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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에 제시한 협상 시한이 다가올수록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입도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극적인 합의를 이룰 수 있을지, 아니면 이란이 초토화할 공격이 감행될지, 갈림길에 놓인 형국입니다. 중동 상황,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합의가 안 되면 발전소와 하르그 섬을 초토화하겠다고 얘기했거든요. 사실상 지금이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유예기간인 거잖아요. 그런데 초강경 발언을 쏟아내는 이유가 뭔가요?

[성일광]
처음도 아닙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에도 그랬고 협상 날짜가 끝나기도 전에 계속해서 최대 압박을 하기 위해서 험악한 발언들을 많이 해왔는데요. 2월 말에도 마찬가지였죠. 협상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핵 협상이 안 되면 나는 최대한 방법을 쓸 수밖에 없다. 전략자산을 배치하면서 이란을 압박해 왔죠. 이란이 거기에 굴복하지 않고 계속해서 협상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답변을 주지 않자 4차 협상을 예정해 놓고 바로 전격적으로 전쟁을 시작했던 것처럼 지금도 똑같은 패턴이라고 봅니다.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아무리 기다려도 이란 쪽에서는 좋은 소식이 없고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해서 협상은 잘되고 있다고 얘기했지만 실질적으로 그렇게 잘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이란 쪽에 압박을 하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이란을 공격할 수 있다. 이런 최후통첩 수준의 발언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그렇고 백악관에서도 대변인이 기회를 언급하면서 협박에 가까운 언급을 했는데 백악관의 뜻은 어떤 의미를 가진다고 보세요?

[성일광]
황금 기회라는 것은 미국이 제시한 15가지 조항, 이걸 자세히 살펴보시면 이란의 핵농축을 중단하라. 핵시설을 폐기하라. 이런 내용도 있지만 이런 것들이 잘 지켜졌을 때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를 풀어주겠다. 지금까지 미국과 국제사회가 어마어마하게 이란을 제재해 오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이것들을 풀어주면 이란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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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란에 제시한 협상 시한이 다가올수록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입도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00:05극적인 합의를 이룰 수 있을지 아니면 이란이 초토화할 공격이 감행될지 갈림길에 놓인 형국입니다.
00:12중동 상황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00:14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 나오셨습니다.
00:17어서 오십시오.
00:18안녕하십니까?
00:20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합의가 안 되면 발전소라든지 하르그섬을 초토화시키겠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00:27사실상 지금이 근데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유예기간인 거잖아요.
00:32그렇죠.
00:33그런데 이렇게 좀 초강경 발언을 쏟아내는 이유가 뭘까요?
00:36뭐 처음도 아닙니다. 사실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에도 그랬고 협상 중에 협상 날짜가 끝나기도 전에 계속해서 최대 압박을 하기 위해서 이런
00:47좀 험악한 발언들을 많이 해왔는데요.
00:50이번 2월 말에도 마찬가지였죠.
00:523차 협상 이후에 협상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핵협상이 안 되면 나는 풍사적 수단을 쓸 수밖에 없다.
01:00그리고 한 달 반 내내 계속해서 전략 자산을 배치하면서 이란을 압박을 해왔죠.
01:05그러나 이란이 결국 거기에 굴복하지 않고 계속해서 협상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답변을 주지 않자.
01:12사실 4차 협상을 예정해놓고 바로 전격적으로 전쟁을 시작했던 것처럼 지금도 똑같은 패턴이라고 봅니다.
01:20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지금 아무리 기다려도 이란 쪽에서는 좋은 소식이 없고.
01:25트럼프 대통령은 계속해서 협상은 잘 되고 있다고 얘기했지만 실질적으로 저는 그렇게 잘 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01:33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이란 쪽에 압박을 하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순환을 동원해서 이란을 공격할 수 있다.
01:42이런 최고 통첩 수준의 그런 발언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01:46트럼프 대통령도 그렇고 백악관에서도 지금 대변인이 기회를 언급하면서 사실상의 협박에 가까운 그런 언급을 했는데.
01:55백악관의 뜻은 좀 어떤 의미를 갖고 계세요?
01:58황금 기회라는 것은 미국이 제시한 15가지 조항.
02:02이걸 자세히 살펴보시면 이란의 핵 농축을 중단하라.
02:07그다음에 핵 시설을 폐기하라.
02:09이런 내용도 있지만 이런 것들을 잘 지켜줬을 때 이란에 대한 어떤 경제 제재를 풀어주겠다.
02:16지금까지 미국과 국제사회가 어마어마하게 이란을 제재해오지 않았습니까?
02:21그래서 이것들을 좀 풀어주면 이란이 경제 개발할 수 있는 데 큰 도움이 될 터이니까.
02:25이번 기회를 꼭 잡아서 경제 제재 풀고 그다음에 민수용 핵가발까지도 얼마든지 지원해주겠다.
02:32그렇게 얘기를 했기 때문에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반드시 꼭 잡아라.
02:37그러니까 협상이 나와서 도장 찍어라.
02:39이런 식으로 지금 계속해서 강온 압박을 하고 있는 거죠.
02:44도장을 찍어라라고 하지만 그 도장을 찍을 수 있는 사람이 누군지도 지금 불명확한 그런 상황인 거잖아요.
02:50이런데 지금 이라는 입장을 보면 계속해서 대화는 하지 않고 있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02:57그 와중에 에스마일 바가일 이란 외무부 대변인 같은 경우에는 NPT 탈퇴도 할 수 있다고 얘기를 했어요.
03:04이건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 될까요?
03:05NPT 탈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03:07계속해서 국제사회에서 이란의 핵시설, 핵발전, 원전 시설에 대해서 계속해서 압박을 할 때마다
03:14특히 본인들이 조금 차별을 받는다고 생각할 때 이란은 계속해서 NPT 탈퇴 카드를 써왔는데
03:21지금 상황은 사실 이스라엘이 이란의 원전을 계속 공격을 했잖아요.
03:26남부 쪽에 있는 부쉐르 원전, 그다음에 중북 북 쪽에 있는 아락 원전.
03:31중수로 원전이기 때문에 이스라엘 입장은 또 이해할 만해요.
03:35왜냐하면 블루토룩을 생산할 수 있는 중수로 원전홉니다.
03:38이게 경수로가 아니고 그렇다면 전력을 생산하기 위해서라면 경수로는 충분한데
03:44굳이 중수로를 해서 블루토룩을 만드는 원전을 만들 필요가 뭐가 있냐.
03:49국제사회와 이스라엘은 그런 얘기를 많이 했었죠.
03:52그러면서 작년 전쟁에서도 한 번 공격을 했는데 이번에 또 공격을 했어요.
03:57그렇기 때문에 IAA 쪽에서 이런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의 원전 시설에 대해서
04:03마구잡이로 타격을 하고 있는데 아무런 비판적인 얘기를 하지 않고 있다.
04:08그렇기 때문에 이당 입장에서는 우리는 MPT를 최근까지 준수를 해왔는데
04:16최근에는 조금 말은 듣지 않았지만 한 6개월 전까지만 해도
04:20MPT를 계속 지켜왔는데 우리가 그럼 이걸 지킬 의미가 뭐가 있냐.
04:25나름대로 준수를 해왔지만 미국과 이스라엘이 우리의 원전 시설을
04:29이렇게 마구잡이로 공격하는데 IAA는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다.
04:33거기에 대한 어떤 반감이죠.
04:34이렇게 서로 사실 강대관으로 지금 대치를 하고 있는 그런 상황에서 사실
04:40파키스탄이 본인들이 중재자의 역할을 자처하고 나서지 않았습니까.
04:45그런데 좀 약간 좀 뻘쭘할 수도 있을 게 지금 양쪽 당사자 모두 중재에
04:51나서지 않을 그런 상황이란 말이죠.
04:54수일 내에 파키스탄에서 만날 것이다.
04:56라는 관측도 나오긴 했는데 지금 빠른 시일 내에 만나기는 좀 어려운 상황이겠죠.
05:01그렇습니다.
05:02너무 지금 양치기 손일이 됐어요.
05:04그래서 계속해서 26일 날 가능하다.
05:08그랬다고 또 지난 주말에 또 가능하다.
05:11그랬다가 사실 이란 쪽에서 아무런 답변이 없습니다.
05:15뭐 부답이에요.
05:16그래서 대면 협상도 가능하다.
05:19이렇게 얘기했었는데 아무것도 지금 성사된 게 없고 다 불발됐단 말이에요.
05:23그러니까 이란 쪽에서는 또 파키스탄이 지금 추선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약간의 어떤 불만을 표시했죠.
05:29왜냐하면 이란 편을 들기보다는 미국과 이스라엘.
05:33그다음에 걸프 국가 자기들 어떤 이익을 만들기 위해서 지금 협상을 중재하는 거 아니냐.
05:38그렇게 이제 불만을 좀 표시했고 거기에는 아마도 이란이 요구했던 어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여기에 모인 트리케나 사우디나
05:47아니면 이집트라는 국가들이 좀 전향적인 자세로 이란의 목소리를 좀 대변해 주기를 기대했었는데
05:53그게 아니고 이제 너무나 이란 입장에서는 침략자라고 할 수 있는 이스라엘과 미국 입장만 대변하는 거 아닌가.
06:00그다음에 파키스탄에 대한 어떤 신뢰가 좀 없다.
06:03뭐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파키스탄이 중재는 조금 이제는 조금 어려워 보이지 않냐.
06:08뭐 그렇게 보이기도 합니다.
06:10네. 중재도 쉽지 않은 그런 상황입니다.
06:13자, 이런 가운데 이제 지상군 투입에 대한 얘기들도 계속 나오고 있는데
06:17만약에 한다면 이제 하르그섬이라든지 주변 7개 섬을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06:22실제로 이제 미 해군이 도착을 해 있고 파리 공수사단도 지금 속속 도착하고 있다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06:29하지만 이란은 만약에 미군이 하르그섬에 지상전을 펼친다면 상어의 먹잇감이 될 것이다.
06:36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고 사지가 절단될 것이다.
06:38뭐 이런 좀 끔찍한 표현까지도 써가면서 맞댕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06:43미군의 지상군 작전 만약에 투입이 될 가능성은 어느 정도로 높게 보십니까?
06:50글쎄요. 이제 아직 일주일 남았습니다.
06:53현지 시간은 4월 6일 오전이고 우리 시간은 4월 7일 오전인데
06:56사실 이제 이 기간 동안 만약에 이란과 미국 간의 어떤 휴전 협상에 돌파구가 없다.
07:04그러면 시간만 가는 것이고
07:06트럼프 대통령은 계속해서 좋은 성과가 없으면
07:09나는 뭐 군사적 수단을 쓰겠다고 계속 지금 압박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07:14과연 그러면 7일 정도 됐을 때 6일 됐을 때
07:18트럼프 대통령이 어떻게 할 것인지 결단을 하겠죠.
07:21트럼프 대통령의 결단은 이제 본인에 달려있지만
07:23저희가 지금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해온 패턴을 보시면
07:28군사적 수단을 쓸 가능성도 충분히 있죠.
07:30왜냐하면 지난 6월 12일 전쟁 때도 협상에서 했던 얘기가
07:37협상이 잘 안 되면 나는 군사적 수단을 쓰겠다 그랬고
07:40이스라엘이 선제 공격을 했고 미국이 도와주는 방식이었고
07:43이번 전쟁 2월 28일에는 한 달 반 동안 거의 두 달 동안 전략 자산을 배치하면서
07:48만약에 이란이 협상이 나오지 않거나
07:50우리가 원하는 조건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면
07:53우리는 어쩔 수 없이 전쟁을 할 수밖에 없다.
07:56계속해서 그런 얘기를 해왔거든요.
07:57그리고 그걸 또 실행에 옮겼어요.
07:59그렇기 때문에 지금 상황도 큰 돌파구가 없다면
08:05트럼프 대통령이 생각하는 건 말씀해 주신 대로
08:08하르그섬, 그다음에 호르무즈협에 있는 일부 도선을 점령하는 방식
08:12그런 방식이 가장 유력한 방식이 되는데
08:15설명해 주신 것처럼 이건 상당히 미군에게는 위험한 작전이 될 수밖에 없고
08:18사상자가 많이 예상된다는 게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8:23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건 알지만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08:26사실상 호르무즈협 봉쇄를 풀기 위해서 이란을 압박할 수 있는 수단이 달리
08:31이거 외에는 다른 게 없어요.
08:33그렇기 때문에 저는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다.
08:37이렇게 보는 거죠.
08:37지상군 투입과 더불어서 지금 가능성이 언급되는 부분 중에 하나가
08:44농축우라늄 탈취하기 위한 군사 작전이 과연 이루어질 것이냐.
08:50그런데 이게 상당히 복잡하기도 하고 굉장히 위험한 작업이기도 할 텐데
08:55이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08:56되게 어려운 작전일 수밖에 없죠.
08:58이게 일단 정확하게 소재 파악하는 것도 좀 어렵고
09:01물론 미국과 이사회 측에서는 나탄즈 포르도, 이스판, 세계 원전 시설 밑에
09:07지하 시설에 지금 숨겨놓지 않았냐 이렇게 추정을 하고 있는 것이고
09:11그렇다면 이게 지금 한 군데 모여 있는 것도 아니고
09:14분산 배치돼 있다면 군사 작전을 현실화하는 것이 상당히 어렵고
09:20다만 미국이 계속해서 이런 450kg, 60% 이상 농축우라늄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 것은
09:26이것을 회수하지 못하고 혹은 이것을 이란이 러시아나 다른 국가에
09:32반출시키지 못하고 전쟁을 끊는다면
09:34지금의 이란의 수뇌부는 이전보다 훨씬 강경한 수뇌부입니다.
09:38예를 들어서 알리카메네의 최고 지도자는 핵 무기를 만들지 않겠다고 선언까지 한 사람이에요.
09:45그러나 지금의 수뇌부는 혁명수비대 위주의 어떤 강경한 사람들이고
09:50이 사람들은 과거에도 핵무기를 꼭 개발해야 된다고 여러 차례 주장한 바가 있기 때문에
09:55450kg을 그냥 안 하고 나아간다.
09:57그럼 이란은 이것을 다시 가져와서 90%까지 농축하는 데 시간이 얼마 안 걸린단 말이죠.
10:03그렇다면 90% 넘어가면 사실상 이거는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물질이 된단 말이죠.
10:08그렇기 때문에 그 다음에 또 시간이 한 6개월, 1년 지나서
10:11갑자기 이란이 드디어 우리도 핵무기를 만들었다.
10:14이렇게 나타날 수도 있단 말이죠.
10:16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상 전쟁을 빨리 끝내고 싶어도
10:20이것을 그냥 무시하고 끝낼 수는 있겠죠.
10:22그러나 이것은 나중에 크게 부메랑이 돼서 돌아올 수도 있기 때문에
10:25이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고민하고 있는 고민의 흔적이 보입니다.
10:30어쨌든 미국과 이란은 이번 전쟁을 좀 빨리 끝내고 싶어하는 그런 의중이 보이는데
10:35이스라엘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10:36지금 보면 계속해서 폭격을 하고 있는, 군사 공격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인데
10:40레바논에 대한 폭격을 해서 유엔 평화군이 또 희생을 당하기도 했거든요.
10:47이런 부분들을 본다면 좀 비난이 있을 수도 있는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10:51이스라엘은 계속해서 공격을 하고 있네요.
10:54그렇습니다.
10:54그저께는 또 언론이 또 사망을 했죠.
10:57기자들이 또 사망을 했고 오늘은 또 유엔 평화유지군이 또 사망을 했기 때문에
11:01이스라엘은 지금 진퇴양난입니다.
11:04사실 국제사회의 엄청난 비난에 직면해 있고
11:06다만 이스라엘이 이제 헤즈볼라에 대한 군사 작전을 계속하는 것은
11:10안전 지대를 만들기 위해서 결국 버퍼존 안전 지대를 만들어서
11:14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을 공격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어떤 안전 지대를 만들기 위해서
11:18계속해서 이스라엘 북부 국경에서 레바논 남부 지역까지 계속 치고 올라가고 있습니다.
11:24그래서 이것은 과거 이스라엘이 항상 추구해왔던 정책이에요.
11:29그렇게 뭐 특별히 놀라운 것은 아니지만
11:31다만 지금 이 작전이 너무나 많은 또 레바논 민간인들 피해도 일어나고
11:37또 민간인들이 사실상 레바논 안에서 난민 생활을 하고 있는 경우도 있단 말이죠.
11:42그리고 지금 유엔 평화유지군 그리고 기자들까지 사망하면서
11:47사실 이스라엘은 이란과에도 전쟁을 하고 있지만
11:51또 레바논에서 이렇게 대규모 군사 작전을 강화하면서
11:55사실상 국제사회 비난을 계속 사고 있는 그런 사항입니다.
11:58이스라엘의 이런 분위기, 굉장히 호전적인 분위기에 기름을 붓는 일이 바로 이게 아닐까 싶은데
12:05의회에서 또 68조 원 규모 국방 예산을 통과시켰습니다.
12:10이후에 이스라엘이 어떻게 될까? 어떻게 좀 전망하십니까?
12:13그러니까 국방 예산은 사실상 어찌 보면 예정이 돼 있었다.
12:17왜냐하면 사실은 돈을 너무 많이 썼어요.
12:19지금 한 달 이상의 전쟁을 계속 해왔고
12:22그다음에 이번 전쟁 전에도 지금 이스라엘은 과자지구에서 계속 전쟁을 하지 않았습니까?
12:282023년부터 전쟁을 해왔고 거기다가 지금 또 레바논 전선이 또 하나 더 만들어졌어요.
12:33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지금 이 전쟁을 끝내고 싶어도
12:37사실상 미국이 끝내지 않으면 또 단독으로 끊을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12:41계속 전쟁을 같이 가야 되는 그런 상황이에요.
12:43그렇기 때문에 국방 예산은 또 많이 필요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12:47거기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 국방 예산을 통과시킬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12:52그리고 이스라엘 국내 정치가 만약에 예산안이 통과 안 되면 연정이 무너질 수 있어요.
12:57총선을 갈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은 통과되는 데는 상당히
13:00나타날 총리가 많은 노력을 또 했겠죠.
13:04그렇군요.
13:06이번 전쟁의 최대 분수령, 확전이냐 아니면 종전이냐
13:11이 갈림길에 놓인 날짜를 많은 분들이 4월 8일로 꼽고 있거든요.
13:16이 4월 8일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 거예요?
13:184월 8일이면 이제 어찌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했던 4주, 6주.
13:23짧게는 4주, 길게는 6주.
13:256주가 끝나는 날이죠.
13:276주가 끝나는 날이기도 하고
13:29그다음에 이스라엘에서는 6월절이라고 해서
13:33패스오버라고 해서 6월절 유대병절이 또 끝나는 날이 이 날입니다.
13:37그래서 일각에서는 이 날이 휴전이 될 수 있다는 그런 보도도
13:42지난주에도 있긴 했습니다만
13:44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이 정한 전쟁 수행 날짜가 마지막이 되는 날이죠.
13:49거기다가 이제 이틀 전, 4월 6일에는 또
13:5210일간 유예했던 그 기간이 또 끝나는 날입니다.
13:55그래서 이 지점이 상당히 지금 중요한 시간이 될 것 같고요.
13:59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결정을 해야 될 텐데
14:02제 생각에는 아마도 3월 6일에 먼저 일단 결단을 하겠죠.
14:07왜냐하면 10일간의 유예 기간을 줬기 때문에
14:10이때 이제 어떻게 할 것인지 결단이 나면 전쟁을 할 것인지
14:13아니면 또다시 추가적인 유예 기간을 더 줄지
14:16트럼프 대통령이 결정을 할 것 같습니다.
14:18그러나 지금 상황으로는 추가적으로 더 유예 기간을 준다고 한다면
14:23너무나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자기의 말이 가벼워질 수밖에 없는
14:27그런 상황이 나서 아마도 저는 좀 군사 작전에 더 무게가 실리지 않을까
14:34그런 가능성이 조금 있어 보입니다.
14:36그리고 이제 그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14:39고강도 공격을 막판에 한 후에 강제 종전을 선언하는
14:43이 시나리오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14:45방금 아마 최근에 월스트리저널 뉴스에서 신문에서 보도를 한 것 같은데
14:51저는 그게 나쁘지 않다고 봐요.
14:53그게 이상적일 수도 있어요.
14:55왜냐하면 다만 2단이 어떻게 나오느냐.
14:58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우리가 할 만큼 했다.
15:012단 정권을 최대 약화시켰고 미사일, 탄도미사일 약화시켰고
15:05핵지설도 어느 정도 분노가 했고 다 했으니까
15:07이제 우리는 손 들고 나가겠다.
15:09그렇게 했을 때 2단이 거기에 화답해 준다면
15:12예를 들어서 호르몬즈 해업을 좀 풀어준다든지
15:15최근에 나온 뉴스에 호르몬즈 해업이 안 풀어져도 나는 나가겠다.
15:19그렇기 때문에 다만 2단이 여기에서 더 이상 전쟁을 확정시키지 않고
15:24골프 국가를 공격하지 않고 그다음에 이스라엘을 공격하지 않는다면
15:27사실상 합의 없는 휴전이 가능하죠.
15:31그러나 다만 제가 궁금한 건 트럼프 대통령 거기에 관심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15:35물론 보도는 관심이 있다고 하는데
15:36또 다른 보도를 보시면 군사 작교를 준비하고 있으니
15:39저희가 정확히 트럼프 대통령의 의중을 알 수 없는 것이죠.
15:43저는 그게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15:45이상적인 시나리오다.
15:47이란이 어떻게 나올지도 관심인데
15:49지금 또 무엇보다도 관심인 것이
15:52모스타바의 생사 여부거든요.
15:54모스타바가 세 번째 메시지를 내놨는데
15:57이번에도 역시 음성이든 모습은 드러내지 않고
16:01메시지를만 내놨습니다.
16:04과연 어디서 어떻게 지금 지내고 있는 건지
16:08트럼프 대통령도 행방불명됐다 이런 얘기도 하기도 하는데요.
16:12트럼프 대통령은 살았는지 죽었는지 나도 모르겠다.
16:15아예 그냥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고
16:17다만 계속해서 생존 신호가 안 나오는 것은 분명합니다.
16:23말을 할 수 없거나 음성을 녹음할 수 없는 상황이 아주 큰 부상일 수 있고요.
16:27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은둔하고 있는 것이고
16:31그렇게 되다 보면 계속해서 의구심이 계속 커지기 때문에
16:35계속해서 메시지를 보내는 주기가 좀 짧아지는 거죠.
16:39왜냐하면 너무 길어지면 정말 최고 지도자가 살아있는 거 맞아?
16:43계속해서 의욕만 증폭되기 때문에
16:46제 생각에는 그런 것을 좀 불식시키기 위해서
16:48최근에 메시지를 많이 내고 있지 않냐.
16:50그렇게 보이고
16:52다만 이스라엘 쪽에서 하는 얘기는
16:54죽지는 않았다고 모두 얘기를 하고 있어요.
16:57죽지는 않은 것으로 보고 있고
16:58어쨌든 부상은 당한 걸 맞은 것 같아요.
17:00그런데 아직 죽었다는 그런 확증 증거는 없는 것으로 그렇게 보입니다.
17:05이제 이 전쟁이 끝난 후의 상황은 어떻게 될 것인가.
17:09이 부분도 아마 많은 관심이 있을 텐데
17:10지금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는
17:13여기저기 청구서를 들이밀 것으로 예상이 되죠.
17:16지금 당장의 중동 쪽에도 전쟁 비용 청구할 거다
17:19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고
17:21그 전에 이제 함정 파견해달라고 했다가
17:25사실상 침묵으로 일관했던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17:28과연 어떤 조치를 취할지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17:31다행히 그런데 지금 불안 파견에 대해서
17:33추가적인 그런 얘기들은 그렇게 나오지 않는 것 같아요.
17:37또 우리 정부가 또 공식적인 요청을 받았다는 얘기도 아직 안 나오고 있고요.
17:42그래서 좀 유야무야 되는 것인가 알 수는 없습니다.
17:45또 추가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요구할 수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7:49다만 이제 컬프 국가들에게 전쟁 비용을 요청할 수도 있다.
17:54이렇게 나왔는데 이게 과거에 또 설례가 있습니다.
17:57컬프전에서 보시면 한 전쟁 비용이 610억 나왔는데
18:00거의 90%를 동맹국에다가 요청을 했어요.
18:03그래서 사우디아라비아나 아라배미네이트나
18:06독일, 일본, 우리 한국도 조금씩 냈더라고요.
18:08그렇기 때문에 지금 그 얘기를 하고 있는데
18:11아직 구체적으로 동맹국들, 특히 걸프 국가들에게 요청할지는 알 수는 없습니다만
18:16트럼프 성정상 충분히 전쟁이 잘 끝났다.
18:19그리고 걸프 국가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됐다고 본인이 판단할 시
18:23아마도 요청할 가능성도 있어 보이긴 합니다.
18:26그러니까 효과가 있었다는 건 본인이 판단하는 게 중요한 거죠?
18:30본인이 판단하죠.
18:31그런데 걸프 국가는 지금 피해를 너무 많이 입었죠.
18:33특히 이란의 공격에 있어서 상당히 피해를 많이 입었고
18:36오히려 지금 피해 보상을 받아야 될 상황인데
18:40오늘 돈을 더 내라고 하는
18:41트럼프 대통령은 돈을 더 받아가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18:45네, 알겠습니다.
18:47지금까지 성일광, 서광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와 함께
18:50중동 상황 짚어봤습니다.
18:51잘 들었습니다.
18:52감사합니다.
18:53감사합니다.
18:53감사합니다.
18:5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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