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시간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중동 사태, 전문가 두분과 짚어보겠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 나와계십니다. 협상이 잘된다더니 또 강경 카드가 나왔습니다. 관련 영상부터 보시죠. 분명히 며칠 전에 이란이 요구사항을 거의 들어주는 분위기다, 협상 분위기가 아주 좋다고 하더니 이런 얘기를 또 꺼냈거든요. 분위기가 바뀐 걸까요? 아니면 협박입니까?
[김열수]
제가 볼 때는 거의 협박인 것 같아요.
그래서 지렛대 전술로 사용하는 걸까요? 이번에는 민간 시설 폭파까지 언급했잖아요.
[김열수]
트럼프 대통령이 많이 잘 되고 있고 그것도 잘되고 있는 정도가 아니라 곧 합의를 할 거라고 얘기했는데 만일에 합의가 안 되면 이란에 있는 정유시설이라든지 이란에 있는 발전시설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다 파괴하겠다고 얘기한 거거든요. 실제로 이것이 행동으로 옮겨질 것이냐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이런 일들이 벌어지면 이것은 이란으로서도 가만히 있을 수 없는 거거든요. 그러면 이란에서는 다시 걸프국가들에 대해서 에너지 시설에 대해서 공격을 하게 될 거고 담수화 시설, 전력 시설 이렇게 공격할 거잖아요. 이렇게 되면 이것은 경제전쟁을 넘어서 거의 제5차 중동전쟁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고 세계 경제는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죠. 그런 차원에서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여전히 협상에 대해서 낙관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고 그 분위기 속에서 계속해서 이란을 압박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이런 말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역대급 강한 발언이 나왔지만 요즘 또 이란 측의 반응을 보면 반박 성명도 잘 안 나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오락가락 발언을 그러려니 이렇게 생각하는 걸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문성묵]
이란 측의 내부상황은 보도가 잘 안 돼요. 트럼프 대통령은 본인이 열심히 이야기하고 또 참모들도 밴스 부통령, 루비오 장관, 백악관 대변인, 간간이 헤그세스 장관도 이야기를 하니까 미국 내의 움직임이나 그들의 생각, 이런 것...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31122654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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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중동 사태, 전문가 두분과 짚어보겠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 나와계십니다. 협상이 잘된다더니 또 강경 카드가 나왔습니다. 관련 영상부터 보시죠. 분명히 며칠 전에 이란이 요구사항을 거의 들어주는 분위기다, 협상 분위기가 아주 좋다고 하더니 이런 얘기를 또 꺼냈거든요. 분위기가 바뀐 걸까요? 아니면 협박입니까?
[김열수]
제가 볼 때는 거의 협박인 것 같아요.
그래서 지렛대 전술로 사용하는 걸까요? 이번에는 민간 시설 폭파까지 언급했잖아요.
[김열수]
트럼프 대통령이 많이 잘 되고 있고 그것도 잘되고 있는 정도가 아니라 곧 합의를 할 거라고 얘기했는데 만일에 합의가 안 되면 이란에 있는 정유시설이라든지 이란에 있는 발전시설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다 파괴하겠다고 얘기한 거거든요. 실제로 이것이 행동으로 옮겨질 것이냐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이런 일들이 벌어지면 이것은 이란으로서도 가만히 있을 수 없는 거거든요. 그러면 이란에서는 다시 걸프국가들에 대해서 에너지 시설에 대해서 공격을 하게 될 거고 담수화 시설, 전력 시설 이렇게 공격할 거잖아요. 이렇게 되면 이것은 경제전쟁을 넘어서 거의 제5차 중동전쟁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고 세계 경제는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죠. 그런 차원에서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여전히 협상에 대해서 낙관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고 그 분위기 속에서 계속해서 이란을 압박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이런 말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역대급 강한 발언이 나왔지만 요즘 또 이란 측의 반응을 보면 반박 성명도 잘 안 나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오락가락 발언을 그러려니 이렇게 생각하는 걸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문성묵]
이란 측의 내부상황은 보도가 잘 안 돼요. 트럼프 대통령은 본인이 열심히 이야기하고 또 참모들도 밴스 부통령, 루비오 장관, 백악관 대변인, 간간이 헤그세스 장관도 이야기를 하니까 미국 내의 움직임이나 그들의 생각, 이런 것...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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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이번엔 중동사태 전문가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00:02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문성북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 두 분 나와 계십니다.
00:10어서오세요.
00:10네, 안녕하십니까.
00:12협상이 잘 된다더니 또 강경카드가 나왔습니다. 관련 영상부터 보이시죠.
00:21트럼프 대통령은 전용기 안에서 이란과의 협상이 잘 되고 있다며 곧 합의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00:36최후 통첩 시한을 일주일 앞두고 이란을 압박했습니다.
00:40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지 않는다면 발전소와 유정, 하르그 섬을 초토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00:45If the Iranians reject this golden opportunity, the greatest military in the history of the world continues to stand by
00:52to provide President Trump with every option available to ensure this regime continues to pay a grave price.
00:59실상은 항복 없이는 출구도 없다는 트럼프식 벼랑끝 전술입니다.
01:19분명히 며칠 전에 이란이 요구사항을 거의 들어주는 분위기다. 협상 분위기가 아주 좋다고 하더니 이런 얘기를 또 꺼냈거든요.
01:28분위기가 바뀐 걸까요? 아니면 그냥 협박입니까?
01:31제가 볼 때는 거의 협박인 것 같아요.
01:32그냥 협박입니까?
01:35그래서 어떤 지렛대 전술로 사용하는 걸까요?
01:38이번에는 민간시설 폭박까지 연구했잖아요.
01:41그러니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만일 이게 잘 되고 있고 그것도 잘 되고 있는 정도가 아니라 곧 합의를 할 거다라고 얘기를
01:49했는데
01:50만일에 합의가 안 되면 이란에 있는 정류시설이라든지 이란에 있는 발전시설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다 파괴하겠다고 얘기를 한 거거든요.
02:02실제로 이것이 행동으로 옮겨질 것이냐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02:06만일 이런 일들이 벌어지면 이것은 이란으로서도 가만히 있을 수 없는 거거든요.
02:11그러면 이란에서는 다시 걸프 국가에 대해서 에너지 시설에 대해서 공격을 하게 될 거고 담수화 시설, 전력 시설 이렇게 공격할 거잖아요.
02:20이렇게 되면 이것은 경제 전쟁을 넘어서 거의 제5차 중동 전쟁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고 세계 경제는 완전히 그냥 나락으로 떨어질 그런
02:30가능성이 있죠.
02:31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여전히 협상이 돼서 낙관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고
02:36그 분위기 속에서 계속해서 이란을 압박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서 이런 말을 했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02:43어쨌든 역대급 강한 발언이 나왔지만 요즘 또 이란 측의 반응을 보면 반박 성명도 잘 안 나옵니다.
02:51그러니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오락가락 발언을 그러려니 이렇게 생각하는 걸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02:57그러니까요. 그런데 이란 측의 내부 상황은 사실 오도가 잘 안 돼요.
03:03트럼프 대통령은 본인이 열심히 이야기를 하고 또 참모들도 벤스 부통령, 르비오 장관, 백악관 대변인, 강간이 또 해그세스 장관도 나와서 얘기를
03:15하니까
03:16미국 내의 움직임이나 그들의 생각 이런 것들은 우리가 서상히 읽을 수 있는데
03:22이란은 지금 미국에 대해서 특히 지상전투입에 대해서는 굉장히 강경하게 발언을 했거든요.
03:31상당히 입에다 담기도 어려운 그런 아주 적한 발언을 했는데
03:36상어밥이 될 거다 이런 표현을 했죠.
03:37그런 표현을 했어요.
03:39그러니까 그걸 보면 북한에서 나온 선전, 손동 문구인가 싶을 정도로
03:45거의 북한을 닮아가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드는데
03:49그런 격한 발언을 했다는 것은 그만큼 지상전이 지금 독재 지도부에
03:56이란 지도부의 엄청난 고통과 아픔이 될 수 있다고 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04:02그렇게 발언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발전시설을 타격하겠다는 얘기는
04:09새로 나온 얘기는 아니거든요.
04:10그러니까 벌써 48시간 내에 호르무즈이 열지 않으면 발전시설을 타격하겠다.
04:16그런데 5일 말미를 줬고 그리고 또 열흘 말미를 또 줬단 말이에요.
04:21그게 4월 1일 아닙니까?
04:23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그 말이 진짜 협상이 잘 되고 있는 건지
04:29아니면 잘 되기를 바라고 안 되면 이렇게 하겠다라고 압박을 하는 것인지
04:35상당히 조금 우리로서는 단정적으로 판단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04:41그러나 우리가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은 이런 겁니다.
04:45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을 시작을 했어요.
04:48이란의 핵미사일 위협을 제거하고
04:50그런데 난데없이 호르무즈 해협이 튀어나오면서
04:53경제가 어려워지고 유가가 뛰고 비난의 화살이 자신에게 다가오고
04:59그렇기 때문에 어쨌든 이 전쟁을 잘 마무리를 지어야 되거든요.
05:05명분 있게.
05:06그런 차원에서 지금 할 수 있는 모든 카드를 들고
05:09상대를 압박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05:11이란도 지금 생각할 때는 아마 내부적으로 좀 공황이 아닐까
05:16그리고 이것에 대해서 어떤 수위로 대응하는 것이 적절할지
05:20이런 부분을 아직 결정을 못한 것 같습니다.
05:24일단 미국에서는 벤스부 대통령 포함해서
05:28이 협상의 통로가 되는 사람들이 누군지는 알겠는데
05:31과연 이란 측에서는 누가 지금 협상에 나서고 있는 건지
05:35오리무중인데요.
05:37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발언을 했습니다.
05:39들어보시죠.
06:01이 대목을 좀 해석을 해봐야 될 것 같은데요.
06:03첫 번째 정권이 초토화돼서 파괴됐고 다음 정권도 대부분 죽었다.
06:10세 번째 정권인 지금 우리는 그 누구도 상대해 본 적 없는
06:14완전히 다른 사람들을 상대하고 있다.
06:16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06:17첫 번째 정권이 누구고 다음 정권은 누굽니까?
06:21한 번 내고 그다음에 정권이 모즈타바 그 아들이죠.
06:24모즈타바 정권도 대부분 죽었다.
06:26그렇죠. 지금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것은 모즈타바가 죽었거나
06:31그렇지 않으면 아주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06:34그래서 아마 활동을 제대로 못할 거다.
06:36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06:38그래서 지금은 세 번째 정권과 합의를 하고 있다고 얘기를 하는데
06:43지금 미국이 하고 있는 것은 투트랙이에요.
06:47하나는 간접적으로 대화하는 게 있고 하나는 직접 대화인데요.
06:54간접적으로 하는 것은 지금 파키스탄이 주도가 돼서
06:57파키스탄, 디르키아,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이런 내 나라가
07:01여기저기서 이렇게 협상을 중지하는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고요.
07:05다른 하나는 직접 협상인데 그게 바로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거거든요.
07:10그래서 직접 협상에 나설 수 있는 사람이 누굴 건가
07:13그게 세 번째 정권이긴 한 건가 이런 데 대한 의문이 있잖아요.
07:18한 번 보시죠.
07:20이란은 신정체제잖아요.
07:21신정체제면 지금 신정체제의 최고 지도자가 되는 사람은
07:27소위 말해서 종교 지도자밖에 안 돼요.
07:30그럼 종교 지도자가 아닌 사람은 이제 최고 지도자가 될 수가 없는 거거든요.
07:35그럼 지금 우리 흔히 얘기하는 아라거치 그러니까 외교부 장관이나
07:40그렇지 않으면 국회의장인 갈리바퍼 이 사람들을 얘기하잖아요.
07:45그런데 이 두 사람 다 종교 지도자가 아닙니다.
07:48그럼 이 사람은 최고 지도자가 될 수가 없는 거예요.
07:51그렇다고 하면 어떻게 이제 제 세 번째 정권이라고 얘기할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은
07:56그런데 그 세 번째 정권이라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 마음대로 그냥 정한 거잖아요.
08:00그렇죠. 그렇게 마음대로 정했는데
08:02이것도 이제 미래를 내다보고 미래의 어떤 정권을 얘기하는 건데
08:07모주타바 입장에서는 기분 나쁜 거 아닙니까?
08:09그렇죠. 모주타바가 살아있으면 그렇게 생각을 하겠죠.
08:12자기가 최고 지도자인데.
08:14그래서 직접 협상이라고 하는 것은 이게 이제 아라거치인지 그렇지만 갈리바퍼인지 모르겠는데
08:19갈리바퍼 국회의장과 직접 통하는 어떤 실무진들
08:24그 실무진들이 매우 합리적인 협상단이라고 트럼프가 평가하고 있고
08:30그들과 같이 지금 통화를 하고 있다는 그런 얘기거든요.
08:33협상을 하고 있다는 건데
08:35그러면 이 사람들이 세 번째 정권이 되느냐 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08:40세 번째 정권이 되려고 하면 결국은 할 수 있는 방법은 딱 하나밖에 없어요.
08:45쿠테타 하는 거예요.
08:46쿠테타를 하면 신정체제를 중지시키고 헌법을 중지시킬 수 있어요.
08:50그러면 세 번째 정권이 될 수 있습니다.
08:53그래서 여기까지 은밀하게 내밀하게 얘기가 됐는지는 모르지만
08:58세 번째 정권이라는 것은 그것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 이렇게 저는 보죠.
09:03그러니까요. 모주타바 생사가 아직 확인이 안 됐는데
09:06두 번째 정권이 아니라 세 번째 정권이라고 언급을 하고 있는데
09:10이건 물론 트럼프 미국 대통령 혼자의 판단입니다.
09:13지금 갈리바프가 협상의 통로로 지목이 되고 있잖아요.
09:17그런데 일가 언론에서는 단순히 힘은 없고 그냥 예스맨이다 이런 평가도 있더라고요.
09:24네. 갈리바프가 가끔 나와서 상당히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죠.
09:29미국을 향해서 그런 메시지를 내고 있는데
09:31상당히 강경파 중에 한 사람인 것은 분명한 것 같아요.
09:36그러니까 지금 아까 아라거치 무장관이라든지
09:40페제스키한 지금 대통령 실권은 별로 없지만
09:43이런 사람들은 대체로 온건파 또 협상을 좀 원만히 하는 게 좋겠다라는 쪽으로 생각이 되고
09:51갈리바프를 비롯해서 지금 이제 라리자니가 지난번에 사망을 했잖아요.
09:59라리자니가 사실 안보회의, 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을 했었는데
10:04그 후임이 졸가르드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10:08혁명수비대 부사령관을 했고 상당히 강경파로 알려져 있는 인물입니다.
10:14그 사람이 진짜 실세다 이런 평도 있더라고요.
10:15그런 평도 있죠.
10:17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첫 번째 정권, 두 번째 정권, 세 번째 정권 이렇게 말한 것은
10:23이란의 신정체제를 염두에 두고 말한 것이 아니라
10:26실제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까?
10:29트럼프 대통령이 핵 무력을 상당히 약화시킨 건 맞지만
10:33정권 교체는 실패했다.
10:34그렇죠.
10:35이 작전은 실패한 작전이다.
10:37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10:38아니다.
10:39나는 정권 자체를 이룬 거야.
10:42화면이 같고 모스타바도 사실상 같고
10:45그러면 사실 말만 신정체제이지
10:47그들은 실권도 없는 사람들이다.
10:50그렇다면 결국은 제도는 신정체제지만
10:52실권은 세속 군부가 가지고 있으니
10:56이건 사실상 정권 교체나 다름이 없다.
10:58그렇기 때문에 나는 상당 부분 성공한 거야.
11:02그리고 지금 나하고 대화하는 사람들은
11:04누군지 밝히지 않았습니다만
11:06대화하는 사람들은 상당히 새로운 인물이고
11:08나름 대화가 통하는 합리적인 사람들이야.
11:12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어떻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 말대로
11:15협상이 잘 될 수도 있어.
11:17이런 얘기인데
11:18아마 이게 이란 이란 내부가
11:20딱 한 사람에 의해서 의사결정할 수 있는
11:23그런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
11:25그러다 보니까 지금 의사결정이 강경한 모습으로 나오지 않습니까?
11:30외부로 비춰지는 것은.
11:32그런데 내부에서는 상당히 거기에 대한 반대 목소리도 있어서
11:35이게 과연 누구와 어떻게 협상이 되고
11:39어떻게 진전이 되는지 이 부분은 사실 좀 오리무중인 것 같습니다.
11:44앞서도 쿠데타라는 단어 언급해 주셨는데
11:46네타냐후 총리도 이란이 무너지면
11:49내부로부터 무너질 것이다.
11:51이런 얘기 했거든요.
11:52좀 내분이 있는 건가요?
11:54제가 생각할 때는 그런 것이 있다고 생각을 해요.
11:57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도 그걸 염두에 두고
12:00얘기를 했을 것 같고요.
12:01네타냐후 총리도 지금 얘기한 것이
12:04바로 정권의 붕괴를 의미하는 거거든요.
12:06지금 사실상 이란을 대표하는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잖아요.
12:12여러 사람이 거론이 되긴 하는데
12:14어찌 됐든 그 사람이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12:18우리가 몇 가지 확인할 수 있어요.
12:20왜 그러냐면 협상에 대한 진지함을 보여달라고
12:23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했을 때
12:25이란에서 보여준 것이 딱 두 개가 있습니다.
12:27하나는 10척의 선박을 통과시켜줬고
12:30두 번째는 20척의 선박을 통과시켜주겠다고 얘기한 거거든요.
12:34이것은 지금 협상하고 있는 사람들이
12:37이란하고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거잖아요.
12:41그리고 거기에 이란에 현재 있는 그 누군가가
12:44혁명수비대를 포함해서
12:46다 통제를 어느 정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거거든요.
12:50그러니까 미국에 선물도 주는 거군요.
12:51그렇죠. 그래서 미국한테 그걸 성의를 보여주고
12:54선물을 보여주는 거거든요.
12:55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감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다.
12:59이렇게 볼 수가 있죠.
13:00그럼 이제 무기도 거의 없앴고
13:02트럼프 미국 대통령 혼자만의 생각으로는
13:05정권교체도 다 했고
13:06목표를 다 달성했는데
13:08이제 남은 게 호르무즈 헤어입니다.
13:10그런데 일각의 보도에 따르면
13:12호르무즈 헤어 봉쇄 상태에서도
13:15종전의 용의가 있다.
13:17이런 내용을 참모들한테 밝혔다는 보도가 나왔거든요.
13:20어느 정도 이게 사실상이다 보세요?
13:22글쎄요.
13:23그렇게 되면 화장실 갔다가 뒷처리를 안 하고 나온
13:27그런 결과가 될 것이고
13:29어차피 미국은 피해 없다.
13:31뭐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건가요?
13:32물론 그렇습니다.
13:32미국은 자기들에게 피해가 없고
13:34사실 호르무즈 헤어 봉을 사용하고 있는 나라들은
13:37다른 나라들 대부분 아시아 국가들이고
13:40일부 유럽 국가들이 있고
13:41그러니까 호르무즈 헤어 봉은 내가 꼭 해결해야 할 책임이
13:45나한테 있는 거 아니야.
13:47그들이 해야 돼.
13:48이렇게 하면서 털고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죠.
13:51그러나 이 사건을 시작한 사람은 트럼프거든요.
13:56트럼프가 사실은 빌리 그레암 목사의 편지를 공개했지 않습니까?
14:02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기 머릿속에는 그럴 거예요.
14:06내가 앞으로 2년 반여 후에 한 3년 중 후면 대통령을 끝날 텐데
14:11그러면 대통령이 끝나고 나면 트럼프 하면 어떤 사람으로 남고 싶을까?
14:16그런데 그 편지에 나와 있는 것은 평화를 만든 대통령으로 남고 싶다.
14:21다시 말하면 중동의 질서를 바꾼
14:24중동은 냉전 이후에 수없이 여긴 분쟁의 화약과와 같은 것이고
14:30그 분쟁의 중심의 일환이 있었는데
14:32암적인 일환을 도려내고
14:35정말 서방과 국제사회에 평화를 주는 그런 일환으로 바꿨는데
14:39그 바꾼 사람이 바로 트럼프다.
14:41나는 피스메이커다 이거입니까?
14:43그리고 또 본인이 실수한 건 모르지만
14:46그 호르모즈 해업 이름을 트럼프 해업.
14:49그래서 트럼프, 호르모즈 해업의 항행의 자유를 가져온 사람은 트럼프.
14:55이렇게 되면 좋겠죠.
14:57아마 그런 차원에서 저는 이 부분도 아까 말씀하신 대로
15:01이걸 그냥 방치하고 나올 수도 있겠지만
15:03그러면 이건 상당히 오랫동안 비난의 화살이 있게 되고
15:08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신중하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5:11본인은 평화를 지킨 자 피스메이커가 되고
15:14호르모즈 해업은 다친 채로 빠져나오면 주변국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15:18주변국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15:21그게 빠져나온다고 빠져나와지는 게 아니에요.
15:25예를 들어서 일주일 있다가
15:27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하는 대로 만일 협상이 제대로 안 되면
15:32완전히 파괴하겠다고 그랬잖아요.
15:34파괴하고 나 이제 빠져나온다.
15:36그러면 이게 종전이 될까요?
15:38그럼 이란이 가만히 있느냐고요.
15:40이란이 다시 걸프 국가들에 대해서 공격을 할 거고
15:45걸프 지역에 있는 미군 기지에 대해서 공격을 할 텐데
15:48미국 혼자서 종전 선언한다고 종전이 되냐고요.
15:52안 됩니다.
15:53그렇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딱 일주일 채 안 남았는데
15:57일주일 동안 어찌 됐든 이란의 그림자 실세하고 협상을 통해서
16:03협상을 통한 이게 마무리가 되어야지
16:06그렇지 않고 이렇게 군사 공격으로 가게 되면
16:09이것은 그냥 장기전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16:11협상밖에 답이 없다 이런 얘기신데요.
16:1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금 국내 정치적으로도 상당히 쫓기는 모양새인 것 같습니다.
16:19미국 여론조사 기관의 여론조사 결과 좀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6:23트럼프 미국 대통령 굉장히 조급해질 수밖에 없는 게요.
16:27점점 더 커지는 미국 내 전쟁 교탄 목소리
16:31지금 그래프로도 확인해 보실 수가 있습니다.
16:33지상군 파병 반대한 나가 67%니까 거의 70%에 달하고요.
16:39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율 계속 내려갑니다.
16:4333%니까요.
16:44집권 2기 지지율에서 지금 최저치 보이고 있거든요.
16:48이러다 중간선거 어떡하나 그런 걱정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16:51맞습니다.
16:51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16:54보통 협상을 할 때 협상의 패자, 승자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보면
17:01쫓기는 사람, 초조한 사람이 지게 돼 있습니다.
17:06양보를 하게 돼 있고요.
17:07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17:09이 전쟁은 불행한 것이었지만 전쟁을 시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17:14어떻게 끝나는 건 더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17:17그런 차원에서 봤을 때 미국 여론이 저렇게 나쁘고
17:21대통령의 지지율이 나쁘고
17:23그다음에 국제사회에서 비난의 여론이 높고
17:26이런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정말 쫓겨서
17:29쫓겨나오듯이 이걸 마무리를 짓는다면
17:32안 하니만도 못한 그런 결과가 올 수도 있습니다.
17:36그렇기 때문에 애당초 전쟁의 목표를 세웠던 것들을
17:40깔끔하게 마무리하고 나오는 것.
17:42이게 조금 시간이 딜레이 되더라도 또 비난을 받더라도
17:46그렇게 하지 않으면 두고두고 그건 왜 했는데
17:49왜 긁어부스러움을 만들었는데
17:51이런 목소리를 끝까지 듣게 되거든요.
17:53호르무제업은 닫아놓고
17:54그럼요.
17:55이거는 그렇기 때문에 아마 트럼프 대통령 본인도 그렇고
17:58참모들도 극단적으로 보면 내가 중간선거 치더라도
18:03이것만큼은 확실하게 하겠다라는 결심을 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18:09그런 결기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는데
18:12어쨌든 시간표만 봐도 협상까지 그게 며칠 안 남은 것 같은데요.
18:17그렇죠. 협상이라고 하는 것은 그 결과를 도출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게 아니고요.
18:21이번 같은 경우는 일주일밖에 안 남죠. 한 번 하는데.
18:24대면 협상이요.
18:26네. 대면 협상 한 번만 하면 그 다음에는 연기하면 되거든요.
18:29협상 국면으로 가는 거군요.
18:30그렇죠. 협상 국면으로 완전히 바꿔버리면
18:32그 뒤로는 이제 서로가 공격을 하는 것을 중단할 수도 있거든요.
18:36그래서 이제 이스라엘이 지금 급한 겁니다.
18:39혹시 이게 협상이 타결이 될까 봐서 그래서 이제 더 강하게 때리고 있는 것이죠.
18:43네타냐후 총리는 좀 더 가야 되는 거군요.
18:45네타냐후 총리는 1년 간다고 그랬다가
18:48얼마 전에는 3주만 더 하면 된다고 그랬다가
18:51이제는 6개월 더 해야 된다고 얘기하잖아요.
18:53그만큼 이스라엘로 봐서는 이란을 초토화시켜야 되는데
18:57빨리 협상이 돼서 타결이 되면 어떡하나 하는 그런 불안감이 있는 것이죠.
19:01네. 어쨌든 대면 협상이 빨리 시작되는 게 중요하다.
19:04그게 이 며칠 안에 좀 이뤄질 수 있을지는 좀 봐야 될 것 같은데요.
19:09이런 협상 준비 국면에서도 미국의 지상군은 속속 중동으로 도착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19:16관련 영상 함께 보시죠.
19:34미국이 이란 주변에 7천명 규모로 배치한 지상군을 투입할 경우에
19:38호르무즈 해업의 7개 섬이 공략 대상이 될 수 있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19:43이란의 석유를 가져오는 것을 원한다.
19:46영국 일강 파이낸셜 타임스와 인터뷰에서 한 말입니다.
19:49이란 석유 수출의 대부분이 이루어지는 하르그섬을 점령하는 방안도 거론했습니다.
19:59이란의 핵을 없애겠다더니 트럼프의 속내는 석유를 원하는 것이다.
20:04이런 분석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20:06어떻게 보세요?
20:07글쎄요. 정말 그럴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20:11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비즈니스맨이고 그다음에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하는 그 키워드는 경제 부활이거든요.
20:21잘 사는 미국.
20:22미국 국민들이 정말 풍요롭고 번영하는 미국.
20:26그러려면 제조업도 부활시켜야 되고 여러 가지 그걸 뒷받침하려면 또 이런 원유, 석유 이런 것들이 중요하잖아요.
20:34그러니까 베네수엘라 마드로를 체포하고 거기에 석유 통제권을 확보를 하고.
20:40이번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원유를 원한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이게 말이죠.
20:48어떤 의사결정을 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은요.
20:52이게 했을 때 이 방안을 이 조치를 시행했을 때 얻을 이익과 입을 피해를 같이 계산하거든요.
21:01얻을 이익이 피해보다 훨씬 크면 그건 당연히 하죠.
21:04그러나 이익을 할 만큼인데 피해가 그 다음에 안 하는 거거든요.
21:09그러니까 지상군을 이렇게 파병을 하는 것은 상대방을 압박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다 동원을 하지만
21:16그러나 이걸 투입했을 때 입게 될 피해와 그 위험은 상존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르그 섬을 가지고 원유를 통째로 갖는다는 건 그건
21:25이란 국민들에게도 비난을 받는 일이거든요.
21:28그래서 아마 그렇게 하기보다는 이걸 통해서 지금 혁명의 지도부의 입지를 최대한 위축시키고 그렇게 해서 이란을 평화로운 이란.
21:38다시 말하면 이란 국민이 정말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그런 이란으로 만드는 데 있어서 그런 과정 속에서 하나의 협상 전술이
21:48아닐까 저는 그렇게 기대하고 생각합니다.
21:50우리가 맘만 먹으면 하르그 섬 점령은 쉽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맘만하게 그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21:56여러 가지 분석 기사를 보면 점령을 하더라도 이걸 유지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라고 그러더라고요.
22:02맞아요. 왜 그러냐면 하르그 섬은 우리 여의도의 한 7배 정도 되는데요.
22:07거기가 지금 호르무즈 헵 안쪽에 들어가 있지 않습니까.
22:12그리고 이란의 본토로부터 떨어져 있는 것은 24km고요.
22:15쿠에이터로부터 떨어지고 있는 것이 한 200여km 떨어져 있거든요.
22:19그러면 거기를 점령하려고 하면 결국은 공정부대가 들어가서 낙하산을 타고 내려가서 그걸 점령해야 되는 거거든요.
22:27거기에 상륙부대가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22:29그 호르무즈 협의 너무 깊기 때문에 그 가는 도중에 다 피격당하는 거거든요.
22:34결국은 거기는 82 공정사단이 투입될 수밖에 없겠죠.
22:37그런데 그곳에 들어가서 점령하는 것은 그렇게 지금 미국에 하고 있는 여러 가지 것들을 보면 그렇게 큰 어려움이 없어요.
22:46문제는 그 뒤에 얼마만큼 여기서 확보를 할 수 있느냐가 문제인데
22:51제가 말씀드렸다시피 24km밖에 안 떨어져 있기 때문에 거기는 포병이 이렇게 때릴 수 있는 거리거든요.
22:58설령 미사일이 안 때려도 돼요.
23:00포병이 때리는 과정 속에서 보석의 왕관이라고 하는 수많은 원유 저장 시설이 빽빽하게 있잖아요.
23:07거기에 맡기 시작하면 어떡하죠.
23:09거기에 82 공정사단이 천명이 들어갔든 2천명이 들어갔든 아마 그들도 상상을 하지 못할 정도로 큰 피해가 있을 겁니다.
23:19그래서 만일 그 정도가 되면 이제는 일하는 너 죽고 나 죽자 하는 식으로 나오기 때문에 이거는 피해를 예상을 할 수
23:28없을 정도가 되는 것이죠.
23:29섬이다 보니까 사방이 뚫려 있다 보니까 이후에 군사 작전을 펼쳐나가는 것도 보통 어려운 게 아니라는 분석이더라고요.
23:36그럼요. 그러니까 이제 지리적으로 매우 불리하죠. 미국에게는.
23:40뿐만이 아니라 어떤 병력이 들어가서 그걸 점령을 하려면 끊임없는 후속 군수 지원이 이루어져야 되고요.
23:48그 다음에 거기서 이제 사상자가 발생을 하면 즉각 후속을 하고 치료를 하고 처리를 해야 되는데 이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거든요.
23:57그렇기 때문에 말은 하르그섬을 어떻게 점령을 하겠다고 그러지만 제가 볼 때는 거기에 방점이 있는 것이 아니라 아마도 지난번에 하르그섬을 한
24:07번 때렸지 않습니까?
24:09그러니까 90개의 군사 표적을 때렸고 지금 이제 에너지 시설은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고 그랬는데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말은 에너지 시설마저 타격을
24:19하겠다는 거거든요.
24:20그 다음에 이제 발전시설 그동안 안 했던 게 두 가지인데 이 두 가지를 타격하겠다고 하는 것은 아예 이란 혁명 지도부의
24:28숨통을 조여서 질직시켜버리겠다라는 것이란 말이죠.
24:33만약에 그게 현실화가 되려면 지금 미국 측에서 트럼프 대통령도 그런 얘기를 했지만 현재까지 1만 3천 개의 표적을 타격을 했고 남아있는
24:43게 한 3천여 개 된다.
24:44그랬는데 그렇다면 정말 더 이상 이란이 다시 말하면 반격할 수 없는 그런 어떤 결정적인 타격 호르무주 해협이라든지 일곱 개 섬이라든지
24:57하르그라든지 그런 중요 표적들을 그렇게 때려놓고 아마 마무리 지든지 아마 그래야 될 겁니다.
25:04네. 지상군 투입이 협상 국면에서 유리한 입지를 차지하기 위한 카드다.
25:11그래서 겁만 주는 거다라는 분석도 있지만 그러기엔 너무 많이 지금 보냈다라는 또 시각도 있거든요.
25:17지상군이 이제 투입이 된다. 본격적으로 투입된다 하면 7개 섬을 노린다 그러는데 어느 어느 섬입니까?
25:23제일 이제 거기에 쿠웨이트 쪽에 이렇게 죄송합니다.
25:28아랍에미레이트 쪽에 가까운 섬이 3개가 있어요.
25:32아부무사 섬, 대툰부, 소툰부가 있고요.
25:34그 다음에 이제 저쪽에 이란 쪽에 가까운 섬들이 캐심 섬을 그건 엄청나게 커요.
25:40제주도에 한 80% 되는 섬인데 우리가 지도에서 보면 마치 상어가 이렇게 진어로미를 내 모습으로 보이는 그 섬이 바로 캐심
25:49섬이라고 하는 섬이에요.
25:50그거 외에도 호르무조 섬을 포함해서 타타라 섬 뭐 이런 것들이 있는데.
25:55저기 나오는군요. 캐심 섬.
25:56그렇죠. 저기가 이제 왼쪽에 있는 것이 아부무사, 레스라는 게 소툰부, 그 다음에 그레이트라는 게 대툰부고요.
26:03캐심 섬이라는 게 저게 마치 상어처럼 보이지 않습니까?
26:07라라크가 있고 호르무조 저리가 있는데.
26:10저기 이제 7개가 결국은 저 호르무조 해업을 통과하는데 통제하는 그런 역할을 하는 거거든요.
26:18그래서 가장 이제 혁명수비대가 많이 지휘통신시설을 갖고 전체 섬을 통제하는 데가 바로 저 아부무사입니다.
26:30그렇군요.
26:30그래서 저기를 이제 뭐 들어가게 되면은 저기뿐만 아니라 다른 섬들도 이렇게 같이 통제를 해야
26:36거기는 이제 호르무조 해업이 이제 실제적으로 통제가 된다고 보는데.
26:41지상군이 7개 섬을 한 번에 들어가진 않을 거예요.
26:43아니죠. 지상군은 아직까지 오지도 않았고요.
26:46그리고 이제 제가 볼 때는 이제 우리 한국 시간으로 7일 날 오전 9시잖아요.
26:53오전 9시까지도 아마 도착하기 힘들 거예요.
26:56그러면은 가능한 인원이 상륙할 수 있는 해병대 5천 명이거든요.
27:00일본에서 온 인원 그다음에 미국에서 온 인원 그 인원들이 들어가게 될 텐데
27:06지금 강섭 상륙함 4만 톤급이 지금 호르무조 해업에 두 척이 와 있어요.
27:12그 외에도 이제 지원함들이 와 있는데 그 강섭 상륙함에는 수륙양용 장갑차를 포함해가지고
27:18상륙할 수 있는 모든 장비들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27:21그래서 이제 4천 명이 필요한 곳들을 이제 섬으로 들어갈 텐데 저것도 마찬가지입니다.
27:27저것도 똑같은 논리로 가서 점령하는 것은 어렵지 않아요.
27:31그럼 얼마 동안 버텨내느냐가 중요한 거죠.
27:34캐슘숍 같은 경우에는 본토하고 4킬로밖에 안 떨어져 있어요.
27:38그러면은 저기에 모기군단 그러니까 모기함정이라고 그러잖아요.
27:42모기함대를 통해가지고 계속해서 공격하면 방법이 없거든요.
27:47그래서 협상밖에 길이 없다고 제가 계속 말씀드리는 이유가
27:51저걸 통해서도 엄청난 미군의 손실이 예상이 되기 때문에
27:54그렇게 되면 그 손실이 누구를 향하겠습니까?
27:57결국 트럼프 자신을 향해서 갈 수밖에 없잖아요.
28:01그러면은 뭐 11월 나중에 그 중간선거는 끝난다고 봐야죠.
28:05그럼 지상전투입가드가 지금 병력 규모를 봤을 때 가능한 시다리오입니까?
28:12아니면 그냥 이거는 뭐 협박력입니까?
28:14우리가 지상군을 투입하면 과거에 이제 1991년도에 걸프전하고
28:192003년도에 이라크전을 생각할 수 있을 텐데요.
28:22그때 투입된 인원이 70만, 80만 그리고 이제 이라크 같은 경우는 17만이거든요.
28:28그런데 이란 같은 경우에는 대한민국의 16배 반이에요.
28:31도대체 얼마나 투입을 해야 되겠어요.
28:33그러니까 거기는 안 된다.
28:35대신에 이제 특수작전 소위 말해서 공정작전이나 상륙작전은 가능하다.
28:39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인원을 오는 것은 결국은 강압을 통한 외교적 성과를 얻기 위해서 이렇게 오는 것이지
28:47실질적으로 이걸 사용을 하겠는가 하는 것은 별도의 문제다 이렇게 보죠.
28:52뭐 이번 전쟁을 놓고 호르무즈 해업 전쟁이다.
28:55이렇게 불러도 과언이 아니다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28:59이 호르무즈 해업이 봉쇄뿐만 아니라 통행력까지 낼 가능성도 높아졌습니다.
29:05다음 영상 보시죠.
29:24이란이 받을 통행료는 해당 약 30억.
29:27한 해 30조에서 150조 원을 걷어들일 수 있을 거란 예상이 나옵니다.
29:38그냥 해본 말일 줄 알았는데 의회 승인까지 받았어요.
29:42구체화하겠다는 거죠?
29:43뭐 의회야 뭐 이 사람이 그냥 해 그러면 북한 비슷하게 최고인민의 공모도장 같이 해 그러면 하는 거니까
29:50뭐 미국 의회나 우리 대한민국 의회 같은 그런 곳이 아니니까
29:54의미 부여 큰 게 아니니까
29:56의회 결정이라는 게 뭐 전 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지 않은데
29:59어쨌든 저 결정이 국제법 위반이라는 겁니다.
30:03불법 행위를 저기에 호응을 하는 것은 이거는 정말 안 되는 일이거든요.
30:10아마 일부 몇몇 선박들이 이란의 요구를 들어주고 아마 통행을 한 것 같아요.
30:15그러나 루비오 장관이 말했듯이 저건 명백한 불법이고 용납될 수 없는 것이다.
30:22따라서 우리 정부도 말이죠.
30:24지금 뭐 20척, 30척 정도가 지금 페르시아 만에 지금 정박을 하고 있지만
30:28이란 거 협의하거나 뭐 그걸 들어주지 않고 있거든요.
30:32그 불법을 용인하거나 불법에 올라타서 우리가 편하게 그렇게 하지는 않겠다는 얘기거든요.
30:38따라서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30:41지상전을 하든 아니면 다른 방법을 하든
30:44지금 루비오 장관도 그런 얘기를 했지만
30:48미국의 재무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을 우리가 가져오게 될 것이다.
30:54라고 말했거든요.
30:55그거는 그걸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거예요.
30:59그거는 협상에 의한 방법도 있고
31:00아니면 지상전을 투입하지 않고도 다른 방법으로 하는 것도
31:05아마 지금 하나의 카드로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봅니다.
31:10금액도 높게 불러서요.
31:12무슨 30억씩 받는다고 하니까
31:13이거 이란의 그냥 꿈입니까?
31:15아니면 현실화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습니까?
31:18여러 가지 여기에 대해서 논의가 있는데요.
31:20크게 네 가지 논의가 있어요.
31:21첫 번째는 지금 이란에서 의회 통과시킨 것은
31:24더 이상 제가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요.
31:27두 번째는 4개국이 파키스탄을 중심으로 해서 회의를 했지 않습니까?
31:31그게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된 것이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데
31:34여기서 뭐라고 그랬냐면
31:36수혜저 운하의 통행료에 준하는 그런 것들을 한번 검토하자라는 그런 내용이었어요.
31:44그럼 수혜저 운하 통과하는 데는 25억 들입니다.
31:46그런데 여기 호르무즈 해협은 30억 들어가니까
31:4925억 들은 주는 것에 대해서 이걸 좀 하면 어떻겠느냐
31:55이런 논의가 있었다고 봐야죠.
31:57세 번째는 유럽연합하고 유엔에서 논의하고 있는데요.
32:01이게 이제 흑해 공물협정이라고 하는 소위 말해서
32:05우크라이나하고 러시아하고 전쟁이 났을 때
32:08거기에 이제 공물 수출하는 게 다 차단됐지 않습니까?
32:12이 협정을 통해서 열어줬거든요.
32:14그때 열어줄 때 핵심은 뭐냐면
32:16흑해 공물을 수송하는 그 수송선에 무기가 들어있는지 없는지만 확인하는 거였어요.
32:22이게 이제 유엔하고 유럽연합에서 논의가 되고 있고.
32:25네 번째는 이제 미국하고 이란과의 관계인데
32:28베센터는 이걸 찾아오겠다고 그러고
32:32루비오는 이건 불법이라고 그러고
32:34그런데 이제 또 한편으로는 미국과 이란이 같이 이걸 또 통제하면 어떻겠느냐
32:39이런 얘기도 있거든요.
32:40제가 볼 때는 이란이 생각하는 것은 국제법적 위반이기고
32:44또 이것이 전 세계를 적으로 돌리는 것이기 때문에
32:46실현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32:48이란이 지금 거의 뭐 저항하는 차원에서
32:52이런 것들을 법으로 통과시키지 않았나라고 봅니다.
32:54공회를 지나는 배에 돈을 물린다.
32:57이건 참 어이없는 발상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는데
33:00어쨌든 판은 커졌고 양측 모두 피해가 커지다 보니까
33:04비용 문제가 이제 걸려있고
33:06미국에서는 끝으로 이 부분 좀 여쭤볼게요.
33:09주변 아랍국들에게 전쟁 비용 분담하자고 요구할 것이다.
33:12이런 얘기 나오잖아요.
33:13네 그렇습니다.
33:14이건 주변국께서 좀 이거를 들어줄 가능성이 있는 겁니까?
33:17네 뭐 가능성은 없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33:19왜 그러냐면 어쨌든 지금 뭐 수혜자 원칙인 거죠.
33:23그러니까 이 전쟁이 오로지 그러면 미국만을 위한 전쟁이었느냐
33:27이 전쟁을 통해서 유럽의, 유럽이 아니라
33:31잠시 죄송합니다.
33:32그 중동에 평화가 찾아오면
33:35그 평화에 대한 그 수혜국들이 있지 않습니까?
33:39그 수혜국이 바로 골프 국가들은
33:40사우디, 아랍에미레이트, 카타르, 바레인
33:43이런 나라들이거든요.
33:44쿠웨이트를 포함해서.
33:46그렇다면 이 전쟁에 소요된 비용을
33:48일부 분담을 한다면
33:50톰 대통령이 짐도 좀 더는 거죠.
33:53미국 국민들에게.
33:55그래서 그런 방식으로 아마 미국이 요구할 수도 있고
33:59아니면 해당 나라들이 이게 안정이 확보가 된다면
34:03해당 나라들이 자원해서 협력, 미국과의 동맹, 협력 관계에서
34:07할 가능성도 우리가 미국의 주한미군 분담금 하듯이
34:12그렇게 할 가능성도 저는 배제할 수 없다고 봅니다.
34:15청구서 금액이 계속 늘어날 텐데요.
34:17골프 전쟁이 일어났을 때
34:19여기 미국이 동맹국들로부터 전쟁 비용의 80%를 충당을 했어요.
34:2580%요.
34:25그래서 사우디 같으면 168억불, 쿠웨이트는 160억불,
34:32그 다음에 아랍에미레이트는 40억불 이렇게 냈고
34:34일본도 100억불 냈어요.
34:36독일은 66억불, 한국은 간접 비용까지 합하면
34:403억 8천 5백만 불 이렇게 냈거든요.
34:43이번에 낼 가능성 많습니다.
34:45사우디 빈살마 왕세자는 전쟁 더 길게 하라 그랬는데
34:48뭐 얼마나 낼지 좀 지켜봐야 되겠네요.
34:51지금까지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이 아니라 안보전략실장
34:56맞습니다.
34:57문성목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 두 분이었습니다.
35:01고맙습니다.
35:01감사합니다.
35:0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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