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시간 전
- #2424
■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장지향 아산정책연구원 지역연구센터장, 민정훈 국립연구원 미주연구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 국방부가향후 수주간 이란 내에서지상작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전황이 급격하게 바뀌고 있습니다. 중동 정세와 전황 살펴보겠습니다. 장지향 아산정책연구원 지역연구센터장,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나오셨습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일단 미 국방부가 수 주에 걸쳐서 이란 내 군사작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새로 나왔는데 전쟁 상황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 겁니까?
[장지향]
전형적인 트럼프 대통령의 전략인데요. 다음 주부터 이란과 협상을 시작한다고 하면서도 지금 속속 미 공수부대가 중동으로 도착을 하고 있잖아요. 우리가 이런 그림을 이번 전쟁이 시작될 때도 봤었거든요. 2월 초부터 이란과 핵 협상을 시작하는 도중에도 계속 트럼프 대통령이 크고 아름다운 우리의 함대가 중동을 향하고 있다라고 해서 1차, 2차, 3차 핵 협상이 결렬이 되니까 바로 전쟁을 시작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다음 주에는 협상이라고 하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나오고 있는데도 전투병들은 계속 도착하고 있다라는 것이 전형적인 양면 작전, 투트랙 작전을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협상이 진행 중일 것이다, 이런 물밑협상이라도 있을 것이다라는 전망이 계속해서 있었는데, 군사작전 보도가 나온 거거든요. 지금 흐름을 보면 협상은 사실상 깨졌다고 봐야 합니까? 아니면 군사 충돌 속에서도 얘기가 잘 되면 협상이 다시 재개될 수도 있는 겁니까?
[민정훈]
협상이 깨지면 큰일 나죠. 큰일나는 거고 그게 플랜A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아직 대면 협상까지 가지 않았지만 중재국을 통한 간접적인 협상은 진행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측의 15개 조건이 이란 측에 전달이 됐고 그거에 대해서 이란이 거부하면서 5개 항의 요구조건을 다시 전달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대면 협상까지 가지는 못했지만 간극이 커서 협상 조율을 하는 데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협상은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아무래도 미국 입장에서는협상을 통해서 전쟁을 마무리짓겠다는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9124325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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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장지향 아산정책연구원 지역연구센터장, 민정훈 국립연구원 미주연구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 국방부가향후 수주간 이란 내에서지상작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전황이 급격하게 바뀌고 있습니다. 중동 정세와 전황 살펴보겠습니다. 장지향 아산정책연구원 지역연구센터장,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나오셨습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일단 미 국방부가 수 주에 걸쳐서 이란 내 군사작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새로 나왔는데 전쟁 상황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 겁니까?
[장지향]
전형적인 트럼프 대통령의 전략인데요. 다음 주부터 이란과 협상을 시작한다고 하면서도 지금 속속 미 공수부대가 중동으로 도착을 하고 있잖아요. 우리가 이런 그림을 이번 전쟁이 시작될 때도 봤었거든요. 2월 초부터 이란과 핵 협상을 시작하는 도중에도 계속 트럼프 대통령이 크고 아름다운 우리의 함대가 중동을 향하고 있다라고 해서 1차, 2차, 3차 핵 협상이 결렬이 되니까 바로 전쟁을 시작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다음 주에는 협상이라고 하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나오고 있는데도 전투병들은 계속 도착하고 있다라는 것이 전형적인 양면 작전, 투트랙 작전을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협상이 진행 중일 것이다, 이런 물밑협상이라도 있을 것이다라는 전망이 계속해서 있었는데, 군사작전 보도가 나온 거거든요. 지금 흐름을 보면 협상은 사실상 깨졌다고 봐야 합니까? 아니면 군사 충돌 속에서도 얘기가 잘 되면 협상이 다시 재개될 수도 있는 겁니까?
[민정훈]
협상이 깨지면 큰일 나죠. 큰일나는 거고 그게 플랜A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아직 대면 협상까지 가지 않았지만 중재국을 통한 간접적인 협상은 진행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측의 15개 조건이 이란 측에 전달이 됐고 그거에 대해서 이란이 거부하면서 5개 항의 요구조건을 다시 전달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대면 협상까지 가지는 못했지만 간극이 커서 협상 조율을 하는 데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협상은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아무래도 미국 입장에서는협상을 통해서 전쟁을 마무리짓겠다는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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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 국방부가 향후 수주간 이란 내에서 지상작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전황이 급격하게 바뀌고 있습니다.
00:07네, 중동 정세와 전황 살펴보겠습니다.
00:11중동 장지향 아산정책연구원 지역연구센터장, 민정우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나오셨습니다.
00:17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00:18안녕하세요.
00:19일단 지금 미 국방부가 수주에 걸쳐서 이란 내 분사작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새로 나왔는데
00:25지금 전쟁 상황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 겁니까?
00:28그러니까 굉장히 전형적인 트럼프 대통령의 전략인데요.
00:33그러니까 다음 주부터 이란과 협상을 시작한다고 하면서도 지금 속속들이 미 공수부대가 중동으로 도착을 하고 있잖아요.
00:43우리가 이런 그림을 사실 이번 전쟁이 시작될 때도 봤었거든요.
00:47그러니까 2월 초부터 이란과 핵협상을 시작하는 도중에도 계속 트럼프 대통령이 크고 아름다운 우리의 함대가 중동을 향하고 있다라고 해서
00:571차, 2차, 3차 핵협상이 결렬이 되니까 바로 전쟁을 시작했던 것처럼
01:022번도 다음 주에는 협상이라고 하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나오고 있는데도
01:09이제 전투병들은 계속 도착하고 있다라는 것이 전형적인 양면 작전, 투트랙 작전을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01:18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협상이 진행 중일 것이다, 이런 물밑 협상이라도 있을 것이다, 이런 전망이 계속해서 있었는데
01:26군사 작전 보도가 나온 거거든요.
01:29지금 흐름을 보면 협상은 사실상 깨졌다고 봐야 됩니까?
01:32아니면 군사 충돌 속에서도 얘기가 또 잘 되면 협상이 다시 재개될 수도 있는 겁니까?
01:37협상이 깨지면 큰일 나죠.
01:39협상이 깨지면 큰일 나는 거고 그게 플랜 A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01:43아직 대면 협상까지는 가지 않았지만 중자국을 통한 간접적인 협상은 진행되고 있다.
01:49그렇기 때문에 미국 측의 15개 조건이 이란 측에 전달이 됐고
01:53그거에 대해서 이란이 거부하면서 5개 항해, 이 조건을 다시 전달한 거 아니겠습니까?
02:00그러니까 대면 협상까지 가지는 못했지만 간극이 커서 협상 조율을 하는 데 쉽지는 않지만
02:08그래도 협상은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02:10아무래도 미국 입장에서는 협상을 통해서 전쟁을 마무리 짓는 걸 선호를 할 겁니다.
02:18그리고 그걸 위해서 군도 파견을 하고 그래서 압박하는 수단이 있고
02:24만약에 협상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플랜 B로 어떤 제한적인 국지전 하르그섬을 점령한다든지
02:33전략 요충지를 점령을 해서 호르무즈 해업의 봉쇄를 뚫는 그러한 딜을 하기 위한 조건이 아닌가
02:40이런 생각도 들고 있습니다만 물론 여전히 플랜 B도 남아있다고 보고 있지만
02:46최근에 제이드 벤스 부통령과 마크로비오 국무장관이 언론 인터뷰를 한 걸 보면
02:52플랜 B로 가지 않고 그냥 어느 정도 미국이 생각했을 때 군사력 목적을 달성했다 생각하면
03:00그냥 전쟁 승리를 하고 그냥 철수할 가능성도 있는 것 같아요.
03:05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주의깊게 보고 있는데요.
03:09왜냐하면 이게 플랜 A와 플랜 B 사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03:13그냥 셀프 승리를 선언하고 나올 가능성이 명분이 분명하지 않았는데
03:18지금 최측근들이 토대를 깔아주는 이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거든요.
03:23그러니까 군사적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03:28지도부를 제거한 것.
03:29그래서 사실상 정권권체에 주장을 하고 있잖아요.
03:32두 번째가 핵 능력을 포기하는 것.
03:34미사일 역량을 제한하는 것.
03:36이런 부분인데 핵 능력과 미사일 역량.
03:39많이 제한이 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03:41그러니까 한 1,100개 정도의 군사 타격을 이미 공습을 했고
03:463,500개가 남았다고 그랬는데
03:483,500개를 향후 2주나 4주 사이에 타격을 해서
03:52성과를 얻었다고 군사당국이 주장을 하고
03:55그렇게 되면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 승리를 일방적으로 선언을 하고
04:00그리고 미군이 철수할 가능성도 이제는 보이는 것이 아닌가 보고 있기 때문에
04:06저는 개인적으로는 이게 플랜 C가 됐든 플랜 B가 됐든
04:11만약에 지상전으로 가지 않고 이러한 방향으로 끝날 수 있다면
04:16가장 좋은 건 협상이 타결이 돼서 양적 모두 어느 정도 만족할 수 있는
04:20그러한 안이 만들어지면 좋겠지만
04:23그렇지 않더라도 지상전을 제한적이든 전면적이든 투입하는
04:27그래서 새로운 어떤 전황이 확대되고 지역문이 열리는
04:32이런 걸 피하고 미국이 선언하고 빠져나오는
04:35그래서 그냥 이란이 그냥 받아들이고
04:39나중에 비정규주도 들어가던 그거는 이란의 선택이 될 거고요.
04:42그렇게 된다면 그렇다면 한숨 돌릴 수 있는 국면이
04:46미국 주도로 만들 수 있지 않나 기대하고 있습니다.
04:48플랜 A든 B든 혹은 투트랙이든 그런 것들이
04:51이제 제대로 계획대로 진행이 되려면 변수가 최소화돼야 될 텐데
04:55후지방군이 참전을 했습니다.
04:57이 부분은 지금 변수가 될 수 있을까요?
04:59저는 그게 크게 변수가 될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고요.
05:02사실 미국이랑 이스라엘이 2월 28일에
05:05이란을 상대로 전쟁을 펼쳤을 때 여러 가지 계산이 있었는데
05:09그 중에 하나가 소위 후티반군, 레바논, 헤즈볼라
05:13그다음에 시리아, 이라크에 있는 친이란 민병대들의
05:17세력이 굉장히 약화됐다라고 계산을 해서
05:21이렇게 특정 날짜를 시간대를 고른 것이기 때문에
05:24물론 후티반군이 지금까지 이스라엘을 향해서 드론을 두 번을 쐈거든요.
05:31없는 것보다는, 있는 것보다는 없는 게 낫겠지만
05:36저는 크게 변수가 될 거라고 생각은 안 합니다.
05:40하지만 지금 후티반군뿐만이 아니고 헤즈볼라 있고요.
05:44이라크 민병대 있고 이렇게 된다면 전장이 확대되는 거 아니냐
05:49이런 목소리가 사라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05:51이스라엘이 알아서 감당하겠죠.
05:53이스라엘이 목표하는 것이 미국은 그렇게 큰 신경을 쓰는 그런 세력들이 아닙니다.
05:59지금 이란을 굴복시키기 위해서 호르몬제협을 중심으로 해서
06:03강대강 대치를 가져가고 있는 거고
06:05미국을 동원해서 이스라엘은 수십 년간 수건을 풀고 있는 거기 때문에
06:10미사일 역량을, 이란의 미사일 역량을 초토화시켜야 될 거고
06:15이와 더불어서 자기들에게 지역의 안보협이 되는 헤즈볼라라든지 후티반군이라든지
06:21이라크를 좋아하는 저항의 축을 괴멸시켜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6:25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지금 군사력에 있어서 과부하가 걸린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고 있잖아요.
06:30그러니까 전선이 여러 개로 나눠졌기 때문에 병력도 부족하고 무기도 부족한 상황인데
06:34그거는 전쟁을 일으킨 이스라엘이 감당할 부분이고
06:37그것이 전황에 대해서 크게 영향을 미칠 그런 상황은 아니다.
06:41왜냐하면 이스라엘 한마자 전쟁 이후로 저항의 축
06:44그 이전부터 이란이 경제 전쟁에 인해서 정의의 축에 대한 지원을 많이 못해준다는 얘기가 나왔었거든요.
06:51그러고 나서 이스라엘 한마자 전쟁 이후에 한마자 지도부가 괴멸되고 세력이 많이 와해가 됐고
06:56그다음에 헤즈볼라도 이번에 중점적으로 이스라엘이 때리고 있고요.
07:00후티반군의 영향력은 크지 않은 부분이 있기 때문에
07:02그 이외의 어떤 그러한 이란을 지지하는 세력들의 영향력은 크지 않기 때문에
07:08그런 부분에서 미국이 크게 우려하는 부분은 아닙니다만
07:12어쨌든 이스라엘이 그거는 감당할 부분이고 알아서 잘하겠죠.
07:16그런데 우리가 보는 입장에서는 호르무즈 막아버리면서 원유 동맥이 막혔고
07:20또 혹시 후티반군이 홍해를 막아서 글로벌 물류 동맥까지 막아버리면
07:24세계 경제에 미친 어떤 파급이라든지 그런 영향들이 좀 더 악영향이 되지 않을까
07:29이런 걸 우려하는 거거든요.
07:31악영향이 될 수도 있죠.
07:32사실 이게 우리한테는 처음 있는 일은 아니고
07:35지난 2022년, 2023년 미국의 바이든 정부일 때
07:39이 후티반군이 홍해를 크게 몇 번 막은 적이 있습니다.
07:43그래서 그 당시에도 미국이 그때는 트럼프 대통령이 아니라
07:48바이든 대통령인데도 나토를 압박하고
07:51사실 우리한테도 압박을 하면서 청해부대가 같이 연합군을 전선을 마련해서
07:58후티반군의 공격을 막아야 된다라는 압력이 분명히 있었고요.
08:04당시 그때는 다행히 우리가 홍해에 있는 바로 연합전선에 직접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는 없지만
08:15그냥 우리 지금 청해부대가 하고 있던 행동 범위를 아덴만에서 홍해까지 넓히기는 하겠다.
08:24하지만 직접 참여는 안 하겠다라고 하면서 그 당시에는 참여는 안 했었고요.
08:28그때 이제 국제연합전선이 한 11개국이 조직이 돼서
08:34후티반군에 대응해서 성공적으로 작전을 마쳤습니다.
08:39그런데 이번에도 만약에 진짜 후티반군이 그런 거를
08:44그냥 상선들을 향해서 그렇게 무차별적인 드론 공격을 한다면
08:51어쩌면 그때는 나토도 같이 연합전선을 구축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 같습니다.
08:56네. 경제 충격이 또 커질수록 전쟁의 주도권을 누가 쥐고 있는지도 중요해지는데요.
09:03이스라엘은 미국이 협상을 물밑에서 시도하고 있을 때도 공격을 계속해서 멈추지 않았잖아요.
09:10그렇다 보니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쟁 목표가 다른 것 아니냐 이런 이야기는 초반부터 지속적으로 나왔었거든요.
09:16어떻게 보십니까?
09:16그렇습니다. 참 이스라엘이 교활한 그런 행동을 하고 있는 겁니다.
09:20미국을 꾀어내가지고 자신의 안보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서 전 세계를 볼문을 잡아가지고
09:26지금 한 달이 넘게 전쟁을 지속하고 있고
09:29그 와중에 이란을 때리고 그다음에 저항의 축을 때리면서
09:35협상 분위기를 어떻게 보면 저해하는 이런 것까지 섰습지 않고 있거든요.
09:40물론 협상이 제대로 타결이 협상 국민이 들어가서 미국과 이란이 휴전을 하는 것을 동행하기 전까지는
09:52군사 작전이 지속되는 것에 대해서 명분은 계속 있습니다.
09:58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가 바라는 것이 이제는 미국과 이란이 협상에 들어가서 출구를 찾기를 바라고 있는데
10:05이스라엘은 자국의 어떤 이익을 바탕으로 해서 그것이 정부의 이익인지 자국의 이익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0:12그런 부분을 바탕으로 해서 지속적으로 어떤 영내 어떤 불안하게 만들고 전쟁을 확산시켜 놔라고 하고 있거든요.
10:20그런 부분에서 이스라엘은 시간이 굉장히 촉박하고 좀 초조할 겁니다.
10:25그러니까 말씀하신 것처럼 말씀드렸지만 미국은 사실 미사일 역량이나 저항의 축 이런 부분에 있어가지고
10:31이스라엘만큼 그렇게 긴급한 이해관계를 갖는 게 아니거든요.
10:35핵 역량만 제거하고 어떤 친미 정권만 들어오면 전쟁을 빠져나갈 충분한 명분이 있기 때문에
10:42그거를 이스라엘이 받아들이기 쉽지 않으니까 지금 총력전을 펼쳐가지고
10:48이란과 헤즈볼라 같은 저항의 축을 공격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10:52이 부분이 이제 돌별 배수로 작용을 해서 미국과 이란이 출구를 찾으려는 유인이 충분한 불구한데도
11:01자꾸 이제 그 상황을 악화시키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나중에 국제사회가 제한되더라도
11:07이스라엘에게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1:10지금도 그 책임을 물을 수도 있는 그 여지를 남겨두고 있는 게
11:14이스라엘의 공격이 지금 주요 핵시설로 타격을 하고 있고
11:17또 부셰로 원전을 타격하다 보니까 국제원자력기구에서도 거기만은 타격하지 말라 이렇게 경고하고 있거든요.
11:22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이런 부분에서 총공세를 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11:26제가 볼 때는 이스라엘이 어쨌든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는 4월 9일에 전쟁 마친다.
11:34그리고 벤스 부통령도 전쟁 끝날 거다.
11:37심지어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조차도 우리는 지상군을 파병하지 않고도 끝날 수도 있다고
11:43미국에서는 계속 휴전 메시지를 보내고 있으니 이스라엘로서는 당연히 초조할 수 있을 것 같고요.
11:49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약간 무리수를 두는 공격을 하는 것은
11:55사실 이스라엘 내 국내 정치를 살펴보면 네타냐후 총리에 대한 지지도는 그렇게 높지 않아요.
12:03전쟁 내내 높은 적이 없었어요.
12:05심지어는 2023년 하마스란 전쟁을 시작할 때도 네타냐후 개인에 대한 지지율은 늘 30%를 넘은 적이 없거든요.
12:13그런데 이번에 전쟁이 처음 시작했을 때 이스라엘 국민의 60%가 지지한다.
12:19라고 얘기를 했고 지금도 지지도는 변함이 없기 때문에
12:25이스라엘 군도 지금 여기서 전쟁이 만약에 미국의 주장대로 끝나버리면
12:32이스라엘은 여전히 핵을 갖고 있고 탄두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는 위험한 성직자 정권과 계속 같이 살아가야 되기 때문에
12:42그것만은 막으려고 제가 볼 때는 약간 시간에 쫓기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12:49트럼프 입장에서는 이스라엘의 독자 행보가 그렇게 또 마음에 들지는 않을 텐데
12:56만약에 이렇게 전략 차이가 장기화가 된다면 미국과 이스라엘 사이에 어떤 충돌이 생긴다든지
13:02균열이 생긴다든지 아니면 더 나아가서 이스라엘 독자 행보가 계속 이어질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13:07그렇게 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보고 있고요.
13:10미국 입장에서 이스라엘의 입장을 고려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만
13:14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이스라엘 사이에 힘의 불균형이 있어요.
13:18즉 미국을 이용해서 이스라엘이 전쟁을 하는 거지
13:21어떤 그 미국이 어떤 뜻을 달리하고 철수를 한다고 결정을 했을 때
13:26이스라엘이 거기에 반기를 들고 독자적 공격을 한다?
13:29그럴 역량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13:31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것처럼 네타나우 총리와 많은 얘기를 하고 입장을 고려를 하고 있지만
13:37최종 결정은 자기가 한다 얘기를 분명히 했잖아요.
13:40그리고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지금 국내 정치적으로 사면 초과에 몰려 있는데
13:45네타나우 총리의 브리핑만 믿고서 전쟁의 단계가 끝내고
13:49많은 지도자들을 한꺼번에 사살할 수 있다.
13:53이 부분을 믿고 베네수엘라 생각을 한번 들어갔는데 전황이 너무 힘들잖아요.
13:57그래서 이제 지상군을 투입해야 될지도 모른다는
14:00그래서 마가 진영 일부로부터 신랄한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인데
14:04이런 상황에서 네타나우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의 상황을 분명히 하는 상황에서
14:10반기를 들고 혼자 공격을 한다?
14:13그럴 의지와 역량이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4:17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14:19미국의 눈치를 보면서 최대한 이란의 역량을 최소화하고
14:25무력화시키고 그다음에 전쟁을 장기적으로 끌고 가려고 하는
14:29어떻게 보면 그러한 교활하고 회색 전술적인 이런 측면을 통해서
14:34계속 어떤 에너지 시설이라든지
14:36어떤 굉장히 위태로운 공격을 할 가능성이 있거든요.
14:40이 부분에 대해서 먼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의견 차이가 나올 수 있지만
14:44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미국에 있어서 중동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맹방이에요.
14:49그리고 미국 국내 정치로 봤을 때
14:52유태인이 갖고 있는 어떤 정치 로비력이 상당하기 때문에
14:55미국 입장에서 이스라엘을 버리기는 어렵거든요.
14:58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을 양국 모두 잘 알고 있기 때문에
15:02위태로운 선을 타가면서
15:04그러면서 어떤 입장차를 조율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15:07이스라엘이 초조함을 보이는 대목
15:10그 이유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을까요?
15:12그 요격 시스템이 계속 구멍이 뚫리고 있습니다.
15:15그러다 보니까 지금 계속 국내에도 어떤 피해가 늘어날 테고
15:18그럼 또 다시 그 전쟁에 대한 회의적인 여론도 다 돌아서지 않을까요?
15:22제가 군사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15:25지금껏 이스라엘이 요격률
15:28이스라엘의 촘촘한 요격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15:31미사일을 다 잡아낸 요격률이 92% 정도거든요.
15:36그러니까 그렇게 낮지는 않아요.
15:39하지만 이란에서 이스라엘로 미사일과 드론을
15:43만약에 1,000개를 보냈다고 하면
15:46100개에서 80개는 그냥 떨어질 수밖에 없는 거라
15:50요격 시스템이 지금 잘 작동을 하지 못한다는
15:55약간 과장인 것 같고요.
15:57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16:00이스라엘은 이번이 정말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16:05그리고 언제까지 자기네가 이 작전을 시행해야 되는지 모르기 때문에
16:10아마 정말 성능이 좋은 요격 시스템은 좀 아껴두고 있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은 듭니다.
16:16그래서 저렇게 자신을 하는 걸까요?
16:19며칠 안에 이란의 군사시설을 완전히 파괴할 수 있다.
16:22이렇게 자신을 하고 있어서요.
16:23이게 단순히 강한 척을 하는 건지 아니면 정말 비장의 카드가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16:30비장의 카드가 있거나 자신하거나 이런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16:33목표치를 설정하고서 군사 작전을 하기 위한 그러한 명분을 만드는 것이지
16:39그거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6:40트럼프 대통령도 계속 얘기하지 않습니까?
16:4390% 이상의 어떤 군사 시절이 파괴되고
16:4690% 이상의 미사일이나 드론 역량이 소비됐다 이란에
16:51그렇지만 지금 또 다른 언론 보도가 나오고 있잖아요.
16:54지금껏 이란이 한 3분의 1 정도의 역량을 쓴 것뿐이고
16:573분의 2는 비축하고 있을 수 있다 이런 보도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17:01그러한 군사적 역량의 추정치는 항상 변할 수 있기 때문에
17:06우리가 좀 신중하게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17:09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이 계속 이러한 어떤 명분을 만드는 것은
17:13말씀해 주신 것처럼 굉장히 초조하거든요.
17:16그리고 정해진 시간 내에 정해진 시간이 언제든 무너지만
17:20최대한 단시간 내에 총력전을 통해서 이란의 역량을 무력화시켜야 되고
17:26그걸 위해서 공격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고
17:30자신감을 비추고 있는 거거든요.
17:32그런 측면에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17:35포르무즈 해업 이야기도 해보겠습니다.
17:37이란 혁명소비대가 밝힌 내용인데
17:39지금 중국 선박도 통과하지는 못한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17:43아무 선박도 통과하지 못한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17:45왜 중국까지 막았을까요?
17:47저는 요즘 소위 혁명소비대에서 입장을 밝히는 걸 보면
17:53정말 여기는 지금 리더십이 지도체계가 굉장히 많이 파편화됐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17:59그러니까 지금 입장이 많이 바뀌었잖아요.
18:02처음에는 중국, 러시아 배는 괜찮다.
18:06그다음에 인도, 파키스탄, 터키 배까지는 또 괜찮다.
18:09그러다가 태국 배도 괜찮다라고 했다가
18:13우리한테 적대적이지 않은 나라 배는 괜찮다 했다가
18:17아니다, 우리한테 적대적이거나 미군기지를 또 호스트하고 있는 나라는 안 된다라고 해서
18:22그걸 들을 때마다 우리 배는 어떻게 되는 거지?
18:25그러니까 냉운탕은 왔다 갔다 했는데
18:26이게 과연 정말 통제된 선별인지 아니면 굉장히 계산된 선택인지 의구심이 들거든요.
18:35지금 현재 이란 내 지도부라는 게 아마 크게 세 세력일 텐데
18:41첫 번째가 우리가 미디어를 통해서 자주 접하는
18:44폐제시키한 대통령, 임시 지도부, 3인 체제, 그리고 이란 외교부일 테고
18:50두 번째가 혁명수비대죠.
18:52모지타바 3대 최고 지도자를 앞세우고 있는 혁명수비대.
18:56네 번째가 아마 트럼프 대통령이 같이 협상을 하고 있다고 하는
19:01알리바프 같은 실세들이죠.
19:02목베르라고 하는 재정 담당.
19:05그런데 과연 저는 이 세 그룹 사이에
19:09굉장히 체계적인 소통이 있는지도 의구심이 들고요.
19:15이제 뭐 이란이 잘 버티고 있다라고 하는데
19:17이 잘 버티는 것이 정말 궁지에 몰려서
19:21무차별적으로 무모한 대응을 하는 것이
19:24잘 버티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9:29이슬람 혁명수비대 내에서 컨트롤타워가 제대로 작동되지 못하고 있다는
19:34주장을 하셨는데 동의하십니까?
19:36좀 상황을 지켜봐야죠.
19:39왜냐하면 이란 측에서도 좀 상반된 의견이 나오는 부분은 충분히 있고
19:44그리고 그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추정의 영향으로 들어가는 거기 때문에
19:48신중하게 대응을 해야 되겠습니다만
19:50동의할 수 있는 부분은 어쨌든 이란이 배수해진을 치고
19:54호르무제 해업을 본모로 해서 전쟁을 치르고 있다는 부분이거든요.
19:59그래서 어쨌든 중국 선박까지 통행을 막았다는 것은
20:04그만큼 이란이 절실하게 협상에 나서기 전에 협상력을 증가시키고
20:10호르무제 해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국제사회에 상기시키는 것이 아닌가
20:14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0:16중국의 선박까지 막았을 때 얼마나 중국 측으로 더 항의를 받았겠습니까?
20:21그런 부분에 있어서 이란이 스스로 자신을 궁지에 더 몰아낼 수 있는
20:25그런 선택을 한 것 같거든요.
20:28그거는 그만큼 전쟁을 마무리하는 데 있어서 이란이 굉장히 조급하고
20:32많이 힘들다는 모습을 또 보여주는 반증이 될 수 있는 부분이에요.
20:36그렇기 때문에 호르무제 해업에 대한 통제권을 가장 극대화해서 협상에 나가거나
20:42출구를 찾기 위한 그러한 토대를 모색하는 것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0:49이 부분도 과연 공통된 목소리인지 모르겠는데
20:52이란 의회에서 우리나라에서 고속도로에 톨게이트 세우는 것처럼
20:56호르무제 해업에 톨게이트 세워놓고
20:58연간 150조 원 정도의 수익을 걷어들일 수 있는 어떤 법안을 만드다는 거 아닙니까?
21:03가능한 겁니까?
21:04우선 국제법적으로는 위법이고요.
21:07그리고 이게 사실 처음은 아닙니다.
21:09예전에도 종종 의회에서 이렇게 하겠다 얘기를 했는데
21:13한 번도 그게 이루어진 적은 없었죠.
21:16저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이란 지도부가 굉장히 파편화되어 보이기 때문에
21:23이게 현실적으로 이루어질지는 잘 모르겠고요.
21:27그리고 국제적인 고립을 받을 텐데
21:31이거를 이렇게 하겠다 이거에도 불구하게 하겠다라는 거는
21:36과연 합리적인 선택인지 또 굉장히 의심스럽습니다.
21:40네. 이란의 주장 어떻게 보십니까?
21:42말씀해 주신 거에 전적으로 동의를 하죠.
21:45그러니까 호르무제 해업을 봉쇄
21:49그리고 이번에 어쨌든 호르무제 해업에 관한
21:52이란의 어떤 통제권을 주장하면서
21:55국제사회가 그거를 각인한 부분은 있습니다만
21:58그걸 토대로 해서 이란의 어떤 전쟁으로 인한
22:02경제적 피해를 보상하는 하나의 안으로 쓰겠다
22:05이렇게 저는 이해를 하거든요.
22:07그런데 그것이 지금은 전쟁 국면이고 배수해지는 상황이니까
22:11국제사회가 부글부글하면서도 그냥 목도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22:15이것이 만약에 어떤 전쟁이 어느 정도 출구를 찾아가고
22:20이란도 경제가 정상화시키려고 노력할 때
22:23만약에 이러한 것이 이란 국내법에 의해서 강행이 돼서
22:28실제로 거기를 통해가는 상선들에게
22:31통일을 부과하려고 시도를 한다면
22:33그거는 이란이 국제사회로서 완전한 고립을 처치하는 거고요.
22:38그렇게 되면 이란도 자급자족하지 않는 그런 국가인 이상
22:42다른 국가들과 교육도 하고
22:44서로 주고받기를 해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22:48그거를 받아들일 국가가 어디 있겠습니까?
22:49심지어 중국이나 인도 같은 경우에도
22:51받아들이기가 어려울 거기 때문에
22:54그러한 부분이 국제로 통용될 가능성은 없다고 보고요.
22:58합리적 선택을 할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23:01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업의 어떤 경제적 가치
23:04혹은 안보적인 가치를 알아서 때문일까요?
23:06호르무즈 해업을 트럼프 해업이라고 얘기했는데
23:08이건 어떤 의도가 있다고 보십니까?
23:10뭐 이거를 우리가 처음 접한 거는 아니고요.
23:13그리고 얼마 전에 연설에서도 실수인 듯 하면서
23:17트럼프 해업이라고 얘기해서 청중의 웃음을 불러일으켰는데
23:23저는 정말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업에 대한
23:28경제적인 가치가 이 정도이다라고 계산을 했다라기보다는
23:32전형적인 또 심리전을 벌이는 것 같습니다.
23:35그리고 이런 심리전이 이러한 혁명수비대를 향하는 것뿐만 아니라
23:38자기네 국내 청준 그리고 나아가서 중동 내에
23:42지금 어쨌든 이란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23:46걸프 국가들한테 보여주는 심리전이라고
23:50나는 이만큼 자신 있다 이런 뜻으로 읽혀집니다.
23:55교수님께서는 이게 단순 말실수라고 보십니까?
23:58아니면 심리전이라고 보시는지 아니면 정말 심리전이라면
24:01실제로 미국이 해업을 군사적으로 관리할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24:07미국이 그 먼 데 있는 중동의 해업을 관리한다.
24:13지금이야 전쟁이 지속되고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 영향이 미치니까
24:17이란 쪽과 함께 관리하자 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24:20미국의 전략적 이익에서 봤을 때 중동에 관련된 관여하는
24:26그런 부분은 점점 줄고 있어요.
24:28그러니까 트럼프 이기 행정에서 나온 전략 보고서들을 보면
24:33아메리카데립과 어떤 인도태평양이 가장 중요한 전략적 우선순위 아니겠어요?
24:39그러니까 중동 같은 경우는 미국이 2019년에 제1사는국이 되면서
24:42전략적 가치가 중동에 있어서는 많이 떨어졌습니다.
24:46그 부분에 있기 때문에 정말 실제적으로 트럼프가
24:52스트레이트 오브 트럼프로 만들지는 좀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만
24:55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작년 센터님이 말씀해 주신 것 이외에
24:59제가 생각했을 때 첫 번째는 자신감이죠.
25:02전쟁을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이러한 어떤 명칭 변경을 통해서
25:07내비쳤다고 생각을 해요.
25:09그러니까 전쟁이 어떻게 될 거냐고
25:11여전히 승리하고 우리가 거의 모든 걸 끝냈다는 주장을 하잖아요.
25:15그러한 연장선상의 주장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25:17두 번째는 트럼프 대통령의 레거시를 만드는 것에 대해서
25:21진심이다. 이걸 보여주는 것 같아요.
25:23그러니까 트럼프 시대에 있어서 뭔가 대외정책적으로
25:27뭔가 유산을 남기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
25:29그것을 어떤 영토 획득.
25:32그러니까 미국 과거에 어떤 트럼프 대통령이 선호하는 대통령을 보면
25:36루이자라를 획득했다든지 하와이를 병합했다든지
25:40이러한 영토 획득을 통해서 미국 역사 교과서에 이를 남기는
25:44그러한 인물이 되고 싶은 그러한 개인적인 욕망이 있는 것 같아요.
25:48그래서 멕시콘 만도, 아메리칸 만도를 바꾸고
25:51아마 이 스트레이트 오브 호러문제도 스트레이트 오브 트럼프로 바꾸면서
25:56뭔가 아무도 못했던 특히 바이든도 못하고 오바마도 못했던
26:00이러한 위대한 업적을 내가 중동에까지 펼치는
26:04미국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 되려는
26:06그러한 개인적인 욕구가 불쑥 뛰어난 곳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6:10그럼에도 또 미국 내 여론은 좋지 않은 방향으로
26:14미국뿐만 아니라 지금 유럽 전역에서도
26:17지금 반대 시위들도 많이 나오는 것 같고
26:19특히나 왕은 없다.
26:20노킹스 대규모 시위가 800에서 900만까지 일어났다고 하거든요.
26:24여론의 반대 확산은 어떻게 보십니까?
26:27트럼프 대통령이 보여줬더니
26:30이 노킹스 프로테스트가 이란전만 갖고 벌어지는 건 아니에요.
26:353채 노킹스 프로테스트가 미국 전역,
26:38그 다음에 이번에는 유럽 주요국가에서도 일어난 거 아니겠습니까?
26:42이걸 보면 가장 근간에 뭐가 있냐면
26:45연방정부가 권한을 너무 확대한다는 거예요.
26:48그래서 그 부분이 독재자 같다, 독재적자 같다
26:51이 부분에 대한 반발이 있는 거고요.
26:53그 중심에 이민 정책이 있고 강경한 이민교제 정책이 있는 거고
26:57그 다음에 경제에 대한 불만이 있는 거예요.
26:59그러니까 또 관세 정책이라든지 여러 가지
27:01트럼프 행정부의 어떤 돈 없는 정책으로 인해가지고
27:04미국 경제가 어렵고 어퍼더빌리티, 물가를 잡는 게 어렵기 때문에
27:09유권자들의 불만이 표출이 되는 건데
27:12그것이 노킹스 프로테스트에 함께 합리한 부분이 되는 겁니다.
27:16여기에다가 이번에 이란과의 전쟁
27:18그러니까 미국 내에서 어떤 얘기가 나오냐면
27:20이 전쟁이 누구를 위한 전쟁이며
27:22왜 시작했으며 무슨 목적을 갖고 있느냐
27:25이 부분에 대해서 미국 사람들도 의아하고
27:27그 부분에서 굉장히 부정적, 회의적인 시각을 갖고 있어요.
27:30그런 부분들이 반영된 시위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27:35가장 중요한 것은 말씀드린 것처럼
27:37트럼프 행정부가 너무나 권한을 일방적으로 확대해서
27:40미국의 이익에 반하는 모습
27:43그리고 국제사회에서 미국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부분에 대한
27:47불만을 표출하는 것이다 생각을 하고 있는데
27:49어쨌든 여전히 트럼프 지지층은 경고합니다.
27:53그러니까 일부 마가지층이라든지 지지층이 동의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27:57그럼에도 불구하고
27:59여전히 35% 40% 정도는 여론조사 결과를
28:03저희가 평균을 내봤을 때
28:05한 41%, 40% 정도는 여전히 트럼프 지지한다고 나와요.
28:09그러니까 언론에서 보도하는 것은
28:11지지율이 낮은 하나의 여론조사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고
28:14종합했을 때는 여전히 40% 정도 나오기 때문에
28:18생각하는 것보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는
28:21지지층의 동의는 크지 않을 수 있다.
28:23그 부분을 믿고 트럼프가 아직까지
28:25어떤 자신의 정책을 밀어붙이는 것이 아닌가
28:28그런 생각도 듭니다.
28:29저렇게 표면적인 움직임은
28:31아무리 그래도 트럼프에게
28:32지금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28:34부담스러울 것 같거든요.
28:36만약에 저런 반대 여론이 실제로
28:38트럼프의 향후 군사 전략 결정에
28:41영향을 줄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28:43저는 지금 노킹스 시위 때문에
28:46트럼프가 지금 이란 전쟁에서
28:48군사 작전을 변경할 가능성은
28:50꽤 낮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28:53지금 트럼프를 둘러싼 트럼프 일기가
28:57예를 들어서 이란 전쟁에서
28:59지금 가장 중요한 변수는
29:01지상군을 투입하느냐
29:02공수부대를 투입하느냐 아니냐일 텐데
29:05이거를 결정할 가장 중요한 변수는
29:08다음 주부터 시작될 소위
29:10미국과 이란 간의 협상이겠죠.
29:13저는 만약에 협상에서 제일 중요한
29:17지금 시간적으로 봤을 때 제일 중요한 변수인
29:20호르무즈 헤어 봉쇄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29:25저는 미국이 군사력을
29:28지금 특수부대를 사용할 가능성은
29:3175% 이상이라고 봅니다.
29:34그럼에도 앞서 마가의 지지층이 확실하다고
29:37민 교수님 말씀하셨습니다만
29:39전쟁이 만약에 장기화된다고 하면
29:41애초에 마가라든지 트럼프 행정부의 탄생 배경을 보면
29:45핵심적인 정책은 미국 우선주의 아닙니까?
29:47그런데 바깥에 돈을 너무 많이 쓰다 보니까
29:49마가 쪽에서도 균열이 생길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29:52그렇죠. 그래서 전쟁을 빨리 끝내려고 하는 거죠.
29:55그래서 저희가 모두에서 얘기를 나눈 것처럼
29:57제이디벤스 부통령이나 마크로비오
30:00국무장관이 나와서 전쟁이 단기 전이고
30:03오래가지 않을 것이다.
30:04이거는 대외적인 메시지도 있지만
30:07국내 정치적인 메시지도 있다고 생각해요.
30:09지지층들에 대해서 보내는
30:11어떤 달래는 메시지라고도 볼 수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30:14잘 아시는 것처럼 11월 중간선거고
30:16중간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여론은
30:18한 3분기 정도가 됩니다.
30:202분기, 3분기 정도가 될 때
30:21트럼프 행정부는 아직까지는
30:23시간이 좀 있다고 느낄 수도 있어요.
30:25그렇지만 시간이 계속 흘러가고 있고
30:27출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30:29어쨌든 2분기, 그러니까 올 여름이 되기 전까지는
30:34어느 정도 전쟁을 끝내야 될 거예요.
30:36어떤 형태로든.
30:37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다양한 포석을
30:39만들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30:41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30:44중간선거만 고려한다면
30:45미국은 여름 이전의 전쟁을
30:48무조건 끝내야 되는 그런 상황이고
30:50가능한 전쟁을 끝내려 할 겁니다.
30:52그래서 지상전에 드롭혀서
30:54어떤 중동전쟁의 수렁에 빠지는 것은
30:5711월 중간선거를 마치는 뿐만 아니라
30:59다음 공화당 대선에도 치명적인
31:01어떤 폐해를 끼칠 수 있기 때문에
31:04트럼프 대통령이 꺼낼 수 있는
31:06가장 최악의 시나로이가 아닌가
31:08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31:09앞서 장재학 센터장님께서는
31:11돌아오는 주에 있는 협상 국면이
31:14굉장히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
31:15돌아오는 주에 협상 국면에서 어느 정도
31:17휴전으로 들어갈 수 있는 협상안이 나올까요?
31:20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31:22왜냐하면 미국과 이란 모두 협상 출구를 찾아야 되는
31:26유인이 충만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31:27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
31:31의지와 타협을 하려는 그러한 정치적 결정이 남았다고 생각하는 거지
31:35이 15개 안과 이란 측에 대한 5개 안을 모두 다 충족시켜야 하지만 협상이 지낸다.
31:41그렇게 보지는 않거든요.
31:43그러니까 가장 협상 안 중에서도 우선순위가 분명히 존재할 거고요.
31:47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는 핵 아니겠습니까?
31:49이란 핵.
31:50그거는 지속적으로 이란과 협상을 해왔고
31:53그리고 이란이 얘기하는 휴전을 하고
31:56어떤 전쟁 재발 방지하고
31:58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탄력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32:02그래서 국제 제재를 해제한다든지
32:05뭔가 이란도 국내 정치적으로 내세울 수 있는
32:08사항 조치를 제시를 해준다면
32:10그러면 출구를 찾아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32:14그럼에도 불구하고 워낙 강대강으로 부딪히기 때문에
32:17일단 협상적이 앉는 게 중요하고
32:19앉더라도 진안한 협상이 진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32:22그런 부분에서 아마 트럼프 대통령이
32:24어떤 휴전, 협상 동안 휴전을 선언하고
32:27한 달 기간, 만약에 한 달 기간에 어느 정도 성과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32:31그걸 바탕으로 해서 또 끌고 갈 수도 있거든요.
32:34그래서 진안한 협상이 될 가능성이 있지만
32:36그게 플랜 B로 가서 지상군 투입하는 것보다
32:38훨씬 양측이 훨씬 나은 옵션이기 때문에
32:42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32:45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2:47지금까지 장지향 아산정책연구원 지역연구센터장
32:50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2:53고맙습니다.
32:5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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