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로 위에서 경적을 울린 것을 두고 시비가 붙은 승용차 운전자와 버스기사가 쌍방폭행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00:07전주덕진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승용차 운전자 A씨를 폭행 혐의로 버스기사 B씨를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습니다.
00:18경찰에 따르면 지난 20일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의 한 도로에서 B씨는 앞서가던 A씨 차량이 녹색 신호에도 출발하지 않자 경적을 울렸습니다.
00:29그러자 A씨가 자신의 차를 세운 뒤 버스에 올라 B씨의 멱살을 잡고 목을 조르는 등 먼저 폭행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37이 과정에서 B씨는 A씨에게 침을 뱉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00:41경찰 관계자는 쌍방폭행으로 보고 승용차 운전자와 버스기사를 함께 입건했다며 블랙박스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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