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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현재 중동 정세와 경제적 파장 짚어보겠습니다.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 소장 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인철 소장님, 환율 얘기부터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이인철]
그렇습니다. 환율이 전쟁 추경 26조 2000억 원 상당의 추경을 발표한 이후에 환율이 더 뛰고 있습니다. 1534. 4원까지 찍고 있는데요. 장중 고점입니다. 어제 종가, 어제 역외에서 1521원을 찍었는데 이걸 웃돌고 있는 상황인데요. 지금 이 수준은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요. 물론 추경은 고유가, 고물가에 시름하고 있는 서민들한테는 단비와 같습니다. 1인당 소득 하위 70%의 경우 최소 10만 원에서 취약계층의 경우 최대 60만 원까지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되면 위축된 소비를 살리고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는 긍정적인 효과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동전의 양면처럼 막대한 돈이 시중에 풀리게 되면 겨우 잡혀가고 있는 인플레이션, 물가를 자극할 수 있고요.

무엇보다 원화 가치가 더 떨어지는 환율 불안을 부추기게 되면 우리가 대부분의 원자재를 수입하는데 수입물가상승은 기업들의 생산비, 생산자 물가는 또 시차를 두고 국내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오늘 신현승 한국은행 총재가 외환위기 때와 다르다. 외환보유고는 넉넉하다고 얘기하고 있기 때문에 외환보유고의 문제가 아니라 전쟁으로 인한 위험자산에 따른 원화가치 절하 압력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추경이 오히려 물가와 환율을 자극할 수 있지 않느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겁니다.


환율이 전쟁의 영향이라는 거는 어쨌든 인지를 하겠는데 우리나라만 이렇게 심하게 오르는 겁니까? 다른 나라도 유사한 상황입니까?

[이인철]
지금 전반적으로 스트롱 달러, 달러 강세는 맞습니다. 전쟁이 났기 때문에 모든 자산을 다 팔고 달러, 현금을 갖고 있겠다는 심리로 읽힙니다. 이런 걸 패닉셀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최고 안전자산인 금 가격도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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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 현재 중동정세와 경제적 파장 짚어보겠습니다.
00:04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이인철 참 좋은 경제연구소장 두 분 모셨습니다.
00:09어서오세요.
00:11이인철 소장님, 지금 환율 얘기부터 해야 될 것 같은데요?
00:15그렇습니다. 지금 환율이 추경, 전쟁 추경 26조 2천억 원 상당의 추경을 발표한 이후에 환율이 더 뛰고 있습니다.
00:241,534.4원까지 짚고 있는데요. 장중 고점입니다.
00:30어제 종가, 어제 역에서 1,521원을 찍었는데 이걸 또 웃돌고 있는 상황인데요.
00:37지금 이 수준은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요.
00:46물론 추경은 고물가에 신음하는, 고유가, 고물가에 신음하고 있는 서민들한테는 닮아갔습니다.
00:511인당 소득하위 70%의 경우에는 최소 10만 원에서 취약계층의 경우는 최대 60만 원까지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는데요.
01:03이렇게 되면 위치한 소비를 살리고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는 긍정적인 효과가 분명히 있습니다.
01:09그런데 동전의 양면처럼 지금 돈을 푸는, 막대한 돈이 시중에 풀리게 되면 겨우 잡혀가고 있는 인플레이션, 물가를 자극할 수 있고요.
01:19무엇보다도 원화가치가 더 떨어지는 환율 불안을 부추기게 되면 우리가 대부분의 원자재를 수입하는데 수입물가 상승, 수입물가 상승은 기업들의 생산비,
01:31생산자 물가는 도시 시차를 두고 국내 소유자 물가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기 때문에
01:36아마 오늘 신현성 차기 한국은행 총재가 현재 환율은 외환위기 때와 다르다, 외환 보육은 넉넉하다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01:48외환 보육의 문제가 아니라 이렇게 지금 외환이, 지금 전쟁으로 인한 위험 자산에 따른 원화같이 절하 압력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01:59추경이 오히려 물가와 환율을 자극할 수 있지 않느냐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겁니다.
02:04환율이 전쟁의 어떤 영향이라는 건 어쨌든 좀 인지를 하겠는데
02:07우리나라만 이렇게 심하게 오르는 겁니까? 다른 나라도 유사한 상황입니까?
02:11지금 전반적으로 스트롱 달러, 달러 강세는 맞습니다.
02:15전쟁이 났기 때문에 모든 자산을 다 팔고 달러 현금을 갖고 있겠다라는 심리는 익힙니다.
02:21이런 걸 패닉셀이라고 하는데요.
02:22그래서 최고 안전자산이 금가격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
02:27문제는 달러 강세만큼 원화가 떨어지는 게 아니라
02:31달러 강세보다도 한 1.5배 이상 원화가치는 더 평가절하되고 있다.
02:37주요국 대비 원화가치 하락폭이 더 크다라는 겁니다.
02:42가장 큰 이유는 우리가 지금 주요국 통화 대비 이렇게 원화가치 하락폭이 큰 이유는
02:48중동산, 에너지 수입 우전도가 워낙 높은 데다가 이 에너지를 뭘로 사오느냐?
02:53환율입니다.
02:54환율이 더 떨어지면서 이렇게 이중 압력을 가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02:58특히 이달 들어서 외국인들이 국내 주식장에서 30조 원 가까이 국내 주식을 내다 팔았습니다.
03:06이 환전 수요까지 맞물리다 보니까 원화가치가 지금 바닥을 모르고 추락을 하고 있는 겁니다.
03:13저희가 이어서 유가 얘기를 안 해볼 수가 없는데 이제 중동 사태에 벌어진 이후에 유가 상승이 정말 심상치가 않습니다.
03:19과거에는 배럴당 100달러 가면 정말 비싸다 이랬는데 요즘에는 100달러 위에서 놀고 있는 것 같아요.
03:26맞습니다.
03:26주요 3대 유종이 모두 100달러로 모셨고요.
03:29오늘 뉴욕 증시가 혼조세라고는 하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하락세입니다.
03:34반도체가 4% 넘게 빠졌고요.
03:36나스닥이 0.7%, 다우지수가 강보악 0.1%인데 올랐는데
03:41가장 큰 이유는 바로 중동전, 불확실성이 장기화되고 지상전이다, 또 예멘의 후티반군이 홍해를 봉쇄할 수도 있다라는 우려가 나오니까
03:51호르무주해업이 전 세계 해상 에너지 물량이 한 20%의 유동 물량이 담당한다면 홍해는 10%,
04:00전 세계 에너지 유통량의 30%가 잠길 수 있다라는 우려 때문에
04:05서부텍사산 중진료가 가장 많이 뛰었습니다.
04:083% 넘게 뛰어서 배르랑 102달러를 찍었는데요.
04:13종가 기준 서부텍사산 중진료가 100달러를 넘어선 것은 4년여 만에 처음입니다.
04:19남성욱 교수님, 트럼프 대통령 유가 민감한데
04:22왜 최후 통첩 앞두고 또 하르그섬 폭파할 수 있다 이런 얘기한 걸까요?
04:26최후 통첩이 세 번째입니다, 벌써. 최초, 최후 통첩이 나왔는데요.
04:32이게 또 마지막이 아닐 거라고 저는 예상을 합니다.
04:35마음이 조급합니다.
04:38지금 미국의 여론조사 지지율 33%, 역대 대통령 최악 순위 1, 2, 3에 들어갈 정도죠.
04:45그러니까 이걸 빨리 끝내고 싶은데 압박을 해야죠.
04:49압박은 뭐냐면 하르그섬과 가스화력발전소를 폭파하겠다라는 건데
04:53이게 양면이 있습니다.
04:56하르그섬은 이란의 석유 수출 터미널의 90%를 책임지고 있는데
05:01이걸 만약 폭파한다면 원유 가격이 또 폭등할 수가 있습니다.
05:07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압박을 해서 파괴시키기도 어렵고
05:12그렇다고 다른 수단이 또 여의치 않기 때문에
05:16최초, 최초 통첩을 날리면서 계속적으로 파괴에 대한 위협을 가하고 있는데
05:23이것으로 과연 이란이 움직일지는 시한을 4월 6일까지로 쳤는데
05:29여전히 미지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5:32상황이 이렇다 보니까 워플레이션이다 이런 말까지 나왔습니다.
05:36그러니까 이게 명칭은 조금 다르지만
05:39지금 상황에서의 어쨌든 S의 공포, 스태그플레이션을 의미하는 거잖아요.
05:43맞습니다.
05:43지금 그렇지 않아도 지금 OECD의 경우에는 우리나라의 성장률 전망치를 대폭 낮췄습니다.
05:51종전의 2.1%에서 1.7%로 지금까지 나와 있는 해외 기간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고요.
05:58여기다 물가 전망치는 상향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06:01종전의 1.8%에서 2.7%인데 이게 추경을 반영하기 전입니다.
06:08여기에다 국제유가 3대 유종이 모두 100달러 세 자릿수를 넘어섰는데
06:12전쟁 이전과 비교하게 되면 전쟁 당시에 국제유가 3대 유종은 70달러 내외였습니다.
06:19그걸 감안하게 되면 지금 한 50% 넘게 오른 상황이고요.
06:24그래서 3고, 고유가, 그리고 고환율, 그리고 고금리까지 우려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
06:31이렇게 되면 지금 S의 공포, 성장은 낮아지고 물가는 높아지는
06:36차기 한은 총재가 언급했던 이런 S의 공포, 스태그플레이션의 초입 단계에 와 있을 수 있다는 얘기인데요.
06:46앞으로 이 풀린 재정을 어떻게 물가로 전이되지 않도록 차단하느냐
06:50또 환율을 어떻게 관리하느냐를 좀 지켜봐야겠습니다.
06:53전쟁은 중동에서 나고 있지만 우리 일상이 바뀌고 있으니까
06:58많은 분들이 이 여파를 실감하고 있는데
07:00납타 수급 부족 때문에 지금 세탁소에서도 비닐 쓰는 거 종이로 바꿨다고 그러고요.
07:06여러 가지 파급 효과가 나타나고 있죠.
07:08맞습니다.
07:09납타는 대부분 흙이나 철을 제외한 모든 제품에 들어가는 기초 원료,
07:14대부분의 플라스틱 제품을 언급할 수 있는데요.
07:17섬유, 고무, 거의 모든 화학 제품의 기초 원자재입니다.
07:20문제는 국내 수요의 절반 가까이로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07:24특히 중동산 수입 비중이 무려 77%입니다.
07:28그런데 재고는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07:31재고는 2, 3주 정도가 남아있는 상황이어서
07:33지금 국내 1위 석유학 업체인 LG화, 그리고 도테케미칼,
07:38여천 NCC가 원료 부족으로, 납타 부족으로 인해서
07:41일부 공장 가동을 중단한 상황이고요.
07:44그리고 국내에서 우리는 나프타를 가지고 정제해서 중간 제품을
07:49또 미국 해외에 수입, 수출할 수 있는데
07:51지금과 같은 기회는 굉장히 고가로 받을 수 있는,
07:54마진이 많이 남을 수 있는 상품임에도 불구하고
07:56전체 물량의 11%, 수출 물량을, 수출을 중단하고
08:00불가항력을 선언하면서 국내로 돌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08:04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사재의 기현상이 나타나고 있죠.
08:07지금 플라스틱 포장제, 특히나 재활용 봉투의 경우에는
08:12일부 전주시의 경우는 이미 지자체에서 알아서
08:15일반 봉투로 허용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08:19이게 플라스틱 포장제뿐만이 아니라 농사용 비닐, 페인트, 섬유에 이르기까지
08:26나프타가 사용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08:28그러다 보니까 석유학, 자동차, 반도체 소재까지
08:31연쇄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08:34중량제 봉투 대란이 우려돼서 사재기 나고
08:37이런 것들이 저희가 계속 보도해 드렸는데
08:39이게 일반 봉투로 허용을 해준다고 해도
08:41일반 봉투도 비닐 봉투잖아요.
08:43이게 어떻게 보면 크게 달라지는 게 있나요?
08:46그러니까요.
08:47사실은 서울의 경우 지난주에 평균 3년 판매량의 5배,
08:545배를 웃돌 정도로 종량제 봉투가 많이 팔렸습니다.
08:59실제로 편의점을 가보시게 되면
09:0110손님 가운데 5손님이 종량제 봉투를 달라라는 주문을 할 정도인데요.
09:06그러다 보니 일부 편의점에서는 아예 수량을 제한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09:10정부가 전국에 있는 지자체를 조사를 했습니다.
09:13종량제 봉투는 지자체에서 판매를 하고 있거든요.
09:16그래서 평균 한 3, 4개월치로 확보하고 있고
09:196개월 이상 재고가 넉넉한 것도 있기 때문에
09:23당장에 사재기할 이유는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09:26그런데 사람이 심리거든요.
09:27누군가 먼저 사재기를 하게 되면 같이 따라하게 됩니다.
09:30그게 비단 종량제 봉투뿐만이 아니라
09:34생수라든가 물티슈라든가 이런 기저귀, 이런 것들로
09:38지금 점차 확산이 되고 있는데요.
09:39병원도 좀 걱정이고요.
09:41수액, 팩 같은 것도 비밀이죠.
09:42팩도 그렇고요.
09:43우리가 넣는 일회용 주사기도 전부 다 플라스트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09:46병원도 큰일인데요.
09:48어쨌든 최악의 경우
09:49지금 정부의 입장은 원료 수급이 충분해서
09:531년 정도는 공급에 문제가 없다라고 밝히고 있지만
09:56이게 지자체별로 좀 다른 상황이기 때문에
09:59최악의 경우 나프타 공급 중단으로 봉투 제작이 좀 어려워진다라고 하면
10:03일반 봉투 배출을 좀 허용하는 비상 조치를 검토할 것으로 보입니다.
10:08남 교수님,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지금 조급한 상황이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10:13지금 대면 협상이 이뤄지지 않는 것은 어떤 이유 때문이라고 보세요?
10:17지난주 저희가 우리 방송에 출연했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디에서
10:22미국과 이란이 만나는 것에 상당한 기대를 걸었습니다.
10:27트럼프 대통령이 하도 변죽을 울려서
10:29저희는 협상, 대면 협상이 이루어지는 걸로 해서
10:32미국은 제이드 벤스 부통령, 갈리파프 이란 국회의장이 참석해서
10:38합의를 이루는 것으로 기대를 했었는데
10:41사실상 이란의 갈리파프 의장을 비롯한 외교부 장관이
10:45협상장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10:47파키스탄은 중재를 노력을 했지만
10:5115개 항의 미국의 요구사항
10:54사실 15개 항은 한 세 가지로 구성돼 있는데
10:58핵의 완전한 제거입니다.
11:01이란이 지금 60% 수준의 고농축 우라늄 가지고
11:04핵무기를 11개 만들 수 있다라는데
11:07이거 완전히 제거하고요.
11:09미사일 또 사거리 제한
11:11그다음에 호르무즈 해업의 일체 자유로운 통항 보장
11:15사실 이거를 이란이 받아들이면
11:18이란은 무장해제로 패전 수준이죠.
11:22그렇기 때문에 이란은 도저히 이걸 받아들일 수 없어서
11:25다시 9개 항목의 역제안을 했습니다.
11:28그 역제안 중에 하나가 호르무즈 해업의 법적이고
11:32자연스러운 통항권 확보.
11:35본인들이 과거부터 호르무즈 해업을 장악하고 싶었습니다.
11:39그런데 이게 휴전의 하나의 조건으로 내세우기 때문에
11:44도저히 미국이 받아들일 수 없고
11:46또 하나는 전쟁 피해...
11:47트럼프 협의라고까지 하지 않습니까?
11:48그렇습니다.
11:49그런데 이란이 다시 정상적인 법적인 권리를 주장하는 것을
11:53미국이 동의할 수는 없고요.
11:55또 하나는 여러 가지 배상, 전쟁 피해에 대해서
11:59미국이 배상해야 된다고 그러는데
12:01배상은 패전국이 하는 거거든요.
12:03그러면 트럼프 대통령 승리를 주장하면서 철수해야 하려고 했는데
12:08패전국이 됩니다.
12:109개 항과 15개 항은 도저히 접점을 찾을 수가 없기 때문에
12:14트럼프 대통령은 말하라고 리조트에서 주말을 보낸 다음에
12:18워싱턴으로 돌아오는 기자들한테 협상은 잘 되고 있다고 하지만
12:24사실과 진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사실과 진실을 좀 구분해서
12:29저희가 파악을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12:32트럼프 대통령이 처음에는 체제 전북에서
12:35그 다음에는 군사적인 성과 얘기하더니
12:37석유 얘기를 하기 시작하고
12:38계속해서 말이 좀 많이 달라지고 있거든요.
12:40진짜 속내는 어디에 있다고 보세요?
12:42속내는 이제 빨리 빠져나가고 싶어하는 게 속내죠.
12:45그렇지만 승전 이미 한 300조 원의 추가 예산 확보에다가
12:51전비만 지금 70조 원을 썼다는 거거든요.
12:55우리나라 국방 예산이 올해 70조 원 하는데
12:57그 정도의 돈을 쏟아붓고 또 추가로 300조 원을 의회에다 요청한 상태입니다.
13:03그런데 이란의 핵시설도 제거하지 못하고 빠져나왔을 때
13:08미국의 여론, 온 11월 중간 선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끄는 공화당은
13:13패배가 확실시 된다는 얘기죠.
13:16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이 전쟁의 목표를 계속 바꾸고 있는 겁니다.
13:21처음에는 핵시설 제거, 그 다음에는 이란의 신정체제를 제거,
13:25그 다음에는 또 유가 안정, 어느 게 목표인가 본인도 매일매일 바꿀 정도로
13:32지금 혼선이기 때문에 아마 지상군 진입을 내세워서
13:37이란과 어느 정도 선에서 접점을 찾으면서
13:40호르무주협의 자유통행을 확보하고
13:43한 달 4월 안에, 지금 5월 14일에서 15일 날 베이징 방중이 예정되기 때문에
13:504월 말까지는 빠져나와야 되는데 상황이 그렇게 녹록치는 않습니다.
13:55네, 상황이 녹록치 않다.
13:57며칠밖에 안 남은 그런 상황인데
13:59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결국에는 어떤 마침표,
14:02어떤 형태의 목표에 성공했다고 밝히면서 마무리할 것 같습니까?
14:07일단은 핵시설을 탈취하러 지상군이 들어간다는 것은
14:11대규모의 인명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14:14하르그 섬을 점령한다든가
14:165만여 명 이상의 미군들이 지상 작전을 벌일 거라는 뉴스는
14:22저는 엄포용으로 보고요.
14:24미사일 공격으로 몇 가지 시설을 더 공격한 다음에
14:28점점 소강 상태로 이루어지면서
14:32중재의 합의가 이루지 않을까.
14:35그런데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고
14:38이게 4월 한 달은 공방이 좀 지속될 것 같고요.
14:435월 한 달 많이 남아있는데
14:46이거 한 달 동안 저희가 속보를 많이 전해야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14:53알겠습니다.
14:54지금 중동 정세와 그리고 경제적인 파급력들까지
14:58저희가 자세하게 알아봤습니다.
15:00남성욱 숙명여대 석차 교수, 인철 참전경제연구소장
15:03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15:05고맙습니다.
15:05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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