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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조금 전 있었던 트럼프 대통령의 기자회견 내용 하나하나 분석을 해 보겠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십시오. 도대체 무슨 얘기를 할 것인가. 전 세계가 귀를 쫑긋하고 들었는데 어떤 얘기가 핵심 키워드라고 봐야 될까요? 자화자찬입니까?

[김열수]
그렇죠. 자화자찬의 성격도 강한데 결국은 미국이 32일 동안 전쟁을 통해서 승리했다. 그리고 목표는 다 달성했다. 이제는 빠지겠다라고 하는 거고요. 두 번째는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문제는 이해당사국들이 이제는 책임을 져라. 미국은 앞으로 더 위대해질 거다, 그게 핵심입니다.


구체적으로 이런 승전보를 통해서 내세우고 싶어했던 게 어떤 걸까요?

[김열수]
이런 얘기였죠. 사실상 이란의 군사적 목표는 다 달성이 됐는데, 그러니까 이란의 해, 공군은 다 파괴가 됐고 방공망도 다 파괴됐고 그리고 이란의 발사대. 탄도미사일 그것도 다 파괴가 됐는데 제일 중요했던 것은 역시 이란이 핵 국가가 돼서 미국을 위협하지 않을까. 그것이 가장 큰 걱정이었고 그것 때문에 결국은 미국이 이란을 공격하게 되었다. 그래서 사실상 전쟁의 정당성, 그것을 미국 국민들한테 오늘 얘기하는, 그런 설득하는 내용이 주류를 이루었다라고 보는 거고요. 그래서 결국은 이런 것들을 통해서 우리는 계속해서 기름값도 올라가고 미국 경제가 덜 좋아지고 그러니까 빨리 빠지겠다라고 하는 것을 강조하고 그리고 나서 호르무즈 해협 같은 것은 넘기겠다라는 식으로 얘기를 했기 때문에 결국은 미국 국민들한테 정당성 그리고 목표는 달성했다. 그리고 빠져도 이상없다고 하는 것을 의도적으로 강조함으로써 11월 중간선거에서 유리한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생각으로 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헤드라인을 꼽자면 오늘 종전선언, 종전 암시. 이렇게 뽑을 수는 없는 거죠?

[김열수]
오늘은 종전선언은 아니고 셀프 승리선언이다, 이렇게 보고요. 종전은 혼자서 되는 건 아니잖아요. 서로 싸우고 있는데 나혼자 더 이상 주먹 안 날리겠다고 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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