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정지웅 앵커
■ 출연 : 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김민균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국의 정상입니다, 특히 마크롱 대통령을 겨냥한 조롱성 발언까지 나왔는데요. 직접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부활절 오찬행사) :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의 아내는 그를 극도로 학대하고 있고, (웃음) 아직도 대통령직을 수행할 장악력을 잃은 충격에서 회복 중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부활절 오찬행사) : 저는 "(걸프전에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함선을 즉시 보내주실 수 있습니까?" 라고 물었죠.]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부활절 오찬행사) : 그러자 그는 "안 됩니다, 안 됩니다, 전쟁에서 승리한 후에나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아니요, 전쟁에서 승리한 후에는 필요 없습니다"라고 답했죠.]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부활절 오찬행사) : 많은 국가들이 "전쟁이 끝나면 지원하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나토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대규모 전쟁이 일어난다면 나토는 더 이상 그곳에 없을 것입니다.]


마크롱 대통령이 아내에게 학대를 당한다, 이렇게 말을 하자 주변에서 웃음소리가 터져나오기도 했고요. 이걸 포함해서 나토에 진짜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거든요. 나토 탈퇴가 진짜 선택지에 들어 있기는 합니까?

[두진호]
미국 대통령의 결심만으로는 탈퇴는 사실상 어렵고요. 미 의회의 승인 사안이기 때문에 현재로 볼 때는 그냥 트럼프 대통령의 서운한 그의 감정 정도로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런데 어떤 지역에서 대규모 전쟁이 발생했을 때, 나토의 공관이 되겠죠. 미국은 없을 것이다라고 하는 부분은 군사 개입을 최소화하거나 군사 개입을 하지 않거나. 그래서 유럽 지역에서 발생하는 여타 현재진행형인 위협과 미래의분쟁에 대해서 유럽이 1차적으로 책임을 져라. 미국의 역할은 더 이상 없다라고 하는 일종의 거울효과처럼 동맹에 대한 굉장히 서운한 감정을 계속 보이고 있는 모습으로 볼 수가 있겠습니다.


이 이야기를 이어나가면 지금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402131931918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트럼프 대통령이 동맹국의 정상입니다.
00:03특히 마크롱 대통령을 겨냥한 조롱성 발언까지 나왔는데요.
00:08직접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55마크롱 대통령이 아내에게 학대를 당한다 이렇게 말하자.
00:58지금에서 웃음소리가 터져나오기도 했고요.
01:01이걸 포함해서 나토에 진짜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거든요.
01:04나토 탈퇴가 진짜 선택지에 들어있긴 합니까?
01:07미국 대통령의 결심만으로는 탈퇴는 사실상 어렵고요.
01:11미 의회의 승인 사항이기 때문에
01:13현재로 볼 때는 그냥 트럼프 대통령이 서운한 감정의 정도
01:17그의 감정 정도로 이렇게 좀 볼 수가 있겠습니다.
01:20그런데 어떤 지역에서 대규모 전쟁이 발생했을 때
01:25나토의 공간이 되겠죠.
01:26미국은 없을 것이다라고 하는 부분은
01:29군사 개입을 최소화하거나 군사 개입을 하지 않거나
01:33그래서 유럽 지역에서 발생하는 여타 현재 진행형인
01:37위협과 미래의 어떤 분쟁에 대해서
01:39유럽이 1차적으로 책임을 져라.
01:42미국의 역할은 더 이상 없다라고 하는 일종의 거울 효과처럼
01:46이렇게 동맹에 대한 굉장히 서운한 감정을
01:48계속 보이고 있는 모습으로 볼 수가 있겠습니다.
01:51이 이야기를 좀 이어나가면
01:53지금 상황에서 미국이 우리나라에게 관세를 갑자기 높인다고 한다든지
01:57아니면 방위비 분담금을 더 내라고 한다든지
02:00이렇게 압박을 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02:01일단 미국의 재정 상태를 좀 생각해 보시면
02:03이란 전쟁으로 인해서 막대한 어떤 그런 비용을 썼습니다.
02:08그렇죠? 거의 10조가 넘는 거의 돈을 쓰고 있고
02:10또 완전히 전쟁이 끝난 후에 또 얼마만큼 정산이라든가
02:13어떻게 생각해보게 되면 확실하게 도출해낼 수 있겠지만
02:16일단은 그런 재정적 비용을 관련해서
02:18전쟁에 참여하는 아랍이라든가 우리나라 동맹국한테
02:22당연히 많은 어떤 그런 부분에 있어서
02:24어떻게 보상을 원할 수도 있습니다.
02:27특히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방위비라든가
02:30관세의 어떤 그런 미국과 계속 직격탄을 맡고 있는
02:33어떤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02:34어떻게 생각해보게 되면 그런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기 위해서
02:38동맹들한테 당연히 제가 봤을 경우에는
02:40어떤 그런 어떻게 방위비 같은 경우에는
02:42좀 부담을 좀 더 부여되지 않을까
02:44요구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듭니다.
02:46연설에서 우리는 호르무즈 회업 잘 이용하지 않는다.
02:50이용하는 나라들이 알아서 해결해라 이런 언급도 했었는데
02:53이거 좀 무책임한 발언은 아닌가요?
02:55일단은 전쟁이 끝난다고 하더라도
02:57호르무즈 회업에 관련해서도 이번 연설에서는
02:59그렇게 확실하게 언급이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03:03이란은 계속해서 통행세를 받는다고 얘기를 하고 있고요.
03:05원유 가격을 생각을 해보게 되면
03:07특히 우리나라 입장에서 봤을 때는
03:08원유 가격이 인상된다 하게 되면
03:12운송비까지 어떻게 생각을 해보게 되면
03:13저희 입장에서 봤을 경우에는
03:15구매 비용으로 들어가게 되는 거거든요.
03:18그러면 원유 가격이 떨어진다 하더라도
03:19계속 우리가 통행세를 내게 되면
03:21그거 어떻게 봤을 때는
03:23그게 원유 가격이 인하된 게 아니거든요.
03:24어밀히 따지면요.
03:25우리나라 입장에서 봤을 경우에
03:27그런 점들이 굉장히 아쉽다는 얘기를 하게 되는 것이죠.
03:30그러면 저희 마지막으로
03:31유가는 이제 어떻게 되는 겁니까?
03:33아무래도 이제 2, 3주가 전쟁이 끝나고
03:364월 말까지 어느 정도 안정기가 되면
03:38유가도 그렇게 큰 변동성이 없이
03:39어떤 그런 진정 기미로 가지 않을까라고
03:41조심스럽게 얘기는 하지만
03:42우리나라 입장에서 봤을 때는
03:44이 호르무즈 회업이 확실하게 해결이 돼야 됩니다.
03:46그래야지 어떤 그런 원유의 불안정성 관련해서는
03:49어떤 그런 확실한 좀
03:51해답이 나오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듭니다.
03:53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