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만 시행해온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됩니다.
00:06서울역 한복판에서 문화예술인 50여 명이 참여한 깜짝 기념 공연도 열렸습니다.
00:11이광현 기자입니다.
00:19평일 점심시간 직후 기차역 한복판이 국악과 무용이 어우러진 공연장으로 변신했습니다.
00:262014년부터 매달 마지막 수요일만 시행해온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로 확대된 것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00:34앞으로는 매주 수요일이 문화요일입니다.
00:39여러 상황이 좋지 않지만 이럴 때일수록 평상심을 유지하면서 일상 속에 늘 문화를 가까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00:48지민들과 어우러져 플래시몹을 펼친 문화예술인들도 공공장소에서 외국인들에게 우리 음악을 알릴 수 있어 흐뭇합니다.
00:56오늘 그 첫 시작을 많은 분들이 일상을 보내고 계신 서울역에서 시작을 하게 됐잖아요.
01:04특히 저희 전통예술을 하는 사람들은 우리의 국악이 이렇게 여러분들의 생활에 일상에 밀접하게 스며들어서...
01:12이달부터 공공시설은 물론 민간 단체들도 시민들의 문화생활 문턱을 낮추는데 힘을 보탭니다.
01:20박물관은 야간까지 연장 운영하고 공연계도 당일 자녀석의 티켓값을 내립니다.
01:27대중의 관심이 높았던 영화관도 마지막 주 수요일 한 번이었던 혜택을 다음 달부터 2회로 늘립니다.
01:36인문학 강연이나 전시와 연계된 교육으로 관람의 깊이를 더하며 문화요일에 동참하는 시설도 있습니다.
01:43단순 할인이 아닌 생활 밀착형 문화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문화가 있는 날의 구체적인 정보는 공식 놀이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01:55YTN 이광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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