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신정동 아파트에서 불이 나 이곳에 거주하던 50대 남성 1명이 숨졌습니다.
00:05공장에서도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00:08사건, 사고 소식, 윤혜리 기자입니다.
00:13천장이 온통 검게 그을려 형체를 알아보기가 힘듭니다.
00:18방 한쪽엔 까맣게 탄 옷더미가 잔뜩 쌓여 있습니다.
00:22서울 신정동에 있는 15층짜리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된 건 31일 오후 4시쯤입니다.
00:30불이 난 안방에서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고 끝내 숨졌습니다.
00:36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부검 결과 등을 통해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00:45공장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00:47오전 8시쯤 경기 파주시 파주읍에 있는 종이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한때 대응 1단계가 발령됐습니다.
00:55불은 공장 건물 3동을 모두 태우고 5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01:00이불로 50대 남성 1명이 전신에 화상을 입었고 직원 11명이 대피했습니다.
01:06소방은 잉크를 배합하는 기계에서 처음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01:14또 경기 양주시 백서급에 있는 가죽 공장에서 난 불이 25시간 만인 오후 4시 40분쯤 완전히 꺼졌습니다.
01:23소방당국은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 작은 불씨들이 남아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습니다.
01:30불이 났을 당시 17명이 대피했고 직원 3명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01:36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01:40YTN 윤혜리입니다.
01:41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1:4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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