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이 지금까지 이란 미사일 전력의 약 3분의 1만 확실히 파괴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00:08이는 이란의 군 전력을 괴멸시켜 남은 미사일도 거의 없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공개 발언과는 다른 내용입니다.
00:15김승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미국은 이란이 전쟁 전에 보유했던 방대한 미사일 전력 가운데 약 3분의 1만 확실히 파괴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00:27로이터 통신이 미국의 정보 사항에 정통한 소식통 5명을 취재해 보도한 내용입니다.
00:34로이터는 또 다른 미사일 전력 3분의 1의 상태는 불확실하지만 공수부로 인해 해당 미사일이 지하 터널과 벙커에서 손상 파괴되거나 매몰됐을 가능성이
00:46크다고 전했습니다.
00:47이란이 여전히 상당한 양의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전투가 중단되면 매몰되거나 손상된 미사일 일부도 횟수가 가능할 것이라고 로이터는 보도했습니다.
00:59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밝힌 내용과는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01:05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내각 회의에서 이란의 군 전력을 거의 괴멸시켜서 이란은 공군도 해군도 없고 남은 미사일도 거의 없다고 말했습니다.
01:25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남아있는 이란의 미사일이 향후 호르무즈 해업 관리의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01:35해병대 출신으로 이라크전에 참전했던 민주당 세스몰튼 연방 하원 의원은
01:41이란이 현명하다면 일부 전력을 유지했을 것이라며 가진 것을 전부 사용하지 않고 기회를 노리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1:50전쟁 이전 이란이 지하 벙커에 얼마나 많은 미사일을 비추겠을지가 전체 전력 평가의 핵심 변수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02:00YTN 김승재입니다.
02:03이스라엘은 최근 이란 핵시설 등에 대한 공습을 강화하기 시작했습니다.
02:08미국이 이란과 협상에 나서기 전에 이란의 국방력을 최대한 약화하려는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입니다.
02:14김대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02:18이란 남부의 부쉐르 원전이 현재 시각 27일 밤 11시 40분 공격받았다고 이란 원자력청 AOI가 밝혔습니다.
02:28지난 17일과 24일에 이어 열흘 사이 부쉐르 원전 부지에 대한 세 번째 공격입니다.
02:35AOI는 현재까지 인명피해나 재정적, 기술적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02:41그러면서 공격 주체를 범죄적인 미국과 이스라엘로 규정하고
02:47평화적 핵시설을 공격하는 건 국제법 위반이자 지역안보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2:55앞서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공격 수위를 끌어올리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03:00이란 중부에 있는 실험용 중수로 시설인 혼다브 중수단지와
03:04우라늄 전광 생산 공장, 방사성 물질을 사용하는 남서부 지역의 재강소 등도 공습당했습니다.
03:12미국과 이란의 휴전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03:15이스라엘이 협상 테이블이 펼쳐지기 전에
03:18이란의 국방력을 수위대한 무력화하려고 공세를 강화하는 거란 분석이 나옵니다.
03:25특히 잠재적인 안보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03:28핵시설을 집중 타격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03:31전부 대통령이 중단하겠다, 휴전하겠다 그러면
03:34이스라엘을 따라야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03:37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03:39이스라엘은 모든 가용화 수단을 다 써서 최대한 공격을 하는 게
03:43지금 이스라엘의 입장입니다.
03:45미국과 이란의 협상 전망이 아직 불투명한 가운데
03:48이스라엘이 공격 수위를 더 높여갈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03:52Y10 김대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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