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보셨듯이 전쟁과 또 고 물가 때문에 사람들 사이에서 3천 원짜리 국밥은 어디에 가면 어디에 있다.
00:084천 원짜리 짜장면은 어느 동네에 가면 어디에 있다라는 정보를 모아놓는 이른바 맵.
00:14사람들은 그걸 거지 맵이라고 부르고 있다고 합니다.
00:17이게 비하하는 게 아니라 일종의 어떤 유머이자 또 정말 그 필요한 정보들을 모아놓는다는 거죠.
00:23물가가 부담스럽다는 겁니다.
00:25거지 맵 함께 보시죠.
00:29점심시간 손님들로 가득 찬 식당.
00:32메뉴판을 보니 북어 김치국밥, 된장국밥 가격이 3천5백 원입니다.
00:38한 끼 식사로는 저렴한 가격이지만 김치에 무생채 반찬, 국물로 구색을 갖췄습니다.
00:45손님들은 대부분 비싼 물가에 가성비 식당을 찾아온 시민들입니다.
00:51종로일 때가 좀 밥값이 비싸가지고.
00:53한 끼 가격이 만 원 이하인 식당 위치 정보를 담은 온라인 사이트를 보고 온 손님도 많습니다.
01:01저렴한 식당을 많이 소개해주는 그런 저렴하고 간편하게 먹고 올 수 있는 식당으로.
01:08비슷한 시간 다른 중국집.
01:10한 그릇에 4,900원 하는 짜장면을 먹으러 온 손님들로 가득합니다.
01:15최대한 가성비 있는데 저도 찾으려고 막 돌아다니고 서칭도 해보고.
01:21만 원 넘는 음식점 가다 보면 매일매일 먹다 보면 좀 부담이 되거든요.
01:27거짓맵으로 불리는 가성비 식당 사이트에 이름이 오른 뒤 젊은 손님이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01:34오른 재료값은 부담이지만 다른 부분에서 원가를 낮추는 방식입니다.
01:38광고를 안 하고 있어요. 광고비를 고객님한테 드리는 박리담의 개념으로.
01:46고물가 시대 가성비 식당이 주머니가 가벼워진 서민들에게 의지가 되고 있습니다.
01:52채널A 뉴스 광민경입니다.
01:5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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