든 국제사회로부터의 더 고립이 될 것이고
16:35그러다 보면 사실은 핵을 더 추구할 수 있겠죠.
16:38그러면 그런 모습들이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가능성들이
16:42북한과 좀 유사한 그런 병영국가로 좀 급속하게 전환될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16:49네 알겠습니다.
16:51지금까지 중동상황 김형 한국외대 페르시아어 이란학과 교수와 함께 분석해봤습니다.
16:56잘 들었습니다.
16:5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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