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구 도심을 가로질러 흐르는 신천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담긴 캐리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00:08경찰에 따르면 31일 오전 10시 30분쯤 대구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에 시신이 담긴 캐리어가 있다는 신고가 섭수됐습니다.
00:18경찰은 시신이 여성인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인적사항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00:24당시 지나가던 시민이 캐리어가 물 위에 떠있자 이를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00:28경찰은 피해자 신원 파악과 함께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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