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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33일째 이어지고 있는 중동 전쟁 상황,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초토화' 경고 직후 미국은 핵농축 시설이 있는 이란 이스파한 지역 탄약고에 벙커버스터를 투하했는데요. 하루 만에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목표를 달성했다며 2~3주 안에 이란에서 떠날 거라고 말했습니다.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당초에는 이란 전쟁을 4주에서 6주 안에 끝내겠다고 했는데 지금부터 2~3주면 사실은 조금 더 늦어지는 거잖아요. 원래 다음 주 토요일이 전쟁 6주 되는 날 아니겠습니까?

[김덕일]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를 한 것을 보면 조금 더 늦어지기는 합니다마는 그래도 4월 안에 일단 윤곽이 나타난다고 많이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안에는 결정이 나는 것 같고요. 그런데 지금 전쟁을 바로 종료 선언하느냐 안 하느냐까지는 조금 더 기다릴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먼저 우리 시간으로 내일 아침으로 예정돼 있죠. 대국민 연설도 봐야 할 것 같고요. 트럼프 대통령이 유예의 마감 일자죠, 발전소 공격을 안 하겠다고 한 것이 4월 6일까지기하고 여러 중요한 시간들이 있고 그렇다면 또 2~3주까지 기다려볼 필요가 있겠습니다마는 4월을 넘기지 않을 거라는 큰틀은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중요한 날짜들을 계속 트럼프 대통령이 지정한 날짜들이 있기 때문에 그것에 따라서 어떤 대답이 나올지를 계속 관찰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본인의 일이 아니라는 취지로 얘기를 했고요. 당장 떠날 것처럼 얘기를 했는데 일부러 이렇게 하는 것인지 아니면 실제로 그렇게 하려고 하는 것인지 어떻게 분석하셨습니까?

[김덕일]
트럼프 대통령의 성격을 봤을 때는 실제로 할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마는 아직까지는 시간이 있죠. 자신이 얘기한 종전까지 시간이 있기 때문에 동맹이라든가 걸프 국가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자신들이 지금 전쟁을 하는 것에 대해서 협조를 해달라는 그런 압박적 멘트가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미국 같은 경우에는 1...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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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33일째 이어지고 있는 중동전쟁 상황,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짚어보겠습니다.
00:07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
00:09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초토화 경고 직후에 미국은 핵농축시설이 있는 이란 이스판 지역 탄약구에 벙커버스터를 투하했는데요.
00:18하루 만에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목표를 달성했다면서 2, 3주 안에 이란에서 떠날 거라고 말했습니다.
00:25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00:31이란 중부 이스판 공습 장면이라며 미군이 벙커버스터 폭탄으로 이스판 탄약구를 타격했다고 말했습니다.
00:54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전 10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관련 중요한 최신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국민 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01:13트럼프 대통령 당초에는 이란 전쟁을 4주에서 6주 안에 끝내겠다고 했는데
01:19지금부터 2, 3주면 사실은 조금 더 늦어지는 거잖아요.
01:24원래 다음 주 초요일이 전쟁 6주 되는 날 아니겠습니까?
01:27네.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를 한 걸 보면 조금 더 늦어지긴 합니다만
01:31그래도 4월 안에 일단 윤곽이 나타난다고 많이들 생각하고 있었는데
01:35그 안에는 결정이 나는 것 같고요.
01:38그런데 지금 전쟁을 바로 종료 선언을 하느냐 안 하느냐까지는 조금 더 기다릴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01:44먼저 어린 시간으로 내일 아침으로 예정돼 있죠.
01:48대국민 연설도 봐야 될 것 같고요.
01:50트럼프 대통령이 유예의 마감일자죠.
01:53발전선 공격을 안 하겠다고 했던 것이 4월 6일까지이기도 하고 있습니다.
01:57여러 또 중요한 시간들이 있고 그렇다면 또 2, 3주까지 기다려볼 필요가 있겠습니다만
02:034월을 넘기지 않을 거라는 큰 틀은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02:06그런데 계속해서 중요한 날짜들을 계속 트럼프 대통령이 지정한 날짜들이 있기 때문에
02:10그것에 따라서 또 어떤 대답이 나올지를 계속 관찰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2:14네, 호르무스 해협이 본인의 일이 아니라는 취지로 얘기를 했고요.
02:21당장 떠날 것처럼 얘기를 했는데
02:22이게 일부러 이렇게 하는 건지 아니면 실제로 그렇게 하는 건지
02:28어떻게 분석하셨습니까?
02:30트럼프 대통령의 성격을 봤을 때는 실제로 할 수도 있을 것 같긴 합니다만
02:34아직까지는 좀 시간이 있죠.
02:37자신이 얘기한 종전까지 시간이 있기 때문에
02:39미국의 동맹이라든가 걸프 국가들의 어떤 관심을 끌기 위한
02:45자신들이 지금 전쟁을 하는 것에 대해서 좀 협조를 해달라는
02:48그런 어떤 압박적 멘트가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02:51미국 같은 경우에는 1차 올 쇼크, 2차 올 쇼크, 1970년대에 있었습니다만
02:55그때 이후라서 지금은 이제 완전히 바뀌었죠.
02:58그때만 해도 엄청난 타격을 입었습니다만
02:59쉐일 혁명을 통해서 미국은 지금 세계 제1위의 가스와 석유 생산국이기도 합니다.
03:06그러니까 호르무스 해협에 대한 의존도는 상당히 낮다고 볼 수 있겠죠.
03:10그러니까 호르무스 해협에서 의존하는 국가들이
03:12정 원한다면 스스로 하여결하거나 아니면
03:16미국산 가스나 석유를 수입해서 쓰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3:20그래서 목마른 쪽이 우물을 파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고 있는 건데요.
03:24그래서 아직까지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03:25과연 정말 호르무스 해협을 이렇게 방치하고 떠날 것인지는
03:29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만
03:31지금까지는 이렇게 또 호르무스 해협을 포기하고 떠난다면
03:35중국이라든가 다른 세력들이 이쪽을 또 장악하는
03:38장악까지는 아니겠습니까?
03:40이쪽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생기기 때문에
03:41그것을 또 과연 트럼프 대통령이 가만히 또 지켜보고 있을 것인가
03:45여러 고민이 있을 겁니다.
03:46그래서 조금은 시간을 두고서 완전히 이런 발언이 나왔습니다만
03:50하여튼 4월 안에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이니까요.
03:53좀 기다려봐야 될 것 같습니다.
03:54네, 그러니까 현지 시간으로 오늘 밤 9시
03:58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전 10시에 있는 대국민 연설에서
04:01또 이 호르무스 해협 관련해서 어떤 발언이 나올지
04:03좀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04:05그런데 사실 4월 6일이 치유통첩 시한 아니었습니까?
04:08그런데 왜 내일, 하필이면 만우절인데
04:11현지 시간으로는 왜 내일 발표를 하는 겁니까?
04:14지금 갑자기 대국민 연설이라는 거였습니다.
04:18만약에 중요하지 않은 연설이라면
04:19트럼프 대통령은 충분히 SNS에 글을 쓴다거나
04:22아니면 보통 자신의 전용기에서 기자들에게 대답하는 걸로
04:26충분히 메시지를 전달해 왔고
04:27아니면 그냥 다른 연설에서 할 수 있는데
04:29대국민 연설까지 할 정도라면
04:31어느 정도 준비도 많이 했을 거고
04:33그동안에 어떤 즉흥적이라고 비난받았던 언사가 아니라
04:36상당히 좀 정제된 언어를 할 거고
04:37상당한 결의에 차한 어떤 그런 발표를 할 것 같은데요.
04:40아마도 많은 분들이 예산하는 게 유가가 많이 올랐고
04:44미국 유권자들이 지금 중간선거를 앞두고 나서
04:47완전히 돌아설 것 같으니까
04:48뭔가 좀 이번 전쟁에 대한 어떤
04:51왜 하필에서 명분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설명하고
04:54이번 전쟁이 성공적으로 수행을 했고
04:56그런 어떤 그런 내용을 담지 않을까 해서
05:00약간 자화자찬식이 되지 않을까
05:02그런 얘기로 할 예상이 많은데
05:04반대로 또 어떻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예상을 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05:08오히려 더 이란 정책에 대해서 조금 더
05:10국민 여러분이 더 강하게 나가야 될 것 같습니다.
05:12뭐 이렇게 예상할 가능성은 낮긴 합니다만
05:15많은 유권자들이 지상전이라다가
05:18이번 전쟁에 반대하고 있습니다만
05:19오히려 역으로 그렇게 나갈 가능성도
05:21배제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05:22대체적으로 봤을 때는
05:23이번 전쟁에 왜 했어야 되는지 설명하고
05:26우리가 어떤 성과를 거두었는지
05:27그리고 시기까지 예간다면
05:29이 전쟁은 곧 끝납니다.
05:30국민 여러분 뭐 이런 내용이 되지 않을까
05:32지금 많이 예상하고 있습니다.
05:34사실 내일 그러니까 현지 시간으로 오늘
05:37모든 수입품의 10% 보편적 관세를 부과했던
05:41해방의 날, 1주년이 되는 날이나
05:43이런 또 의미 부여도 있긴 하더라고요.
05:45그리고 또 미국에서는 휘발유값이 갤런당 4달러를 넘으면
05:50선거에서 진다 이런 속설도 있던데
05:52지금 4달러를 넘었더라고요.
05:54미국 사람들이 그러니까 석유 1위의 생산국이라고 합니다만
05:59휘발유값 같은 경우에는 미국 사람들은
06:01집도 차가 여러 대가 있고 대형차를 쓰기 때문에
06:04이럴 경우에는 곧바로 민심의 바라미터로 작용을 하게 되겠죠.
06:08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중간
06:10아직 전쟁은 막바지 단계로 가고 있지만
06:13그 직전에 뭔가 정리할 필요를 느낀 것 같습니다.
06:16아마도 천모들이 너무나 발언 같은 것들이 계속 말이 바뀌는 것 같고
06:20언론에서도 뭔가 이것에 대해서 너무 여론의 문매를 막고 있는 부분도 있으니까
06:25대통령께서 직접 나서서 국민들을 상대로
06:27또 시간을 봤더니 현지 9시 밤 9시 가장 황금 시간대입니다.
06:32국민들이 퇴근해서 볼 수 있는 시간
06:33그 시간을 잡은 걸로 봤을 때는
06:35아마도 참모들의 조언 같은 것들도 많이 작용하지 않았을까
06:38트럼프 대통령은 아마도 정면돌파하거나
06:40본인의 특유의 어떤 발언으로 할 생각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만
06:44제가 봤던 참모들의 조언이 정리된 발언으로서
06:47국민들을 어느 정도 설득시킬 필요가 있지 않나
06:49이런 취지가 있었고
06:52그렇게 해서 본인도 이렇게 결정하지 않았나
06:54그렇게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06:56우리 시간으로 내일 아침에 열릴
06:58내일 오전에 열릴 이 연설이
07:00사실 일찍이 잡힌 건 아니고
07:02갑자기 또 스케줄이 잡힌 일종이더라고요.
07:05그래서 한 달 사이에 12번이나 말이 바뀐 것에 대해서
07:11시장은 반응을 별로 하지 않았었는데
07:13페즈스키한 이란 대통령이 종전 조건에 대한
07:17언급을 하니까 그것만은 아니겠습니다만
07:20이유가 시장이 들썩였습니다.
07:22그래서 내일도 과연 이 페즈스키한 대통령이 언급한
07:26내용과 관련해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있을 것인가
07:30어떻게 보세요?
07:31지금 이란 쪽 반응을 살피기가 상당히 힘들기 때문에
07:35어떻게 보면 귀한 소스가 나온 거죠.
07:37언론에 보도하기 위해서.
07:38페즈스키한 대통령은 지금 이란 국내 상황을 보면
07:42그나마 지금 현 상태를 좀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07:46페즈스키한 대통령은 종전이 아니더라도 휴전을 하지 않으면
07:49이란 경제는 3주에서 4주 안에 무너진다고까지 얘기를 하고 있었고요.
07:53그다음에 공공부문에서 좀 월급이 공무원을 비롯해서
07:56석 달간 월급도 못 주고 있고 ATM 기기도 이용 못 하고 있고
07:59그런 얘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08:01그리고 작년 반정부 투쟁이 일어났을 때 경제 실적 문제가 꼽혔었는데요.
08:07그때 생필품 물가 상승률이 70%였는데
08:10지금 115%까지 다른데요.
08:12세 자료수에 다르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08:13이건 문제 때문에 지금 혁명수비대 총사령관과 언쟁이 붙었다는 얘기가 있는데
08:18지금 행정부 같은 경우는 정부를 운영해야 하는 입장인데
08:23혁명수비대까지 지금 정부 인사까지 개입을 한다는 얘기까지 있습니다.
08:26그래서 페즈스키한 대통령이 그것에 대해서 지금 갈등이 있는 건 분명하고요.
08:29모스타바도 지금 제대로 면담조차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08:32물론 모스타바의 상태를 고려해야 되겠습니다.
08:35그래서 상당 부분 지금 안에서는 혁명수비대에 의해서 지금 눌려있는 상태다.
08:39지금 종전이라든가 휴전 얘기를 꺼내기 힘든 상황입니다만
08:42이제 페즈스키한 대통령이 아마 유럽 대표와 얘기를 하면서
08:45이 발언이 나오면서 이란 측의 의견을 그나마 소수 의견이라도 전할 수 있었고
08:51필수 조건이라는 얘기를 한 게 있습니다.
08:53크게 우리가 전해던 것 같다시피 공격이라든가 암살 중재나
08:57재발 방지 메커니즘 만들어달라, 배상금 얘기
09:00그다음에 다른 저항의 축과의 전쟁도 종결해달라
09:04그다음에 호르무제약 주권을 인정해달라 이런 얘기를 볼 수 있는데
09:07미국 측이 받아들이기는 1번 만약에 종전이라는 휴전까지 간다면
09:12당장의 공격은 중단할 수 있겠습니다만
09:14침략 재발 방지 보장은 저는 이거는 이스라엘이 받아들이기 힘들 것 같습니다.
09:20미국도 이스라엘과 조안을 예를 들어서 만약에 혹시라도 만약에 불가침 조약을 맺어서 영원히 침공하지 않겠다고 이렇게
09:27조약을 박아버리면 혹시라도 이란의 어떤 강경파들이 예를 들어서 핵시설을 같이 복구하는 어떤 그런 것을 사인을 보인다면
09:34이스라엘은 반드시 공격을 먼저 공격하게끔 교리가 돼 있습니다.
09:39백인 독트리냐 그래서 이런 것들을 미국은 받아들이기 힘들 것 같기는 합니다.
09:43하지만 이제부터라도 만약에 협상을 한다면 조율하는 과정이 시작이 되겠습니다.
09:47그런데 폐제시키한 대통령이 현재까지는 큰 실권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09:51그래도 이란 어떤 정부의 수반으로서 그런 발언을 했었고
09:54또 눈여겨볼 수 있는 것은 아파스 아락시 같은 외무장관이었죠.
09:58협상은 없다까지 얘기를 했었는데
09:59개인적으로 아마도 위트코프 특사 같은데 메시지를 주고받았다는 얘기를 했으면서
10:05협상 단계까지는 아니지만 그 안에서는 물밑으로라도 메시지가 주고받고 있는 건 사실이다.
10:10다만 협상을 가는데 제일 방해되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내건 15개 조건도 있습니다만
10:15지금 이러한 국내 상황을 보면 아파스 아락시 외무장관도
10:19폐제시키한 대통령은 내가 그래도 내각에서 임명한 사람인데
10:23외무장관의 어떤 행보까지도 혁명수비대가 감시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10:27그래서 그만큼 자유롭지 않은 분위기 안에서 그래도 이런 의견이 나왔던 것 자체가
10:31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을 얘기하는 국면에서 이런 얘기가 나왔던 것에 대한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10:38지금 이렇게 이란의 대통령과 외무장관이 전향적인 목소리로 종전 의지를 지금 보여주고 있는 반면에
10:45모스타바 하메네이가 지금 레바논 무장정파 헤제볼라 수장에게 소환을 보내서
10:52우리가 지금 저항을 지속하겠다 이렇게 약속을 했다고 하거든요.
10:56그리고 이슬람 혁명수비대도 지금 18개 빅테크 기업 공격을 예고를 했습니다.
11:01지금 이슬람 혁명수비대는 전혀 미국과의 협상에서 배제가 되고 있는 겁니까?
11:07배제라기보다는 오히려 협상하는 쪽을 막는 역할을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볼 수 있겠습니다.
11:11그래서 폐제시키는데 경제가 너무 어렵기 때문에 지금 휴전해야 된다.
11:15종전까지 휴전 얘기를 하니까 오히려 혁명수비대 사령관이 대통령한테 당신이 경제정책을 잘못했기 때문에 이렇게 된 거라는 식으로 얘기를 했고요.
11:23지금 제가 우려하는 부분은 강경파로 채워졌지 않습니까?
11:26그런데 이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이 뭐냐면 이란, 이라크 전쟁을 경험했던 사람들입니다.
11:32벌써 1980년부터 88년까지 있었던 전쟁인데
11:35이 전쟁에서 상당 부분 이란이 선전했다고 느끼는 것 중에 하나의 이 사람들의 자부심이기도 하겠습니다만
11:41순교라는 겁니다. 순교라든가 종교, 희생 이런 저항을 통해서 이라크와 우리가 싸워서 이겼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인데
11:50벌써 거의 40여 년 전 얘기입니다.
11:53세대가 바뀌어도 두 세대는 바뀐 시기인데
11:55이런 사람들이 현실 인식 같은 것들이 상당히 현상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부름도 있다고 볼 수 있는 거죠.
12:02그러니까 신앙의 힘이라든가 순교를 통해서 미국이 끝까지 저항하면서 체제를 무조건 항복을 하니 끝까지 싸우는 게 낫다.
12:10이런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는 사람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는 점을 들 수 있겠습니다.
12:14그리고 모스타바 같은 경우는 지금 워낙에 실체가 드러나고 있지 않으니까
12:18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할 때는 모스타바야말로 진짜 지금 상태도 안 좋을 뿐만 아니라
12:23오히려 군부의 어떤 집단 지도체제로 가는 게 아닌가.
12:28그래서 그 안에서 변화가 있는 거 아닌가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2:30그래서 여기서 아시는 것은 혁명수비대, 보통 자신들은 원칙파라고 얘기합니다.
12:34강경파라고 얘기하는, 우리는 혁명의 원칙을 지킨다고 하는데
12:36이 원칙파라고 하는 사람들 자체가 아직까지는 협상은 미국에게 항복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12:43우리는 거기에 나갈 필요가 없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고
12:45그나마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고,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는 대통령이라든가 외무장관 같은 경우에는
12:51그래도 협상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지만
12:53모스타바가 의사표현을 하지 않겠습니다.
12:57혁명수비대를 통해서 자신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도
13:00지금 레바논이라든가 이런 데 저항의 축들과 얘기하는 걸 보면
13:03그래도 우리는 끝까지 싸우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기 때문에
13:07이란 안에서도 제대로 합의된 의견이 도출되지 않는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13:12앞서 얘기 나왔지만 이란이 우리 시간으로 어젯밤에
13:17이름만 들으면 알 법한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13:21이런 빅테크 기업들에 대해서 날짜, 시간까지 정했어요.
13:25현지 시간으로 4월 1일 오후 8시
13:27사이버 공격이 될 것인가 아니면 물리적인 공격이 될 것인가
13:31이 의도는 어떻게 바라고 계십니까?
13:33이란이 처음에 고위 지도자들이 많이 암살을 당했는데
13:37그것이 미국의 AI라든가 정보통신기술 때문에 공격을 받아서
13:43이렇게 많이 암살을 당했다.
13:44그렇기 때문에 걸프 지역에 있는 미국의 이런 애플이라든가
13:49이런 빅테크 기업들을 우리가 공격하겠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13:52사이버 공격이 될 수도 있겠고요.
13:54직접 미사일 사전거리 안에 들어있으니까
13:57그 지사 같은 것을 공격할 수 있겠습니다만
13:59그렇게 공격을 함으로써 어떤 주가 같은 것을 또 요동치게 할 수 있겠죠.
14:04그렇다면 또 트럼프 대통령은 민감할 수밖에 없겠고요.
14:06그래서 그런 효과를 노린 것 같고
14:08일단 전제 조건은 공격을 하겠지만
14:11이란에 대한 암살, 주요 요인에 대한 암살이 없을 경우라고 했습니다.
14:14그래서 만약에 또 암살이 벌어졌는데 이런 경우가 난다면
14:17트럼프 대통령이 그 다음 날 아침에 우리 시간으로 그 다음 날
14:20새벽까지가 혁명수비대가 말한 데드라인 시간이고
14:25빅테크 공격 시간이고
14:26그렇다면 아침 10시 되면 또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문 내용이 바뀔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해서
14:31그 전까지는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14:35네. 그런가 하면 미국 내 강경파라고 해야 될까요?
14:39핵세스 미 국방장관이 향후 며칠이 결정적일 것이다.
14:43그러면서 이란이 합의하지 않을 경우에 더 강도 높은 타격이 이뤄질 거라고 예고를 했고
14:48지금 계속해서 중동의 병력이 속속 집결을 하고 있습니다.
14:52지금 세 번째 항공모함까지 추가로 파병을 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14:58핵세스 국방장관도 상당히 발언을 강도 높게 하는데
15:03결정적, 강력한 이런 것만 해도 몇 차례 되는 것 같습니다.
15:07분수령이 매주 분수령이었죠.
15:09그런데 증파를 하고 있는데 여기서 한 가지 볼 것은
15:12미국이 보통 전쟁을 할 때 항공모함을 두 대 이상 배치를 하고 전쟁을 합니다.
15:16그 지역에서.
15:16세대까지로 얘기를 하고 있어서
15:18지금 조지 HW 부시, 아버지 부시 이름을 딴 항공모함이 오고 있다.
15:24그래서 세척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15:25지금 링컨은 그대로 있는 상태고요.
15:27제랄드 포드는 화재 사고도 나고
15:29너무나 작전 시간이 베네수엘라에서부터 여기까지 직접 왔기 때문에
15:33미국에서 한번 쉬었어야 되는데
15:34그래서 교대를 해야 되는 시간이기 때문에
15:36아마 부시호가 포드호의 역할을 대신하기 위해서 온 거다.
15:40그래서 세대가 한꺼번에 있기보다는
15:42아마도 두 대로 만약 작전을 한다면
15:44두 대인체로 작전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요.
15:46그래서 크게 이러한 병력을 대대적으로 증파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15:53그냥 교대 근무의 차원에서 볼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15:57대규모 군사 작전이 임박했다는 소리를 봤을 때는
16:00상당수 군사적인 목표를 공격해서 무력화한 건 사실입니다.
16:04그런데 지상에 있는 군사 목표는 거의 다 상당 부분 제거를 한 건 보이고요.
16:08제가 눈여겨본 것 중에 하나가
16:11벙커버스터를 사용하는 것을 본격적으로 한 걸 볼 수 있습니다.
16:14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건 또 자신의 SNS에도 올렸죠.
16:17불길이 휩싸이면서 엄청난 전과를 올렸다.
16:21이런 것을 보여줬는데
16:21이게 첫 번째는 탄약고를 한 거였습니다.
16:25이스판 지역이었는데 이스판은 시청자분들께 많이 익숙하시겠습니다.
16:29이스판, 나탄즈, 포르도에서 이란 핵시설이 있는 곳이긴 합니다.
16:32하지만 핵시설을 공격한 건 아니지만 탄약고인데
16:35자세히 또 뜯어보면 탄도미사일 부품을 생산하는 공장이라고 합니다.
16:40그런데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벙커버스터라는 것은
16:41지하 안반 깊숙이 있는 곳을 뚫기 위해서 있는 무기고
16:44이란의 상당 부분은 군수 공장들도 지금 지하에서 돌아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겠죠.
16:49그래서 지상에 있는 시설은 파괴했고
16:51어떤 부품을 대는, 그러니까 이란의 전쟁을 계속할 수 있는
16:55그런 능력을 아예 자체, 군수 산업 자체를 지금 제거하는 단계로 들어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17:00그래서 초반부의 상당 부분을 제거했고
17:02그런 부분을 제거하는 것은 마지막 1, 2주, 트럼프 대통령 얘기들이랑
17:062, 3주대로 더욱 강력하게 이런 식으로 할 것 같습니다.
17:09그래서 상당 부분 트럼프 대통령의 목표가 계속 바뀌고는 있습니다만
17:13이란의 군사적 목표를 타격한 것만은 사실인 것 같고
17:17진짜 이번 전쟁 이전의 이란과 이후의 이란을 봤을 때
17:21분명히 이란이 약해진 측면은 분명히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17:25지금 지난해 사실 6월 10일 전쟁 당시에도
17:28벙커버스터를 사용을 하지 않았습니까?
17:30그리고 2월 28일에 또 하메네이를 제거할 때도 사용했다고 했는데
17:34굉장히 애용하는 것 같습니다, 벙커버스터를.
17:37벙커버스터라는, 일반 폭탄으로는 지하 깊숙이 있는 곳을 뚫지 못하니까요.
17:42그런데 이란 시설들도, 북한도 그렇습니다만
17:44상당 부분이 지하 깊숙이 벙커가
17:46킹스터라는 또 안반 아래에 있다고 해서
17:48그때 포르도에 있던 미국이 도와줬던 이유 중에 하나가
17:52이스라엘도 벙커버스터를 갖고 있습니다.
17:55해지볼라의 나스랄라라 같은 지도자를 암살할 때 벙커버스를 했는데
17:58이스라엘이 갖고 있는 벙커버스터는 지하 60m라든가 80m, 90m까지 있는 곳까지는
18:04도달하지 못한다는 거였고
18:05그것을 갖고 있는 것이 미국이었기 때문에
18:07그 당시 포르도를 공습할 때 가장 깊숙이 타격일 수 있는
18:11그런 걸 공습했다는 특징을 둘 수 있겠고요.
18:14그때 B2 스텔스 폭격기를 미국 본토에서 직접 날아와서
18:19지하 포르도 벙커버스터를 공격한 걸로 유명한데
18:23여기서 인상적인 건 어제 있었던 불길이 휩싸였던
18:27이스판 같은 경우 지금 화면에 나오는 이스판 공습 같은 경우는
18:30B-52 폭격기를 사용했다는 점인데요.
18:33스텔스 공격기가 아니었다는 점입니다.
18:35이게 기체도 상당히 크고 상당히 오래된 기종인데
18:39많은 폭격량을 자랑합니다만
18:41이것을 봤을 때는 스텔스 기능이 아니어도
18:43이스판이라고 하면 이란 내부의 대도시에 있는
18:47이런 시설까지 공격할 수 있다는 걸 봤을 때는
18:50이란의 방공망이 이런 것을 제대로 대응할 수 없구나
18:54하는 것을 또 보여주는 방징이 아닐까
18:57그렇게 생각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18:59그럼 하면 페르시아만에서는
19:01어제 이어서 오늘도 또 유조선이 피섭을 당했습니다.
19:05지금 현재까지 공격받은 선박이 20척이 넘고 있는데
19:10지금 이런 상황에서 호르몬 제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떠나가 버리면
19:16완전히 정상화되는 데까지 한 2, 3년 걸린다.
19:19이런 분석도 있더라고요.
19:20우선 만약에 떠난다는 가정하에 말씀드리자면
19:24이란도 대대적인 해군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니고요.
19:28고속정이라든가 작은 보트를 이용한 것
19:32아니면 드론이라든가 이런 것을 사용해서
19:35모기 떼 공격이라는 것을 하는 것을 볼 수 있겠고요.
19:39그런데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떠나고 난 다음에
19:42지금 문제가 되는 것은 많은 정유시설이라든가
19:44가스 시설들이 파괴가 됐기 때문에
19:46이것을 당장에 복구하는 데까지는
19:49좀 시간이 걸릴 거라고 보는 거고
19:51또 지금 이러한 것들이 지금
19:53폐업이 위기 상태이기 때문에
19:55지금 보험료 같은 것도 상당히 많이 올렸습니다.
19:57그래서 호르몬을 지나가는 배에 대해서는
20:00아마도 보험사들도 보험을 두르지 않을 정도고
20:02한다면 비용도 상당히 높게 책정이 될 것 같기 때문에
20:05이것을 정상화시키는 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은데
20:08그런데 호르몬을 떠난다고 해서
20:10과연 미국이 전체 걸프 지역에 있는
20:12미군 기지를 모두 철수할 것인가
20:14그건 또 다른 문제 같습니다.
20:15그러니까 바레인, 호르몬 해업을 통과해서
20:18바레인 아주 깊숙한 페르시아만 있는
20:20바레인에는 미국 제5함대 기지가 있고요.
20:23또 카타르 공공기지도 있고 하기 때문에
20:25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20:28확실히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만
20:30호르몬 해업에서 우리가 손을 떼겠다 하지만
20:31그 안에 미국 함대도 있고 한데
20:33과연 어떤 식으로 손을 뗀다는 것인지
20:35지급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20:37그런데 최악의 시나리오는
20:38우선 제5함대 얘기를 빼더라도
20:40미 해군이 이런 것을 그동안 호송을 해주고 했었는데
20:43이거 없을 경우에 그러면
20:44각 국가들이 정말 보드가드식으로
20:47배를 끌고 다녀야 되는 거 아니냐
20:48이런 문제가 생기는 거겠죠.
20:50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정말
20:52호르몬 해업을 떠날 것이죠.
20:53이렇게 될 경우는 걸프 국가들도
20:55미국의 동맹 걸프 국가들도
20:57미국에게 그러지 말라고
20:58얘기를 할 가능성도 있거든요.
21:00그래서 이 호르몬 해업을 떠나겠다는 것이
21:03실제로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21:04저는 걸프 지역에 있는
21:07그다음에 다른 한국이라든가 일본, 유럽, 나토 동맹국들에 대한
21:10어떤 경고성 메시지라고 할까요?
21:13그런 성격도 없지 않아 보입니다.
21:16나토에 대해서 전쟁 내내 불만을 제기한 트럼프 대통령
21:20이란 전쟁을 계기로 77년 나토 체제가
21:23뿌리가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 있는데요.
21:26트럼프 대통령이 영국을 콕 집어서
21:28호르몬 수에서 석유를 직접 가져가라고 비난을 했습니다.
21:32저희가 준비한 영상 보고 오시겠습니다.
21:39영국을 거론하며
21:41첫째 미국에서 사가라
21:43둘째 뒤늦은 용기라도 내서
21:46호르몬 해업으로 가서 석유를 가져가라고 썼습니다.
21:50군수물자를 실은 비행기들이
21:52프랑스 영토 위로 날아가는 걸 허용하지 않으려 했다며
21:56미국은 이를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1:59미국은 그냥 미국의 전쟁이예요.
22:01그것이 큰, 큰, 큰, 큰 전쟁이예요.
22:04그것은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22:06그것은 프랑스입니다.
22:08그것은 누군가가 사용하는 것입니다.
22:10그런데 우리는 떠날 때, 그것은 모두 깨끗이 되었습니다.
22:20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을 계속해서 봉쇄할 경우 유가 불안이 계속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
22:27지금 UAE, 아랍에미리트가 지금 군사연합을 추진하고 있지 않습니까?
22:32여기에 참여할 국가가 얼마나 될 것인가? 어떻게 보세요?
22:36우선 국제적인 공론, 공감대가 형성이 돼야 할 것 같은데
22:40그 노력을 하는 나라가 아랍에미리트가 현재로 연합해군을 만들겠다 얘기를 하고 있고
22:47UN에서는 바레인이 그것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22:51UN 결의안이 통과될 가능성은 낮긴 합니다만
22:54호르무즈 해업의 봉쇄를 자유화하기 위한 모든 수단, 무력 사용까지 포함하는 그런 내용의 결의안을 바레인이 추진하고 있고
23:05현재 이것을 내용 같은 걸 검토하고 있는 것 같은데
23:08결과적으로 봤을 때 만약에 된다면 안보리 상임 5개국, 상임임사국 5개국 중에서
23:14중국과 러시아가 반대할 가능성이 크긴 합니다
23:16그러나 이것에 대해서는 국제적인 공감대가 많이 얻게 될 거고요
23:20이렇게 되면 미국 지난번이 미국 주도의 일방적인 트럼프 대통령의 통보에 의한 연합호송 함대 얘기였다면
23:26아랍에미리트가 비극적인 작은 나라이긴 합니다만
23:29자신의 사활이 걸려있는 문제이기도 하고 바레인도 참여할 거고요
23:32이렇게 될 경우에는 걸프가들 뿐만 아니라 저는 오히려 이것에 공감하는 국가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겠고요
23:38그래서 전쟁, 이란과 전쟁을 하는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23:42외교적인 압박에 어떤 압박을 갈 수 있는 공동체라든가
23:45방어용 호송을 위한 그런 국제적인 힘은 충분히 저는 모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23:49그래서 지금은 좀 미약해 보이긴 한데
23:52좀 시간이 지날수록 저는 국제적인 공감대를 얻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23:55이것에 대해서는 우리나라도 참여해서
23:57이 부분에 대해서는 또 국제적으로 우리가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면 돼서
24:02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이란에게 돈을 주면서까지 이렇게 잘못된 선례를 남길 것이 아니라
24:09국제적인 어떤 분위기가 조성이 되면 우리도 거기에 적극 동참할 필요가 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24:13트럼프 대통령은 나토에 대해서 종이호랑이라면서 다시 한번 언론을 통해서 비판을 했는데
24:19그 종이호랑이라는 사실을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알고 있다면서
24:23굉장히 좀 나쁜 심경을 또 드러냈죠
24:26나토가 혹시나 트럼프 대통령을 좀 달랠 만한 그런 제스처를 할 가능성은 있다고 보십니까
24:32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나토를 탈퇴하겠다는 얘기도 하는데
24:37나토 같은 경우에는 냉전 이후로 미국과 북서유럽을 이어주는
24:43그 당시 자유 진영의 어떤 상징이었고요
24:46그렇기 때문에 이런 대서양, 중요한 대서양 벨트를 미국이 탈퇴할 것 같지는 않고
24:51과연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의 많은 국제기구를 자신들의 행정명령을 통해서 탈퇴하곤 했었는데
24:56나토 같은 경우에는 의회와 대통령의 권한 문제가 있겠습니다만
25:01의회의 동의도 필요한 문제가 날토 탈퇴까지 하지 않겠습니다만
25:04계속해서 우리는 우크라이나 전쟁도
25:07영국이나 프랑스가 이 호르무즈 해업을 남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25:12자신도 우크라이나 문제에 관심이 없다 이럴 경우에는 러시아가 유리하게 될 거고요
25:17이렇게 될 경우 유럽 안보에 위기를 앞게 된다면
25:19프랑스와 영국이 아무래도 미국의 요구에 어느 정도는 부응하는 역할을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5:25지금은 분명히 선을 붙고 있습니다만
25:27미국이 계속해서 만약에 발을 정말
25:31나토의 회원국으로만 이름만 올려놓고 정말 활동을 하지 않게 된다면
25:34지금 유럽 스스로의 힘으로는
25:37자기 자신을 지키기에는 힘에 붙이는 것도 사실이고요
25:41그러니까 복지에 쓴 비용 같은 것들을 다시 국방비로 돌려야 되는 그런 문제도 안고 있습니다
25:46그래서 유럽 안으로써도 정치인들이 그걸 결정하기 쉽지 않겠죠
25:49복지라든가 이런 비용을 줄여서 국방비에 투자한다
25:52그래서 여러 부담이 있겠습니다만
25:54미국이 빠진 나토는 저는 상상이 하기 힘든 부분이긴 하고
25:58그런 점에서는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일방주의적인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만
26:01앞으로 영국과 프랑스 간 서로 간에는 조율을 통해서
26:06나토 형태는 계속 유지하면서
26:07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자신의 어떤 거래적인 외교를 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26:13네 오늘 도움 말씀 여기까지 됐죠
26:14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이었습니다
26:17고맙습니다
26:18감사합니다
26:18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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