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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새 정권이 휴전을 요청했다면서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면 이를 검토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이란이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면서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고 안전해질 때 고려해 볼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 이란의 새 정권이 이전 정권보다 훨씬 덜 급진적이고 똑똑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때까지 이란을 흔적도 없이 날려버리거나 석기시대로 되돌려 놓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앞서 이란의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침략 재발 방지가 보장된다면, 이번 분쟁을 끝내는 데 필요한 의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고 AFP 통신이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휴전 요청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거짓이며 근거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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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의 새 정권이 휴전을 요청했다면서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면 이를 검토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00:08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이란이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면서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고 안전해질 때 고려해볼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00:20하지만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휴전 요청을 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거짓이며 근거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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