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국 프로야구가 봄바람을 타고 45번째 시즌에 돌입했습니다.
00:044년 연속 개막전 전구장 매진을 기록하며 열기가 뜨거운데요.
00:09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00:11서지연 리포터
00:15서울 잠실구장에 나와 있습니다.
00:17오늘도 많은 팬들로 붐빈다고요?
00:21네 그렇습니다. 개막 첫날인 어제 10만 명이 넘는 관중이 몰리며 열기가 뜨거웠는데요.
00:27오늘도 이곳 잠실 야구장은 경기가 40분가량 남은 지금 벌써 전석이 매진되었습니다.
00:33지금 제대로 보이는 것처럼 이곳은 야구팬들로 그야말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데요.
00:39그럼 오늘 이곳을 찾은 야구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00:445개월 정도 기다렸는데 기다린 만큼 이번엔 LG트랙스가 다시 또 우승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00:51올해는 다 이겨가지고 가을야구도 가고 우승도 했으면 좋겠어요.
00:582022 KBO 리그가 어제 144경기 정규 시즌 막을 올렸습니다.
01:03오늘까지 잠실과 인천, 대전, 대구, 창원 5개 구장에서 개막 2차전이 이어지는데요.
01:10KBO 리그는 지난 2024년 국내 프로스포츠 최초로 천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01:16지난해 1,200만 관중을 넘어서는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01:19이번 시즌 역시 WBC 8강 성과 맞물리며 시범 경기에만 44만 명이 몰리는 등
01:26흥행 기대감이 더욱 커졌는데요.
01:28이곳 잠실과장 역시 벌써부터 경기장을 찾은 팬들은 하나같이 들뜬 모습입니다.
01:34아이와 함께 온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친구 연인과 함께 찾은 팬들까지
01:39봄바람과 함께 돌아온 야구의 계절을 온몸으로 즐기고 있는데요.
01:42잠시 뒤 오후 2시부터 이곳에서는 지난 시즌 통합 우승팀인 LG 트윈스와
01:47KT 위즈의 두 번째 맞대결이 펼쳐집니다.
01:51어제 1차전에서는 KT가 장단 18안타, 선발 전원 안타라는 화끈한 타격감을 보여주며
01:5611대 7로 승리를 거뒀는데요.
01:59오늘 2차전에서는 LG가 서륙에 나설지 KT가 연승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02:05장작 6개월간의 뜨거운 대장정이 시작되었습니다.
02:08한치 앞도 모르는 이 뜨거운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02:13지금까지 서울 잠실구장에서 월캔 서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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