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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후티 반군의 움직임이 시작된 가운데 모든 것이 뜻대로 안 되면 트럼프 대통령이 최후의 일격을 가할 수 있다 그리고 그 대상이 하르그섬뿐만 아니라 호르무즈 해협 쪽에 저희가 지도로 보여드리고 있는데 섬이 상당히 많더라고요.

[백승훈]
아부무사, 대툰브, 소툰브 다 있는데요. 미국은 지금 보면 저도 보고 분석하면 아마 4가지 군사작전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나포된 배들을 조금 풀어주는 작전. 그다음에 다음 작전이 소툰브, 대툰브, 그다음에 아부무사라고 하는 섬들. 그게 어떻게 보면 호르무즈 항행에 방해가 될 수 있는 군사작전을 할 수 있는 요충지거든요. 거기가 두 번째 목표가 될 것 같고 세 번째가 지금 저기 나오는 라라크섬입니다. 라라크섬이 호르무즈 해협 바로 앞에 들어가면 큰 섬인데 거기가 소위 말해서 이란의 모기함대들, 그러니까 쾌속정과 지대함 미사일, 드론, 그다음에 기뢰 그런 시설들이 다 동굴에 잘 이렇게 돼 있는 시설이거든요. 그래서 최근에 에이10 그다음에 아파치 헬기가 갔던 이유가 거기 있는 모기함대 전략을 다 형해화시키고 그런 고속, 쾌속정들을 다 부수려고 갔던 것인데 거기가 목표가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거기를 수복을 하면 호르무즈 해협을 막는 억지력이 이란이 상당히 약해지거든요.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게 하르그섬입니다. 그러니까 하르그섬은 이미 시청자분들 너무 많이 알아서 이란 석유 수출의 80%, 90%를 하는 중요 저장시설이기 때문에 당연히 여기를 공격하면 이란의 목숨줄을 쥘 수 있는, 숨통을 죌 수 있는 좋은 요충지죠. 그러나 뭐가 문제냐 하면 이건 이란이 여기를 공격당하게 되면 총 반격이 일어날 겁니다. 그래서 지금 지상군 가능한 병력이 가 있죠. 한 9000명 정도 가 있고 미국에서는 1만 명 정도를 더 보내려고 준비 중이라고 하는데 제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만 9000명에서 1만 7000명 병력으로는 엄청난 수준의 지상군작전을 이란에서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란이 제가 그냥 막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2003년 이라크 전쟁 때도 미국이 종국에는 43만 5000명을 보냈습니다.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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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렇게 후티반군의 움직임이 시작된 가운데 모든 것이 뜻대로 안 되면 트럼프 대통령이 최후의 일격을 가할 수 있다.
00:06그리고 그 대상이 하르크섬 뿐만 아니라 호르무즈 해업 쪽에 저희가 지도로 보여드리고 있는데 섬이 상당히 많더라고요.
00:13하르크섬, 아브무사, 대툰부, 소툰부 다 있는데요.
00:18미국은 지금 보면 저도 보고 분석하면 아마 4가지 군사 작전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0:23우선은 나포된 배들을 조금 풀어주는 작전.
00:27그다음에 다음 작전이 소툰부, 대툰부부, 아브무사라고 하는 섬들.
00:34그게 어떻게 보면 호르무즈 항행에 방해가 될 수 있는 군사 작전을 할 수 있는 요충지거든요.
00:41거기가 두 번째 목표가 될 것 같고 세 번째가 지금 저기 나오는 라라크섬입니다.
00:46라라크섬이 호르무즈 바로 앞에 들어가면 큰 섬인데 거기가 소위 말해서 이란의 모기함대들.
00:53그러니까 쾌속종과 지대함 미사일, 드론, 그다음에 기뢰 그런 것들 시설들이 다 동굴에 이렇게 잘 이렇게 돼 있는 시설이거든요.
01:02그래서 최근에 A-10 그다음에 아파치 헬기가 갔던 이유도 거기 있는 그런 모기함대 전략을 다 형외화시키고 그런 고속 쾌속종들을 다
01:11부시려고 이렇게 갔던 건데
01:13아마 거기가 또 목표가 될 겁니다.
01:15왜냐하면 거기를 수복을 하면 호르무즈 해업을 막는 역지력이 이란이 상당히 약해지거든요.
01:22그다음에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게 하르그섬입니다.
01:24그러니까 하르그섬은 이미 시청자분들 너무 많이 알아서 이란 석유 수출의 80%, 90%를 하는 중요 저장시설이기 때문에
01:33당연히 여기를 공격하면 이란의 목숨줄을 질 수 있는, 숨통을 질 수 있는 좋은 요충지죠.
01:40그러나 뭐가 문제냐면 이건 이란이 여기를 공격당하게 되면 총 반격이 일어날 겁니다.
01:46그래서 지금 지상군 가능한 병력이 가 있죠.
01:50지금 한 9천 명 정도 가 있고 지금 미국에서는 1만 명 정도를 더 보내려고 지금 준비 중이라고 하는데
01:56제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만 9천 명, 1만 7천 명에서 1만 9천 병력으로는 엄청난 수준의 지상군 작전을 이란에서 할 수는 없습니다.
02:06그러니까 이란이 우리가 제가 그냥 막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2003년 이라크 전쟁 때도 미국이 총 나중에는 종국에는 43만 5천
02:15명을 보냈습니다.
02:16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치안이나 이런 것들을 확보해 좀 실패했죠.
02:208년 만에 나왔습니다.
02:22이란은 더 큰 나라고 지금 100만 대군을 모은다.
02:25물론 그건 허수이기도 하지만 이라크 군보다 더 많은 인구수, 이라크 군보다 더 많은 군사력을 갖고 있는 나라입니다.
02:3412살짜리도 징집한다는 얘기도 있더라고요.
02:36그거는 항전을 고치시키는 것 때문에 하는 건데 12살을 징집하지 않더라도 거의 100만에 가까운 수를 모을 수 있습니다.
02:47왜냐하면 이란 혁명수비대가 20만, 그다음에 이란군이 한 40만, 벌써 그 정도 되고 많이 줄었다 하더라도
02:54바시지라고 하는 민병대 그룹이 있습니다.
02:57그것도 100매씩만 해서 수백만이 된다고 하니 거기서 전투를 가능한 젊은 사람만 추려도 충분히 100만이 될 수 있거든요.
03:06그래서 그 12살 아이들, 18살 징집 나이를 12살로 내린다 이런 것은 어떻게 보면 그만큼 이란의 항전 의지를 보여주는 거지
03:1412살 병이 지금 막 해서 전쟁에 나서서 싸우는 거는 그거는 가능성이 좀 낮고
03:21그런 일은 없어야겠죠.
03:22그런 일은 없기로 바라고, 그런데 지금은 그 가능성이 좀 낮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3:26알겠습니다. 이란 전쟁 한 달을 분석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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