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0안녕하세요. 펄차인사이드 MC 박민설입니다.
00:14최근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K-POP 데몬 헌터스가 2관왕을 차지했죠.
00:19글로벌 무대에서 나날이 존재감을 키워가는 K-컨텐츠.
00:23이번 주에는 어떤 소식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00:25먼저 넷플릭스 진출 10년 만에 우리 콘텐츠 시장에서 일어난 변화.
00:31사유의 예술과 치유의 그림, 스타들의 또 다른 작품 세계.
00:36그리고 연예계 투자의 달인, 유튜머로도 활약 중인 배우 전원주 씨 만나봅니다.
00:42쏙 보이는 랭킹에서는 이 계절에 딱 맞는 봄 시즌송 흥행 공식 탑5 알아볼게요.
00:49국내에서도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은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죠.
00:53최근 공개된 브리저튼 시즌4에 한국계 배우 하예린 씨가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됐습니다.
01:00넷플릭스가 국내에 진출한 지 어느새 10년.
01:04킹덤부터 오징어 게임까지 글로벌 열풍을 이끈 작품들을 선보여 왔는데요.
01:09우리 콘텐츠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은 넷플릭스 이후에 빛과 그림자를 함께 짚어봤습니다.
01:1819세기 초 영국 상류사회를 배경으로 한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이 세계적인 인기를 이어가며 시즌4까지 제작됐습니다.
01:27시즌4에는 한국계 호주인 배우 하예린이 주인공으로 발탁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01:33이 시리즈에서 동양계 배우가 중심 임무를 맡은 건 처음입니다.
01:52이 같은 변화의 배경에는 넷플릭스의 한국 진출 10년도 적재하는 역할을 냈습니다.
01:582016년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넷플릭스는 K-존비 신드롬을 일으킨 킹덤으로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가 글로벌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02:09이후 역대 넷플릭스 비영어권 TV쇼 시청 기록 1, 2, 3위를 싹쓸이한 오징어 게임 시리즈를 탄생시켰습니다.
02:16전 세계 사람들로부터 너무나 많은 사랑과 응원과 관심을 받아서 제 인생에서는 어떻게 생각해도 잊을 수 없는 그런 시간들이 된 것
02:28같고.
02:30시리즈뿐 아니라 흑백 요리사, 솔로지옥 같은 예능까지 흥행시키면서 지난 5년 동안 글로벌 톱10에 오른 한국 작품만 200편이 넘습니다.
02:50넷플릭스를 중심으로 한 OTT는 콘텐츠 소비 방식도 바꿔놓았습니다.
02:56객실 승무원으로 일하는 강현수 씨는 넷플릭스를 구독한 지 벌써 9년이 됐습니다.
03:01직업 특성상 해외 취향지에 머무는 일이 잦은데 그때마다 태블릿 PC를 챙겨갑니다.
03:18이렇게 실시간 방송보다 OTT로 콘텐츠를 소비하는 건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게 됐습니다.
03:25지난달 기준 월간 이용자 활성화 수는 넷플릭스의 경우 1,500만 명이 넘어서 1위를 기록했는데 2위인 쿠팡플레이보다 무려 2배 가까이 높았습니다.
03:35다만 콘텐츠 소비가 특정 플랫폼에 집중되는 데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03:41다양한 플랫폼이 경쟁할 때보다 콘텐츠 다양성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03:47작품이 크게 성공하더라도 지식재산권, 즉 IP가 플랫폼에 비속되는 구조 역시 반복적으로 제기된 문제입니다.
03:55넷플릭스는 실패의 위험은 자신들이 감당하겠다며 세상을 놀라게 할 새로운 이야기를 계속 찾겠다고 예고했습니다.
04:14넷플릭스는 지난 10년 동안 K-콘텐츠를 세계적인 문화산업으로 키워냈습니다.
04:20하지만 그 과정에서 한국 콘텐츠 산업이 글로벌 플랫폼에 얼마나 의존하게 됐는지에 대한 숙제도 남겼습니다.
04:28YTN 김승환입니다.
04:31예술적 감각은 결국 다양한 분야에서 통하는 걸까요?
04:35가수나 배우로 익숙했던 스타들이 이제는 화가로 더 활발하게 활동하며 화단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04:42배우 박신양은 철학적 사유와 내면의 에너지를 담은 작품으로
04:46또 가수 솔비는 치유와 위로의 그림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데요.
04:52단지 유명세 때문이 아니라 작품성으로도 인정받는 이들의 또 다른 예술세계 함께 만나보시죠.
05:01유로폼 1500장이 들어간 육중한 벽면에 덩치 큰 그림들이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05:09작업실을 그대로 옮겨놓은 전시장.
05:12작가가 자리를 비우면 광대 분장을 한 정령들이 살아나는 배우이자 작가 박신양의 연극적 전시입니다.
05:20너무 많은 걸 경험하게 해줬고 너무 많은 걸 깨닫게 해줬고요.
05:26그래서 내가 무엇인지와 누구인지를 찾아가는 숙제를 저한테 주기도 했고요.
05:32어느덧 14년차 작가.
05:35시작은 러시아 유학 중 만난 친구에 대한 그리움이었습니다.
05:40그때가 그리웠고 그런 예술을 얘기할 수 있는 상황들이 그리웠고 거기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게 그리웠던 것 같습니다.
05:48여러 가지 질문을 스스로한테 해봤습니다.
05:52이런 그리움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면 언제부터 시작됐었지.
05:59거친 붓터치와 강렬한 색채.
06:02동그랗고 빨간 외형의 틀을 깬 사과는.
06:05힘들 때 위로를 건네준 두봉주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자 그리움입니다.
06:10그리려고 하는 건 감동과 감사인데 그렇다면 그것은 동그랗고 빨개야 하는가 라는 생각 진짜 오래 했습니다.
06:19근데 정말 강력한 주제였습니다.
06:22그리고 계속 그리다 보니까요.
06:25동그랗고 빨갛지 않아도 된다.
06:28그의 연기가 그렇듯 진심으로 표현한 무언가가 보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길 바라는 듯 타협의 여지가 없어 보입니다.
06:37실제 전시장과 똑같은 규모의 세트를 다른 공간에 만든 뒤 리허설을 하고 실제 전시장으로 옮기는 거대한 프로젝트.
06:47조금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작업은 모두 박신양 스스로의 기획입니다.
06:53관람객이 보는 것까지가 작품의 완성이라는 그는 그림을 절대 펼지 않는 원칙을 보수합니다.
07:02한 움큼 물감을 거대한 캔버스 위에 내리고 계획과 우연을 버무려 감정을 쏟아냅니다.
07:10쥐지 않고 한나절 정도를 몰입하면 마음속 풍경 하나가 완성됩니다.
07:16과거 권지안의 시작은 상처였습니다.
07:19심리치료 일환으로 시작한 미술은 가수활동을 하며 마주한 상처를 치유하는 도구가 됐습니다.
07:27처음에 그림을 시작했을 때 굉장히 절실하고 절박했어요.
07:32그림으로 정말 저는 치유의 힘을 경험했고 그리고 그림을 통해서 누군가에게 치유를 전하고 싶다.
07:39시그니처인 추상적 글자 허밍은 몇 마디 단어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정입니다.
07:47떠나보낸 아버지를 향한 추모의 마음이 흥얼거리는 노래에서 다시 글자가 된 겁니다.
07:54아빠를 위해 편지를 쓰고 싶은데 그냥 어떤 감정이 그냥 있는 그대로의 표현이 되는 허밍으로 시각적으로 맑게 썼어요.
08:04붓 대신 손에 촉감을 이용하는 이유는 뭘까.
08:10무언가를 그린다라는 것보다 그리는 과정 속에 저는 작업이 되고 있는 거라서
08:17그리고 제가 터치했을 때 그 춤추는 어떤 리듬을 타면서 하는 그 느낌의 방식이 저랑 가장 잘 맞는 것 같아요.
08:27그림이란 수단을 통해 감정의 근원을 찾아가는 여정.
08:32캔버스 위 흔적들이 이제는 관람객에게 치유와 위로를 건넵니다.
08:37YTN 김정아입니다.
08:40화제의 인물을 만나보는 문화인터뷰 시간입니다.
08:44요즘 선우용녀, 김영옥 씨 등 원로 배우들의 유튜브 진출이 활발하죠.
08:49여기에 아흔을 앞둔 배우 전원주 씨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세대의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데요.
08:56전원 버핏이라는 별명을 있게 한 주식 관련 콘텐츠는 물론 일상의 민낯까지 가감 없이 보여주는 전원주 씨의 유쾌한 이야기 바로 들어봅니다.
09:08곱게 나이 들고 싶다면서 동료 배우와 함께 피부과를 방문해 상담을 받고 유명 메이크업 전문가를 찾아가 화장법을 배우는 전원주.
09:20동영상 조회수가 수십만 건이 달할 만큼 요즘은 어딜 가도 인기 유튜버 대우를 받기 때문에 자기 관리는 필수입니다.
09:33김영옥 선배도 최근에 방송에서 메이크업을 화려하게 받았더라고.
09:41그러니까 얼굴 좀 이렇게 조금 만져가지고 나이에 비해서 역할도 있는 거 이런 것 좀 한번 해보고 싶은 게 내 꿈이야.
09:491960년 성우로 데뷔해 연기자로서 수십 년간 서럽게 지냈던 무명의 세월과 데뷔되는 요즘입니다.
09:59동년배는 물론 꼬마디까지 엄지척을 합니다.
10:02제가 연기 생활이 60년이 넘었는데 40년을 전원주를 몰라줬어요.
10:10길에 가도 저 여자 어디서 봤냐 어디서 많이 본 여자한테 생각이 안 난다 이랬는데
10:17요즘은 지나가면 전부 전원주인공 전원주인공 유튜브 유튜브 이러니까 주인만이 먹는 게 소원이었어요.
10:35지금도 대중교통을 이용해 촬영장으로 이동할 만큼 절약이 몸에 밴 전원주
10:49그런데 최근 뉴스에서 연예면보다 경제면에 자주 등장합니다.
10:5620년 가까이 보유한 반도체주 덕분에 이른바 전원 버핏으로서 개미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몸이 받고 있습니다.
11:04내가 주식의 왕이 됐어요.
11:09주식의 왕이 되니까 청와대에서까지 대통령이 불러요.
11:14조그만 여자가 참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참고 하니까 높은 산이 없어요.
11:25그런데 주식은 욕심 부르면 안 돼요.
11:27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갈 생각을 해야지.
11:30엘리베이터 타고 한 번은 올라갈 욕심을 가지면 망해요.
11:36차곡차곡차곡차곡 욕심 없이.
11:39주가가 오르고 부동산이 올라도 본업으로 얻는 성취감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11:46아흔을 포합해둔 나이에도 무대를 놓지 않는 이유입니다.
11:51노래도 제법 허고 목소리가 크니까 대사도 잘 들리고 이러니까
11:56그냥 제 악극에서 20년을 날 부르고 다녀요.
12:02다 늙게 그만둘 나이에 여기저기 많이 무대에 올라가서 따다다다다다 뛰고 나니까
12:09그동안 내가 참고 기다리기 잘했구나.
12:13연예인은 참고 기다려본 나중에는 쨍하고 햇들날이 온다.
12:18느꼈습니다.
12:20잘나가는 동료들 속에서 움츠러들기만 했던 전원주에게
12:23바로 그 햇들날이 온다며 보듬어주고 용기를 준 선배가 있었습니다.
12:29제가 제일 존경하던 선배님이 이순재 선생님이셨어요.
12:35그분한테 항상 내가 이제 연예인 서른받을 때 간졌으면
12:40저네도 기다려 참아. 참으면 좋은 날이 와.
12:44쨍하고 햇들날이 올 테니까 찌그리지 말고 불만 내쉬지 말고 편안하게
12:50열심히 해.
12:53그 말이 평생을 잊을 수가 없어가지고.
12:57돌아보니 연기도 개인사도 고단한 여정이었지만
13:01누구보다 잘 살았다고 자부하는 전원주.
13:05그의 근성은 취미와도 닮아있습니다.
13:09산에 올라가서 환자 많이 울었어요.
13:12제가 등산을 제일 좋아해요.
13:15참고 참고 참고 참고 올라가면
13:18정상에 올라가서 큰소리 치면서
13:21내가 바보처럼 산 게 아니라
13:24그래도 힘들게 살았지만
13:28잘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13:31너무 지금은 좋아요.
13:36저러픈 옷을 향하야
13:42YTN 이광연입니다.
13:46이번엔 랭킹을 통해 문화계 핫 이슈를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13:51컬처 인사이드가 선정한 속 보이는 랭킹.
13:54오늘의 주제는 바로 봄 시즌송 흥행 공식 TOP5인데요.
13:59누군가에게는 설렘으로 또 누군가에겐 그리움으로 다가가는 이 계절의 감성을 담은 노래.
14:05어떤 곡들이 사랑받았는지 알아볼게요.
14:10먼저 5위는 봄을 재촉하는 감성입니다.
14:18이 노래만 들으면 꽃샘 추위도 물러가고 금세 봄이 될 것만 같죠.
14:31슈퍼스타K 우승자 로이킴의 정식 데뷔곡 봄봄봄.
14:35발표된 지 10년이 넘었지만
14:37지금까지 봄 플레이리스트에 빠지지 않고 있습니다.
14:42음색 요정.
14:43볼빨간 자칭기의 봄노래도 있는데요.
14:45어떤 연금이지, 지영이는?
14:47나는 봄의 나만 봄.
14:51봄도 벚꽃도 필요 없다는 귀여운 짝사랑의 감성을 담아낸 노래가 봄을 먼저 맞아주는 것 같죠.
14:58봄이 지나갈 때까지
15:02한 사람 다 사라져라
15:06나만 봄
15:10이어지는 4위는
15:12봄처럼 짧아서 더 아련한 첫사랑입니다.
15:17봄이면 괜히 떠오르는 기억.
15:20바로 첫사랑입니다.
15:29노희경 작가의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15:32첫사랑 테마로 많은 사랑을 받았죠.
15:363월에 캠퍼스를 떠올리게 하는 노래
15:38첫사랑도 있는데요.
15:43에피톤 프로젝트는
15:45수지의 뮤직비디오 출연에 대해
15:47내 음악 인생 최고의 업적이라며
15:49기쁨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15:51넌 나의 길
15:53매일 첫사랑
15:58봄뿐이 온 듯
16:00그렇게 나는 기다려
16:03추억의 첫사랑
16:04한 번쯤 떠올려 보셔도 좋겠네요.
16:07봄 시즌송
16:10흥행공식 3위는
16:12작품 속에서 더 빛나는 노래입니다.
16:24자우림 김유나의 첫 솔로곡
16:28봄날은 간다
16:29동명의 영화 서사와 잘 어우러져
16:32깊은 여운을 담겼는데요.
16:45이영애와 유지태의 자연스러운 연기와
16:48청춘의 아름다움이 노래와 함께 오래 기억되고 있죠.
16:52인기 드라마
16:54시크릿 가든을 더욱 빛낸 노래도 있습니다.
16:57나는 현빈이다
16:58나는 길라임을
17:00길라임을 사랑한다
17:02성시경의 너는 나의 봄이다는
17:05당시 화제의 장면과 대사만큼이나
17:08인기를 끌었습니다.
17:11좋은 노래는 좋은 작품을 만나
17:14더 오래 기억되네요.
17:19이어지는 2위는
17:21조용하게 건네는 위로입니다.
17:34악묘 이수연의 나의 봄은
17:36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속
17:38인물들의 섬세한 감정을
17:40더욱 세심하게 비췄는데요.
17:50조용히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노래였죠.
17:56완전체로 컴백한
17:58BTS의 시즌 0곡도 있습니다.
18:03봄날은
18:049년 연속 멜론 연간 차트에 드는
18:06최장기 기록도 남겼습니다.
18:08따사로운 봄날 뒤에
18:10조금은 씰슬한 감정을 담아
18:12더 위로가 되는 노래네요.
18:15봄 시즌 송 흥행 공식
18:17탑5 대망의 1위는
18:19역시 이거죠.
18:21봄과 함께 피어나는 벚꽃입니다.
18:25봄은 청춘
18:27그리고 사랑의 계절이기도 한데요.
18:29하지만 혼자라면
18:31서글픈 마음이 들기도 하죠.
18:40아이유의 봄사랑 벚꽃 말거는
18:43싱글 감성을 갈랄하게 담아냈습니다.
18:47그리고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18:49대표 봄 시즌 송
18:51벚꽃 연금의 시작을 알린
18:53버스커버스커의 벚꽃 엔딩인데요.
19:02매년 봄이 되면 차트에 다시 등장한다고
19:05벚꽃 좀비라는 별명까지 얻었죠.
19:08쉽게 왕자를 내어줄 것 같지 않은
19:10대표 봄 시즌 송
19:11하지만 올해에 또 어떤 새로운 봄 노래가
19:14찾아올지도 기대되네요.
19:4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20:1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20:24영화와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질주가 계속되고 있죠.
20:28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20:30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20:31영어를 찾는 방문객이 늘었는데요.
20:34단종 문화재 등
20:35역사와 문화가 만나는 봄의 축제에서
20:37다채로운 경험 해보셔도 좋겠습니다.
20:40컬저인사이드 오늘은 여기서 인사드립니다.
20:42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21:13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21:2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21:2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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