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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분 전


해운업계 측 "홍해 봉쇄 시 글로벌 물류망 총체적 마비" 
기름 넣으려다 흉기 위협까지?
주유소 앞에서 흉기 위협… "왜 새치기 하느냐" 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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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안 되면 에너지원을 초토화하겠다.
00:03아까 브리핑에서 봤듯이 이란 강경파들의 경제적 고리가 건재하다면 미국과 이스라엘은 그 고리를 끊어내야 한다는 생각을 할 겁니다.
00:12그래서 에너지원을 초토화하겠다, 하르그섬을 점령하겠다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00:19이게 우리 일상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00:22주유소에서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00:25조금 더 저렴한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으려고 시민들이 줄을 섰는데 세치기를 했다라는 시비가인 겁니다.
00:33전쟁이 우리 영향에 미치는 변화입니다.
00:36그러다 흉기로 위협하는 일까지 벌어졌다고 합니다.
00:39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입니다. 함께 보시죠.
00:44지금 한 주유소에 줄이 길게 서 있죠.
00:47그런데 한 소형차가 보더니 세치기를 하는 듯해요.
00:52자, 세치기를 하는 듯하죠.
00:59길게 줄이 들어서 있는데 뒤에 서 있는 사람들은 화가 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01:10그러자 뒤에서 기다리던 경찰 운전자가 왜 세치기를 했냐며 흉기를 꺼내서 앞 차량 운전자를 위협해 현행범으로 체포가 됐습니다.
01:23그 내용 함께 보시죠.
01:27이게 지금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01:30흉기를 꺼내서 위협했다.
01:33긴 대기줄 사이로 세치기 시도.
01:35왜 세치기 하냐.
01:36차량에 보관하던 흉기.
01:38왜 차량에 저런 게 보관되어 있는 거예요.
01:41현행범으로 체포됐는데
01:42저 주유소의 기름값은 1,700원대였다고 합니다.
01:50전쟁이 길어지자 이 에너지 문제, 기름값 문제 대통령도 언급했습니다.
01:56들어보시죠.
01:59지금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문제 때문에 난리가 났잖아요.
02:02사실 저도 잠이 잘 안 올 정도로 사실은 심각한 상황입니다.
02:06지금 당장의 문제도 그렇지만 앞으로 미래는 더 상황이 좀 불안정해지는 것 같아요.
02:12생각하는 것보다 상황이 별로 안 좋아요.
02:14대한민국은 전체적으로 재생에너지로 신속하게 전환해야 됩니다.
02:19화석에너지에 의존하면 미래가 매우 위험하죠, 사실은.
02:24자체 생산되는 것도 아닌데 수입조차 지금 제 모양이 되고 있으니까요.
02:31이 이유가 있습니다.
02:33주유소에 길게 대기줄이 늘어선 이유.
02:37새치기했다고 감정이 격해진 이유.
02:39대통령이 잠 안 올 정도로 에너지 문제를 거론하는 이유.
02:42함께 보시죠.
02:45원유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02:47잔인한 4월, 해운호프 관계자.
02:49홍해항행까지 힘들어질 경우 글로벌 물류망은 총치적 마비다.
02:52국내 한 대기업 임원, 석유 관련 공급망에 얽힌 업종.
02:56앞으로 길어야 한 달 버틴다.
02:58길어야 한 달이다.
03:00산업통상부, 민간 재고 소진될 것으로 예상되는 4월 중순에.
03:04비추규를 방출할 수 있도록 협의 중이다.
03:07어쨌든 민간 재고는 곧 소진된다.
03:09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는 겁니다.
03:15전성 원장님, 여러 상황이 좋지 않아요.
03:18특히나 기름.
03:20민간 재고분이 떨어진다?
03:22정부는 비추귀가 있다고 하지만 비추귀가 마냥 소상하는 것도 아니고.
03:27걱정입니다.
03:28지금 흉기를 위협하는 일까지 벌어졌어요?
03:30지금 이재명 대통령님의 발언을 포함해서 이런 사건이 벌어진다는 게
03:36전체적으로 우리 국민들이 상당히 경제적인 문제로 인해서 긴장하고 있고
03:41신경이 좀 곤두서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03:45지금 사실 이런 경험을 우리가 근 20, 30년 내에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03:51상당히 충격을 느끼고 있고 여러 가지 부작용들이 사회적으로 벌어지고 있는데
03:55다만 이런 현상이 사실 우리나라만의 고유의 현상은 아니에요.
04:00지금 전 세계적으로 이런 현상이 벌어지고 있고
04:04폭행이 일어나는 것도 당연히 있고
04:06실제로 어떤 영국에서는 어떤 여성이 비닐봉지에다가
04:10석유를 사서 차 뒤통수에 실을 정도로
04:14이렇게 물론 조금이라도 절약을 해보겠다.
04:18돈을 좀 아껴보겠다는 그런 심정을 이해가 가지만
04:20이럴 때일수록 사실 우리 국민 전체가
04:24이 난국을 극복할 수 있다.
04:27희망을 가지고 정부 정책에 잘 따르고
04:29질서를 유지하면 그런 충격이 훨씬 완화될 것 같고요.
04:33다행인 것은 지금 4월 중순까지
04:35우리 민간 재고가 좀 바닥에 난다 이런 말씀들 나오는데
04:38제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이 전쟁이 4월을 넘길 것 같지는 않습니다.
04:43그래요?
04:434월을 넘길 것 같지는 않고
04:44어떤 형태로든 물론 전쟁이 100% 완전하게 깔끔하게 끝나는 건 아니지만
04:50현재 이 위기 국면이 좀 진정이 되고
04:53어느 정도 물류 소통이 진행되면서
04:56이란이라든가 이스라엘, 미국 모두
04:58체면 차리면서 이렇게 전쟁이 완만하게
05:02끝을 향해서 가는 그런 국면으로 전화될 것으로 보기 때문에
05:07상당히 고비인데
05:08이 고비를 우리 국민들과 정부와 힘을 합쳐서
05:12무난하게 넘긴다면
05:13이것이 또 하나의 어떤 우리 국민을 결집하고
05:16우리 국가가 한당에 도약할 수 있는
05:18어려움을 겪으면서 단단해진다고 하지 않습니까?
05:22그런 계기가 될 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5:24그런데 그냥 마냥 국민들한테 인내하라만 할 수는 없는 노릇인데
05:28김유정 의원님, 오죽했으면 흉기 시비까지 이렇게 했습니까?
05:31주유소에서 1,700원대예요.
05:33요즘 1,700원대 차가 힘들어요.
05:35다 2,000원대 서울은 올라서
05:37길게 줄이 서 있는데 갑자기 끼어드니까
05:41뒷사람은 또 얼마나 열받았겠어요?
05:42그렇다고 또 흉기까지 꺼낼 일인가 싶은데
05:45어떻게 보세요?
05:46그러니까요. 차 안에 흉기를 소지하고 다녔다는 게
05:48상당히 충격적인 뉴스였고요.
05:50차는 되게 귀엽지 않아, 빨갛고 예쁜데.
05:53그런데 그 정도로 지금 세치기하는 차량에 대해서
05:58도저히 아량을 베풀 수 없을 정도로
06:01국민들이 좀 예민해졌다.
06:04예민해졌다.
06:04그리고 이 휘발유 가격에도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다
06:08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06:10김정환 산업부 장관이 알뜰주유소인데
06:12갑자기 200원 이상 가격이 폭등한 곳을
06:15직접 찾아가기도 했었잖아요.
06:17이제 가서 얘기를 들어보니까
06:18기존에 비축해뒀던 게 다 떨어지고
06:21새로 들어온 거는 공급 가격이 올라간 상태니까
06:24올릴 수밖에 없었다 이런 설명도 있었는데
06:27조성 원장님 말씀대로 4월에 끝나면 얼마나 좋을까
06:31이런 기대도 해봅니다.
06:33전쟁이 좀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
06:34그래서 세탁소 비닐이랄지
06:35저희가 쓰레기봉투만 생각했는데
06:37세탁소 세탁하고 비닐 커버랄지
06:40드라이클리닝 세제값까지 올라서
06:42덩달아 세탁비도 올려야 되는
06:44그런 상황도 발생했다는 거잖아요.
06:46다만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06:48쓰레기봉투 충분히 한 3개월 분 가지고 있고
06:51설사 그게 전쟁이 길어지더라도
06:54일반 봉투에 배출할 수 있게 할 테니까
06:56염려 마세요.
06:57또 이렇게 발표를 했었잖아요.
07:00장관은 주유소 가리아 쓰레기봉투 챙기라 바쁘네요.
07:05김성환 장관이 쓰레기봉투
07:06장관들이 바쁘죠.
07:08장관들이 바빠요.
07:09그래도 국민들이 원하는 또 지금 걱정하고 있는 부분이
07:13어딘가를 현장에 나가서 이렇게 점검하는 부분들은
07:16굉장히 발빠르게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07:19국민들이 좀 성숙한 시민의식 가지고
07:21정부를 믿고 함께 협력하는 게
07:24지금 상황에서는 가장 중요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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