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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34일째 이어지는 이란 전쟁 상황, 이원삼 선문대 국제 관계 학과 명예 교수, 양욱 아산 정책 연구원 연구 위원과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란에 통보한 최후 통첩 시한을 닷새 남겨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했습니다.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상황에서 18분간 연설에 세계인의 눈과 귀는트럼프 대통령 입에 쏠렸는데요. 어떤 내용이 나왔는지 들어보겠습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 하루 전만해도 이란과의 전쟁이 곧 끝날 것이다 이러면서 종전 기대감을 키우더니 추가 공격을 예고해서 전 세계가 뒤통수를 맞은 꼴이다, 이런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이원삼]
트럼프가 대담을 발표한다고 해서 전 세계가 긴장하고 봤죠. 그런데 내용은 새롭게 밝혀진 것은 없고요. 그동안 했던 말을 그냥 또 한 번 한 것 뿐인데 군사작전 성과를 얘기한다든지 전쟁 종결 시점을 2~3주 내에 강력한 타격을 해서 끝내겠다. 그다음에 호르무즈는 우리는 모르겠으니까 사용하는 국가들이 알아서 해라 했고. 그런데 이게 결국 보면 두 가지로 보는데요. 제일 우선적인 게 그냥 미국의 대국민 여론을 가라앉혀보겠다는 거거든요. 물가가 올라서 거기에 대한 반감들이 많으니까 그걸 또 하겠다는 거고 그다음에 차차 말씀드리겠습니다마는 이란에 대한 강한 압박이 하나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 특이한 것은 지금 있는 협상에 나오는 팀들을 갈아버리겠다는 것이 아니라 지금 체제 인정하겠다, 단 우리가 제시한 협상에 동의하라는 내용이 들어가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 협상하는 데서 문제가 뭐냐 하면 이란이 협상안을 제시는 했는데 이게 미국에서의 문제가 아니고 이란 내부에서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온건파들하고 강경파들하고 서로 협의가 안 되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강경들에 대한 강력한 경고를 지금 하고 있는 것으로 일단 인식되고 있습니다.


오늘 트럼프 대통령, 발언하는 것을 곧이곧대로 전쟁 상황이기 때문에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 될 것 같아요. 함의를 어떻게 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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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그럼 34일째 이어지는 이란 전쟁 상황,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과 살펴보겠습니다.
00:09어서오세요.
00:10네, 안녕하세요.
00:12이란에 통보한 최후 통첩 시한을 닷새 남겨두고 트럼프 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했습니다.
00:20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상황에서 18분간 연설에 세계인의 눈과 귀는 트럼프 대통령 입에 쏠렸죠.
00:26어떤 내용이 나왔는지 들어보겠습니다.
00:55네, 감사합니다.
00:58가격이 일제히 반대적으로 부정되어 지속되면
01:01Very rapidly go back.
01:08We're going to hit them extremely hard over the next two to three weeks.
01:13We're going to bring them back to the stone ages,
01:17the stone ages where they belong.
01:19But we could hit it and it would be gone.
01:22And there's not a thing they could do about it.
01:24And there's not a thing the stone ages.
01:33트럼프 미 대통령 하루 전만 해도 이란과의 전쟁이 아주 곧 끝날 것이다 이러면서 종전 기대감을 키우더니
01:41추가 공격을 예고해서 지금 전 세계가 뒤통수를 맞은 꼴이다 이런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1:48네 트럼프가 대담을 반표한다고 해서 전 세계가 긴장하고 봤죠.
01:53그런데 내용은 새롭게 밝혀진 건 없고요. 그동안 했던 말을 그냥 또 한 번 한 것뿐인데
01:59군사작전 성과를 얘기한다든지 전쟁 종결 시점을 2, 3주 내에 강력한 타격을 해서 끝내겠다.
02:09그다음에 호르무즈는 우리는 모르겠으니까 사용하는 국가들이 알아서 해라 하고 가게 되고
02:16그런데 이게 결국 보면 두 가지로 보는데요. 제일 우선적인 게 그냥 미국의 대국민 여론을 좀 가라앉혀 보겠다라고 하는 거거든요.
02:24그러니까 물가가 올라서 거기에 대한 반감들이 많으니까 그것도 하겠다는 거고
02:29그다음에 차차 말씀드리겠습니다만 이란에 대한 강한 압박이 하나 있습니다.
02:35그러니까 지금 그런데 조금 특이한 것은 지금에 있는 협상 나오는 팀들을 갈아버리겠다는 것이 아니라
02:43지금 체제 인정하겠다. 단 우리가 제시한 협상에 동의하라는 내용이 좀 들어가 있거든요.
02:48그러다 보니까 지금 사실은 이 협상하는 데서 문제가 뭐냐면
02:54이란이 협상안을 제시는 했는데 이게 미국에서의 문제가 아니고 이란 내부에서 문제가 있습니다.
03:00그러니까 온건파들하고 강경파들하고 이게 서로 지금 협의가 안 되고 있거든요.
03:05그러다 보니까 이 강경파들에 대한 강력한 경고를 지금 하고 있는 걸로 일단 인식이 되고 있습니다.
03:11오늘 트럼프 대통령 발언하는 거 고지곳대로 전쟁 상황이기 때문에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 될 것 같아요.
03:20함의를 어떻게 좀 분석하셨습니까?
03:23사실 교수님 말씀 잘해주셨는데 한 가지 중요한 것을 좀 더해야겠습니다.
03:28이게 국제정치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결국 그렇습니다.
03:31전쟁이라는 게 군사작전만 이긴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닙니다.
03:33결국 한쪽의 의지가 지금 예를 들어서 지금 같은 경우는 상대적으로 우세하다고 할 수 있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의지가 이란에까지 관철이 돼야
03:42되는 것인데
03:45지금 상황 중에서 핵이 지금 2, 3주 내에 제거될 수 있는 그런 상황은 아니고요.
03:52게다가 지금 이 호르무즈 해업 자체가 지금 사실상 봉쇄되는 그런 형국까지 왔다는 말이죠.
04:01결국은 이 상황에서 미국이 국제, 당장 지금 우리 계속 많이 얘기하는 게 셀프 종전 선언 얘기들을 많이 하지 않았습니까?
04:09이걸로 이건 종전할 것 같지 않네요.
04:11지금 이 상황에서 만약에 종전 선언을 하게 되면 완전히 아무것도 미국과 이스라엘은 얻은 것이 없이 전쟁이 끝나게 되는
04:22그래서 군사적으로는 승리했지만 국제정치적으로는 패배한 그런 상황이 되는 겁니다.
04:27그래서 지금 이게 결국 뭐냐 하면 저는 셀프 종전은 앞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보고요.
04:35그 셀프 종전을 하기 위한 예고편이다.
04:39일종의 빌드업이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04:41즉 달리 얘기하면 미국은 이런 경우에 승리하는 것을 우리는 생각한다고 하는 승리의 프레이밍을 먼저 제시를 해서
04:48전쟁 승리의 서사를 미리 선점하려는 그런 모습으로 생각이 됩니다.
04:54그러면 과연 어떤 프레이밍이냐?
04:59호르무즈 회업이 봉쇄되는 것은 우리한테 문제가 아니다.
05:02우리 문제가 아니고 이거는 여기서 수입해가는 나라들의 문제다.
05:07우리는 이란이 핵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05:13그러니까 완전 제거를 처음 얘기했다가 이제 핵 능력이 발휘 못하게 하는 정도로 살짝 좀 낮춰서
05:20그러니까 최종적인 목표를 살짝 낮춰 잡으면서 실제로는 이 정도 상태면 우리가 승리할 수 있다라고 하는 그런 조건을 설정하는.
05:30그래서 추후에 몇 차례의 협상으로 먼저 끝나서 승리가 되면 좋지만 그게 안 된다고 하더라도 최소한의 군사 작전을 통해서
05:41자신들이 이겼다라고 하는 그런 프레임을 만들어 놓고 빠질 수 있는 그런 포석을 깔아놓은 것이다.
05:49저는 그렇게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05:51그러니까 지금 사실상 최후 통첩 시한이 다음 주 월요일 4월 6일 아니겠습니까?
05:57그걸 다스 남겨두고 연설을 한 건데 그러면 그 시한이 지나면 2, 3주 동안 폭격을 퍼붓고 우리는 어떻게 되든지 나가겠다.
06:05호르무즈 회업이 어떻게 되든지 말든지 상관없이 나가겠다.
06:09이렇게 미리 예고를 한 예고편이었다는 말씀이신 거죠?
06:11저는 그렇게 봅니다.
06:12그러니까 이게 참 어찌 보면 국제사회로서는 굉장히 이게 좀 어떻게 보면 참담한 일이 알 수 없습니다.
06:18이런 상황을 결국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만들어 놓고 상황 정지를 하지 않고 빠져나가버리는.
06:26그래서 사실 기억하시겠지만 트럼프 정부의 안보 방향성은 지역 안보는 동맹이 책임져라라는 게
06:35계속적으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들어수고 난다면 굉장히 강제 연구도 아니겠습니까?
06:41자, 이겁니다.
06:42우리 미국은 지금 할 만큼 했다.
06:44때릴 만큼 때렸다.
06:45그 이후에 질서를 설정하는 거는 지역 너희들이 알아서 해라.
06:51사실은 이게 굉장히 어떻게 보면 무책임한 이런 모습으로 보일 수가 있고요.
06:58당연히 어떻게 보면 무책임한 모습이 맞고요.
07:00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은 그거 이상은 하지 않겠다라고 하는 그런 방향성을 설정한 것이죠.
07:07이렇게 방향성을 설정해 놓으니까 일단 때리고 성과만 나오고 빠져버려도 자신은 승리다라고 얘기를 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07:16그러니까 이게 사실은 굉장히 이 연설을 보는 세계 각국의 입장에서 굉장히 당황스럽죠.
07:21내용도 별로 없고 여태까지 한 내용을 그대로 반복한 것 같고 되려.
07:26그래서 이 연설이 나가고 난 다음에 유가 더 올라가고 이렇게 주가 떨어지고 이런 상황들이 또 계속 반복됐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07:34결국은 그런 애도 불구하고 미국은 지금 이 상황을 자기한테 유리하게 해석하는 그런 판을 깔아놓은 것이다.
07:44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07:46얘기하신 것처럼 오늘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서 필요한 국가가 스스로 해결하라고 다시 한 번 강조를 했습니다.
07:54또 이에 앞서서 부활절 행사가 있었는데요.
07:57한국을 콕 집어서 도움이 안 된다면서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08:01들어보겠습니다.
08:10한국을 암 decree하시라고É
08:14한국당 신세대 호르무즈 해결+.
08:16그 중국의 현상도 amateur 자 wärennot거리가 algo였다.
08:18안 McDonald's из 매 coolest 김 Sweet Junior 활동이고
08:20백 corridors에서 단상에서 말 vurder한 강황 him belointer는 말입니다.
08:21우리 시�cling세대 호르무즈 해결하려고요.
08:32이문한 적중연설에서
08:43지금 사우스 코리아라고 한국을 그냥 콕 집어서 여러 번 얘기를 했는데
08:47트럼프 대통령 입에서 한국이라는 말이 나올 때마다 간담이 서늘해지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08:53지금 이 연설이 나올 때 우리도 간담이 서늘하긴 했지만
08:58전 세계가 긴장하고 본 건 사실이거든요.
09:01그런데 소문난 잔칫집에 먹을 게 없다고 내용은 특별한 게 없었거든요.
09:07그동안 했던 걸 계속 얘기했는데 강하게 반발하는 데가 있습니다.
09:12중동 지역은 이것이 나오자마자 대부분의 언론들에서 도배하는 단어가 충격, 배신감 이거거든요.
09:22그러니까 이렇게 갑자기 손을 떼면 미국과 이스라엘이 공격을 해놓고 판을 벌려놓고 나서
09:29이 뒷수습도 안 하고 그냥 가버리면 피해는 지금 우리가 다 보고 있는데
09:33우리 방화도 지금 여태까지 안 해준 데다가
09:36이러다 보니까 걸프국들의 특히 배신감들이 굉장히 크고
09:40그다음에 안보에 대한 우려가 굉장히 크거든요.
09:43그러니까 지금 미국의 이런 공격에 대한 결과에 대한 어떤 불만감이 굉장히 많으면서도
09:50결국 또 안보를 기댈 때가 미국밖에 없다는 이 상황이 걸프국으로서는 지금 굉장히 곤란한 그런 상황이거든요.
09:57그리고 이렇게 이 전쟁이 마무리가 되면
10:01이스라엘과 이란과는 갈등이 계속적으로 증폭이 될 텐데
10:06이렇게 큰 전쟁은 아니더라도 소금의 전투가 계속 일어나게 되면
10:11그리고 지역 내 대리 세력이 또 많이 나타날 겁니다.
10:15사실 히즈블라나 이런 단체들이 언제 생겼냐면
10:18이스라엘의 강한 공격을 받고 나서 생겨난 거거든요.
10:21이번에도 아마 이란 공격을 받고 나면 히즈블라와 비슷한 단체들이 여러 가지가 생겨날 겁니다.
10:28그때마다 이 걸프국가들은 굉장히 곤란을 받게 되고
10:32이러다 보니까 이게 전쟁의 끝이 아니다.
10:37자기는 2, 3주 하고 나가겠다고 하지만
10:39우리는 이게 끝이 아니고 이제 시작인데
10:42이걸 너무나 무책임한 게 아니냐라고 해서 강하게 지금 반발을 하고 있는 그런 것들이거든요.
10:49그러다 보니까 이란의 보복도 두렵고
10:52그다음에 지역 안보도 불확실성이 있고
10:55그러다 보니까 더 큰 위험에 직면해 있는데
10:58그러다 보니까 중동 국가들은 당장의 어떤 전비가 들어가고 전세가 어떻고
11:04이게 문제가 아니라 자신들의 어떤 국가가 나가야 될 군사적인
11:10아니면 경제적인 틀을 다시 짜야 되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11:14그러니까 가장 대표적인 데가 지금 UAE거든요.
11:16UAE의 두바이 같은 데는 대개 관광과 금융으로 발전해 나가는 나라인데
11:24이런 종목들은 지역의 안보가 확보가 안 되면 아무도 투자를 안 하거든요.
11:30그러니까 지금 사우디를 비롯한 대부분의 나라들이 2030 계획을 하는데
11:352030년대까지 소규 이후에 대비해서 지금 경제의 체질을 바꾸고 있습니다.
11:40그러니까 사우디의 네옴 시티 건설이나 이런 거
11:44이런 프로젝트들은 우리나라 예산보다도 더 큰 사이즈인데
11:49그런 것들을 다들 하고 있는데 이 계획들을 다 수정해야 되거든요.
11:54지금 이렇게 안보가 불안하게 되면 이걸 수행할 수가 없어요.
11:58그러다 보니까 이 틀을 어떻게 바꿀 것이냐가 지금 더 큰 위험으로 다가오고
12:03그러니까 위기감을 굉장히 느끼는데 트럼프는 오늘 연설을 하면서
12:072, 3주 후에 우리는 간다 하니까 배신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12:12UAE는 호르무즈 해역 재개방에 대해서 UN의 무력 사용 승인을 요청했고
12:17트럼프 대통령 말대로 실제로 필요한 국가들이 역할을 해야 된다면
12:22우리나라가 어떤 대응을 해야 될까요?
12:25사실은 이 부분에서 굉장히 의견들이 많이 갈릴 겁니다.
12:30그러니까 아마 미국이 처음에 요청을 했을 때
12:32이때 나가야 되는 거 아니냐.
12:34안 그러면 결국 나중에 어떤 식으로는 청구서가 들어올 텐데
12:37라는 우려도 굉장히 있었고요.
12:39그 다음에 이게 남이 일으킨 전쟁에 우리가 굳이 개입해가지고 해서
12:44우리 장병들 안이 위험하게 하고
12:47그 다음에 현지의 소국 이란의 공격 대상이 돼서
12:51우리가 피해를 입는 거 이런 거는 막아야 되지 않냐라고 하는
12:54의견들이 굉장히 크게 충돌을 했었습니다.
12:57어떤 경우건 간에 사실은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3:01이란이 비교적 지금 상대적으로 나름 제한된 능력이기 때문에
13:09기회의 표적에 대해서 공격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13:14이게 지금 이란 정권에게 이렇게 좋은 뜻을 보인다고 해서
13:18이 표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일단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3:23그렇다고 해서 지금 이란을 공격하는 이런 어떤 군사 행동에
13:29우리가 가담해라 이런 건 절대 아니고요.
13:32결국 여기서 중요한 것은 결국 우리 이익은 우리가 스스로 지켜낼 수 있는
13:37그런 능력이 결국은 필요한 것이고
13:40사실 이쯤 되면 미국 이외의 국가들
13:44사실 지난번에 보면 유럽 국가들과 일본이 7개국이 성명 내고
13:50얘기가 나오고 그 다음에 그 뒤에 우리가 뒤늦게 참여하지 않았습니까?
13:53단순히 성명 수준이 아니라요.
13:55그래서 이쪽 해당 지역에서 예를 들어서 연합해군을 다시 만들 겁니다.
14:03미국 아예 지금 미국 신경 안 쓰겠다 보니까
14:05미국을 제외하고 국제 해군이 모여서 연합해군을 형성을 해서
14:10거기에 지나가게 하고 그 다음에 여기에 대해서 만약에 이란이 공격을 가한다고 하면
14:15이거는 미국과 이스라엘 이외에 전 세계에 대한 공격으로 인지를 하고
14:21이란에게 세계와 전쟁을 할 것인지 묻게 하는 그런 조치도 한 가지 반응성이 되지 않겠느냐.
14:29그래서 사실 이게 우리가 자꾸 수동적으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14:33어떻게 보면 한국이 이런 상황에서 더욱더 주도를 하면서
14:40국제사회에서 이런 이니셔티브를 한번 만들어 보는 것도
14:43왜냐하면 지난번에 그냥 어떻게 보면 굉장히 미국에게 유리하기만 한
14:48그런 이니셔티브를 일본이 먼저 주도해서 7개국이 된 건데
14:52우리는 단순히 그런 정도 수준이 아니라
14:54실제 어떤 행동이 같이 결합이 되는 그런 이니셔티브를 한번 한국이 주도해 보는 것도
15:02저는 방법이 아닌가.
15:04그러는 과정에서 사실은 그렇게 형성이 된 세력에 대해서는
15:09이건 또 이란과 또 얘기를 할 수가 있는 거거든요.
15:12별도의 명분을 가지고.
15:15그래서 저는 그런 부분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15:18조심스럽게 한 말씀 올려봅니다.
15:20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해군이 사라지고 공군도 큰 타격을 받았다면서
15:26전략적인 목표를 달성했다.
15:28그리고 지금 이란의 군사력이 굉장히 파괴됐기 때문에
15:33이 호르무즈협을 장악하는 게 대단히 쉬운 일일 것이다.
15:37라고 말했거든요.
15:38그렇게 쉬운 일을 왜 미국은 못하고 있는 겁니까?
15:41쉬웠으면 자기들이 했겠죠.
15:43그런데 지금 못하고 있다고 하는 것은
15:45물론 이란의 해군력이나 공군력이 대다수 파괴된 건 사실입니다.
15:51그런데 이 호르무즈는 몇 번 말씀드리지만
15:53워낙 좁은 해협이고
15:55여기는 비교적 간단한 무기만 있어도
15:58얼마든지 위협을 할 수 있거든요.
16:00설사 지나가는 배를 침몰을 못 시켜도
16:02위협은 얼마든지 할 수 있기 때문에
16:04그렇게 되면 이 해협은 자유항행이 불가능합니다.
16:09그러다 보니까 여기를 어떻게 개방을 시킬 거냐라고 하는 건데
16:14이 부분은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이 전쟁에 참여를 해라 하고
16:21지금 EU나 한국이나 이런 데 계속 압박을 하지만
16:25그래서 거기에 참여할 수는 없지만
16:27그 이후에 미국이 떠난 이후에
16:30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는 데는
16:33양희원님 말씀대로 우리도 적극적으로 할 필요는 있습니다.
16:37우리가 할 역할도 좀 있고요.
16:39그러다 보니까 그런 것을 할 때
16:41지금 상황 변화가 얼마 전서부터 조금 변한 것이
16:44그 이래 중국이 들어가기 시작을 했습니다.
16:48중국이 그동안 방관적인 입장에서만 봤는데
16:51지금 협상을 대략 한 세 군데서 하고 있습니다.
16:55지금 우리한테 알려진 파키스탄을 중재로 하는 데가 있고
16:59여기는 파키스탄이 가운데에 껴서 메시지 전달을 하고 있는데
17:03파키스탄이 트럼프 쪽 행정부와 좀 친하다 보니까
17:07그쪽하고 소통을 하면서
17:09이란의 요구사항을 중국에 전달하고 있거든요.
17:12그런데 비밀회담이 지금 오만에서 이뤄지고 있거든요.
17:17위치코프가 중동특사가
17:18이란으로부터의 메시지를 거기서 받았다고 얘기했고
17:22그다음에 이란의 외무장관도 그것을 인정을 했었거든요.
17:26그런데 여기서 어느 정도 큰 틀은 동의가 됐다고 그래요.
17:32그래서 이란이 지금 그걸 제시한 것 중에 뭐냐면
17:37핵농축을 단계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했습니다.
17:42그 대신 경제 제재를 즉시 그리고 영원히 풀어라
17:46라고 하는 것인데
17:48그런데 이걸 미국이 말만 하는 것 같고는 못 믿는다.
17:52그러니까 보증을 해라 라고 하는 거거든요.
17:54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17:57미국이 또 언제든지 마음이 변해서
18:00갑자기 공격할 수도 있거든요.
18:02왜냐하면 이란은 미국을 절대 못 믿습니다.
18:04회담을 하는 중간에 벌써 두 번이나 공격을 당했거든요.
18:08그러니까 뒤통수를 두 번이나 맞았기 때문에
18:09미국이 하는 말을 절대로 믿지 않아요.
18:12보증인을 세우라는 건데 그게 바로 중국이에요.
18:14중국이 보증인을 쓰면 어느 정도 믿을 수 있다고 하는 거거든요.
18:18그러면서 또 하나가 미국 자본이 이란의 유전 개발하는 데 들어와라.
18:26그러면 그걸 안보의 어떤 인질로 삼을 수도 있다.
18:29우리가.
18:30그러니까 미국 자본이 들어오면 미국이 공격하지는 않을 거예요.
18:33최소한.
18:34그렇게 되면 그걸 가지고 방패 마기를 하겠다라고 하는 것을
18:38공식적으로 제안을 했거든요.
18:39그러다 보니까 이건 자질화 방송에서도 미국 자본으로 방패 마기를 하려고 하는 계획이다라고 했는데
18:46이게 또 사우디는 좀 다릅니다.
18:48사우디는 그걸 비난하거든요.
18:50왜냐하면 그동안 사우디는 미국과의 어떤 이런 석유 자본 같고 끈끈한 관계가 있었는데
18:55이게 자칫 잘못하면 경쟁국인 이란 쪽으로 그게 쏠려가면 또 사우디도 좀 타격이 있을 것 같으니까
19:04그런 거에 대한 것을 비판적으로 기만술이다.
19:07이렇게 지금 비판을 하고 있는 상황들인데
19:10여기에 그래서 중국이 지금 들어갈 몇 가지를 제시했습니다.
19:17그래서 그런 것들을 좀 이따 경제적인 부분에 좀 이따 설명을 드리고
19:21아무튼 그래서 상황이 그 며칠 사이에 지금 급속하게 변화되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19:26지금 트럼프 미 대통령이 계속해서 필요한 사람이 가서 열어라 호르무제협은
19:31우리는 별로 필요성을 못 느낀다고 말한 데 대해서
19:34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 교수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19:38이거는 미국이 전쟁에서 졌다는 자백이다.
19:41지금 끔찍한 패배의 대가를 미국이 치르게 될 것이다.
19:45이렇게 비판을 했는데 어떤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걸까요?
19:49글쎄요. 이런 부분이겠죠.
19:51저는 크루그먼 교수의 비판은 이해가는 측면이 사실은
19:56지금 2차 세계대전 이후 특히나 냉전 종식 이후의 국제 질서는
20:02사실 미국이 나름 주도를 해왔고
20:05우리가 그거를 법에 기반한 그런 질서로 인정을 해왔던 거죠.
20:14그런데 이런 식으로 공격을 해놓고 상황을 정리하지 않고 빠져나간다라고 하는 건
20:19미국이 자기가 스스로 세워놓은 국제 질서를 손으로 무너뜨리는 행위가 된 겁니다.
20:25사실은 트럼프의 모든 행위들이 그래왔던 거죠.
20:29사실 그런 부분 때문에 많은 분들이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것이고요.
20:35그래서 사실은 바로 이런 부분들이 우리가 트럼프 행정부를 바라보면서
20:40특히 2기 행정부를 바라보면서 굉장히 주의해야 하는 부분이다.
20:44즉 세계의 국제 질서의 핵의 본인은 가져가고 싶어 하는데
20:49거기에 대한 비용과 의무는 부담하지 않으려는 그런 전형적인 모습이고요.
20:56그래서 사실 아까도 잠깐 말씀드렸습니다만
20:59호르무주의 안전통항 이 부분은 우리가 신경 쓰지 않는다.
21:05이거는 우리의 전쟁의 승전의 조건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은 게 바로 이번에 대국민 연설이었다.
21:16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21:18호르무스 톨게이트화에 대해서도 걱정이 많잖아요.
21:22지금 청와대에서는 사실 무근이다 고려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21:26이 부분은 어떻게 선사화 해결을 해야 되는 겁니까?
21:31어떻게 보고 계세요?
21:33급한 사람들이 먼저 하겠죠.
21:35그리고 실제로 돈을 내고 통과한 나라가 몇 있습니다.
21:40이란도 지금 그걸 굳이 부정하지는 않고 그런 상황인데
21:44그런데 이게 완전히 정례화 되기까지는 넘어야 살이 너무 많죠.
21:49이란은 지금 전쟁 중이니까 그렇게 얘기는 하지만
21:52만약 그걸 하려고 한다면 전 국제사회가 다 이란의 적으로 돌아서기 때문에
21:59이란이 거기까지 하기는 쉽지 않을 거고
22:01지금 일반적으로 추측하기는 그런 걸 요구하면서
22:06이란의 전쟁 복구에 대한 경제 지원을 확실히 해라.
22:10이런 것을 요구하기 위해서 지금 강한 압박을 하기라고 하는 것들인데
22:14그러다 보니까 지금 중국도 사실은 이 호르몬지 해협이 필요하거든요.
22:21그러니까 여기를 통해서 지금 원유가 굉장히 많이 들어오기 시작을 하고 있는데
22:24여기가 막히면 자기네들도 어떤 물동량 운송에 굉장히 큰 위협을 느낍니다.
22:32그러다 보니까 중국이 지금 이란 측의 비밀리에
22:36그러니까 파키스탄 외무부 장관이 중국을 왜 방문했냐면
22:41바로 이런 것들을 협의하기 위해서 간 거였거든요.
22:43그러니까 그때 협의가 된 것이 이란과 중국 간에는
22:492021년에 25개년 전략적 협정을 맺었어요.
22:53그러니까 25년 동안에 이란의 인프라를 건설하기 위한 투자를
22:57어떻게 어떻게 한다 이런 것들이 있는데
22:59왜냐하면 그동안 이란은 79년도의 호메인 혁명 이후에
23:04미국의 제재를 계속 받았거든요.
23:06그러다 보니까 기본적인 인프라가 많이 없고
23:11있다 하더라도 굉장히 많이 노후화됐거든요.
23:13그런 것들을 25년 동안 어떻게 해주겠다라고 하는 건데
23:18이게 4천억 불짜리입니다.
23:20그런데 25년으로 나눠서 하면 그렇게 큰 돈은 아닌데
23:23이걸 즉각 시행하겠다.
23:25바로 시행해서 빨리 해줄 테니까
23:28경제적인 도움을 우리가 제공을 하겠다라고 하는 거고
23:32그다음에 가장 이란이 관심을 갖는 것이 뭐냐면
23:36미국 주도에 국제 결제망이 있습니다.
23:40석유를 팔면 그 달러로 결제해서 그렇게 해야 되는데
23:44여기를 벗어나면 석유를 못 팝니다.
23:47그런데 이거를 중국 위안화 기반의 결제 시스템에
23:50이란을 편입시켜주겠다라고 하면
23:53설사 미국 주도의 국제 결제망에서 퇴출이 돼도
23:57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23:58그러니까 거기다가 자금 추적을 안 받아요.
24:02미국으로부터.
24:04중국이 동의해 줄 리가 없거든요.
24:06그러니까 자금 추적도 안 받고
24:08그러니까 중국이 이란에게
24:11미국의 금융 제재를 영원히 회피할 수 있는
24:15금융 방패막을 주겠다라는 뜻이거든요.
24:18그러니까 중국이 이걸 가지고 노리는 것은
24:21달러의 위안화 결정.
24:23그러니까 페트로 위안화를 실현하겠다라고 하는 건데
24:27이게 사우디아하고도 그동안 조금씩 했거든요.
24:29그런 것들을 좀 더 넓혀가겠다라고 하는 건데
24:34중국으로서도 자신들의 어떤 경제적인 야망이나
24:38중국의 진출을 중동에 진출하기 위한
24:40그러니까 시진핑의 가장 큰 정책이 1대 1로거든요.
24:44그 1대 1로를 할 수 있는 데가 여기를 지나가기 때문에
24:48중국으로서도 상당히 필요해요.
24:51그러다 보니까 중국이 이 지역의 세계 평화를 위해서 가는 것처럼 하면서
24:55자기들의 이익을 챙기기 위해서 지금 적극적으로 들어가기 시작을 했습니다.
25:01지금 호르무즈 해업에 이어서 사실 홍해 봉쇄까지 위협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25:05미군이 이대로 철수를 해버리면 국제유가는 어쩌라는 말이냐.
25:09해업이 언제 정상화되고 국제유가는 언제 정상화되는 것이냐.
25:13지금 일단 한국해연협회는 선사 입장에서는 한시적으로라도
25:17이 선박당 30억 원을 지금 이란이 욕을 하고 있는데
25:20이거를 수용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다.
25:23이런 얘기도 있더라고요.
25:25글쎄요.
25:26좀 달리 말씀을 드리면요.
25:29역사로 한번 돌아가 보면 이렇습니다.
25:3319세기 초에 미국이 그러니까 미국이 이제 거의 국가 초기일 때 독립전쟁 끝나고 난 다음에
25:43미국은 자국의 선박이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 자국 선박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
25:50바르바리라는 해적들한테 인질금을 줬어요.
25:54돈을 줬어요.
25:56그게 나중에 되니까 자국 연방 예산의 10%에 이르게 됩니다.
26:02그러니까 어떻게 했냐.
26:04이거 안 되겠다.
26:05우리 해군을 키워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겠다.
26:09결국 그래서 해적을 쳐서 그나마 하면서 해군역도 증강을 하고
26:14자국의 이익도 지켜나갔다는 거죠.
26:16이거 이런 식으로 돈 주려면 각국의 해군이 왜 필요합니까?
26:21이거는 사실 기본적으로 당장 이게 너무 급해서 해야 된다라는 게 당위가 되어버리면
26:29이거는 이런 해적 행위에 그냥 굴복을 하게 되는 거고
26:33이건 사실은 굉장히 국제 질서를 떠나서 한 국가의 국익을 생각해도 말도 안 되는 일입니다.
26:43그래서 되려 사실 이런 부분들 때문에 미국이 떠나고 나더라도
26:50혹은 떠났는지 안 떠났는지 이 여부와 상관없이
26:53국제사회가 힘을 모아서 여기에 대응해야 된다는 말씀을 그래서 드리는 겁니다.
26:59오늘 또 트럼프 대통령 담화에서 본인의 성과 부각을 많이 했죠.
27:04그러면서 전임 대통령의 과오를 바로잡았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27:08이러면서 다른 전쟁에 비하면 이란 전쟁은 짧다고 얘기했는데요.
27:12한국전쟁도 언급했습니다.
27:13들어보시죠.
27:42그래야 ad
27:48한국의 작전을 끌고 3년 1月 2일 2일
28:17한국 전쟁까지 오늘 코리아가 여러 번 언급이 되는데
28:22지금 과거 미국이 참전했던 전쟁 기간을 이렇게 일일이 열거를 하면서
28:26이런 전쟁은 상대적으로 짧다 이렇게 말을 한 거거든요.
28:30그런데 역설적이게도 이게 지금 당장 철수할 생각이 없는 거 아니냐 이런 분석도 나오더라고요.
28:37다른 전쟁과 비교해서 짧다라고 했는데 전쟁은 아직 안 끝났습니다.
28:42대부분의 중동 전문가들은 이 전쟁이 이라크처럼 오래 갈 거라고 지금 하거든요.
28:48적어도 10년 내에 끝날 것 같지 않다라고 얘기하는데
28:50트럼프 대통령은 그냥 2, 3주 동안 굉장히 큰 타격을 해서
28:56그때까지 끝나는 그 기간만 계산해서 그냥 짧다라고 얘기하는데
29:00그 기간 안에 절대로 끝날 것 같지 않습니다.
29:02그리고 이렇게 대규모의 타격은 끝날 수 있을지 몰라도
29:06그 이후에 국지전이나 소규모 전투는 이라크가 근 10년 갔고요.
29:12그다음에 아프가니스탄 20년 갔거든요.
29:14리비아 아직도 하고 있고요.
29:16그러니까 여기도 아마 그렇게 될 겁니다.
29:18그러니까 여기는 국력이 그르들 나라보다도 훨씬 크거든요.
29:22군사적인 심도 더 크고 그러다 보니까 그때마다
29:26근데 문제가 그때마다 에너지 자원이 요동을 치기 때문에
29:30우리한테도 피해가 온다는 데 문제가 있는 거죠.
29:33이란에서는 6개월은 더 싸울 수 있다고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29:37이게 길어진다고 하면 이란은 계속 버틸 수 있을까요?
29:40어디하고 싸운다는 거죠, 근데?
29:43그러니까 이런 겁니다.
29:44지금 싸움이라고 얘기하는데
29:46기본적으로 지상군이 들어가서 같이 싸우지 않는 이상
29:50전쟁이 형성하지 않아요.
29:52이거는 사실은 되게 일방적인 항공격과 이런 거 같고
29:55그냥 원격에서 일방적으로 때리고
29:57그냥 빠져나가버리는 그런 식의 싸움인 거예요.
30:01그래서 결국 전쟁이 계속 지속이 되고 뭐하고 하려면
30:06싸워야 될 대상이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30:08그럼 지금 이란이 하고 있는 건 뭐냐면
30:11액구 중 주변국에 대해서 미사일 공격하고 하는 행동입니다.
30:15그다음에 지나가는 선박들 공격하고
30:17이게 과연 얼만큼 지속이 될 수 있을까?
30:21저는 기본적으로 미국이 군사 작전을 멈추고 난 이후에는
30:26이란으로서도 사실 공격할 명분들이 그닥 크지 않다라는 거예요.
30:31그래서 사실은 어떻게 보면 트럼프가 빨리 전쟁을 멈추고
30:36병력을 돌리는 것이 이 지역의 정상화를 빨리 가져오는 길이 아닌가라고도 생각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30:45어쨌거나 지상전으로 돼서 이렇게 계속적으로 늘어지는 그런 식의 전투는
30:52절대 하지 않겠다라는 것이 트럼프 측의 생각인 걸로 보입니다.
31:00그런데 지금 미국 공격기 A10이 지금 12대에서 30대로 지금 2배 이상으로 늘어나고 있는데
31:07이거는 어떤 의미가 있는 겁니까?
31:09지금부터는요. 그러니까 마음 놓고 때린다는 의미입니다.
31:14A10이라고 하는 기체가요.
31:16보시면 저거 우리 대한민국에 비행 대대가 있던 게
31:23작년 6월인가 5월 정도인가 작전을 중지하고
31:27미국 본토로 다 돌아갔습니다.
31:29왜 돌아갔냐? 저거 너무 낡아서 70년대에 배치한 기체고
31:33중간에 이제 뭐 미국에 원래 저거 걸프전 때 미국이 미 공군이 버리려고 했던 기체예요.
31:40그래서 그럼 대한민국에서 야 이거 차라리 우리가 써야 되는 거 아니냐
31:44이렇게 검토까지 했었던 기종인데
31:46걸프전에서 지상전 적 기갑 전력을 제압하는데 굉장히 능력을 발휘하니까
31:52이거 쓸만하나 하면서 살려놓고
31:54그 다음에 대테러 전쟁 국면이 되니까
31:57더더욱 더 활용도가 높아서 쭉 쓰던 것을
32:00자 이제 너무 낡았다. 이거 더 살리는 게 의미가 없다고 해서
32:04원래 작년에 거의 퇴역해서 올해는 퇴역을 완전히 결정돼야 되는 기체인데
32:09지금 한마디로 퇴역을 못하고 있는 거예요. 노인학대하고 있는 거예요.
32:12저게 결국 왜 그럼 저 기체를 쓰느냐
32:16저 기체는요. 소위 지대공 공격에 굉장히 취약한 기체예요.
32:22그 말은 뭐냐면 상대적으로 지대공 혹은 공대지 혹은 공대함
32:29임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자신감이 있다라는 거고요.
32:33지금 아마 저렇게 늘어난 숫자가 지상에 있는 목표도 목표지만
32:37해상에 존재하는 그런 예를 들어서 고석정이라든가
32:42사실 고석정보다 이게 제일 무서운 게 기뢰 얘기하는데요.
32:46여기 이쪽 지역에서 실질적 위협은 기뢰보다는
32:48이란이 운용할 자폭 드론 보트. 이게 훨씬 더 위험합니다.
32:55이런 것들을, 이런 세력들을 A10으로 초계 비행을 하면서
33:00전부 제거해 나가겠다는 겁니다.
33:01이거는 결국은 기본적으로 아마도 저는 두 가지 정도가
33:07그렇게 해서 해상에서의 적 활동을 봉쇄하는 것 플러스
33:12만에 하나 필요하다면
33:15누차 말씀드린 것처럼 툰부 제도
33:17그레이러 툰부, 레서 툰부, 그 다음에 아브무사
33:21여기 있는 지역들을 점령하기 위해서
33:23그러려면 사실은 저런 항공기들로 가서 지원을 또 제압을 해줘야 되기 때문에
33:27그런 부분을 위해서 배치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33:31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33:32뉴욕타임스 보도를 보니까
33:33이번 이란 전쟁은 K-방산의 쇼킹스였다.
33:37이런 기사가 나왔더라고요.
33:39UAE가 횟수로 따지면 2500번 정도 드론 미사일을 받으면서
33:43이스라엘보다도 더 많은 횟수로 공격받았는데
33:46그래서 첨공투를 빨리 달라고 해서 가져가기도 했죠.
33:50우리 방산업체, 전쟁에서 방위 산업 얘기하는 게 좀 그렇지만
33:55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33:57나름 실전을 경험하고 실전의 데이터를 쌓았다고 하는 것에선 의미가 있겠습니다.
34:03사실 여기서뿐만이 아니라 그 이외에도
34:06이런 지금 말씀하신 요격용 미사일, 미사일 방어체계 이외에도
34:11비호 복합 같은 그런 대공 장갑차 이런 것들도 요구를 했다고 해요.
34:18물론 투입이 아마 안 됐을 거긴 합니다만
34:21앞으로 투입될 여지가 있을 거라고 보고요.
34:24그래서 이런 것들이 저는 단순히 무기 체계가 잘 봤다,
34:30우리가 성능이 좋다, 방산이 잘 된다 이런 것뿐만이 아니라
34:33어떻게 보면 해당 지역에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를 했다.
34:38적을 공격하거나 상대방을 사살하기 위해서 사용된 게 아니라
34:42그 나라를 지켜주기 위해서 활용이 됐다라고 하는 점에
34:46조금 더 초점을 둬야 될 것 같고요.
34:48사실은 이런 것이 우리가 미국에게도 얘기할 수 있는 겁니다.
34:50우리 지금 이 전쟁에 기여했어.
34:53이렇게 국가들이 공격당하고 하는 걸 우리 전력에 가서 도와줬다.
34:57사실은 우리의 어떤 그런 기여는 저는 있다고 보고요.
35:02사실 이런 것들을 우리 정부가 좀 더 강조를 했어야 되는 거 아닌가.
35:05물론 이제 이란하고의 사이를 걱정해서 이런 부분을 세게 얘기하지 않는 부분도
35:10충분히 이해는 합니다마는요.
35:12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한 것은 충분히 했다.
35:14그다음에 이것이 어떤 전쟁을 격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35:17인명을 지키고 그다음에 우리의 그쪽에 있는 협력 국가,
35:21우방 국가를 지키기 위한 조치였다.
35:23이런 것들은 좀 자랑을 해도 되지 않겠나.
35:26무기 덜팔구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이런 것이 한국의 국격이 아니겠냐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35:33지금 뉴욕타임시를 비롯해서 외신들이 이제 K-방산에 꽤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게
35:38미국산보다 한국산이 훨씬 싸면서 빠르게 인도가 된다는 겁니다.
35:44그리고 또 무기 공장을 해외에 건설하는 것과 제조 지식 공유를 꺼리지 않는 게
35:49좀 매력 포인트다.
35:50이렇게 짚고 있던데 맞습니까?
35:53상당 부분 맞긴 한데요.
35:55그런데 우리가 좀 너무 환상을 갖지 말아야 될 거는요.
35:58우리가 무기 체계를 굉장히 빨리 납품하고
36:00특히 이제 우리 특유의 그런 일의 속도에 의해서 잘하는 측면이 분명히 있습니다마는요.
36:07결국 대한민국도 생산 능력이 역량의 한계는 존재합니다.
36:12그래서 무한정, 예를 들어서 미국보다 엄청나게 더 많이 빨리 생산할 수 있을 만큼은 아닐 겁니다.
36:19어찌 보면 그동안 우리가 이런 빠른 납품이 가능했던 것은요.
36:23지금 전쟁의 수요를 보충하고 있는 미국이라든가 유럽 국가들에 비해서
36:29수주의 양이 상대적으로 적었기 때문인데요.
36:32이제 우리는 수주의 양이 너무나 늘어난 상황이 되기 때문에
36:34우리 생산량만으로 이런 빠른 전달 이것만을 얘기할 시기는 좀 지난 것 같습니다.
36:41이미 상당히 쌓였고요.
36:42대신에 이렇게 해외 기술 의존이라든가 이런 것을 조금 더 자유로운 이런 측면들이
36:47아마도 K-방산을 조금 더 확산하는 데 있어서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이다.
36:52특히나 이번에 보셔서 사실 중동 국가들 같은 경우는 미국이라든가 유럽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36:58이제 자국의 방산 그러니까 거기도 자국방을 굉장히 중시하고 있는 그런 흐름이기 때문에
37:05사실 굉장히 그런 의미에서는 의미 있는 활동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37:10오늘 두 분 도움 말씀 여기서 줄이죠.
37:12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었습니다.
37:17고맙습니다.
37:1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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