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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란전쟁으로 공급난을 빚고 있는 나프타는 '산업의 쌀'을 넘어 일상생활을 떠받치는 핵심 원료라면서 흔들림 없는 공급망을 구축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장관은 어제(2일) 서울 여의도에서 재정경제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6개 부처와 반도체, 디스플레이, 건설, 자동차산업협회 등 9개 업종협회가 참석한 가운데 석화 제품 수급 상황 점검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수급 우려가 제기된 석유화학제품과 소재 관련 소관부처들은 이 자리에서 수액제 포장재나 종량제 봉투는 물론, 헬륨, 브롬화수소 등 국내 수급에는 현재 지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석화 제품의 종류가 다양하고 공급망이 매우 복잡한 만큼, 민관이 힘을 합쳐 모니터링과 수급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김 장관은 정부가 중대 위기로 이어질 수 있는 모든 경우에 대비하고 있는 있다면서, 국민과 업계는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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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1민관이 힘을 합쳐 모니터링과 수급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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